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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어반라이크 I ♥ PAPER : 종이 애호가를 위한 안내서』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20-06-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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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라이크 URBANLIKE (계간) : No.4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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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북스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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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눈맞춤 육아법 : 하루 5분, 아이의 마음까지 안아주는』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20-06-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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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맞춤 육아법

김효선,김미미 공저
넥스트북스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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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막대기랑 돌멩이랑』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20-06-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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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기랑 돌멩이랑

베스 페리 글/탐 리히텐헬드 그림/이순영 역
북극곰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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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최애 굿즈, 전하린 손채은, 영진닷컴 | 감사히 읽은 책-서평단 2020-06-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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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만드는 최애 굿즈

전하린,손채은 공저
영진닷컴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포토샵 1도 몰라도 따라하면 다 되게 해주는 놀라운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큰 맘 먹고 포토샵 책을 들여다 보면 따라하다가 어렵고 의욕이 생기지 않아 덮기를 반복했던 경험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 <내가 만드는 최애 굿즈>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의 굿즈를 내 손으로 만든다는데 없던 의욕도 마구 솟을 수 밖에. 덕질하고 싶었지만, 포토샵이 어려웠다면 정말 딱인 책이었다.

예제 자료는 서점 사이트의 기획전을 클릭하면 관련 페이지로 이동해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비밀번호는 책이 있어야 찾을 수 있도록 되어있으니 참고)

 

나의 경우, 덕질을 하고 싶어서라기 보다는 나만의 굿즈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이 책을 선택했다. 아이도 만들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특히 스티커나 마스킹테이프를 좋아하니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우리만의 상품을 만들면 의미 있을 것 같은 마음에 포토샵도 설치하고 의욕적으로 몇번 시도했었다. 하지만, 다른 책들은 내가 원하는 그것을 위해서는 '그래서 뭘하라는거야?!!'하는 조급함 때문에 결국 덮어버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 책은 나와 같은 목적을 가진 이들에게는 정말 말 그대로 안성맞춤이었다.

이 책에서 제일 큰 도움을 얻은 것은 각각의 굿즈에 맞는 패널 사이즈였다.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만들려고 해도 검색하지 않은면 사이즈도 잘 모르고 해서 그 단계부터가 귀찮았는데 이런 기본적인 것부터 상세하게 알려주다보니 너무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었다.

 

책에서 하라는대로 했는데 안 되어 포기할 때도 제법 있었는데, 이 책으로 따라하면 정말 '된다' 그래서 되니 재미있고 결과물이 그럴싸하니 또 재미있어서 또 하게 된다. 그래서 신나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포토샵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좋은 글귀의 전자파차단 스티커를 보고 완전 반해서 몇 개 씩 사서 선물하곤 했는데, 이것을 내가 만들 수 있다니! 이것을 만들어서 선물하면 이보다 좋은 선물이 있을까~~! 그래서 차곡차곡 따라서 만들어보았다. 나도 된다! 와우!

 

 

 그리고 또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 마스킹테이프. 아이와 함께 만들어낸 캐릭터를 가지고 책에서 하라는 대로 따라해 본다. 진짜 된다. 버전을 몇 개 더 만들어서 주문을 넣어볼 계획이다.

 

마스킹 테이프 외에도 인스(인쇄소 스티커) 만들기도 있고, 폰 케이스 만들기도 있어서 하나하나 다 따라해보고 있다.

 

이 책의 에피소드를 하나 더 보태고 싶다. 앞서 얘기했듯 나는 아이돌 굿즈를 만들려고 선택한 책은 아니라 솔직히 앞부분 인물 보정은 뛰어 넘었었다. 그런데 여고생들과 이야기할 일이 있어는데 뭐라 말을 틀지 좀 어색했었다. 그때 마침 내가 이 책을 가지고 있었고 아이들이 책을 보더니 너무 흥미로워 하면서 '홈마하세요?'라며 물으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안그래도 내가 이 책을 보다 홈마가 뭔지 궁금했다며 그게 뭐냐고 물으니 홈마스터인데 아이돌 따라다니며 사진찍어 올리고 굿즈도 만드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라며 마구 신이나 얘기한다. 그러면서 아이돌 사진은 그냥 찍어 올리면 난리난다면 꼭 보정해서 올려야 한단다. 그러면서 이 책 너무 좋다며 흥분하는 아이들.. 포토샵 공부는 시키고 싶은데 마땅한 책이 없었던 부모님들이라면 요 책 좋을 것 같다.

양면이나 투명 포토카드, 종이 슬로건, 부채 등 좋아하는 이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다양한 굿즈만들기 방법을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포토샵의 기본 기능을 익힐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어 그냥 따라하면 되고 중간중간 '고수가 되고 싶다면 보너스 TIP'까지 잘 활용하면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른 분들 블로그에서 한 번씩 보고 꼭 만들고 싶었던 네임카드를 올리며 리뷰를 마무리해 본다.  책을 따라 만들고 나니 별거 아니네!하고 허세를 부려보지만, 솔직히 엄두도 안났던 네임카드. <내가 만드는 최애굿즈> 덕에 이렇게 만들 수 있어 오래된 소원을 푼 기분이다. ^^  포토샵 1도 몰라도 따라하면 다 되게 해주는 놀라운 책 <내가 만드는 최애굿즈>였다.

 

 

<출판사의 제공으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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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한국사365 | 감사히 읽은 책-서평단 2020-06-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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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한국사 365

심용환 저
비에이블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성공이나 변화를 위해 기본이라고 입을 모으는 것. 바로 '습관'이다. 역사를 습관처럼 보고 대한다면? 생각만 해도 그 변화가 기대가 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성공이나 변화를 위해 기본이라고 입을 모으는 것. 바로 '습관'이다. 역사를 습관처럼 보고 대한다면? 생각만 해도 그 변화가 기대가 된다. 

 

 

한국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하겠다 마음먹는 순간 막막해진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언제 등등. 그러다가 딱히 시험칠 것도 아니고, 다른 급한 것들이 많은데 하며 점점 멀어져가는 의지. 작심 3일까지 가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비에이블에서 나온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한국사 365>는 이런 나를 위한 책이었다. 수학의 정석 책은 매번 집합에서 끝나고 역사책은 신석기 시대에서 의지를 잃어버리기 일쑤였는데 하루에 한 페이지만 읽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 정도였다.

 

 

한국사를 공부라기 보다는 '습관'처럼 만날 수 있는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한국사 365>. 구성부터가 마음에들었다. 역사적 사건을 시간 순서대로 쭈욱 나열한 것이 아니라 요일별로 테마가 있어서 지겹지 않게 따라갈 수 있었다. 사건, 인물, 장소, 유적유물,문화, 학문철학, 명문장 이렇게 7분야로 나누어져 있고, 월요일~일요일 각 해당 분야를 읽어나가게 된다.

 

국사책에는 이름 하나만 나오거나 어떤 사건의 이름만 나와 설명이 더 필요할 때가 있는데, 이 책을 함께 보면 조금더 해당 내용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공부라는 생각이 들어 압박감이 들기 보다는 가벼운 기분 전환이 되면서도 학습이 되어 유용하지 않을까 한다.

 

 

얼마전 읽은 <기억>에서 과거의 기억, 기록, 역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었다. 누군가는 기억을 해야 그 기억이 다음 세대에도 전해지고, 그 기억을 유지하기 위해선 기록해야 한다는 것. 그 기록을 다음 세대가 보고 또 기억하기 위해서는 역사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었다. 역사를 들여다 보면 놀랍게도 분명 과거에 있었던 일들인데 그 실수를 똑같이 반복하는 경우도 많기에 잊지 않기 위해 늦지 않기 위해 우리는 역사 공부를 계속 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한국사 365>로 부담없이 차근히 역사를 접하다 보면 역사를 보는 습관이 붙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감이 생긴다. 예전에 다른 책에서 만났던 윤봉길 의사가 자녀에게 남긴 글을 이 책에서도 만날 수 있었다. 역사라는 것은 다음 세대를 위한 길잡이라는 점어서 어쩌면 부모의 마음으로 남기는 기록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윤봉길 의사의 글을 이 리뷰의 마지막에 담아보고자 한다.

 

강보에 싸인 두 병정에게

 -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놓으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으니(...)

 

 

 

<출판사의 제공으로 도서를 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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