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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백 그리고 고발] 서평단 모집 | 이벤트 2017-12-3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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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님의 블로그



<고백 그리고 고발, 서평단 모집>

 

 

 

 

 

 

대한민국의 사법현실을 모두 고발하다!


고백 그리고 고발

 

안천식 지음 / 신국판 / 404페이지 / 16,000원

 

 

출판사 서평

 

-. 고 성완종 리스트 관련자 전원 무혐의 또는 무죄 확정

-. 항로변경은 하늘 길 

-. 보험용 뇌물은 무죄


-. 사법작용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 법원은 항상 공정한 것일까?

-. 법관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현직 변호사가 전하는 생생한 사법현실 이야기.

  . 대기업, 그들은 정녕 패배하지 않는 리바이어던이었던가?  

 

 

 

 

<고백 그리고 고발>. 서평단 모집

▶. 모집기간 : 2018년 1월 10일(수)까지

▶. 모집인원 : 10 명

▶. 서평단발표 : 2018년 1월 12일

▶. 참여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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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이야기가 주는 교훈과 재미-조재훈 글·홍성찬 그림, 『지팡이 하나로』 | 그림책+동화 2017-12-3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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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팡이 하나로

조재훈 글/홍성찬 그림
재미마주 | 201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영웅은 시련을 무릅쓰고 자기가 가야 할 길을 반드시 간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영웅 이야기가 주는 교훈과 재미

- 조재훈 글·홍성찬 그림, 『지팡이 하나로』

 

 

  

 

  

 

조재훈이 글을 쓰고 홍성찬이 그림을 그린 『지팡이 하나로』(재미마주, 2012)는 신라 네 번째 왕인 석탈해(昔脫解)를 다루고 있는 그림책이다. 알에서 태어나 한 나라의 왕위에 오른 영웅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다. 아이들은 왜 이런 영웅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일까? 무엇보다 영웅의 삶치고 드라마가 아닌 삶이 없다. 신성한 혈통으로 태어나 별다른 일 없이 왕위에 올라 나라를 잘 다스렸다는 이야기를 아이들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꼭이 아이들이라고 한정할 필요는 없다. 어른들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건 마찬가지니까. 어른이든 아이든 영웅 이야기에서 펼쳐지는 가슴 떨리는 사건들을 재미나게 읽고 듣는다. ‘석탈해라는 역사 인물의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작가가 이 글을 쓴 것은 아닐 것이다. 역사 정보는 재미라는 요소와 어울려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영웅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신성한 혈통을 지닌 아이가 시련을 겪는 상황을 먼저 보여준다. 탈해 이야기도 예외가 아니다. 탈해는 왜나라에서 동북쪽으로 천리쯤 떨어진 곳에 있는 용성국왕자로 태어났다. 7년이라는 오랜 기다림 끝에 태어난 왕자였다. 하지만 왕비가 낳은 아기는 이었다. 새도 아니고 어떻게 사람 몸속에서 알이 태어날 수 있단 말인가? 당연히 사람들은 이를 해괴망측한 일로 생각한다. 신하들은 왕에게 저 불길한 알을 바다에 버리라고 권고한다. 참 어렵게 얻은 아들이지만 아버지 왕도 어쩔 도리가 없다. 아기는 지금 태어나자마자 죽임을 당할 수 있는 아주 큰 위기에 봉착한 셈이다.

 

영웅이 시련을 겪으면 도와주는 이가 반드시 나타나기 마련이다. 탈해는 미래의 영웅이긴 하지만 아직은 사람 모양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알 상태에 머물러 있다.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별수 없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왕비가 해산하는 일을 도운 노파가 함부로 알을 버리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 알에서 태어난 존재는 하늘을 난다. 신성한 존재라는 말이다. 왕이든, 영웅이든 하늘을 거역하면 벌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시대였다. 노파의 말을 들은 왕은 알을 배에 실어 멀리 보내기로 결정한다. 알을 부드러운 천에 싸서 궤에 넣었다. 궤 밖에는 두 마리 붉은 용을 새긴 지팡이를 놓아 알을 지키도록 했다. 운명을 건 아이의 모험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궤를 실은 배가 정처 없이 떠돌다 신라의 동쪽 바닷가 마을에 닿는다. 아진의선이라는 할머니가 까치 떼에 둘러싸인 한 척의 배를 발견했는데, 배 안에는 지팡이 한 자루와 궤 하나가 실려 있었다. 궤를 여니 잘 생긴 사내아이가 기다렸다는 듯 울음을 터뜨렸다. 탈해다. 석탈해라는 이름은 마을 뒤 토함산 동굴에 사는 할아버지가 지어주었다. 나중에 탈해의 글 스승 무예 스승이 되는 사람이다. 알에서 깨어났어도 영웅의 삶이 쉬이 풀리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행동거지가 또래 아이들과는 남다른 바가 있는 탈해였지만, ‘부모 없는 자식이라는 말이 이 아이에게는 늘 붙어 다닌다. 보다 못한 할머니가 토함산 동굴에 사는 할아버지에게 아이를 맡긴다. 아이가 두 번째로 알을 깨고 성장하는 과정이 드디어 이루어지는 것이다.

 

 

 

 

10여 년의 세월이 흐른 후 탈해는 무술대회에서 지팡이 하나만으로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우승을 한다. 영웅으로서 자기 진가를 처음으로 내보인 것이다. 이 그림책에서 작가는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나랏일에 온힘을 다하는 탈해의 모습을 부각시키고 있다. 제대로 된 왕궁이 없던 시절 그는 신라 천 년 사직을 이끌 왕궁 터를 발견한다. 하지만 호공이라는 큰 벼슬아치가 그 땅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신하들의 힘이 왕보다 센 시절이었나 보다. 탈해는 꾀를 써서 땅을 내놓으려고 하지 않는 벼슬아치를 다른 곳으로 보낸다. 그 다음에야 신라 왕실은 그 자리에 왕궁을 지을 수 있었다. 신라 2대 왕인 남해왕이 이 얘기를 듣고 탈해를 사위로 삼았다. 탈해가 지혜로운 이라는 걸 왕이 인정한 것이다. 남해왕이 죽자 그 맏아들인 유리가 탈해에게 왕위를 양보하려고 했다. 탈해가 자기보다 더 지혜롭다는 게 이유였다. 탈해는 거듭 사양하다가 잇자국을 세어 왕의 자리를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떡을 물어 잇자국을 세 보니 유리가 한 개 더 많았다. 예전에는 임금을 잇금이라고 했는데, 신라 3대 왕인 노례왕과 탈해의 이 이야기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한다.

 

 

 

 

노례왕이 죽자 탈해는 신라의 네 번째 왕이 되었다. 알로 태어나 부모에게 버림받은 영웅이 온갖 시련을 극복하고 왕이 되는 이야기는 한 사람의 영웅이 탄생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새삼 알려주고 있는 듯싶다. 왕이 될 운명이니 왕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운명론을 앞세워 현실에서 겪는 시련에 손을 놓는 사람들은 항상 자기 행동을 운명이란 말로 합리화한다. 물론 영웅 이야기를 보면 보통 사람들과 다른 운명적인 특성이 영웅들에게 많이 부여된다. 하지만 그런 특성을 현실로 내보이려면 아무리 영웅이라고 해도 피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탈해가 토함산 동굴에 사는 할아버지를 만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설사 그를 만났다고 해도 자기 처지를 한탄하며 싸움으로 날을 보냈다면 탈해가 과연 왕이 될 수 있었을까?

 

석탈해라는 영웅을 통해 작가는 아이들에게 누구나 시련을 겪으며 성장하는 거라는 교훈을 전달한다. 어른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는 이만한 게 없는 듯싶다. 하지만 이 그림책은 정확히 거기까지가 한계인 듯싶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 스스로 상상할 여지를 막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지팡이 하나로왕위까지 오른 탈해의 지혜로움이 부각되고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야기는 부실한 편이다. 한마디로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만한 이야기 구조를 지니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물론 이것은 글쓴이 개인의 생각이다. 아이들이 읽는 그림책은 재밌어야 한다는 편견이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든 원인일 수도 있다. 아이들이 읽는 글을 쓰는 이라면 누구나 아이들이 상상하는 세계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역사 정보=교훈을 전달하는 글이 아니라 역사에 대한 상상을 그린 그림책이 이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하다는 말을 덧붙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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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존재가 되기 위한 실천윤리- 가라타니 고진, 『윤리21』 | 사회사상 2017-12-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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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윤리21

가라타니 고진 저/송태욱 역
사회평론 | 200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공동체의 도덕을 넘어서는 윤리에서 새로운 미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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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존재가 되기 위한 실천윤리

- 가라타니 고진, 『윤리21』

 

 

 

가라타니 고진은 『윤리21』(사회평론, 2002)에서 (개인의) 윤리와 (공동체의) 도덕을 구분한다. 그는 도덕이라는 말을 공동체적 규범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윤리를 자유라는 의무와 관련된 의미로 사용한다.”(9) 이를테면 부모의 책임을 묻는 일본의 특수성이라는 항목에서 지은이는 개인의 잘못을 부모의 책임으로 돌리는 일본 사회의 풍토를 문제 삼는다. 아이가 저지른 일에 왜 부모가 책임을 지는가? 그 경우 그것은 누구에 대한 책임인가?”(22)라고 지은이는 묻는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사회이다. 아이의 잘못을 부모의 책임과 연관 짓는 존재는 사회라는 상상의 공동체. 매스컴이 나서서 그런 아이를 키운 부모들을 질타한다. 지은이의 말처럼 만일 그 결과 비난과 공격을 받은 부모가 자살했다면 그것에 사회는 책임을 질까?”(22)

 

한편으로 지은이는 이 이야기의 맞은편에 아들의 잘못을 부모의 책임과 연결 짓지 않는 사고 실험을 제시한다. 아들은 한국식으로 말하면 빨갱이이다. 사회적 비난이 아들에게만이 아니라 아버지에게도 쏟아진다(실제 한국사회에는 연좌제가 있었다). 이런저런 무언의 사회적 압력을 받으면서도 아버지는 사회를 향해 사죄를 하지도 않고, 회사를 그만두지도 않는다. 만약 자신이 직장을 그만둔다면 그것은 아들에게 자유가 없다고 간주하는 일이 된다. 아들이 한 일에 대해서는 아들이 책임을 지면 된다.”(32)고 아버지는 생각한다. 지은이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이 아버지는 아들이 한 행위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아들이 책임을 져야할 (자유로운) 주체로서 존재한다는 것을 끝가지 인정하려고 한다.”(33)라고 지은이는 쓰고 있다.

 

다른 예시를 들어보자. 미나마타병은 신일본질소라는 회사가 바다에 흘려보낸 유기수은에 의해 생긴 병이다. 그 사실을 일찍부터 알고 있던 기술자가 있다. 그는 회사에 사실대로 상황을 보고했지만, 회사는 기술자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피해 상황이 드러난 후 여러 기술자들이 회사에 책임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회사를 위해그것을 비밀에 부친다. 회사 입장에서 보면 이들은 회사의 이익을 지켰다. 침묵한 대가로 이들은 회사에서 잘리지 않았고, 가족들도 먹여 살릴 수 있었다. 회사를 위해 침묵을 지키는 경우가 한국사회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조직의 진실을 밝히면 사회적으로 생매장당하는 사회에서 회사의 규범=이익을 외면하고 개인의 윤리를 선택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좋은 사원이 되라, 좋은 아버지가 되라, 라고 하는 것은 사회의 도덕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것에 반해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윤리적이라는 것은 그러한 도덕성을 거스르는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양심의 가책 때문에 오랫동안 고민해왔다. 그들은 그것이 의무에 반한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사람들은 미나마타병 문제가 전국적인 관심사가 되고 난 뒤부터 고민한 사람들과는 다르다. 그들의 고민은 사회의 비난에 대한 고민이다. 이제 그들은 사회의 도덕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악인이 되었다. “내 행동은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고 그들은 변명한다. 그러나 그들을 공격한 사람들은 똑같은 상화에서 어떻게 할까? 그 이후에도 이와 동일한 사례는 많다. 텔레비전 방송국 자체도 불상사를 숨기려고 하거나 보도해야 할 사실을 은폐하는 일이 있다. (96~7)

 

사실 이 책은 일본의 전쟁책임에 대해 성찰하고 있는 글이다. 당장 우리 사회는 아직도 위안부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일본 측이 진심어린 사과를 여전히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정부는 국가와 국가 관계로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에게 개별적으로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인 셈이다. 위안부 할머니들 입장에서 보면 기가 찰 노릇이다. 그녀들은 한 개인으로 제국주의의 폭력을 고스란히 경험했기 때문이다. 진심어린 사과를 원하는 위안부 할머니들과 국가와 국가의 관계로 이를 해결하려는 일본 정부의 입장은 당연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대다수의 일본인은 일본 정부의 입장을 따른다. 일본이라는 나라의 이익이 걸린 문제여서 그런 걸까? 일본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양심적인 일본인들도 있지만 사회적으로 보면 그들은 소수이다.

 

그래서일까, 지은이는 역사 다시 보기는 불가피하다고 이야기한다. 이를테면, 위안부 문제에서 그는 여성의 관점에서 전쟁을 다시 보는 것, 세계사를 다시 보는 것(180)을 이끌어낸다. 위안부 문제는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가부장제 논리와도 연결되어 있다.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의 관계로만 보면 여성을 억압하는 가부장제 논리는 상대적으로 묻혀버린다. 지은이는 이러한 역사 다시 보기를 억압된 타자가 복귀하는 상황과 결부시킨다. 지은이의 말마따나 그것은 사람들이 무시하고 억압하고 있던 타자가 존재하기 시작한다는 의미다.”(180) 공동체의 규범=도덕에 매몰된 사람은 회사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침묵하는 사람들처럼 타자의 비극에 눈을 감는다. 정확히 말하면 그들은 타자를 생명이 있는 한 존재로 인정하지 않는다. 국가와 민족이라는 추상=상상이 이 땅에서 실제로 숨 쉬며 사는 생명=타자를 대신하는 꼴이다. 칸트의 말대로라면 그들은 타자를 오로지 수단으로만 대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지은이가 왜 공동체의 도덕과 개인의 윤리를 구분하면서 일본의 전쟁책임을 논의하고 있는지 알 만하다. 전쟁책임은 단순히 가해자와 피해자를 가르기 위해 있는 게 아니다. 전승국의 입장에서 패전국의 전쟁책임을 묻는 게 핵심은 아니라는 말이다. 전승국이든 패전국이든 전쟁책임이라는 상황을 벗어날 수는 없다. 지은이는 나는 머지않아 미국의 원폭투하에 대한 책임을 묻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179)고 쓰고 있다. 마찬가지로 일본이 식민지 사회에 저지른 죄악에 진정한 책임을 묻는 시대 또한 반드시 올 것이다.

 

문제는 그 책임이란 게 개인의 윤리와 더불어 실현될 수 있다는 대목이다. 당장 위안부 문제만 해도 공동체의 규범으로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지 않은가. 윤리는 타자를 자유로운 존재로 대하는 그 마음으로부터 나온다. 역사에는 의미도 목적도 없다. 그것은 실천적(윤리적)으로만 존재한다.”(191)는 지은이의 말은 이런 점에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보여주고 있다. 역사는 실천적=윤리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의미를 얻는다. 당장 우리는 촛불 혁명을 경험하지 않았는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윤리가 모여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 지은이는 바로 이 윤리에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미래의 사회를 엿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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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월 1일~1월 14일 

발표 :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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