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색다른 육아 책 소개해드려 보겠습니다 ~ ^^*
바로 "파리의 엄마 뉴옥의 엄마"라는 책인데요~
파리와 뉴욕에서의 대비되는 육아 관련 책인데~
보다 보니 참 재미있고
색다른 문화를 접할수도 있어서 괜찮더라구요 ~
게다가! 그림이 정말 풍부~하답니다 ~
물반 고기반~ ㅋ 그림반 글 반~ 이예요~~ ㅎㅎㅎ
가볍게 읽기 좋아요 ~~ !!
우리나라에만 있는 높임말인줄 알았는데 ㅎㅎ
프랑스도 높임말이 있다고 해요 ~
반대로 미국은 높임말이 따로 없어서
다 똑같이 부른다고 합니다 ~~
희한하죠 ~~ ㅎㅎ
패션의 나라 프랑스 답게 프랑스는 스타일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반면
미국은 날씨에 맞게 입는다고 해요 ~~
어찌보면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좀더 여유롭고 자유스럽지 않을까 했는데~
프랑스는 간식 먹는 시간도 따로정해놓는 반면
미국은 그렇지 않고,
식사예절 또한 프랑스는 엄격하고
학교도 프랑스는 학부모 출입 금지인 반면
미국은 참관 수업을 따로할 정도로 자유스럽답니다 ~~
어떠한 점에 있어서는 엄격하고 어떤 점에서는 자유스럽고 ~~ ㅎㅎ
다 그나라의 문화에 베어든 방식이지 않을까 싶어요~
어떤게 정답이고 정답이 아니다라고 말을 할수 없지만
걍 우리는 이런식의 육아를 하는데
프랑스와 미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이런 식의육아를 하고 이러한 문화를 가지고 있구나
라며 생각하면서 보니 재미있더라구요 ~~
가볍게 기분전환겸~ 예쁜 그림들과 보고 있자니
금방 금방 보게 되더라구요~~
한국식 육아에 지쳐계시다면~
"파리의 엄마 뉴욕의 엄마" 보시며
재충전 하시는것 어떠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