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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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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다님 블로그서 스크랩 글을 써야겠다 | 좋은글/관심글/낙서장 2018-06-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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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 다이어리의 마음 발자국 [필명:신다]

비가 오니 글을 써야겠다.

비가 안 오니 글을 써야겠다.

햇빛이 나니 글을 써야겠다.

날씨가 흐리니 글을 써야겠다.

눈이 오니 글을 써야겠다.

더우니까 글을 써야겠다.

추우니까 글을 써야겠다.

꽃이 피었으니 글을 써야겠다.

우울하니 글을 써야겠다.

즐거우니 글을 써야겠다.

배고프니 글을 써야겠다.

..하다 보니..끝이 없을 것 같아서.....

여기서 멈춤, 패러디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ㅎㅎㅎ. 글 보는 재미 오늘도 느끼고 갑니다.

 

여기까지가  박공주님의 글에 단 제 댓글의 내용입니다.

박공주님의 블로그 가기 :

(비가 오니 글을 써야겠다) http://blog.yes24.com/document/10441250

아쉬워서, 더 쓰겠습니다.

 

아쉬워서 글을 써야겠다.

심란해서 글을 써야겠다.

미치겠어서 글을 써야겠다.

기분이 좋아서 글을 써야겠다.

들뜬 기분에 글을 써야겠다.

사랑하고 싶어서 글을 써야겠다.

사랑받고 싶어서 글을 써야겠다.

일하고 싶어서 글을 써야겠다.

돈벌고 싶어서 글을 써야겠다.

쓰고 싶어서 글을 써야겠다.

초라해서 글을 써야겠다.

화려해서 글을 써야겠다.

사랑해서 글을 써야겠다.

혼자라서 글을 써야겠다.

혼자가 아니라서 글을 써야겠다.

배고파서 글을 써야겠다.

배불러서 글을 써야겠다.

시간이 너무 빨라서 글을 써야겠다.

지겨워서 글을 써야겠다.

보고 싶어서 글을 써야겠다.

당첨되서 글을 써야겠다.

우수해서 글을 써야겠다.

A+이니까 글을 써야겠다.

아프니까 글을 써야겠다.

유행이라 글을 써야겠다.

가요니까 글을 써야겠다.

시니까 글을 써야겠다.

소설이니까 글을 써야겠다.

끝이 없으니까 글을 써야겠다.

그래서..................

여기서 끝내야겠다고 글을 써야겠다.

나의 글쓰기는

멈추지 않겠다는 글을 써야겠다.

끝나도 끝나지 않는

글쓰기를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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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연님 덕에 여유 한 잔 | 좋은글/관심글/낙서장 2018-06-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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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길 지쳐 있는데 신랑도 야근이라며 연락이 온다.

휘연님이 보내주신 스벅 쿠폰이 생각난다.

휘연님의 따뜻한 맘 덕에

여유있게 한 잔 마시고

집에 돌아가 아이에게 화 내지말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야겠다!

휘연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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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그럼 애는 누가 봐요?』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18-06-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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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그럼 애는 누가 봐요?

잼마 저
보랏빛소 | 2018년 05월


신청 기간 : ~6 14일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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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애는 누가 봐요?” 

오늘도 여자를 따라다니는 불편한 질문에 의문을 품다


여성이 인권 신장을 외치기 시작했고, 사람들의 의식과 시선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세상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각자의 회사에서, 가정에서, 일상에서 우리는 여전히 혼자다. 뉴스나 신문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당장 회사에서는 육아휴직 쓴다고 욕을 먹고, 시댁에서는 바른말 한마디 꺼내기가 그렇게 어렵다. 각자의 위치와 공간에서 여전히 외로운 싸움을 겪고 있다. 


나를 난처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많은 순간 앞에서 참은 적도 있었고 도망쳐 숨은 적도 있었다. 가만히 웃고 있었더니 사람들은 나를 가마니로 봤다. 그래서 이제는 용기를 내기로 했다. 내 아이에게 행복한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나부터 당당해지기로 결심했다. 이 책은 바로 그에 관한 이야기다. 가마니 코스프레는 끝났다.


책 속으로 


훌륭한 인물이 되겠다는 포부를 안은 채 10대와 20대를 보내고, 멋진 결혼식을 올린 뒤 아이까지 낳고 보니, 어느새 나는 평범한 아이 엄마가 되어 있다. 육아휴직을 하고 하루 종일 아이를 먹이고 재우고 아이와 놀아주다가 나 혼자 외출이라도 하게 되면, 늘 나를 따라다니는 질문이 있었다.

“그럼 애는 누가 봐요?”

이 책은 그 불편한 질문에서 출발했다

---「프롤로그」중에서


나 역시 물려받은 것 하나 없는, 적당히 가난한 집안의 아빠와 두 작은아버지가 할아버지, 할머니의 제사를 열심히 지내는 걸 30년간 지켜봤다. 점점 머리가 굵어지면서 혼란스러웠던 건, 실제로 제사를 준비하고 완성하는 건 엄마였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아빠의 부모님 제사를 ‘지내는’ 사람은 엄마였고, 아빠 이하 아들들은 다 차려진 제사상 앞에 넙죽 절만 하고 물러나는 것이었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중에서


명절 때마다 며느리들의 스트레스를 다루는 뉴스와 프로그램이 넘쳐난다. 다들 텔레비전을 보며 ‘우리 집은 안 그래.’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코 남의 집 이야기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열 시간씩 쭈그려 앉아 전을 부치거나 남자들이 먹다 남은 음식으로 따로 초라한 상을 차려 끼니를 때우는 여자들의 모습부터, 나나 S처럼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는 며느리들까지. 풍경은 다를지언정, 집집마다 들리지 않는 한숨 소리가 가득하다. 이러니 더 이상 우리에게 명절은 즐겁지 않다.

---「북어와 생태」중에서


“아기가 아직 엄청 작겠어요. 그럼 지금 애는 누가 봐요?”

“남편이 퇴근해서 보고 있어요.”

“정말요? 그런 남편 잘 없던데, 부러워요.”

같은 말을 또 들으니 기분이 이상했다. 분명 칭찬인 것 같은데, 마음이 불편했다. 나만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자유시간이 사라지고 있었다. 왠지 훌륭한 남편에게 엄마 없이는 안 되는 아기를 던져두고 마사지나 받으러 온, 그리 훌륭하지 못한 사람이 된 것 같은 찝찝함이 온몸을 꾹꾹 만져댔다. 향긋하던 아로마 오일 향기도 갑자기 사치스럽게 느껴졌다.

---「그럼 애는 누가 봐요?」중에서


처음에는 매번 있는 일도 아니니 그냥 그렇게 웃고 넘어가면 괜찮을 줄 알았다. 나만 조금 참으면 이 좋은 분위기를 깨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나는 가만히 있는 가마니가 되어갔다. 내용물 없이 배시시 웃으며 쭈그러져 있는 가마니. 사람들은 결코 가마니를 고귀하게 대접해 주지 않는다.

그래서 결심했다. 가만히 웃고 있다고 해서 발로 밟고 구석으로 밀쳐도 가마니는 행복할 거라고, 행복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적어도 나 지금 유쾌하지 않다고, 그건 당신 때문이라고 말이라도 해보고 싶었다.

---「가마니 코스프레」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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