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하늘바다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pie77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하늘바다
하늘바다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30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8 | 전체 148
2008-05-17 개설

2021-03 의 전체보기
확신- 롭무어 | 기본 카테고리 2021-03-21 01:36
http://blog.yes24.com/document/140531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확신

롭 무어 저/이진원 역
다산북스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의 표지에 있던 20년간 연구한 부의 창출 공식 집대성이란 표어에 마음이 꽂혀서 나도 모르게 읽은 책!! 롭 무어가 유명한 부동산 투자가라 하여 부동산 관련 서적인 줄 알았지만 부동산 책이 아니고 자기 개발서 였다

그런데 의외로 최근에 읽은 자기 개발서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다. 자기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는 말이 마음에 와닫아 꽤 두꺼운 책임에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쭉 읽게 된다. 책을 읽는 내내 롭 무어의 일방적인 듯한 제시안이 쏟아지지만 그것이 압박처럼 느껴지지 않는 건 롭 무어가 살아온 인생의 내공 때문인 것 같다.


달리 말하면 자존감은 진짜가 아니다. 당신이 인식하는 자신에 대한 착각일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과 다르게 볼 수도 있다.... (중략) 이러한 외부의 인식도 진짜가 아니다. 단지 당신에게 투영된 그들 개인의 인식에 불과하다. -p31


외부에서 어떻게 인식하건 그것이 우리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한 인식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이 책의 주제가 내가 지금까지 썼던 다른 책들의 주제보다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 기업가 정신, 자금 확보, 조직관리, 파트너십, 육아, 경력, 성공, 행복 모두가 자기 자신에서 시작된다. -p42

당신의 자존감은 당신이 인생에서 하고, 되고, 갖고 싶은 모든 것의 초석이자 기반이 될 수 있다. -p42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특별해질 필요는 없다. 그저 당신이 특별하다는 사실만 명심하면 된다.-p57


자책할 때 느끼는 감정과 스트레스를 180도 바꿔서 생산적인 에너지로 만들어라

자학하거나 자책하기보다 다소 억지스럽더라도 이러한 선제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방법이다. 수치심과 죄책감 등 스트레스를 주는 감정을 밖으로 분출하지 않는다면 습관적인 자기 분석과 경멸에 빠져서 결국에는 우울증, 불안. 분노를 느낄 수 있다. 결국 부정적인 자기 확신만 강해진다. 바뀔 수 없다고 믿으면서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강력한 수치심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시적인 위안과 중독 거리에 의존한다. -p104

자책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것이 부정적 에너지였구나 하는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구절 이였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할 때야말로, 사람도, 돈도, 인생도 당신을 진심으로 따르게 된다. -131


그는 “나는 그냥 거절당하는 게 재미있어. 인생은 짧잖아. 나는 거절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 그리고 내가 거절당하면 그건 내가 아니라 그들 때문이라고 생각해. 그들이 나를 몰라 서지. 조금 바보처럼 보여도 괜찮아. 내가 충분히 많은 사람에게 물어보면 내 말을 들어줄 거야.”라고 답했다.

와. 간단하면서도 간단하지 않은 대답이었다. 왜 진작 물어보지 않았는지 후회되었다. 사실 질문해도 답변을 거절당할까 봐 겁났다. 또 내가 연약하거나 멍청해 보이는 게 두려웠다.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싶기도 했다. -p139


누구도 당신이 이미 자신에 대해 느끼지 못하는 어떤 것도 느끼게 만들 수는 없다. 당신의 허락 없이는 누구도 당신을 화나게 하거나 욕보일 수 없다. 처칠은 당신을 향해 짖는 개를 볼 때마다 가던 길을 멈추고 돌을 던지면 결코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그들 의견일 뿐이다. 의견을 말하는 건 그들의 권리다.... (중략)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하라. 우리 모두에게 언론과 의견의 자유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감사하라... (중략) 다른 사람의 의견은 상관할 바가 아니다. 신경 좀 꺼라! -p171


자신을 독려하고 채찍질하고, 더 많이 밖으로 나가라. 두려워할 것 없다. 소셜미디어에 더 많은 콘텐츠를 올려라. 이벤트에 참가하라. 전화를 걸어 사람들과 대화하라. 평소 같으면 거절할 파티와 행사에 가보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지인들과 재회하라.-p212


*지나치게 고민하지 말고 시작하라.

망칠지, 심판을 받을지, 아니면 부족할지에 대해 걱정하고 고민하면서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대신에 그냥 하라.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으면 그냥 하라. -p212


공허함의 크기는 광대하다. 그런데 바로 이때 당신은 무언가, 한 가지라도 해야 한다는 걸 기억하는 것이 현명하다.

어떻게 하면 코끼리를 먹을 수 있을까? 한 번에 한 입씩 먹으면 된다. 어떻게 하면 마라톤을 뛸 수 있을까? 한 번에 한 걸음씩 달리면 될까? 어떻게 하며 책을 쓸 수 있을까? 한 번에 한 단어씩 쓰면 된다.-p226


오직 아이들만이 순간의 느낌에 따라 모든 행동을 한다. 그들은 성질을 있는 대로 부렸을 때 따라오는 부정적인 결과를 경험해보는 ‘혜택’을 아직 누리지 못했다. 당신은 그걸 충분히 누려야 한다. 그러니 자신의 감정을 무턱대고 믿어서는 안 된다. 과민반응일지 모른다. 감정에 휘말렸다간 모든 걸 일반화 시키고 문제 상황을 맥락 없이 이해하고 유치하게 행동할 수 있다. 감정을 뒷받침할 증거가 항상 있는 게 아니다. 단지 뭔가가 정말 좋게 느껴지거나, 아니면 반대로 나쁘게 느껴진다고 해서 그것이 정말 그런 건 아니다.-p251


자신을 소중히 여길수록 세상은 당신을 더 소중히 여긴다. 자신에게 더 많이 투자할수록 세상은 당신에게 더 많이 투자한다. 당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느낀다면 단신은 부자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은 자기 개발서였다. 사람에 비유하자면 어머니처럼 자상하지 않지만 아버지처럼 단호하게 끌어당겨주는 힘이 있는 책이었다. 물론 그 끌어당김에는 우리를 위한 마음이 가득 담겨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