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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분 시력 운동 | 도서 리뷰 2022-01-1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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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일 1분 시력 운동

야마구치 고조 저/최말숙 역
포레스트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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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다. 우리 몸의 근육이나 특정 부위는 운동을 하여 단련하면 할수록 그 기능이 강화되고 건강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혹시 그 범위에 눈은 포함되지 않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말이다. 눈도 운동을 하여 단련한다면 혹시 그 기능이 강화되는 것은 아닐까. 나는 이런 생각을 종종 했었다. 그렇게 평소 눈운동에 관해 관심이 굉장히 많았던지라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어릴 때부터 눈이 굉장히 나빴다. 여덟살 때부터 나는 주로 방안에 처박혀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다. 그것도 불도 켜지 않고 어두침침한 방안에서 말이다. 불을 왜 안켰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집중하다보면 날이 어두워졌는지도 모르고 계속 읽어서 그랬을 듯 하다. 그래서 내 기억으로는 여덟 살 때부터 눈이 계속 나빴던 것 같다. 


이랬던 나와는 정반대로, 평소 책과는 담을 쌓고 주로 밖에서 뛰어놀기를 즐겨했던 동생은 나보다는 눈이 훨씬 좋았다. 동생은 성인이 된 지금도 안경을 전혀 쓰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동생과 나의 어떤 차이가 시력에도 영향을 끼쳤는지 어렸을 땐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조금 이해가 되었다. 


우리 눈에는 섬모체근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섬모체근은 물체를 볼 때 초점을 조절해주는 기능을 담당한다고 한다. 섬모체근이 약해지면 잘 보이지 않게 된다고 하는데, 최근 컴퓨터와 스마트폰 때문에 근거리 작업이 많아져서 섬모체근의 노화가 가속화되었다고 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먼 곳을 바라볼 일이 거의 없어지고 있는데 이게 섬모체근을 약하게 만드는 듯 하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며 굉장히 놀랐던 사실은, 가장 최악의 식사가 하루 3끼 식사라는 점이었다. 최근 소식이나 1일1식이 좋다는 등의 책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간헐적단식 등이 유행하기도 한다. 나 또한 그런 책을 자주 읽는 편이긴 한데 솔직히 약간은 반신반의하고 있었다. 그런데 눈건강에 관한 이 책에서조차 소식이 좋다고 하니 신뢰감이 생기는 것 같다. 이 책에 따르면 병의 90%는 소식을 하면 낫는다고 한다. 배부르게 먹는 습관과 달고 기름진 음식 등은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들어 전신건강에 해를 끼치며 눈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눈에 좋은 식품을 선택하는 페이지를 보니, 나는 그동안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식품들을 주로, 그것도 매우 많이 먹고 있었다. 요리하는 게 귀찮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사먹거나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도 많았다. 이러니 매일같이 안질환에 시달리고 시력이 갈수록 떨어졌던 것 같다. 


눈건강에는 식생활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눈에 좋은 생활습관을 읽어보니, 그동안의 나는 정말 안 좋다는 생활습관만 골라서 하고 있었다. 새벽에 깨어있지말고 일찍 자야 된다는데 나는 불면증 때문에 거의 매일같이 새벽에 깨어있었다. 책에 따르면 오후 9시쯤 잠드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수분을 많이 섭취하라고 적혀 있었다. 수분을 많이 섭취하라는 것은 상식으로 알고 있었지만 평소 실천하기가 힘들었다. 습관이 잘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힘들지만 앞으로 이 책에 나온 건강습관과 눈운동을 조금씩 실천해보도록 노력해봐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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