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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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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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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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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 작가님의 달달 3권의 리뷰입니다.
은오의 고백이 너무 솔직하고 귀여워서 함박웃음을 지으며 보고있었는데ㅠㅠ 강희야 사정이 안타깝고 어쩔 수 없었다지만 요환은 아쉽네요ㅠㅠ 너무 믿었던 사람이라서요. 거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손에는.. 하며 뒤돌아 버린 은오도 너무 안타깝고요ㅠㅠ 채윤사가 강희에게 한 말은 도발을 한 것으로 보이기도 했어서 오해가 있는 것 같아 두사람이 너무 짠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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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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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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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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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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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 작가님의 달달 2권의 리뷰입니다.
채윤사랑 은오 은근히 티키타카가 되면서 쿵짝이 잘 맞는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그 집에서 은오 말을 가장 잘 이해하고 받아주는 사람이 채윤사네요 ㅋㅋㅋㅋ 은오 말 듣고 은오를 다 파악하고 일도 처리해주고 갈수록 멋져집니다. 은오의 정체는 생각 못했는데 이게 어떻게 변수가 될런지. 지금 막 두사람 분위기가 좋은 것 같은데 걱정이 슬쩍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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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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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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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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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 작가님의 달달 1권의 리뷰입니다.
초반 모악산에서 산객이 든 걸 알고 여울이와 해맑게 즐거워하던 은오가 너무 귀여워서 혼났네요. 채윤사의 집으로 와서는 여기저기서 치이고 고되게 일하느라 너무 짠해요ㅠㅠ 그 와중에 채윤사 앞에서 순하게 하지만 헛웃음 나오게 하는 솔직한 말과 행동이 귀여워서 기절합니다. 채윤사에게 분명 은오가 특별한 것 같긴한데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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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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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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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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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osa 작가님의 12월 18일 외전의 리뷰입니다.
본격 부부생활과 두사람의 커리어까지 쟁취해나가는 이야기라 좋네요. 몇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서로밖에 없어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어요. 때때로 그들이 부정당하거나 곤란한 상황을 겪어가면서 아파하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더 신뢰와 믿음이 쌓여가는 일대기를 쭉 같이 해온 것 같아서 뭔가 뿌듯하고 대견한 느낌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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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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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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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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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osa 작가님의 12월 18일 2권의 리뷰입니다.
재미도 재미인데 윤과 알렉스 둘 다 너무 내면에 순한면이 있고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게 보이는 연애 이야기라 너무 좋았어요. 윤은 아예 타지에서, 알렉스도 그간 지내고 누렸던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해가는 게 보기 좋았어요. 위기도 있었지만 그 위기부분에서 되게 현실적인 반응과 헤어짐이 있었어서 뭐랄까 진짜 연애를 보는 것 같았네요. 이 둘이 결혼까지해서 너무 좋고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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