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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우 토크(Pillow Talk) 1권 | 기타 카테고리 2021-10-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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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필로우 토크(Pillow Talk) 1권

보이시즌 저
비욘드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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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즌님의 최근작들을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인지, 이 작품의 주인수가 진중한 타입이라 이 소설 한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읽었던 구작들에 비해 문장이 굉장히 차분하게 느껴집니다. 문장의 유려함보다는 글의 흐름과 인물들에게 더 시선이 가는 소설이었어요.

조용조용하고 잔잔한 글이 불호이신 분들이 아니라면, 특별한 악역도 없고 특별히 까불거리는 캐릭터도 없이 이야기가 진행되는 소설이지만 크게 취향 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주인공들이 워난 매너있고, 진지한 타입에 주변 인물들도 현실에 있을 법한 그냥 성실한, 오히려 호인에 가까운 사람들이라 더 리얼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어서 평온하게 읽었어요.

단, 개인적으로 주인공 차일주 캐릭터가 계략공이 아닌 것 같아 오히려 좀 의뭉스럽게 느껴진달까, 아직은 크게 정이 안 붙네요. 원래 공맘에 가깝지만 무심수 같은 단단한 수 캐릭터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의현이 쪽으로 더 마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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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1권 | 기타 카테고리 2021-10-2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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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1권

백삼 저
BLYNUE 블리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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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1권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작품을 읽는 독자는 게임물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일 것 같아요. 혹시 게임물 입문작으로는 이 작품을 선택할까 하신다면 조금 더 가벼운 분위기의 다른 소설을 읽고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일단 이 작품의 장점부터 얘기하자면 유치하지 않고, 문장력도 좋은 편이라 술술 읽힌다는 겁니다. 거기에 mmorpg 게임을 즐겨하는 독자라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수 편애자에게 더 적합한 흐름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저의 경우는 딱 이 반대인데요. 공 편애자에 게임은 하지 않지만 게임물 소설은 좋아하고 자주 봅니다. 제 입장에서 불호였던 점들이, 이 소설을 게임물 입문작으로는 추천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첫번째로 길드원들 간의 채팅이 재미있는 편이 아닙니다. 이 말은 2가지를 의미하는데 게임물은 사실상 코믹, 개그물을 기대하고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장르의 특징 중 하나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것이고(사람마다 개그 코드는 다르지만 양적 측면에서도 드립의 수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다른 하나는 길드원들이 몰개성적으로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1권에서 공의 존재감이 크지 않습니다. 여타의 게임물은 보통 공과 수가 둘이서 게임을 하는 시간이 많고 거기에서 감정선이 쌓여가는데 비해, 이 소설은 뉴비(공)에 신경쓰지 않던 길드장(수)이 길드원들에게 예쁨 받으며 게임에 잘 적응해나가는 뉴비에게 관심을 보이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그렇다보니 처음부터 쭉 길드원들과 같이 게임을 하고 뉴비인 주인공은 그냥 길드원1로 보여요. 물론 주인수가 공에게 예외적으로 잘해준다는 언급이 나오지만 그냥 잘해주는 길드원1이지 주인공이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세번째는 두번째의 연장인데 감정선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점은 완결까지 전부 읽은 분들의 리뷰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내용인데, 주인공을 그냥 조금 더 잘해주던 길드원1, 게임 잘하는 길드원1로 여기던 주인수가 왜 주인공과 관계의 발전이 생기는지 현시점에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래서 오히려 완결까지 읽어볼 생각은 하고 있어요.)

마지막은 어떤 게임을 하는지 잘 상상되지 않습니다. 게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이에 공감하지 못하실 수도 있는데, 저의 경우는 mmorpg 게임을 하지 않아서 게임물을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싶은 감정도 있거든요. 근데 주인수가 극한의 효율충이라(소설에 나오는 표현을 빌렸습니다.) 스토리를 전부 스킵하기 때문에, 글로 묘사된 게임을 보는게 아니라 게임의 전략을 읽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제가 말한 불호 포인트들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이미 게임물을 많이 읽어 본 사람이거나 게임을 즐기는 독자, 수 편애라 능력수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겐 해당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비슷하거나 게임물을 이제 막 시작해보려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더 깨발랄한 작품을 읽고 2,3번째쯤 이 작품을 읽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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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앤 버티컬 러브 2권 (완결) 김서주 저 | 기타 카테고리 2021-10-1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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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페어 앤 버티컬 러브 2권 (완결)

김서주 저
시크노블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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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스포를 포함합니다.

bdsm 장르를 선호하는 편도 아니고 잘 몰라서 그런지, 플레이 하는 것보다는 그 외의 이야기들이 더 재미있었어요. 주인공들 사이의 감정변화나 일상, 소프트 sm플레이는 재미있게 읽었지만 일렉트릭 플레이 같은건 뭔지 모르니까 흥미가 좀 떨어지더라구요. 그 다음 챕터에 스팽도 나오는데 약간 장르적 특성상 이 정도의 플레이는 들어가야 된다 싶은 의무적 할당량 채우기로 느껴져서 조금 지루했어요. 물론 이 장르가 없어서 못 먹는 분들도 많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건 개인적인 취향으로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 

캐릭터들 이야기를 살짝 해보면 이 소설의 주인공 천이수는 주인수와 함께 있을 때 다정하고 젠틀한 어른스러운 인물로 표현되는데, 이전 섭때문에 화난 모습을 보니까 돔은 돔이구나 싶었습니다. 망치질 하는 모습 너무 좋았다고 하면 이상할까요? 

주인수인 도영이의 용기 있는 모습들도 좋았어요. 그런 캐릭터니까 결국 관계의 주도권이 도영이에게 있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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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앤 버티컬 러브 1권 | 기타 카테고리 2021-10-18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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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페어 앤 버티컬 러브 1권

김서주 저
시크노블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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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많은 분들이 리뷰에 남긴 것처럼 BDSM물을 처음 접해보는 분들에게 추천하기 좋을 작품인 것 같아요. 저도 sm물은 이 책 외에 하나밖에 읽어 보지 못해 본격적으로 추천작을 나열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만, 페어 앤 버티컬 러브는 플레이에서 주도권은 섭이 가지고 있다는 걸 잘 보여주기도 하고 돔 역시 젠틀한 성격이라 여러모로 입문작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잔잔하다고 느껴질 수는 있는데, 주인수가 규칙을 안 지킬 때 돔인 주인공이 통제하고 벌주는 거 보면 확실히 아 이거 bdsm이었지 싶은 긴장감이 있어요. 이 장르를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개인적으로 좋았던 장면은 주인수의 술주정을 받아주는 주인공이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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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2권 (완결) | 기타 카테고리 2021-10-1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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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바이바이 2권 (완결)

소림 저
고렘팩토리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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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강력한 스포를 포함합니다.

수에게 잘하는 공, 특히나 장르가 피폐물일 때 독자들이 공에게 O서방, O수종이라는 별명을 붙이곤 하잖아요. 바이바이의 공 최성훈이야말로 진정한 최서방, 최수종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짜 수 편애 독자분들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물론, 공뿐만 아니라 주인수 서유도 겉으로는 밝게 행동하고 성실하게 사는 인물이지만 사실은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캐릭터라 마음이 많이 갔습니다. 주인공들 뿐만 아니라 조연들도 입체적인 인물들라 이야기가 더욱 풍부하게 느껴졌어요.

1권에서부터 인물 스케치가 뛰어나다고 느꼈는데, 거기에 더해 2권에서는 빌런들까지 처리되다보니 이야기가 더욱 술술 읽혀요. 

단, 1권에서는 개그와 피폐가 섞여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2권에서는 피폐 쪽이 조금 더 강한 편입니다. 오메가버스물 답게 임출육도 나오는데, BL 공식인지 피폐물 한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난산은 필수 유산은 선택 공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육아 분량은 아주 적은 편이라 지뢰이신 분들도 개의치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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