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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파괴 | 기본 카테고리 2022-01-2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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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패턴 파괴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 저/김현정 역
흐름출판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갈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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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다보면 반드시 발생하게 되어 있는 갈등. 우선 갈등이라는 것은 자연적인 것이기에 갈등이 생겼다고 괴로워할 필요는 없어 보이고 어떻게 이 갈등을 해결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갈등이란게 가족간에도 친구간에도 또는 직장생활내에서도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갈등을 그냥 회피하려고만해서는 안되고 적극적으로 갈등을 극복하고 보다 더 안정된 마음으로 살아가야 행복해 질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접하게 된 이 책은 갈등의 패턴을 파괴하고 궁극적으로는 갈등의 고리를 어떻게 끊는지에 대한 해결책을 작가가 지금까지 경험해온 다양한 상담사례를 통해 우리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이 책에서 언급한 갈등 습관과 갈등 패턴을 통해 그동안 내가 겪어왔던 직장내 갈등문제에서 나의 갈등의 습관이 타인비난인지, 회피인지, 자아비판인지, 끈질긴 협력추구형태의 것인지 제 스스로도 질문을 던져 보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 갈등의 구조에 대해서 갈등지도를 만들어 현재 갈등이 어떤 관계에서 발생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다보면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갈등의 근원적인 것에 대해 더 확실하게 이해되고 여기에서 출발하여 갈등의 고리를 어떻게 끊고 단순하면서도 기존의 방식과는 패턴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도 설명되어 있더군요.

 

 

 

기본적으로는 우리가 누군가와 대화를 하거나 통화를 하는 경우 욱하거나 상대방이 전혀 나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이성적이지 못하게 되어 있죠. 이럴때는 잠시 생각을 멈추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잠깐 멈추고 나의 문제를 냉정하게 관찰하고 파악한후 그리고 내 스스로 변화를 해서 주도적으로 갈등을 해결하는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갈등의 상황에서 이상적 미래관계를 냉정하게 그려보는 것이 훨씬 나은 방법이고 그냥 갈등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아무것도 하지않는 경우 또는 도피성 대안을 찾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도식화해서 이상적 미래를 가져가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갈등을 유지할지 또는 갈등으로부터 회피하여 도피성 대안을 찾을지를 비용과 효과면에서 분석해 보면 어떤 것이 가장 적절한지를 알수 있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수긍하기보다 갈등의 구조나 원인을 스스로 그려보고 냉철하게 기존의 패턴을 깨고 갈등의 고리를 안과 밖으로부터 끌어내어 주도적으로 해결해야하는 것이 바람직한 갈등의 해결임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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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공감연습 | 기본 카테고리 2022-01-2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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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산의 공감 연습

엄국화 저
국민출판사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논어의 일관된 주제를 공감으로 해석한 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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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전세계적으로 갈등의 골이 상당히 깊어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내에서도 세대간의 갈등, 남성과 여성의 갈등, 빈부 계층의 갈등이 더욱 노골화되어 있고 이는 바람직하지않으면서도 방치할수 없는 것이기에 우리는 해결을 위해 노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다산의 공감연습이라는 책에서는 논어에 등장하는 공감 또는 공존의 구절들을 찾아보고 이에 대해 다산 정약용이 어떤 식으로 논어에서 언급하고 있는 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것을 목민이나 군주가 어떻게 적용해야하는 지를 설명해 주고 있기에 예전에나 현재 사회에서 중요한 공감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함으로써 그동안의 갈등을 해소할수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논어에 언급되는 忠恕 에서 조선시대의 권력층들은 단지 만을 지나치게 강조했고 에 대해서는 해석을 단순하게 용서라는 개념만으로 국한시켰다고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의 의미는 내 마음같이 하며 미루어 헤아리다는 뜻이며 결국 이런 마음은 실제 행동으로 옮겨야 진정한 지행합일을 가져다 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다산의 경우 논어에서 나오는 己所不欲, 勿施於人이 기독교 성경에서 나오는 나와 같이 내이웃을 사랑하라와 동일한 개념선상에서 이해하였기에 천주학을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타인도 하고싶은 것을 알며 또한 내가 하기 싫은 일 역시 남또한 하기 싫다는 것을 아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역지사지의 마음을 전혀 고려하지않고 일방적인 관계를 요구하고 자신이 마치 무소불욕의 권위를 가진 것 처럼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다산이 논어를 집주하면서 특히 한결같이 공감을 주장했던 것은 아마도 다산의 시대에도 피폐해진 민심에 아량곳없이 위정자들이 비록 학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에 급급했고 이로 인해 진정한 공감의 가치를 추구하지 못해서였겠죠.

이런 공감의 가치는 현재에도 더욱 강조되어야 할 것이며 소극적인 타자에 대한 용서에 그치지않고 스스로 미루어 남의 마음도 헤아리는 그런 마인드가 필요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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