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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육처럼 | 기본 카테고리 2022-11-2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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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랑스 교육처럼

이지현 저
지우LNB(지우출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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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지 대계.

언제 가장 많이 쓸까? 바로 교육과 관련한 이야기를 다룰 때 빠질 수 없는 표현으로 따라붙는다.

그 교육과 교육열이 지금의 우리나라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표현해도 부족함이 없을듯하다.

그러한 교육열과 교육방식에 대한 관심이 서규 유럽에서도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프랑스를 소환해냈다.

저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프랑스교육처럼 #지우출판 #이지현작가 #프랑스교육 #유럽교육 #프랑스유학 #도서서평 #서평 #서평단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신간소개 #책소개

 

 

이지현 작가는 프랑스 대사관 IT 분야 부상무관이자 플루티스트라고 한다.

고등학교 진학에 실패해 프랑스로 이민을 가 고등학교에 입학, 바칼로레아에 합격해 파리 5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프랑스 국립 생모 국립음악원 프루트 클래스를 수석으로 졸업한 재원이다.

사회적인 소개는 여기까지.

우리가 그녀에게 프랑스 교육에 대해 들어볼 만한 이유는 이미 충분하다.

교육의 목적은 공부를 잘하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치 계발에 있다!

 

 

책은 프롤로그부터 왜 프랑스 교육을 이야기하는가에서부터 프랑스 교육이 취하는 교육방식, 생각을 기르는 수업, 바칼로레아의 교육방식과 논술법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25년 전 본인이 겪은 프랑스에서의 외로움과 힘들었던 시간들을 솔직히 고백함으로써 이 책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챕터 1.

무에 대한 취향

교육방식을 다룬 다른 책들과의 가장 차별화 포인트라면 각 챕터의 마지막에 배치한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실천 노트' 가 바로 그것이다.

사실, 이 책을 진득하게 읽는 것이 힘든 이에게는 각 챕터의 마지막에 자리한 실천 노트만이라도 읽어볼 것을 권한다.

아이와 함께 서점을 방문해 책을 스스로 선택하게 하고 함께 읽는다.

몸을 움직이며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운동을 함께한다.

 

 

챕터 3.

바칼로레아의 마법

우리나라에 수능이 있다면 프랑스에는 그 유명한 바칼로레아가 있다.

바칼로레아는 우리나라 수능과는 달리 하루에 한 과목씩 일주일 동안 치르는 시험이라고.

바칼로레아의 역사는 무려 200년도 더 이전인 1808년 나폴레옹 1세 때 만들어졌다고 한다.

유일한 프랑스의 대학 입학 시스템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그 긴 시간 동안 바뀐 적이 없다는 것이다.

프랑스의 교육 원칙과도 같은 바칼로레아는 간단명료하다.

학교 수업만 충실하게 잘 따라가면 바칼로레아를 통과할 수 있으며, 원하는 일반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챕터 7.

학문은 대학에서 전문 기술은 직업 전문학교에서

책을 통해 줄곧 이야기해온 바칼로레아 합격을 통해 원하는 일반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는 것에 반해 졸업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프랑스 대학에는 로망으로 여길 수 있는 그 흔한 캠퍼스 하나 없다고 한다. 참 독특한 문화라는 생각이다.

교육의 목적은 공부를 잘하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치 계발에 있다.

저자는 본인의 프랑스 고등학교에서 학습경험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글과 말로 표현하는 능력을 배웠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하지 못했던 것, 바로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식을 학습했다는 것이다.

책의 에필로그에 담긴 내용으로, 프롤로그에 담겼으면 어땠을까 싶다.

사실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책의 마지막에 배치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다.

요약

교육은 백년지 대계

프랑스 유학파의 프랑스 교육 이야기

스스로 성장하는 학습, 과연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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