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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굿즈 특별 에디션, 빨강머리 앤 A 러블리 0.5mm | 도서 리뷰 2021-11-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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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GIFT][예스굿즈] 모나미 153 빨강머리 앤 A 러블리 5종 세트(0.5mm)

모나미,특별에디션,어린왕자
YES24발송 GIFT상품 | 2021년 11월

품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소장하고 싶은 감성, 모나미 빨강머리앤 러블리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모나미

익숙한 이름 모나미의

빨강머리앤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한 153 세트

 

빨강머리 앤

어머~~ 너무 예뻐서 보자 마자 반해버렸어요!!

어린 시절의 감성이 담긴 앤

어떤 소품, 어떤 문구로 만나도 앤이 그려져 있으면

눈길이 한 번 더 가고

어릴 적 추억을 붙잡고 싶은지

격하게 소장하고 싶어요~


 

그런 어린 시절의 감성과

동화 빨강머리앤 속의 명대사들이 고스란히 담긴

모나미 153 빨강머리 앤 A 러블리 5종 세트

 

동화 속 명대사가 잔잔한 위로를 주네요.

   

 

매일매일 행복을 꿈꾸는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은 내 안에 있어"

 

오늘도 열심히 버텼어

행복에도 노력이 필요해

좋은 일을 할 기회는 언제나 있어

너무 힘들 때는 싱긋 웃어보자

사람은 상상력을 길러야 해요


 

개성을 뽐내듯 각각이 다른 색깔과 일러스트 그림을 담았어요.

볼펜에 새겨진 글을 따라 써봤는데 부드럽게 잘 써져서,

역시 모나미구나! 했어요.

Yes 24 굿즈 독중감에 글로 남겨보기.

    
 

문구를 좋아하는 이에게

선물로도 소장용으로도 실사용으로도

너무 예쁘고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빨강머리앤 러블리 모나미 153

 

++YES24 리뷰어 클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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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 담아오기 2021-11-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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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고야마 아키노리 저/마현주 그림/최화연 역
피카(FIKA) | 2021년 11월

 

khj817***
pjk***
maren***
chil***
bangga04***

 

서평단 여러분께

 

* 도서 수령 후 2주 내에 책을 읽고, 본인의 YES24 블로그에 양질의 리뷰를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또한, 현재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도 리뷰 링크를 남겨주세요.

* 리뷰에는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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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관련한 문의 사항은 아래 출판사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kkbh781@fikabook.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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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 글로 남기기 2021-11-27 11:13
테마링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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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으며 기록하기 

욱, 아이의 감정 발달을 방해한다.

 

p28 사람에게는 감정의 그릇이 있다 그 그릇에 부정적인 감정이 차오르다가 별안간 분출되어 나오는 것이 '욱'이다. 욱은 마치 상대를 공격하듯이 충동적으로 나온다. 부모들이 욱하는 모습을 보면 구 부류다. 하나는 감정을 담는 그릇 자체가 너무 작아서, 조금만 불편한 감겅이 유발되어도 바로 분출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항상 짜증과 신경질을 달고 있다. 다른 하나는 감정의 그릇은 그렇게 작지 않아 평상시에는 제법 잘 참고, 온순한 성격으로까지 보인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감정의 그릇에서 한 방울이 넘치면 '하이드 씨'가 되어 버린다. 문제는 그 순간이 언제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어느 것이 한 방울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의 주변 사람은 늘 불안하다. 

 감정 그릇이 차서 넘치기 전에 조금씩 버리거나 덜 담으면 어떨까? 그것이 바로 감정 조절이다.

흔히 "내가 욱해서" "내가 좀 다혈질이잖아"라고 하는 사람은 감정 바랄이 잘 되지 않은 것이다. 감정 조절에 미숙한 사람이다. 그런데 감정 발달은 후천적이다. 보통은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학습 된다. 부모가 아이에게 직접 감정 조절을 가르쳐 주기도 하고, 가족 간에 감정 조절을 어떻게 하는지 보고 배우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감정 바랄이 잘 되지 못해 감정 조절에 미숙하다면, 아이 또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오은영 저
코리아닷컴(Korea.com)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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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온 첫 눈 | 글로 남기기 2021-11-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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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아침

한동안 추워서 쉬었던 운동.

며칠만에 아침 걷기를 나갔다.

롱패딩으로 무장하고

나가서 둘러보니

 

몰래 내린 첫 눈

2021.11.23

떨어진 낙엽에 쌓인 눈이 겨울을 재촉한다.

 

 

오늘 아침

하얗게 보이는 것이

눈?인가 다가가니

서리

유사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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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안해도 예뻐 | 글로 남기기 2021-11-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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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잠들기 전에

"엄마 아침에 화장 하지마, 안해도 예뻐, 위키미키 언니처럼 예뻐. 안해도 돼"한다.

"그래? 고마워, 그래도 하는게 예쁘잖아" 했더니

"그럼 볼터치만 해"한다. 그렇게 예쁜말 해주고 잠들었다.

 

아는 가수가 별로 없기도 하고 유일아게 아는 걸그룹?이다.

이런 예쁜 말을 해주니 너무 고맙고 예뻐서

도치 엄마는 자랑하고 싶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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