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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 화끈 달아 오르게 한 책 | 양서리뷰 2008-10-2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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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진짜 경쟁력은 국어 실력이다

홍성호 저
예담 | 200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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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불명의 단어, 표현, 비문법적인 문장...
학창시절 국어를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내 국어 구사 능력과 수준이
매우 낮음을 깨닫게 해 준 책. 내 얼굴 화끈 달아 오르게 한 책.] 

 

사뭇 흥미로운 책 제목이 눈길을 끄는 책을 만났다.

사실 이 책을 읽고 나고 보니 이런 감상문 조차 쓰는 것도 매우 조심스러워 진다.

학창시절부터 국어과목에 아주 취약했던 터라 어렵게 여겼을 법도 한데

왠 일인지 쉽게 읽어 내려 갔다. 책 제목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으로서

국어 실력의 필요성을 나름대로 느낀 터일까? 그렇다. 그것이 이유였다.

회사에서 업무를 맡아 진행하다 보면 작성된 보고서나 참고문헌, 기사 등을 읽을

일도 많지만 그에 버금가게 글을 쓸 일도 많더라. 어떤 목적에서건 글을 쓰려고

하면 준비시간도 길고 막상 써 내려가다 보면 머리가 먹먹해져 오는 건 왜일까?

체계적인 쓰기 교육이 부족한 탓도 하나의 핑계가 되겠지만, 그만큼 남이 쓴 글을

많이 접해 보지 못했거나 외래어를 남용하는 그릇된 언어 습관,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된 외계어의 범람도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앞장 서 야할 언론매체들의 무책임함도 빼 놓을 수 없는 이유가

될 터. 무엇보다도 내 스스로가 바른 국어 사용에 관심을 갖지 않은데 가장 큰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러한 각성의 시간에 딱 맞춰 내 눈에 들어온 홍성호 기자의 [진짜 경쟁력은 국어

실력이다]는 국어 실력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풀어주었다.

소중한 우리말임에도 잊혀가는 단어와 표현들, 그리고 우리말인줄 알고 써왔던 외래어들,

한자에 바탕을 둔 여러 표현들, 우리말로 표현이 어려운 것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 외래어

표현들과 그것에 담긴 유연한 사고방식 등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내용들을 통해

우리말과 글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는 이유와 실례들을 실생활 속에서 찾아

소개함으로써 학문으로서의 따분한 국어가 아닌 실생활에서 우리가 우리글을 사용에

있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살아있는 국어를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책 제목만 보고 상당히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국어 사용의

경쟁력을 갖출 욕심으로 이 책을 손에 들었다면 다소나마 실망감이 뒤따를 지 모른다.

역으로 생각하면 사소한 듯 하면서도 일상에서 우리가 흔히 범하고 있는 잘못된 우리말

사용을 쉬운 예와 함께 소개함으로써 우리말 기초체력을 튼튼히 하는데 도움을 주는

교양서라고 생각한다.

 

수준 높은 우리말 사용 능력은 어느 날 갑자기 배양되는 것이 아니리라. 일상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표현부터 정확히 알고 익혀 사용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저자가 말하는

과학적인 우리말 사용과 글쓰기가 어느 사이 가능해 질 것이다. 어려운 글쓰기는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그 글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이해할 수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일상에서 글을 쓰거나 대화를 나눌 때 일본어와 영어식 어순에 익숙해져 버린 우리

자신의 모습과 표현을 통해 부자연스러움과 어색함을 느껴본 적이 있지 않은가?

마치 나의 치부를 드러내 놓고도 애써 당당한 척 해 보이려는 뻔뻔함과도 같은 그런 느낌

말이다. 알 듯 말 듯 하면서도 고치기 힘든 것이 습관이다. 이제부터라도 더 늦기 전에,

우리말에 대한 올바른 표현과 사용법을 돌아보고 그것을 자기표현의 무한 경쟁력으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그것이 나의 생각과 삶을 표현하는 언어와 글로서 나의

경쟁력를 한층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가. 스스로를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때론 시적으로 올바른 언어로서 표현할 줄 아는 것이 이제는 진짜 경쟁력이

되는 세상을 우리는 이미 살아 가고 있다.

이제 그 현실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국어 공부에 매진해 보는 것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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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스24와 크레듀가 함께하는 블로그 이벤트-3탄]목소리를 높여요! | 낙서가 하고플 땐 이렇게... 2008-10-2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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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듀&YES블로그 이벤트 -3목소리 여요! 

 

 

3탄으로 또 나타난 <리더>,

 

'막강 리더'에게 필요한 "이것"은 뭘까요?

 

 

 

무지개원리 차동엽 목사님

 

 
 행복전도사 최윤희 선생님

 

Q. 위의 동영상이 보이시나요?  

 

행복전도사 최윤희 선생님무지개원리 차동엽 목사님께서 바쁜 시간 쪼개어 리더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주셨답니다. 이에 질세라 여러분의 생각, 또 안 들어볼 수 없겠죠?

 상단의 '리더' 인터뷰 동영상을 보시고, 하단의 괄호를 채운 후 그 이유도 한 문장 덧붙여 주세요. 두 분의 말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멘트도 좋고, 아니다! 내 생각엔 이게 더 필요할 걸?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높여 주세요~!!!

 

(*참고: 답을 택한 '이유'가 멋지면 당첨 확률은 어떻게?? ...업업업!!!!!! ~ ^D^)

 

 

 

 

   "리더에겐 [                  ]이/가 필요하다!"

 

                                                 &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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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에게 [  애인   ]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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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The Leader] 리더십 개발이 곧 자기계발이다! | 양서리뷰 2008-10-1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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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더 The Leader

제임스 M.쿠제스,베리 Z.포스너 공저/김예리나 역/차동옥 감수
크레듀 | 200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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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개발이 곧 자기계발이다!

 

요즘처럼 회사에서 개인업무의 특수성이나 그 경계가 허물어져 가는 냉혹한 경쟁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책은?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이 그 대답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라. 그 실천이 처음 생각이나 각오처럼 쉽지

않음을 깨닫게 될 테니

 

이 책, [리더]는 그런 질문에 대해 여러 측면에서 그 해답을 제시해 줄 수 있는 훌륭한

조언서이다. 사람마다 이 책을 통해 얻은 바가 다양하겠지만 내가 얻은 것은 요즘 같은

무한경쟁시대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Win-Win의 정신, 즉 상생의 관계학으로 풀어가는

리더십을 몸과 마음으로 온전히 받아들이며 습관화 해 가는 것이라는 깨달음이다.

소위 우두머리, 보스, 대장, 머리 등으로 불리는 조직의 리더는 이제 구태연한 카리스마의

대상이 아닌, 구성원들을 마음으로 품는 참 신뢰를 바탕으로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솔선수범하는 모범대상이자 행동으로 이를 입증하는 활동가가 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열매는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리더들의

공통점들이다. 이 공통점들은 도전의 기회를 성공으로 빚어내는 리더십의 근본

원칙들이라 할 수 있다. , 성공하는 리더의 다섯 가지 원칙들은 우리 같은 리더십

학습자들에게 초심의 마음을 굳건히 다질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인 셈.

 

원칙 하나 하나를 읽어나가면서 거기에 소개된 다양한 실례들과 함께 실제 우리 자신의

상황과도 비교해 보는 기회로 삼는 것도 좋겠다. 그럼으로써 자신의 리더십 함양을

동시에 이뤄가는 적극적 학습의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이제는 너무나 복잡한 정보와 많은 업무로 한 개인이 모든 일을 제한된 시간 안에,

그것도 무수한 경쟁조직들과 촌각을 다퉈가며 진행하기란 개인적 야망을 넘어선

불가능의 영역처럼 느껴진다. 여기서 다시 한번 우리가 명심해야 하는 것이 바로

리더십의 근간이 되는 주변인들과의 관계학이 아닌가 한다.

 

리더십의 다섯 가지 원칙을 잘 따져보면 대부분의 원칙들이 바로 이 관계에서 시작됨을

알 수 있다. 즉 과거로부터 요구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요구될 리더십의 기본 정수는

자기자신의 잘난 머리와 강렬한 눈빛에서 뿜어내는 카리스마가 아닌 마음과 마음으로

대화하고 신뢰하며 비전을 공유하고 구성원에게 협동 정신을 알려주며 그들의 공헌을

진심으로 인정해 줄 주 아는 관계적 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도덕성을 근간으로 하는 리더의 가치관과 조직의 공유된 비전 수렴, 구성원보다

더 먼 미래를 앞서 볼 수 있는 선견지명이 수반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이제는 모든 구성원이 리더적 마인드를 가져야만 조직 대 조직간 경쟁에서 살아남을

있지 않을까? 선배 리더들은 인간 대 인간의 관계학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의 기본

원칙들을 마음 한 가운데 깊이 세기고 후배 리더 양성에 힘써야 하지 않을까?

먼저 손을 내밀고 이끌어 주면 그들도 누군가의 손을 잡아 끌어주지 않을까?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됨.

그 상생의 관계를 깨닫고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리더]에서 말하는 리더십의 다섯 가지

기본 원칙을 동료들과 함께 읽고 열린 마음으로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함께 토론해 보는

것도 개인의 자기계발뿐 아니라 발전적이고 열린 조직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듯 하다.

그런 의미에서 자기계발이라는 우리계발이란 말이 더 어울리지 법도 하다.

 

두서없이 작성한 글이지만, 어느 정도 이 책을 읽고 난 내 느낌을 전달했다고 생각한다.

미래뿐 아니라 현재의 스스로를 보다 진보된 구성원이자 리더로 변화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특히 아직까지 이 분야 관련 서적을 접해 보지 못한 분들께 첫만남으로

[리더 The Leader]를 정중히 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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