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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을 향한 엄마의 사랑과 그 이야기들 | 기본 카테고리 2021-11-1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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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글 쓰는 딸들

소피 카르캥 저 /임미경 역
창비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세 딸들과 그 어머니들이 총 3부에 걸쳐서 각자만의 색채를 그리며 등장한다. 첫번째는 마르그르트 뒤라스와 마리가 나오는데 이 책 내용은 양면적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녀에게 엄마는 절망 절대적 사랑 증오 부당함 그리고 어머니의 광기라고 부를만큼의 엄마라는 사람에 대한 상처가 많았겠다는 연민조차 들게한다. 또한 그에게 엄마는 한 번도 사랑받아 본적 없고 따뜻한 사랑을 느껴보지 못한 듯 가식적인 사랑이 아니었을까 라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두번째는 시몬 드 보부아르와 프랑수아즈가 나오는데 그 내용은 지배하는 사랑이다. 이 집에서 느낄 수 있는 엄마의 사랑은 집착 그리고 울타리를 벗어나면 큰일이 나는 것처럼 표현하고 있다. 마치 떼쓰는 아이를 달래듯 책 내용을 보면 격식과 규율이 있는 집 같다. 엄마는 완벽한 엄마였지만 프랑수아즈는 그 엄마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지만 대신 예쁘고 총명하며 지적 욕구가 강한 아이로 성장한다. 그런 그가 결혼해서 집안일을 꾸미고 안락한 집안을 꾸미며 남편과는 금술이 좋은 부부로 살아낸다. 자녀를 낳았지만 엄마에게 받은 교육 덕분인지 자녀를 얌전한 아이로 키워내리만큼 참 사랑보다 예절에 집중한다.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는 것도 좋지만 사랑과 애정없이 지적인 수준에만 명석하게 키우는게 과연 올바른 부모와의 관계이며 사랑일까 생각이 들게 한다. 세번째로는 콜레트와 시도가 나오는데 그 내용을 보면 융합하는 사랑이다. 첫번째 두번째 이야기보다 더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랑이 느껴 지는 내용을 담은 이야기이다. 책을 읽으며 다른 이야기는 복잡하고 차가웠는데 세번째 이야기는 굉장히 따뜻함과 진실된 사랑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그리고 읽으며 집밥이 생각나고 겨울에 추운 날씨에 오돌오돌 떨다가 물이 펄펄 끓여져 있는 욕탕에 들어가 있는 느낌의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어 요즘같이 차가움만 가득한 시대 속에서 이 책은 따스함을 담아내기 충분하다. #창비 #글쓰는딸들 #소피카르캥 #뒤라스 #보부아르 #콜레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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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을 향한 엄마의 사랑과 그 이야기들 | 기본 카테고리 2021-11-1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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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글 쓰는 딸들

소피 카르캥 저 /임미경 역
창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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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딸들과 그 어머니들이 총 3부에 걸쳐서 각자만의 색채를 그리며 등장한다.
첫번째는 마르그르트 뒤라스와 마리가 나오는데 이 책 내용은 양면적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녀에게 엄마는 절망 절대적 사랑 증오 부당함 그리고 어머니의 광기라고 부를만큼의 엄마라는 사람에 대한 상처가 많았겠다는 연민조차 들게한다. 또한 그에게 엄마는 한 번도 사랑받아 본적 없고 따뜻한 사랑을 느껴보지 못한 듯 가식적인 사랑이 아니었을까 라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두번째는 시몬 드 보부아르와 프랑수아즈가 나오는데 그 내용은 지배하는 사랑이다.
이 집에서 느낄 수 있는 엄마의 사랑은 집착 그리고 울타리를 벗어나면 큰일이 나는 것처럼 표현하고 있다. 마치 떼쓰는 아이를 달래듯 책 내용을 보면 격식과 규율이 있는 집 같다. 엄마는 완벽한 엄마였지만 프랑수아즈는 그 엄마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지만 대신 예쁘고 총명하며 지적 욕구가 강한 아이로 성장한다. 그런 그가 결혼해서 집안일을 꾸미고 안락한 집안을 꾸미며 남편과는 금술이 좋은 부부로 살아낸다. 자녀를 낳았지만 엄마에게 받은 교육 덕분인지 자녀를 얌전한 아이로 키워내리만큼 참 사랑보다 예절에 집중한다.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는 것도 좋지만 사랑과 애정없이 지적인 수준에만 명석하게 키우는게 과연 올바른 부모와의 관계이며 사랑일까 생각이 들게 한다.

세번째로는 콜레트와 시도가 나오는데 그 내용을 보면 융합하는 사랑이다. 첫번째 두번째 이야기보다 더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랑이 느껴
지는 내용을 담은 이야기이다. 책을 읽으며 다른 이야기는 복잡하고 차가웠는데 세번째 이야기는 굉장히 따뜻함과 진실된 사랑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그리고 읽으며 집밥이 생각나고 겨울에 추운 날씨에 오돌오돌 떨다가 물이 펄펄 끓여져 있는 욕탕에 들어가 있는 느낌의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어 요즘같이 차가움만 가득한 시대 속에서 이 책은 따스함을 담아내기 충분하다.

#창비 #글쓰는딸들 #소피카르캥 #뒤라스
#보부아르 #콜레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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