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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의 사자성어] 언어의 마술사, 주철환PD | 양서리뷰 2009-06-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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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철환의 사자성어

주철환 저
춘명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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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 표지에 적힌 광고문귀가 좀 억지스럽지만 나름대로 사장성어의 유식함을

뽐내볼 수 있는 주철환PD의 사자성어.

사실 내게 이 책은 어떤 유식한 표현을 참고하기 위한 참고서라기보다

주철환이란 사람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을뿐 아니라, 그의 진면목을

조금이나마 맛볼 수 있는 멋진 글솜씨 가득한 humor sense가 되어 주었다.

연예인들을 소재로한 내용 속에 사자성어를 풀어나가면서 인생에 교훈이 될

소중한 이야기들을 찬찬히 들려주고 있는 그의 글을 통해 삶의 여운과

깊이, 여백을 느낄 수 있어 가슴이 기꺼이 환해졌다.

즐기면서 의미있게 살고 싶다는 주철환PD, 아니 OBS 사장의 확고한 인생철학

처럼 나도 내 주관따라 남은 인생의 여백을 나만의 색깔로 가득 채워

나가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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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혼비 [런던스타일 책읽기] - 책읽기 고수에서 배우는 책읽기 | 양서리뷰 2009-06-1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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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YES24 블로그 축제 참여

[도서]닉 혼비 런던스타일 책읽기

닉 혼비 저/이나경 역
청어람미디어 | 200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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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국 내 인기 소설가의 한 사람인 닉 혼비의 서평 일기.

책 읽기 도사가 쓴 서평 모음을 읽고 소감을 쓴다는 것이 조금 부끄럽고

어색한 것이 솔직한 심정.

빌리버지에 칼럼 형식으로 작성하여 기고한 서평들을 모아 책으로 만든 것이

바로 이 책 [런던스타일 책읽기]. 사실 내가 지금까지 읽어온 책들의 성격이 주로

자기개발서들이라 주로 소설과 전기들을 다루는 그의 엄청난 양의

서평 앞에서 어안이 벙벙했다. 너무나 어리둥절해서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었다.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한장 두장 넘겨가다

보니 그가 읽은 책 하나하나의 내용보다 그가 말하는 그의 독서철학강론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나의 책읽기에 방식을

그의 것에 빗대 생각해 보게 되었고 나름의 공통점과 차이점들을 발견해

나가는 재미가 있었다. 때론 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고

때론 웃음이 절로 나는 그의 어리광과 억지스러움이 눈앞에 생생히

펼쳐졌다. 마치 그가 내 앞에서 침을 튀겨 가며 이야기 하듯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품었던 사소한 생각들과 비판적인 시각, 그리고

여러 가지 작은 견해들에서 공감가는 부분들이 소개되어 너무 신기했다.

소설가이자 책 읽기 전문가인 그도 그런 말과 생각을 할 줄이야~

하지만, 그의 책 읽기와 자신만만한 서평을 보자 내겐 넘을 수 없는 산처럼

느껴져 위축감이 든 것도 사실. 책을 읽으면서 이렇듯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조리있게 표현할 수 있다니역시 아는 것이 많아야 논평을 할 수 있는 법이다.

사람마다 성격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부족한 냉철한 견해와 소신,

사실 다른 사람 기분 나쁠 만한 이야기를 잘 못한다.

그 역시 그러한듯하지만, 정말 아닌 책을 만났을 때는 그런 예의를 허세로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닉 혼비. 그러한 모습에서 전문가의 체취를 맡아본다.

그의 자신감 넘치는 서평들에서 통쾌함을 간접 경험할 수 있어 시원스럽기까지 하다.

한편 축구 경기를 좋아하는 축구팬으로서의 그의 모습과 아이 아빠로서

그의 모습을 통해 아주 그럴듯하지만, 스스로 부끄럽게 고백하는 책을 많이 읽지 못했던

변명에서는 어린 아이의 장난끼마저 느껴진다. 당연히 용서해 주고 싶은 애교스러움.

나도 매달 2권 이상의 책을 사서 읽기로 매년 초 계획하지만, 때론 바쁜 회사일로

때론 좋아하는 클래식기타음반 구매하느라 경비 초과로, 때론 경조사 참석과 비용초과로

책을 읽지 못해 그것을 핑계로 스스로 변명하곤 하니까

책 읽기 전문가 닉 혼비의 서평에 소개된 모든 책을 비록 한번도 접해 보지

못한 나지만, 나름대로 책 읽기 좋아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다잡아

볼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다. 특히, 자기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것이

최고의 독서를 즐기는 기본이라는 사실과 편식을 하지 않는 여러 장르의

책을 아우르며 보는 것의 필요성 등을 조용히 생각해 보는 계기도 되었다.

유쾌하게 책 읽는 생활을 습관화 하기 위해 닉 혼비처럼 박식하고

자신만만하게는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을 찾아 구입해서

읽은 후, 내 방식대로의 서평일기를 써보는 것은 어떨까?

글로 자신의 의견을 적어 내려간다는 것은 정말 멋진 독서의 마무리가 아닐는지!

어쩌면 그것이 내가 좋아하는 책에 대한 예의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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