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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별처럼 | 도서 리뷰 2012-07-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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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도 별처럼

캐서린 패터슨 저/고수미 역
열림원 | 201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른스럽지만 꿈을 가진 소녀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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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보살핌 속에서 사랑받으며 자라야할 나이의 11살 소녀 엔젤

이름만큼이나 천사같은 마음을 가진 소녀 엔젤을 보며 때론 마음아파하며,

안쓰러움에 걱정도 하고, 대견함에 눈물도 흘리며 읽게 되는 책 '나도 별처럼'

주인공 엔젤은 감옥에 있는 아버지와 철부지 엄마 사이에서 어느덧 어른 노릇을 하게되어

11살임에도 집안의 가장이 되어버린 안타까움을 가진 소녀이다.

 

하지만 엔젤은 엄마에게 버려진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당당함을 읽지 않으며

스스로 학교를 찾아 다니고, 무의미한 삶속에서 의미를 찾을 줄 아는

당찬 10대 소녀이다.

그런 엔젤에게 '별지기'가 등장하면서 엔젤은 삶의 의미를 찾고, 열정없는 일상적인 삶에

의미와, 열정을 불어넣기 시작한다.

 

비록 어린나이의 엔젤이지만 책을 읽는 나보다 더,

20~30대 성인보다 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위치에서 필요한 일을 하고, 보충해야 할 영양소까지

따질 줄 아는 어른스런 모습이 사랑스러운 소녀다.

 

책을 읽으며 나보다 어린 소녀지만 책임감 강하고 당찬 엔젤의 모습을 통해

배울점도 깨달음도 많았던 시간이었다. 소설 [나도 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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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캐서린 패터슨은 선교사였던 영국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캐서린 패터슨은 1932년 중국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내고 미국과 중국을 오가며 수학했다. 이후 4년간 일본에서 생활하게 되었는데 그가 처음으로 쓴 세 편의 소설의 기틀이 바로 이곳에서 마련되었다.세상에서 소외되거나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어두운 삶이 전반적인 그의 소설들을 관통하는 주제이지만 동시에 삶에 대한 희망의 목소리를 결코 빼놓지 않는, 삶의 단면을 가장 극명하고도 아름답게 그리는 작가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까지 서른 편이 넘는 많은 작품들을 써온 그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내셔널 북 어워드를 비롯하여 많은 상을 받았다. 버몬트 예술대학 이사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2003년에 『나도 별처럼(THE SAME STUFF AS STARS)』으로 인간의 정신과 마음을 이끈 인권운동가이며 사회복지가로서 미국 여성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제인 애덤스를 기리기 위해 만든 문학상인 제인 애덤스 어워드를 받았다. 현재 남편과 함께 골든 리트리버, 애니를 벗 삼아 미국 버몬트에 살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는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BRIDGE TO TERABITHIA)』, 『내가 사랑한 야곱(JACOB HAVE I LOVED)』, 『위풍당당 질 홉킨스(THE GREAT GILL HOPKINS)』 등이 있다.

책소개

그동안 세상에서 소외되거나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어두운 삶을 주제로 삼으면서도, 삶에 대한 희망적 메시지가 담긴 소설을 쓰는 작가로 정평이 나 있는 캐서린 패터슨의 작품 중 자신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소설. 인권운동가이며 사회복지가로서 미국 여성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제인 애덤스를 기리기 위해 만들고 UN이 시상하는 문학상인 제인 애덤스 어워드 수상작이다.

작가 캐서린 패터슨은 어린 나이에 일찌감치 철이 들 수밖에 없었던 11살 소녀 엔젤의 삶을 통해, 하늘에 무수히 반짝이는 별처럼 사람은 저마다의 빛을 지닌 존재라는 우주적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작고 보잘것없는 삶 같지만 누구나 다 각자의 빛을 지니고 살아가야 한다는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사유가 담긴 작품이다.

사고뭉치 어른들이 늘 걱정스럽고 꼭 5대 영양소를 챙겨 먹어야 한다고 설교하는 11살의 바른생활 소녀 엔젤. 책임감 없는 철부지 엄마, 감옥에 있는 아빠, 아직 7살밖에 되지 않는 고집쟁이 동생 버니는 엔젤의 가족들이다. 엔젤은 밤하늘의 별을 보며 항상 가족이 모두 모여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달라고 소원을 빈다.

어느 날 감옥으로 아빠 면회를 다녀오자마자 엄마는 다급하게 짐을 싸라고 한다. 그리고 어디를 가는지도 모른 채 자동차에 오른다. 한참 후에나 도착한 곳은 버몬트 작은 시골에 있는 증조할머니의 댁. 그날 밤 엄마는 동생과 엔젤을 증조할머니 댁에 내버려두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만다. 정부 보조금으로 어렵사리 살아가는 할머니와, 마냥 투정을 부리기만 하는 버니와의 삶이 그렇게 시작된다.

책 속으로

“모든 게 너무 큰 것 같아요. 그런 별에 비하면 저는 그냥 작은 개미 같아요.”
엔젤은 자기 자신이, 그리고 자기가 사는 세상이 거대한 하늘에 있는 점 하나보다 작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두려워졌다.
“그래, 우리는 아주 작아. 하지만 우리가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니야. 비밀을 알고 싶니?”
“무슨 비밀이요?”
남자가 손을 내밀어 엔젤의 팔을 꼬집었다.
“아야.”
놀랐던 것만큼 아프지는 않았다.
“이거 보이니?”
남자가 엔젤을 꼬집었던 손을 들어 보이며 말했다.
“이 손. 이게 바로 별의 재료란다.”
“무슨 소리예요?”
“너는 저기 있는 별들과 똑같은 원소로 이루어져 있어. 그러니까 넌 별과 같은 걸로 만들어진 거야.”
엔젤은 알아들을 수 없었다.
“별들은 하늘에서 타고 있고, 난 그냥 여기 서 있잖아요. 조금도 빛나지 않고요.”
“그렇지. 하지만 그렇다고 네가 다른 물질로 이루어졌다는 건 아니야. 똑같은 원소에 뭔가 다른 일이 생긴 것뿐이지.
넌 여전히 별과 가까운 친척이야.” ---p.본문 중에서

 

[YES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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