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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그림책이에요. 
재미있는 책이네요. 리뷰 잘 보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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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존감. 마음 근육을 키우는 자존감 수업 | 도서 리뷰 2022-08-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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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이 자존감

거센 카우프만,레브 라파엘 글/오수원 역
현대지성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의연한 마음을 갖고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 자존감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고 관심을 갖게 된 자존감 서적.

 

아이와 함께한 10여 년의 시간 속에서 또 다른 바람이 생겨나요.

아이가 사람은 저마다 잘 하는 게 다르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하고

오늘이 즐거웠으면 괜찮다고 생각했으면 좋겠고

힘든 일이 있어도 곧잘 이겨낼 수 있는 마음과

모르면 배워 간다는 의연한 생각을 가졌으면 해요.

 

아이를 키우며 생기는 기대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에서 시작되지만,

작은 기대는 아이가 한 살 한 살 나이를 더할수록

또래의 발달과 비슷하게 성장했으면 하는 기대.

학습 시기에 생기는 기대

친구와 잘 어울렸으면 하는 기대 등 거품처럼 커지는데요.

 

생각만큼 쉽지 않은 자존감 키우기를 고민하다가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엄마인 내가 먼저 배우게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이 책에서 알려주는 감정을 배우고 표현하면

자신감 있고 당당한 마음을 키울 수 있어요.

 


 

 

책은 총 5장으로

 

1장에서는 나에게도 힘이 있어!

내면의 힘, 마음의 힘을 키우는 과정이 담겨 있어요.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예시로 책임지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서 그리고 내 감정을 이해는 방법을 알고 일상에서 활용하는 과정까지 상세히 알려줍니다.

아이가 직접 읽고 단락별로 자존감 키우는 과정을 실습해 볼 수 있어요.


 

학교에서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면, 친구와의 관계에서 오해가 생겼다면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좋은 선택을 스스로 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대와 현실 사이에서 내 꿈이나 목표를 어떻게 세워야 이뤄가며 자신감을 얻고 자존감도 키울 수 있을까요?

그러려면 냐를 알고 내 감정을 알아야겠죠!

 

 

2장 나를 이해해 보자.

내가 느끼는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어떤 때에 그 감정을 느끼는지 2장에서 알 수 있어요.

흥미롭다. 즐겁다. 놀라다. 두려워하다 괴롭다, 화나다, 창피하다. 혐오하다 등의 저강도 감정,

흥분하다, 기쁘다, 충격을 받다. 공포를 느끼다. 번뇌하다. 분노하다. 수치스럽다 등의 고강도 감정,


 

이런 감정을 느꼈을 때 어떤 상태인지, 그리고 이런 감정을 느꼈을 때는 어떤 상황인지 알려주고, 만약 그런 감정을 느꼈다면 그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생각해 보고 적어보면서 감정을 이해할 수 있어요.

 

감정은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감정에 솔직해야 하고 피하는 것보다 대면하는 노력이 필요해요. 그래야 그 감정에 대처할 수 있으니까요.

이런 감정을 대면하는 것은 사실 어른도 쉽지 않을 수 있어요. 감정을 조절하는 것도 내가 가진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장에서 배울 수 있어요.

 

 

3장 언제 어디서나 힘을 내!

 아이들은 학교에서 집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있어요. 그걸 알려주는 사람들이 선생님 부모님 등 주변에 다양하게 존재해요. 과제나 방 정리 등 해야만 하는 일에서 우리는 두 가지 힘을 알 수 있어요. 역할의 힘과 나만의 힘이 그것이에요. 선생님이나 부모님은 역할의 힘을 행사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 과정에서 아이는 역할의 힘을 잔소리로 느낄 수 있죠. 그렇다고 방법이 아예 없지는 않아요.

 나만의 힘을 기르는 일에 집중을 하면 주변에서 가해지는 역할의 힘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러면 내면의 안정을 갖게 되고 자신감을 더 키울 수 있어요. 그 나만의 힘인 자신감은 자신을 지키는 중요한 힘이랍니다.



 

관계 속에서 힘의 강도가 다른 부모와 자식의 입장에서 상황을 제시해 주고 설명해 주는 이 책은 아이가 직접 읽고 알아가도 좋아요!!

그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아이들은 때로 부모가 정해놓은 기준에 맞춰 하다 보면 무력감을 느끼게 돼요. 왜냐하면 스스로 결정할 수 없고 명령에 따라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아이가 해야 할 일이나 어떤 상황에서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요.

 

'우리는 스스로 선택을 할 때 힘이 있다고 느껴요.' 이 점을 알고 있는 부모와 역할의 힘을 가진 사람들은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주려고 노력해요. "달달한 약부터 먹을래, 아니면 쓴 약부터 먹을래?" 같은 작은 선택이라 하더라고 말이지요. 쓴 약을 먹지 않을 수는 없지만 최소한 언제 먹을지 정도는 선택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사소한 선택만으로도 무기력한 느낌 대신 힘을 가졌다고 느끼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p155

 

 

4장 자존감 무럭무럭 자라나라.

 자존감을 이해하는 일은 아주 중요해요. 자존감은 거만하고 잘난 척하며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더 낫다고 느끼는 태도가 아니에요. 자존감은 자기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며 자부심을 갖는 것을 의미해요. 스스로 "나는 특별해"라고 말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넌 멋져"라고 말해주기 때문이 아니에요. 그저 말로는 자부심을 만들어 내지 못해요. 행동이 따라야 하지요. 자존감이란 자신이 자랑스러운 행동을 했을 때 느끼는 자부심과도 같답니다. p 183

여러분에게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들을 이룬 경험이 있을 거예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잘 헤쳐 나가거나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태도로 대했을 수도 있지요.

자존감은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느끼는 게 아니에요. 자존감은 다른 사람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오직 여러분 자신하고만 상관이 있지요.


 

자존감이 무엇인지 알았으니 자존감을 키워 볼까요?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성취 목록, 어제 했던 일을 적어 보아요. 어떤 일이 기억할지는 우리의 선택이에요. 좋은 일, 좋지 않은 일, 기록한 내용 중 자랑스럽게 생각한 일들을 골라 보세요. 그리고 그중 자랑스러움을 느낀 일을 적어보세요. 바로 기억이 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소한 작은 일이라도 좋아요.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한 좋은 일이나 행동이 보일 거예요. p 187

 

 

5장 내 마음을 지키자

아이에게 어떤 어려움이 다가오면 잘 해결해 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에요.

그러나 모든 일을 대신 해결해 줄 수는 없죠. 아이 양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독립이듯이, 내면의 힘을 키워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고 그 과정을 혼자 하기 어렵다면 이 책 속 '나와 친해지기' 코너를 활용하면 돼요.


 

누구나 마음이 무력감이 들 때가 있고 불확실함에 불안할 때가 있어요. 그 상황을 스스로 조절할 수 없는 경우도 많아요. 그때 무력감을 느껴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억울해하고 속상한 마음에 집중하면 해결이 될까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스스로 감정을 추스르고 할 수 있는 것을 하도록 하는 것이 자존감이에요.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려면 연습이 필요하고 이 책을 통해 노력할 수 있어요.

 

 



 

아이가 상처를 받더라고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데, 방법을 제시하기보다는 걱정되는 마음이 앞서서 다음번엔 이렇게 해보자고 결론지어 말하게 돼요. 그런데 '어떻게 해보자'보다는 '어떻게 해볼래? 엄마가 도움을 줄 수 있어.'라고 스스로 판단하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조력자가 옆에 있다는 것,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고 그 과정을 경험하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의 몫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고 배우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꼭 필요함을 알게 해주었어요.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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