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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투스 | 기본 카테고리 2020-08-1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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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비투스

도리스 메르틴 저/배명자 역
다산초당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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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는 모든 사람, 당신이 만드는 모든 것, 당신이 해내는 모든 과제가 아비투스를 만든다. 올바른 방향 설정은 당신에게 달렸다. 열쇠는 당신 손에 있다. 당신의 아비투스에 날개를 달아라! 날아올라 꼭 최정상을 차지하기를 바란다. -도리스메르틴 -6

이 책을 읽는 우리는 도리스 메르틴의 격한 축복을 받으면서 책장을 넘기게 된다.

아비투스란 타인과 나를 구분 짓는 취향, 습관, 아우라 혹은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제2의 본성이자 계층 및 사회적 지위의 결과, 표현을 의미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즉 아비투스에 따라 우리의 나의 사회적 위치가 규정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상류층의 아비투스를 가진다고 해서 반드시 상류층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하류층의 아비투스를 가지고 상류층으로 가는 것은 힘들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흥미로웠던 점은 내가 평범하다고 느끼는 일상이 사실은 아비투스에 의한 것이며 모든 사람의 ‘평범’은 다르다는 것이다.

하긴 그렇다. 인도에서는 화장실이 집 안에 있는 것은 ‘평범’이 아니다. 화장실은 불결함의 상징이니까. 하지만 한국에서는 화장실이 집 안에 있는 것이 ‘평범’ 인 것이다. (심지어 2개씩 있다.)

이 책은 총 7장의 자본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인간으로서의 자본을 어떻게 가지고 있고 관리하는지에 대한 세세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심리자본: 어떻게 생각하고 어디까지 상상하는가

-공감하는 부분: 올바른 품성이 성공을 유지시킨다.

문화자본: 인생에서 무엇을 즐기는가.

-공감하는 부분: 격식과 무례함

지식자본: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공감하는 부분: 모든 차원에서 지식을 확장하라

경제자본: 얼마나 가졌는가.

-공감하는 부분: 돈은 명품가방이 아닌 자유를 선사한다.

신체자본: 어떻게 입고, 걷고, 관리하는가.

-공감하는 부분: 당신의 신체를 가장 소중한 자본으로 대하라

언어자본: 어떻게 말하는가.

-공감하는 부분: 나와 타인의 가치를 동시에 높여라

사회자본: 누구와 어울리는가.

-공감하는 부분: 무리에 자연스럽게 소속되는 기술

하류층은 지역에 머문다. 중산층은 전국을 본다. 상류층은 전 세계로 향한다. 미국의 교육학자 루비 페인이 밀레니엄 전환직후에 사회계층의 사고 및 행동 지평을 이렇게 공간에 빗대어 설명했다. -102

아비투스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폭로한다.-4

등골이 오싹하지 않은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도 모르는 새 드러난다면 말이다.

아비투스를 바꾸는 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아비투스가 삶, 기회, 지위를 결정한다고 말했던 작가의 마치는 글은 우리 모두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답을 열어놓는 것 같아서 좋왔다.

각 단원끝마다 나오는 인터뷰는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본 도서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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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혼자 살아갈 너에게 | 기본 카테고리 2020-08-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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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을 혼자 살아갈 너에게

다쓰미 나기사 저/김윤정 역
놀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지라퍼 라는 말이 있다.

남에게 쓸데없이 잔소리 하는 사람

간섭해놓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주지 않는 사람을 지칭하는 속어다.

어찌 보면

현대사회는 남에게 잔소리하고 간섭하는 것 마저 실례가 되는 세상이다.

아니지.. 해결이 없는 잔소리야 말로 쓸모없는 것이다.

쓸모없는 간섭은 실례 맞군요!!

이 책 ‘인생을 혼자 살아갈 너에게’ 에도 잔소리가 담겨있다.

하지만 전혀 질이 다른 잔소리이다.

진심이 담긴 잔소리.

진정으로 우리를 걱정하고 미래를 축복하고 문제가 생기면 한 몸 던져 막아주려는 엄마의 다정한 잔소리.

걱정하는 잔소리가 세세하게 담긴 이 책은 그래서 따뜻하고 눈물이 핑 돌게 한다.

온 힘을 다해서 ‘네가 잘 살았으면 좋겠어’

‘네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 라고 내내 외치고 있는 듯하다.

이런 작은 충고들은 결코 남들이 해줄수 없는 말들이겠지...

귀찮고 싫더라도 ‘손쉬운 방법을 택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사람들의 신뢰를 받는 믿음직한 어른’으로 키워줄 겁니다. 편하다고 생활을 대충대충 하면 인생도 대충대충 살게 됩니다.

-78

인생을 살아가며 ‘나는 자립해서 살고 있는 걸까, 누군가의 자립을 방해하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질문을 계속해서 했으면 해요. 이 두 가지 질문을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면 언제 어디서 무얼 하든 자신감을 잃지 않을 수 있을 테니까요. -213

(작가가 남긴 생활팁 일러스트-나의 아이들에게도 전해주고 싶다.)

작가님은 이걸 그리실때 어떤 마음이셨을까.. 죽음을 앞두고 자식에게 유언처럼 남긴 그림이라 생각하니 문득 가슴이 먹먹해졌다.

누군가와 함께 한다고 착각하지만 인생은 언제나 혼자이다.

그리고 언제나 혼자가 아니다. 누군가와 항상 함께 했었으니까.

우리를 진정으로 걱정해 주는 이들과...

코로나는 언제 끝날까??

-2020.8.07

- 본 도서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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