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샤오진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peterfan1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샤오진
샤오진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5월 스타지수 : 별13,37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가을에 어울릴만한 도서네요 
새로운 글
오늘 13 | 전체 2893
2021-08-31 개설

2022-01-26 의 전체보기
우리는 어쩌다 혼자가 되었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22-01-26 21:32
http://blog.yes24.com/document/1581995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우리는 어쩌다 혼자가 되었을까?

프랑스 오르텔리 저/김지현 역
시그마북스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현대인의 애정생활에 대한 사랑 해부도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독신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금과 같이 높아진 적은 인류에게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독신 인구의 증가 추세는 비단 선진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추세로 볼수 있겠죠.

이 책의 저자는 사랑의 도시인 프랑스 파리와 데이팅 어플이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사멸한 로스앤젤레스의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생각과 사랑, 삶에 대해 들여다봄으로써 지금 이 시대에 여전히 우리는 사랑의 가치에 대해 묻고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데이팅앱으로 이야기를 꺼냅니다. 수많은 데이팅앱이 있고 사람들의 프로필을 확인하고 거기에 맞는 적당한 누군가를 찾는 우리들은 예전의 부모세대와는 달리 부모나 지인의 소개, 특정 공공행사에서의 만남 또는 댄스파티에서의 만남고 같은 제한된 기회에서 벗어나 누구나 원하면 언제든지 전세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휴대폰 어플을 통해 사람을 만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은 어려우며 이런 데이팅 어플은 많은 맹점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적인 측면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에게 더 많은 사람을 실제 만나는데는 크게 작용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독신 가구는 넘치고 가족의 관계도 다양화 되고 있으며 현재는 싱글맘이라는 독특한 가족구조도 존재하는 시대가 되었기에 이제는 다양한 가족이 형태를 인정하고 거기에 맞게 사회 구조나 시스템도 변경 운용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독신의 경우도 자발적인 독신이 있을수도 있고 비자발적인 독신도 존재하는 세상이니깐요.

 

 

 

현대인의 애정생활 역시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전만큼 다양해지고 많은 변화를 겪오 있으며 때로는 현대인은 예전보다 훨씬 누군가 맘에 맞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고 생각하며 사랑도 때론 인스턴트가 되어 버린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작가는 그러나 이런 엄청난 변화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사랑은 사라지지않을것이 믿고 있으며 결혼, 젠더, 가족의 개념이 기존과는 급격하게 달라진 시대에도 인간의 자유의지로 사랑의 가치나 관계를 자율적으로 책임감있게 만들어가야한다고 하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세계에 눈뜨는 한 사람 | 기본 카테고리 2022-01-26 10:37
http://blog.yes24.com/document/1581726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세계에 눈뜨는 한 사람

김필통 저
하모니북(harmonybook)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우리가 세계시민으로서 눈떠야 할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난한 나라나 난민국가의 아이들에게 필통과 학용품을 보내는 선한 일을 하는 작가의 이 책은 읽고나서 세계에 눈뜨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더 많아지길 저 역시 바라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지금의 코로나 팬데믹의 경우도 이제는 결코 간과할수 없는 글로벌화된 지구의 문제를 보여주고 있으며 기후 온난화 역시 이제 단순한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닌 전체 인류가 나서서 함께 행동해야 할 문제임을 우리는 인정할수 밖에 없죠.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으로 인해 무수히 발생하는 난민들이 생겨나고 있고 최근에 우리는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의 문제를 경험했기에 더욱 난민 문제에 귀를 기울여야하고 이제 한 국가의 국민이 아닌 세계시민으로써 세계 곳곳에 빈부문제와 기후문제, 전쟁문제, 아동착취 문제등에 관심을 갖고 우리가 베풀수 있는 작은 것들을 실천해야 할 것 같네요.

이 책에서는 영화, 음악등도 함께 다루고 있는데 저 역시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많은 작품들을 보았는데 사마에게나 가버나움의 경우 시리아 난민 문제나 내전 문제를 고스란히 담고 있었고 제게도 상당한 충격을 주었던 작품입니다.

사실 이런 지구의 현실문제는 작가도 언급하고 있지만 20세기의 나비효과가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고 제국주의가 가져온 엄청난 수탈과 식민 침략이 고스란히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의 유럽의 대부분 국가들과 미국, 러시아등이 행했던 문명화라는 이름하에 이루어진 잔인한 식민정책과 수탈로 그들은 지금의 부를 누리고 있는 것이 분명하며 여기에는 공교롭게도 선교라는 탈을 쓴 종교와 정치가 양면성을 갖고 개입했음은 확연해 보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과거의 희생이 되었던 국가들은 어느 순간 다시 가해국이 되어 가고 있고 유대인 문제만 보더라도 2차세계대전에 수많은 유대인이 죽었지만 그들은 다시 이스라엘을 건국하면서 팔레스타인에 살아가던 사람들을 핍박하고 전쟁을 자행했으니 이런 악순환이 언제 끊어질지 모를일이죠.

 

 

 

작가는 세계시민으로서 한반도에 국한하지않고 우리가 더 넓게 세상을 보고 세계곳곳에 인류애을 발휘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누리는 풍요로움이 어찌보면 어느 가난한 나라의 아이의 고사리같은 손의 노동에 의존했다면 우리는 그 풍요로움을 자랑하면서 즐긴다는 것이 부끄럽지않을까요?

이제 모두가 난민문제 그리고 미얀마 내전문제 등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세계시민들의 고달픈 삶에 애정을 갖고 바라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부피가 작은 책이지만 그 어느 책보다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책이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