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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 익히는 클래식 명곡 | 기본 카테고리 2022-11-25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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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들으면서 익히는 클래식 명곡

최은규 저
메이트북스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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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에 있어 개인적인 사견임을 분명히 밝힌다.

정말 좋은 책을 만났다.

왜 이렇게 말할 수 있는지는 아래서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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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최은규 작가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방송인이다.

실제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했음은 물론 다양한 매체에서 음악평론 활동을 해옴과 동시에 현재 KBS 클래식 FM에서 관련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클래식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기를 바라며 책을 펼쳐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곡들로 마음을 치유하고, 친절한 해설로 교양을 채우다!

 

 

프롤로그를 통해 저자는 클래식 명곡 듣는 귀를 열어주겠다고 자신한다.

이 책을 통해 어떤 악곡에서 제1주제가 무엇인지, 그 주제가 어떻게 변화해가는지, 어떤 악기로 연주하는지 들을 수 있도록 악곡의 주요 부분을 편집한 음원을 일부 넣어 음악작품을 해설하는 방식을 취하겠다고 설명한다.

또한 특정 주제에 대해 설명한 글 옆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그 주제를 들을 수 있도록 했기에 귀로 함께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파트 1.

악기 소리가 좋아 클래식에 빠지다

저자는 동의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로 1장의 인트로를 써 내려갔다.

누구나 어떤 악기 소리에 매료될 수 있으며 그 소리에 이끌려 음악을 듣고 악기 연주를 배울 수 있다고 설명하는데 바로 그런 사람 중 하나가 나다.

어린 시절 피아노를 배웠고 자라면서 다양한 악기를 다뤘던 경험이 떠올랐는데 저자는 바이올린 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라고 한다.

누구에게나 특히 끌리는 소리가 있기에, 그 소리가 어떤 악기 소리라고 한다면 그것이 음악 사랑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저자가 바이올리니스트기 때문인지, 바이올린을 첫 장의 첫 번째 악기로 담아냈다.

바이올린의 매력에 빠져들고 싶다면 우선 가벼운 소품부터 들어보길 추천하면서 영국 작곡가 에드워드 엘가(Edward Elgar)의 <사랑의 인사>와 같은 곡을 추천한다. 로맨틱한 분위기가 흐르고, 악보에는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다고.

이 곡을 시작으로 사랑의 기쁨과 사랑의 슬픔 그리고 꼭 추천하고 싶었던 것 같은 사라사테의 치코이너바이젠을 언급한다.

살면서 처음 들어보는 작곡가의 이름과 곡명으로 이를 계기로 들어보게 되었고 솔직히 말하면 와 정말 멋지다!라고 느끼진 못했지만 좋은 곡이구나(좋은 곡이겠구나)라는 생각으로 듣게 됐다. 이 리뷰를 쓰는 지금도 듣고 있다.

 

 

파트 3.

짧은 관현악곡으로 오케스트라와 친해지기

클래식과 친해지고 싶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찾아오는 고민이라면, 막상 관현악곡을 감상하려 해도 워낙 종류가 많아서 어떤 곡부터 들어야 할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장에서는 관현악 감상에 입문하는 이들이 들으면 좋을 만한 짧은 관현악곡의 종류를 '서곡''전주곡''모음곡'교향시'의 4가지로 구분해 대표곡들을 추천한다.

화려한 소개로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서양음악 사상 가장 에로틱한 음악,

차이콥스키 환상 서곡 <로미오와 줄리엣>

셰익스피어의 극에 바탕을 둔 이 작품은 '환상 서곡'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어떤 극적인 작품의 도임 역할을 하는 서곡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연주되는 일종의 연주회용 서곡으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실제 차이콥스키는 이 곡에 만족하지 못해 두 차례에 걸쳐서 악보를 개정했고 오늘날에는 1881년에 출판된 이 곡의 결정판이 연주되는 것이라고 친절히 설명한다.

서사와 뒷이야기를 들으며 해당 곡에 대한 이해를 높일 때, 우리는 그 곡에 대해 더 큰 감정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파트 5.

클래식 감상의 종착지, 실내악

마지막 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까?라는 궁금증을 안고 종장까지 달려왔다.

바로 실내악이다.

인트로에서 저자는 100여 명의 연주자들의 합주보다 소수의 음악가들이 완전한 조화를 이룰 때의 강렬한 에너지야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흥을 전해준다고 설명한다.

실제 실내악은 방에서 연주하는 모든 음악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이탈리아어로 'musica da camera'인데, 여기서 카메라를 편의상 방으로 번역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 '카메라'는 고위 귀족의 궁전에 마련된 홀을 뜻한다고 한다. 이미 이러한 설명부터 흥미롭고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하고 책에서 소개하는 실내악들을 QR코드를 통해 들어볼 수 있게 이끄는 기술을 발휘한다.

요약

클래식 입문자와 애호가 모두에게 추천

이 한 권이며 충분하다

오랜만에 만난 정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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