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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급 영어학습자를 위한 최적의 교재, [조금은 특별한 미국 보통 사람들의 영어] | 기본 카테고리 2018-01-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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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금은 특별한 미국 보통 사람들의 영어

김아영 저
사람in | 2017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영어를 글로 배운 사람들을 위한 영어회화 초특급 처방'이라는 부제가 딱 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부분의 영어 학습자를 가리키는 말이라서 팍 다가왔습니다.

영어 공부 깨나 관심 갖고 아마도 일반인들보다는 노출이 많이 된 편이라 생각하지만 역시 읽기 위주의 공부였던 것 같습니다. 모국어에서도 말보다는 글을 선호하는 성향이 외국어에도 반영된 면도 있을 거예요. 거기에 선생님들이 가르치기 편한 대로 커리큘럼이 기존의 한국 영어교육에 사용되었기 때문이겠죠.?

영어에는 언제나 많이 아쉬움과 미련이 남아서 어린 아들은 귀부터 길들이려고 그런 식으로 가이드하고 있지요. 그래서인지 발화를 자유롭게 하진 못해도 따라 하는 발음이 상당히 좋아요.?

이 책은 원어민과의 약 15분의 인터뷰를 6, 7개 꼭지로 나눠서 스크립트와 해석이 나옵니다. 그 전에 내용을 이해하는 데 유익한 배경지식으로 인터뷰 대상에 대한 소개가 나옵니다.

배경지식이 있으면 훨씬 이해가 잘 되어요. 인물 소개가 되어 있어요.

2~3분 정도씩 인터뷰를 끊어서 한글 해석과 함께 스크립트가 나와있고 페이지 우측 상단에 있는 QR 코드를 찍으면 음성을 들을 수 있어요. 6, 7개의 인터뷰 꼭지가 나와요.

그리고 인터뷰 바로 다음에 익혀야 할 어휘가 예문과 함께 나옵니다. 역시 QR 코드로 찍으면 음성 들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터뷰 내용 중 회화에 도움이 되는 문법이 설명되어 있고 예문이 나옵니다.

그 다음에 스피킹 연습을 합니다. 소리 내어 다섯 번 읽어봅니다.

소리 내어 연습한 문장들을 기반으로 제시된 한글 문장을 영어로 바꿔보는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미국 문화에 대해 소개해 주는 부분이 있어 쉬어가며 읽기에 좋습니다.

다섯 명과의 인터뷰가 소개되어 있는데 공부량이 상당합니다. 제공되는 음성도 매우 빠르고 난이도도 상당히 높습니다. 중, 고급 학습자들에게는 참 좋은 영어학습서인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실제 쓰는 자연스러운 말들이니 입으로 중얼거리며 익혀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글 해석이 나온 부분들 중 자기가 해보고 싶은 말들이 있으면 그걸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마음으로 영어 공부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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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급 영어학습자의 최적의 교재, [조금은 특별한 미국 보통 사람들의 영어] | 기본 카테고리 2018-01-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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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금은 특별한 미국 보통 사람들의 영어

김아영 저
사람in | 2017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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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글로 배운 사람들을 위한 영어회화 초특급 처방'이라는 부제가 딱 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부분의 영어 학습자를 가리키는 말이라서 팍 다가왔습니다.

영어 공부 깨나 관심 갖고 아마도 일반인들보다는 노출이 많이 된 편이라 생각하지만 역시 읽기 위주의 공부였던 것 같습니다. 모국어에서도 말보다는 글을 선호하는 성향이 외국어에도 반영된 면도 있을 거예요. 거기에 선생님들이 가르치기 편한 대로 커리큘럼이 기존의 한국 영어교육에 사용되었기 때문이겠죠.

영어에는 언제나 많이 아쉬움과 미련이 남아서 어린 아들은 귀부터 길들이려고 그런 식으로 가이드하고 있지요. 그래서인지 발화를 자유롭게 하진 못해도 따라 하는 발음이 상당히 좋아요.

이 책은 원어민과의 약 15분의 인터뷰를 6, 7개 꼭지로 나눠서 스크립트와 해석이 나옵니다. 그 전에 내용을 이해하는 데 유익한 배경지식으로 인터뷰 대상에 대한 소개가 나옵니다.

배경지식이 있으면 훨씬 이해가 잘 되어요. 인물 소개가 되어 있어요.

2~3분 정도씩 인터뷰를 끊어서 한글 해석과 함께 스크립트가 나와있고 페이지 우측 상단에 있는 QR 코드를 찍으면 음성을 들을 수 있어요. 6, 7개의 인터뷰 꼭지가 나와요.

그리고 인터뷰 바로 다음에 익혀야 할 어휘가 예문과 함께 나옵니다. 역시 QR 코드로 찍으면 음성 들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터뷰 내용 중 회화에 도움이 되는 문법이 설명되어 있고 예문이 나옵니다.

그 다음에 스피킹 연습을 합니다. 소리 내어 다섯 번 읽어봅니다.

소리 내어 연습한 문장들을 기반으로 제시된 한글 문장을 영어로 바꿔보는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미국 문화에 대해 소개해 주는 부분이 있어 쉬어가며 읽기에 좋습니다.

다섯 명과의 인터뷰가 소개되어 있는데 공부량이 상당합니다. 제공되는 음성도 매우 빠르고 난이도도 상당히 높습니다. 중, 고급 학습자들에게는 참 좋은 영어학습서인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실제 쓰는 자연스러운 말들이니 입으로 중얼거리며 익혀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글 해석이 나온 부분들 중 자기가 해보고 싶은 말들이 있으면 그걸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마음으로 영어 공부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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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찾아 떠난 남자 | 나의 리뷰 2018-01-0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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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을 수는 있어도
한 번만 읽을 수는 없는 책이라고
감히 말해 본다.

--------------

인생에서 허락되는 유일한 비교는
오로지 지금의 너와
앞으로 되고 싶은 너 사이의 비교일 뿐이야.
(p. 75)



제 눈높이에는 저만의 보물이 숨겨져 있죠.
당신처럼 큰 사람은 절대 찾아낼 수 없는 보물이.
(p. 94)



오직 충만하게 살아낸 인생이
충분히 오래 산 인생이 되리라.
(p. 126)



노년의 지혜는 젊음의 피와 마찬가지로
예상치 못한 가능성을 열어준다. ...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의 가능성은
각각 면모와 색채를 달리한다.
(p. 211)



인생을 돌아보며 허무함과 덧없음을 느끼고 있는 남자의 눈 앞에 나타난 신비로운 새. 새가 스쳐간 곳은 생명의 숨결이 불어넣어진 듯 꽃이 피어나고 싹이 돋아난다. 남자는 그 새에게 뭔가 특별한 것이 있으리라 믿으며 새를 좇아 봄을 찾는 여정을 떠난다.

여정 속에서 남자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대화하고 생각하고 깨달으며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먼 데 있는 새로운 진리가 아니라 이미 다 알고 있으며 갖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한다.

어렸을 때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는 책이 있었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지금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을 보니 친구를 때리면 안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고, 규칙은 지켜야 하는 것 등등 인생에 꼭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모르는 인생의 신기한 비결이 있는 듯 신기루를 좇듯 무지개를 잡듯 허우적대지만 이미 우리 속에 있는 생각들을 실천하고 실행하는 것이 왕도인지도 모르겠다.

동화 같은 이 책은 생각할 거리를 참 많이 던져준다. 남자가 여정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나누는 이야기 속에서 '나는 어떻지?'라고 자문하고 생각해보고 나만의 답을 찾아보는 것은 참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 책에 적힌 모든 것이 맞다고 들이미는 책이 아니요,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책이었다. 저자의 생각과 다른 부분은 그렇게 받아들이면 될 것 같다.

포스팅의 윗부분에 적었던 경구들처럼 내 삶의 지향점이 된 부분들도 있었고 다르게 생각한 부분들도 있었다. 생각하는 일개 독자로서 적어본 것이지 소위 '딴지'를 거는 것이 아니다.^^ 진짜 좋아한다. 여유만 된다면 지인들에게 읽으시며 생각해 보시라고 한 권씩 보내드리고 싶을 정도이다.

- 꿈에 대해서
자신의 뚜렷한 꿈 없이 아버지가 원하시는 대로 선장이 된 청년이 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고 한다. 우리가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하고 싶은지 제대로 알기란 쉽지 않다. 많은 경우는 주변 상황이나 사람들이 하나의 계기가 되어주기도 한다.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기고 운신의 폭이 넓어지며 보람도 느끼기도 하고 성취를 느끼기도 한다. 그것도 의미 있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그 선장 청년은 꿈을 찾기 위해 전혀 생뚱맞은 어떤 것들을 찾으러 헤맬 수도 있겠지만 아버지의 뜻을 따라 '매일' 배를 운항하며 경험하고 새로운 것들을 접하고 만나며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다. 혹은 그 선장일이 천직임을 결국에 깨달을 수도 있다. 많은 자기계발서들과 강사들이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고 하는데 어찌 보면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꿈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인생의 목적이 비단 꿈을 좇는 것만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내 작은 인생이 꿈 없이 살아온 인생임을 방증하는 것 같긴 하지만 내가 놓여진 상황 속에서 내 앞에 주어진 일들을 '그릿(끈기 있게 버티는 힘'을 가지고 하며 살아가는 것도 인생의 한 방법이 아닌가 설파해 봤다.^^

- 행복과 의미에 대해서
저자는 행복보다 의미를 추구하는 삶이 안정감 있는 삶이라고 넌지시 전해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도 있다.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다. 그 두 개념이 이분법적으로 나뉘는 개념인지 잘 모르겠지만... 행복하기에 의미가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저자가 말하는 행복이란 좁은 의미의 행복 즉, 쾌락을 의미하는 것인가?하는 생각도 해 봤다. 의미는 누가 봐도 충분한데 당사자가 행복하지 않다면 지속가능한 것인가? '죽을 때 의미 있게 살았으니까 충분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각자가 잘 생각해서 균형 있게 살아가면 좋겠다.

- 미래라는 신기루가 아닌 현재를 잡는 것에 대해서
남자는 사막에서 목이 말랐으나 발견한 물들이 썩은 내가 진동하고 역하여 마시지 않았다. 오아시스가 보여 따라가다가 쓰러졌다. 그것은 신기루에 불과했으며 다행히 한 노파가 그를 구해줬다. 남자가 사막에서 마시지 않고 지나친 썩은 물을 마셨어야 했다고, '미래'라는 신기루를 바라보느라 가장 확실한 '현재'를 놓친 것이라는 노파의 말에 "엉?" 했다. 남자가 썩은 물을 마시고 장염에 걸려 위로 토하고 아래로 좍좍 설사하다가 노파를 만나기도 전에 물 한 방울 없는 사막에서 탈수해서 유명을 달리했을 수도 있다. 신기루였지만 오아시스를 보고 걸었기에 노파를 만나 구조됐을 수도 있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선택안으로서 너무나 형편없는 것을 현재 확실한 것이기에 잡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결말이 날 수도 있으니까. 나뿐만 아니라, 현명한 독자들이 인생에서 만나는 선택의 기로에서 후회 없이 바른 결과로 이어지는 결정들을 하시기를 기원할 뿐이다.

참 많은 생각을 하며 읽어왔고, 두고두고 펼쳐볼 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부각되어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다른 시점, 다른 상황에서는 더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다.



goodsImage

봄을 찾아 떠난 남자

클라라 마리아 바구스 저/김희상 역
청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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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만화, [리안의 수학 모험 2] | 기본 카테고리 2018-01-0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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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안의 수학 모험 2

편집부 저
위두커뮤니케이션즈 | 201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판타지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 이야기 속에서 초등 수학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학습 만화라고 하면 맞을 것 같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숫자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이제 막 8세가 되었는데 무체 재미있다며 몇 번을 뒤적거리며 읽었다.


판타지 모험의 스토리라인이 전개된다. 학습 만화답게 등장인물이 많거나 스토리가 복잡하지는 않다.

이야기 속에서 그림을 활용하여 더하기, 빼기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수학 개념을 구체적인 사물들을 활용하여 개념을 잡아준다.

그리고, 이미지를 통해 익힌 개념을 수식화하고 같은 답이 도출되는 수식들까지 응용, 확대한다.

마지막 부분에는 이야기 속에서 배운 더하기, 빼기 실전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다. 간단한 수식은 충분히 풀 수 있지만 한글을 읽는 것도 능숙하지 않을 만 6세 혹은 7세 아이들이 저 텍스트를 다 읽고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답에 도달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곁에서 도움을 주니 어렵지 않게 답을 맞히긴 한다.

초등 수학이 어려워졌다고 하던데 이렇게 이야기로 익히고 문제에도 익숙해지면 수학을 조금은 편안하게 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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