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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손맛이 그리워지는 요리레시피같은 책 | 기본 카테고리 2021-10-31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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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밥을 짓읍니다

박정윤 저
책과강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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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와 그 요리가 주는 엄마와 할머니의 손맛과 따스함이 담겨진 책이다.
서로 눈을 마주치며 어깨를 토닥이며 엄마의 이름을 생각나게 하고 그리워지게 하는 된장찌개
마치 골목 한 모퉁이에서 나를 기다리듯 따뜻한 사람의 품 안에 안기고 싶게 하는 열무 시래기 된장국.
커다란 달을 보면서 차가운 두 손으로 싹싹 빌며 먹어야 할 것 같은 대보름의 오곡밥.
봄이면 들기름 냄새 솔솔나는 취나물.
동지면 입속에서 알알이 터지는 떡 알갱이와 곁들여 먹는 설탕과 잠결에도 포근해지는 동지팥죽.
겨울이면 차디찬 바람에 몸이 움추러 들 때면 뜨끈한 국물에 탱탱한 면잘이 그리워지는 우동 한 그릇.
술 한잔 거하게 하고 나면 그 다음날이면 왠지 해장하고 싶을 때 북어 콩나물 해장국.
해마다 봄이면 황사가 극성을 부리고 미세먼지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할 때면 생각나는 된장 삼겹살구이.

?여기에 진열된 음식들은 꼭 먹고 싶다. 참 이책을 읽는 동안 내 마음이 너무 따뜻했다. 특히 아무리 엄마랑 함께 같이 살고 있어도 늘 혼자인 기분이 들때면 이 책을 읽으며 엄마의 따스함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이 책은 여름보다 겨울에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요즘처럼 코로나로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마음이 지쳐있을 때 읽으면 참 위로가 되고 마음을 보양하는데 최고의 양약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밥을짓읍니다 #박정윤작가 #책과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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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앵글이 맞나? | 기본 카테고리 2021-10-2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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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맛&멋 그리고 뒤태

부창민 저
지식과감성#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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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성경을 비꼬듯이 마치 예수님을 정치적인 인물로 끌어서 밟으려는 것 마냥 사실 이런 시선의 책은 좀 내겐 마음이 불편하다.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는 내게 이런 책자는 반감만 일어난다. 특히 예수님을 정치적인 인물로 끌어들이는 것에 대해 좀 마음이 불편하다 못해 화가 난다...
자까님이 천재적이시라고 하는데 글 자체가 너무 강렬하시고 더 나아가 뭔가 급하게 쫒기듯이 쓰셔서 오타도 많이 나왔다. 아무리 급해도 오타와 교정은 제대로 잘 보고 출간히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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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 조기순씨의 요절복통 수술일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0-2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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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혼자 입원했습니다

다드래기 글그림
창비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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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조기순씨(기니피그)ㅋㅋ 그는 변비에 시달리며 콜센터에서 일하는데 단순 변비라 하기엔 그의 아랫배가 너무 아팠고 요통까지 심하게 왔다. 그래서 연차를 내고 건강검진을 받게 되는데 그의 배 그러니까 자궁에 혹이 발견된다. 결국 암센터에 가서 표범샘께 난소암판정을 받고 수술을 한 후 회복되어지는 기니피그 조기순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내가 너무나 예뻐라하는 기니피그가 주인공이라니 더 나아가 모든 등장인물이 동물들이다. 비둘기 표범 코끼리 쥐 등등 너무나 재밌다. 자까님도 너무 재밌는 분이다. 나도 변비가 되게 심한데 폭식환 먹으면 장이 뚫어지게 다 쏟아내며 잠시 변비를 잊지만...난소암 검사나 자궁경부암 검사나 질 속에 기계넣고 검사하는 건 똑같다. 조기순씨가 검사할 때 아플만도 하지...그런데 대부분 이런 검사는 예전에 성경험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 주인공 조기순씨도 예전에 청개구리 남친과 모텔에서 불태웠던 기억이 있다. 그러니 검사를 했고 혹이 발견되었나보다...다행이다.
난 아무짓거리 한 적이 없는데...남자도 청개구리같은 남친 만나지말고 지긋한 이즈같은 곰탱이 남친 만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ㅋㅋㅋ

★ 창비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창비 #다드래기 #혼자입원했습니다
#난소암 #비혼 #요절복통
#청개구리남친만나지말고
#이즈같은곰탱이남친만나자
#한번성경험있다면
#난소암검사꼭하기
#자궁경부암검사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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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꼬리 달고 세상을 정복하자!!!! | 기본 카테고리 2021-10-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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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풍당당 여우 꼬리 1

손원평 글/만물상 그림
창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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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단미에게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악몽이 일어나게 된다. 그것은 단미의 엉덩이 쪽에 기다란 꼬리가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충격적인 건 그녀의 엄마도 꼬리가 있다는 것 즉 구미호라는 것이다. 엄마는 자기의 고백으로 자녀에게 꼬리가 안 달리기를 바랐지만 단미에게도 꼬리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

책 제목의 부제가 으스스 캠프라니 왜 그런가 했더니 캠프를 할 때마다 비가 오고 천둥이 치면서 기이한 일들이 벌어져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어느날 재이가 독심술을 보면서 단미의 눈을 읽는다. 뭔가 무시무시한 것이라도 본 것 마냥 눈이 엄청 커진다. 그러더니 어둑서니라는 요
상한 괴물 이야기를 하는게 아닌가? 단미는 놀랐
지만 침착하게 대응한다. 결국은 그녀의 꼬리는 친구들 앞에서 드러났지만 단미는 그 꼬리를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자랑한다.

손원평 작가님이라니...아몬드 보며 아몬드 먹고 싶더라니...맛있겠다. 난 이빨도 약해서 못 먹어요. 이 나이 내일 모레면 40인데 여우 꼬리가 안 달려서 남친을 못 만나고 있나보다...
그렇다고 너무 길어지면 불여우될 게 걱정이다. 아직 내겐 단미처럼 꼬리가 없다. 여우꼬리는 커녕 늑대꼬리도 없다. 나도 여우 꼬리달고 싶다. 단미는 좋갰다. 단미야 불편하면 그 여우 꼬리 나에게 주지 않겠니? 여우꼬리는 없고 똥꼬털만 여우 꼬리마냥 길단다....
이 책을 읽으며 단미의 여우꼬리와 함께 제 2권에 책 내용이 궁금해지는 걸 뭘까?
참 이런 모습을 보면서 참 단미는 최고의 구미호가 아닌가 싶다. 대부분 구미호 하면 남자 꼬셔서 잡아 먹을 용도로 등장하는데 이 책에선 그 여우꼬리조차도 친구의 우정을 배신할 수 없음을 본다. 그간 내가 생각했던 여우꼬리 즉 구미호 꼬리는 나도 남자친구 만나는 용도로 생각했지만 이젠 좀 다르게 보려고 한다. 내 장애가 여우 꼬리라면 구미호 꼬리라면 당당하게 흔들며 살아야 겠다. 살랑살랑~~~♥♥♥♥♥♥

#창비 #여우꼬리 #구미호 #손원평작가님
#아몬드 #불여우 #첫어린이책 #성장동화
#초등학생 #비밀 #공유 #내지적장애를
#자랑하오 #부족해도할건한다
#피터지게가정교육받아서
#지적장애인아닌거같아도
#지적장애인 #정도가심한장애인맞아요

★창비출판사에서 무상으로 가제본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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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혼란하거나 때론 막막할 때 평안하게 해준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0-13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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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때론 혼란한 마음

변지영 저
트로이목마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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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시와 에세이식으로 기록되어져 있다. 특히 요즘같은 코시국에 더 위로가 될만한 책이기도 하다.

첫번째의 소제목은 "무언가를 들이거나 들이지 않는 것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데 예를 들면 기다림 시간 침묵 언어 마음등등이 있다.
뭔가를 애타게 기가리려면 시간도 들여야 하고 돈도 들여야 하고 마음도 필요한 것처럼 참 뭔가를 기대하게 한다.

두번째의 소제목은 "때로는 막막하거나 때로는 혼란스럽고"인데 예를 들면 분노 칼 욕망 공포 서운함 결핍과 같다.
내용을 보아도 뭔가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드는 내용들이 들어있어 또한 심리적으로 그런 결핍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방법을 제시해 준다.

세번째의 소제목은 "만나고 헤어지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다."인데 예를들면 관계 만남 친구 두 사람 이별 바람 사랑과 같다.
소제목과 부제목만 보아도 사람과의 관계라는 게 참 쉽지 않음을 깨닫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과의 만남 속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겪어보면서 이 책에서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피드백을 얻는 느낌이다.

네번째의 소제목은 "삶에 등대 같은 것이 있다면"인데 예를들면 연결 인연 의미 수수께끼 아침 이미지 새벽 하품 우연과 같다.
삶에서 등대처럼 지켜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뭔가 어떤 것에 의미를 두기를 원하는 것 같다. 사실 인연도 새벽도 의미도 아침도 삶에 등대와 같은 존재임을 삶 속에서 경험하게 된다. 뭔가를 지켜주고 방향을 잡아주고 기대하게 하는 내용들이 있어 참 힘이 되는 대목이다.

다섯번째의 소제목은 "아늑하게 원래 그대로 평안하게"인데 예를 들면 엄마 가을 비 아름다움 호흡 별 하루 등과 같다.
부제목만 보아도 뭔가 따뜻하게 하고 변하지 않고 또는 엄마는 아늑하게 하고 별은 원래 그대로 있고 아름다움은 편안하게 하는 것처럼 치열하고 냉정한 세상 속에서 가끔은 이렇게 아늑하게 원래 그대로 따뜻하게 하는 그런 시간들 그러한 하루가 필요함을 느낀다.

이 책 내용속에서 위로를 받기도 하고 피드백을 받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나에게 또 세상살이에 치열하게 살다가 이 책을 다시 읽으면 아마도 더 공감이 가능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과강연 #트로이목마 #때론혼란한마음
#잠못이루는당신에게 #변지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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