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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버스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3-02-0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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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카이 버스

분당강쌤 저
다산에듀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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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긴장하게 만든다. 세상이 바꼈다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선 대학 간판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다. 학생의 본본은 공부와 시험 준비일 테니, 성실한 학창 시절의 결과물을 잘 내고 싶은 것이 순리이기도 할 것이고 말이다.

 

내가 학생이었던 시절, 입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한데, 드디어 벗어나서 좋다고 콧노래를 부르던 것도 잠시, 나는 이제 학부모가 되어 초등학생인 내 아이의 미래에 있을 입시 생각에 무거운 책임감과 부담감에 괴로워하는 실정이다.

 

이렇듯 나를 포함하여 많은 학부모들이 느낄 입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을 다독여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만한 신간이 나왔다. 바로 서울대 한 트럭 보낸 것으로 유명한 학원 강사 분당강쌤이 쓴 <스카이 버스> 이다.

저자는 입시에서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지피지기'가 가장 중요함을 줄곧 강조하는데, 책 페이지를 넘길 수록 자연스레 고개가 끄덕여진다.

 

'입시'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체가 되는 '내 아이'의 현재를 정확히 파악하고, '입시'라는 것이 무엇인지 낱낱이 알아 그것에 적절히 대비할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은 결함 없는 팩트이기 때문이다. 몰라서 막연히 불안하고 두려웠던 것임을 인정하고, 입시에 대해 좀 더 이성적으로 생각해 볼 일이다.

 

결국, 대입을 위한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면, 대입 전형을 잘 알아야 하고, 수시와 정시 중에서 정시를 대비한다면, 정시를 커버할 만한 수준의 공부 범위를 파악하고, 그 공부를 해나갈 적절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이 책을 읽고, 교과서 정독과 더불어 참고서를 한쪽씩 쪼개 꼼꼼히 읽고 한쪽에 해당되는 개념확인을 위해 매페이지에 있는 문제 풀기를 실천해볼 것을 새겼고, 어휘력 향상을 위해 사전을 상시 활용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또한 수학 공부는 문제만 들입다 풀면 될 것이라고 믿었던 신념에서 벗어나, 형이상학 학문임을 상기하여, 개념을 충분히 사유하고 이해하고 숙지하는 과정을 우선 거쳐야 할 것이며, 그 다음 스텝이 문제풀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막연한 불안을 가라앉히고, 내 아이에게 효율적이고 정돈된 길을 안내해줄 수 있는 정보를 얻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또한 나의 잘못된 신념 중 하나가 깨질 수 있었는데, 바로 아이의 다독을 위한 무한한 시간 확보가 내 아이의 대입을 위한 나만의 전략이라고 생각했던 신념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독서는 여러모로 권장할 만한 유익한 활동이지만, 대입이라는 목적에 걸맞은 활동은 아니라는 것, 맞지 않는 기대를 품고 아이에게 권하고 교과 학습을 미뤄두었다가 나중에 쓴맛을 볼 수 있겠다는 것을 현시점에 깨달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비단 입시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데 있어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정말 그 목표에 걸맞은 전략을 세웠는지, 세웠다면 실천을 지속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좋은 메커니즘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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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뎅이 탐정을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3-01-1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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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방울이TV 방뎅이 탐정 추리퀴즈 1

유경원 글/차현진 그림
서울문화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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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거 2권 없어? 재밌어!"

저희 아이가 방뎅이 탐정 추리퀴즈1권을 한자리에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후다닥 읽어내더니

제게 했던 말입니다.

 

아이의 열화와 같은 반응을 보고

이것은 대박책이로구나~ 하며 저는 속으로 콧노래를 불렀지요!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기에 저희 아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인지 궁금한 마음을 품고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방뎅이 탐정 이야기의 배경은 동물병원입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매우 기꺼이 이야기를 읽어나가겠지요!

저희 아이는 탐정 이야기도 좋아하고, 동물도 좋아하니, 금상첨화! 취저 책의 조건에 딱 부합되겠습니다.

 

등장인물 소개 페이지를 보면,

뭔가 코믹한 그림체의 인물들이 잔뜩 나와 호감을 갖게 하고,

4가지 에피소드들마다 다양한 동물이 등장하니

기대감을 샘솟게 합니다.

 

뒤이어 세계적인 추리소설 속 명탐정에 대한 소개 페이지가 나오는데요,

탐정에 매력을 느끼는 아이라면 추후에 더욱 확장해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게 물꼬를 터주는 역할을 해줄 수 있기에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이어서 프롤로그 페이지에서는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코믹한 만화 형식을 빌어 흥미를 끌어모으고, 알쏭달쏭 퀴즈를 제시해 사고력을 자극합니다.

 

본격적인 사건 전개 페이지는 이렇게 메세지 형식을 삽입해, 스마트폰에 친숙한 아이들의 집중을 모으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습니다.

 

수성,금성,화성 등등 행성의 이름들이 있네요!

이렇게 에피소드들마다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 단서를 모을 수 있으니,

아이들은 자연스레 골똘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재미도 있고 뇌 운동도 활발하게 만들어주는

이 책이 참 기특하네요.

 

퀴즈도 풀고, 이야기도 즐기고, 마지막엔 사건을 해결하는 통쾌함까지 느낄 수 있으니!

여러모로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이라는 데

수긍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책 덕분에 방학 동안 재미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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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레벨업 1 | 기본 카테고리 2022-12-1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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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용환의 초등 한국사 - 조선에서 레벨업 1

심용환 기획,감수/최설희 글/이경희 그림
주니어김영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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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옛날이야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한동안, 그리고 지금까지 옛날이야기에 푹 빠져 있다가, 조금 확장해 역사에도 살짝 관심을 갖고 있지요. 그 과정에서 운좋게 이 책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이 책을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끝까지 읽더니 제게 한 말에, 이 책은 대박책이구나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엄마, 이거 2권은 없어?" 였거든요. 아이가 아주 재밌게 읽었다는 뜻이지요.

아이를 단숨에 사로잡은 이 책의 정체가 궁금하여 저도 읽어보았는데, 과연 그럴만 했습니다.

아이들은 재미가 있어야 읽죠? 역시나 삽화와 이야기 전개에서 무엇보다 재미의 요소가 컸습니다. 나아가 역사 공부에 이롭도록 내용이 유익하기까지 해서 엄마인 제게도 아주 흡족한 마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다음의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첫째, 한국사를 좋아하는 아이.

제가 지금껏 살펴본, 초저 어린이를 타겟으로 하는 역사책은 주로 만화 혹은 줄글 형태로써, 주된 서술 방식이 한 가지로 정해져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은 만화와 줄글이 적절히 혼합 배치돼 있어서, 삽화와 만화 지문으로 아이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긴 글을 읽는 데 대한 부담은 줄여주어, 아이들이 쉽게 접근하기 좋은 구성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 줄글 서술로 내실도 탄탄히 다지면서요.

둘째,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

주인공 아이가 VR 안경을 쓰고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 속으로 들어가 체험하는 내용이다보니, 독자가 주인공에 동화되어 간접 체험을 매우 실감나게 할 수 있는 설정입니다.

노비로 설정된 주인공을 따라가다보면, 노비는 어떤 복장과 생활을 하며 어떤 대우를 받는지, 신분에 대한 이해가 자연스럽게 됩니다.

주인공이 퀘스트를 푸는 형태로 이야기가 진전되어 단지 읽고 있을 뿐이지만 마치 게임에 참여하는 것 같은 기분 좋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과정에서 이성계, 위화도 회군, 최영 장군, 신진 사대부, 온건파, 급진파, 정도전, 경복궁, 조선경국전, 왕자의 난 등 다소 생소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고, 이미 한국사에 자주 노출되어 여기저기서 흘려들어온 정보들이 많았다면 머릿속으로 쉽게 정리하여 그것들을 내 것으로 소화할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똣반 각 챕터 말미에 미니 퀘스트가 있어서 주요 내용을 가볍게 정리하기도 좋게 되어 있는 장점도 있고요.

셋째, 줄글로 안착하는 과도기에 있는 아이.

책 전반적으로 삽화의 비중이 크고 만화와 줄글이 반반 정도로 배치돼 있어서 문고판 혹은 긴글 읽기에 적응 중인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한 권을 완독하고 나면 성취감이 매우 클 것 같습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흥미롭고, 내용까지 유익한 좋은 책을 만나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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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릴리 | 기본 카테고리 2022-12-0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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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6

타냐 슈테브너 글/코마가타 그림/박여명 역
가람어린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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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는 저희 아이가 아주 아주 애정하는 시리즈예요. 저희 아이는 한 번만 읽고 말 책이라면 도서관에서 빌려 읽기를 택하는데, 이 시리즈는 두고두고 여러번 읽을 것이 예상되는지 신간이 나올 때면 꼭 사달라고 요청하지요.

이 책은 다음 세 가지에 해당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첫째,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

6권까지 매번 새로운 동물들이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구성이 되는데요, 이번 편은 판다가 그 주인공이에요. 표지에서부터 귀여운 그림체로 동물 애호가 아이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스토리에도 각 동물들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 흥미롭게 읽기 좋아요.

둘째, 판타지, 상상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이 시리즈의 주인공 릴리는 동물과 말이 통하고 식물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신비함 힘을 지니고 있어요. 정말 상상 속에서나 일어날 만한 일이지요? 저희 아이는 초능력 한가지를 가질 수 있다면 동물과 말하는 능력을 원한다고 하는데, 그 상상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이 책은 읽는 내내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푹 빠져들 수 밖에 없지요.

셋째, 동물에 관한 직업에 관심이 있는 아이.

이 책을 통해 동물 커뮤니케이터, 수의사, 사육사, 동물원장 등등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꿈꿀 수 있는 직업들을 자연스레 접할 수 있어요. 아이의 진로 교육에도 도움이 돼서 좋지요.

더불어, 이 책에서 아이와 대화꺼리도 얻을 수 있었어요.

*새로운 동물원으로 옮겨진 캥거루가 원래는 친구들과 함께 여덟이 지냈는데, 혼자 동떨어져 낯선 곳으로 이동해 당황하잖아? 당황해하는 캥거루를 도울 좋은 방법이 있을까?

*우리가 나들이가는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은 어떤 상황일까? 말을 할 수 있다면 뭐라고 할 것 같아?

*엄마에게 버려진 아기 판다가 캥거루의 주머니 속에서 포근히 쉬잖아? 춥고 배고프고 쉬고 싶을 때 함께 있을 동물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면 무엇이야? 왜?

*릴리의 엄마는 릴리가 가진 동물과 말하는 능력을 세상에 숨기려고 하잖아. 다른 아이들과는 달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몰라 두려웠던 것 같아. 너가 다른 친구들과 다른 점은 무엇이 있을까?

*릴리의 엄마는 아나운서로 열심히 일을 하잖아? 너는 엄마가 일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등등 아이와 이야기 나눌 소재가 곳곳에 참 많았어요.

아래는 개인적으로 감명 깊었던 구절입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모든 종류의 책이 육아서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12p.
가장 놀라운 변화는 릴리가 소리 내어 웃을 때 일어난다. 릴리가 웃음을 터뜨리면 흙 속에서 싹이 트고, 꽃이 피고, 나뭇가지와 줄기에 새싹이 돋아난다.

282p.
"내가 웃으면 꽃이 피겠지? 그 꽃은 누군가를 웃게 하고 행복하게 해줄거야!"

우리 아이가 반짝반짝 꽃 피게 하려면 엄마인 내가 먼저 웃고 우리 아이를 웃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와 공유할 예쁜 이야기를 읽게 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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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유령 아치와 포동포동 아이스크림 을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2-11-2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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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꼬마 유령 아치와 포동포동 아이스크림

가도노 에이코 글/사사키 요코 그림/고향옥 역
가람어린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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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들은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인데요,

제가 육아를 하면서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것은, 바로 책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고 늘 가까이 하며 살기를 바라고 있지요.

 

그런데 저희 둘째는 책을 별로 좋아하질 않고

아직 혼자 읽는 것을 어려워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이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책을 스스로 쥐고 읽게 할 수 있을까? 하고요.

 

그러다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책이라면 우리 아이가 조금은 쉽게 접근할 수 있겠다,

호기심을 가질 수 있겠다, 라는 기대를 갖고 아이에게 권해보았지요.

 

제가 그리 생각하게 된 데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째, 아이가 공감하고 동질감을 느낄 만한 주인공이 등장한다.

이 책은 먹는 걸 엄청 좋아하는 꼬마 유령이 주인공인데요,

먹성 좋은 저희 아이는 특히 아이스크림을 간식으로 엄청 좋아하는 어린이라,

표지를 보고 책의 제목과 꼬마 주인공의 삽화를 보고 나면

분명 호기심이 일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매우 다행히 실제로도 그랬고요!

 

둘째, 글밥이 적어 읽기에 부담이 없다.

문고 양장판 책이라 글밥이 자칫 많겠다 짐작되는 판형인데,

책을 막상 펼치면 글밥이 매우 적은 책이라는 반전이 있습니다.

은근히 걱정했는데 안도가 되면서 '한 번 읽어볼까?' 마음 먹기 좋은 책이었어요.

이 정도라면 나도 읽을 수 있겠다, 라는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요.

놀라운 점은, 저희 아이가 이 책을 받아들자마자

선심쓰듯 제게 소리내어 읽어주었다는 거예요!

기꺼이 엄마에게 읽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만든 이 책이

참으로 고마웠어요.

 

셋째, 유머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쉬운 이야기 라인.

아이들은 일본 그림책 작가 특유의 엉뚱함과 유머를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 또한 그러한데요,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작가의 톡톡 튀는 발상을 기반으로

쉽게 전개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지루함을 느낄 새 없이 끝까지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책에 친숙하지 않은 친구들도 책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매력적인 동화책이라,

어린이들과 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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