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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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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예스24 중고 매장 방문기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17-09-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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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식구가 수영 f1963 예스24 중고매장에 다녀왔다.
차가 막힐까봐 일찍 출발했으나 차는 항상 막히는 거였다.
부산이지만 마치 먼곳으로 여행 온 기분이 들었다. 정리하려던 책도 팔아서 그 돈으로 아이 책도 사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왔다. 대나무 숲 카페 등등 볼거리도 가득하고 주차장도 널찍해서 우리가족의 아지트를 하나 찾은 느낌이다.

아이와 같이가 정신없이 계산하고 나왔는데 집에 와 책을 꺼내보니 책갈피와 스티커도 있어 반갑다

사진에 사람들이 많이 찍혀 사람들 없는 사진만 올리려니 몇장없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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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았으면 안 됐을 책 | 인연 닿은 책-문학 2017-09-30 00:50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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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 명

김숨 저
현대문학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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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차라리 그저 소설 속 이야기라면 좋겠다. 개망나니 잔인한 사이코 미친X의 짓이라며 책을 덮고 끝날 일이라면 싶다. 소설이지만 소설이 아닌 실제 이야기가 소재라는 점에 먹먹한 기분이 든다. 심지어 상상불가할 정도의 잔인한 장면들은 실제 겪은 이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쓴 사실이었다. 엄청난 다큐영화 하나를 본 기분이다.

김숨 작가의 '한 명'은 자신이 위안부 피해자였음을 밝히지 않은 그녀가 세상에선 이제 한 명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는 그 한 명에게 찾아가는 소설이다.

오랜만에 절절히 마음 아픈 글을 만나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감사의 마음으로 까치를 물어오는 고양이도 아니고 어찌 사람이 사람을 이리 무슨 이유로 유린할 수 있었던 것인지 그 잔혹함에 소름이 끼쳤다.

너무나도 힘든 삶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극적이거나 절규가 보이지 않는다. 카메라가 조용히 촬영하듯 상황들이 설명되어 오히려 그 아픔들이 더 뼈 속으로 파고 드는 기분이다.

차라리 상대가 엉엉 울어주면 괜찮다고 토닥거리며 함께 울고 싶은데 상대가 아무말 없이 아픔을 드러내지 않아 내가 먼저 울 수도 없는 기분이 책을 읽는 내내 전해지는 기분이었다.

단순히 소설 속 주인공이 아니라 현재도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아직 합당한 위로도 받지 못한 분들께 함께 울어주지 못해 죄송했다고 마음을 전하고 싶다.

마음에 남는 구절

p.10 그저 새끼 참새의 재롱을 구경하고 싶었던 그녀는, 인간인 자신이 참새들에게 두려운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씁쓸히 깨달았다.

p.14 마지막 한 명이 혹시나 그이가 아닐까. 수년 전 티브이에 나와 그 한마디를 듣기 전에는 절대로 죽을 수 없다 말하던.
신도 대신해줄 수 없는 그 한마디를.

p.56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으면서, 그녀는 신을 느낄 때가 있다. 간유리에 새벽빛이 번질 때, 풀숲에서 참새들이 떼 지어 날아오를 때, 단디단 복숭아를 베어 물 때...? 신을 느낄 때를 헤아려보던 그녀는 자신이 신을 느낄 때가 많다는 걸 깨닫고 놀란다. 생전 처음 도라지꽃을 보았을 때도 그녀는 신을 느꼈다.
심지어 그녀는 신이 두렵기까지 하다.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으면서, 혹여나 신이 볼까봐 남의 마당에 떨어진 모과 한 알 몰래 줍지 않는다. 신이 들을까봐 속말로라도 다른 이에게 저주를 퍼붓지 않는다.
신이 있다고 말하는 이들보다 자신이 어쩌면더 신을 두려워하는지도 모르겠다고 생각마저 든다.

그녀의 삶을 무어라 위로 해야할까.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잔인한 삶을 견뎌야 하는 것이었을까. 신을 원망조차 할 수 없던 그녀의 삶을 어찌 보상해 줄 수 있을까. 이리 배부르고 따뜻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기 싫은 것은 싫다고 말이라도 할 수 있는 내 삶은 이리도 불평 투성이인데도 말인데. 그렇다고 그녀의 삶에 나를 비추어 난 얼마나 행복하냐고 비교하기에도 그녀의 삶에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하다. 그녀에게 너무 큰 빚이 있는 것만 같다. 꼭 그녀들이 평생 기다렸다는 그 한마디를 꼭 들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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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번씩 꺼내 보는 책 | 인연 닿은 책-힐링/자기계발 2017-09-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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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고이케 히로시 저/이정환 역
나무생각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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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의 빚을 지고 절망에 빠져 있던 히로시에게 우주님이 나타나 돈을 벌 수 있는 주문과 습관을 알려준다.

나 역시 히로시와 비슷한 상황이다. 정말.. 좋아지기는 할 것인가 하는 두려움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책에 따르면 이는 결국 나의 좋아질리 없어라는 메시지가 우주에 퍼져서라는 결론이난다.

실제로 폰을 바꿀까 어쩔까 잠시 떠올렸는데

핸드폰이라는 걸 산 지 처음으로 핸드폰이 떨어져 고장나고

급히 간 수리점에선 수리가 안 되어 결국 새 핸드폰으로 바꾸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은 첫날 말이다..

정말 그 상황이 기분이 나빴다. 우주님은 개뿔이러면서.. 


그런데, 어쩌면 나를 바꿔나가라는

 

우주님의 계시가 아닐까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 어쩌면 나도 이 책의 주인공 히로시처럼 우주님이 내게 계시를 내리고 있는지도 몰라.

 

내게 내스스로 주문을 걸어야겠어라며 다짐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거짓말처럼 힘이 솟았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고 또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사업으로 돈을 더 벌 수도 없기에

"서평가가 되어서 좋아하는 책도 읽고 글을 계속 쓸 것이다."라고 주문을 외웠다.

서평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yes24의 서평단 모집 블로그가 눈에 들어왔고

아직 도착하지 않은 책까지 하면 4권의 서평단에 선정이 되었다.


서평단이 된 것은 감사했지만... 정작 시간에 쫓겨 글을 읽고


또 시간에 쫓겨 글을 쓰다 보니

 

마음에 드는 서평이 안 나오는 것 같아 속이 상했다.

 

하지만, 이렇게 속상해할 겨를이 없다!!!


서평단에 계속 선정 될 수 있도록

 

책을 읽을 시간 글을 쓸 시간이 여유롭지 않으니

읽을 때 차분히 읽고 메모해서 서평을 남긴다라고 다시 주문을 외웠다.

또 마침 '1천권 독서법'에 당선이 되었다.


아직 이 책을 읽진 않았지만 독서법을 익혀 나도 꼭 책을 출판하겠다.


그래서 히로시처럼 지금의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하고 멋진 삶을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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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아이의 공부습관을 키워주는 정리의 힘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17-09-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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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요즘 '정리'에 대해 고민이 많다.

 

 그런데 '정리'와 공부습관이 관련있다는 이 책 제목을 보고 뜨끔하였다.

 

 문제는... 내가 정리를 잘 못한다는 점이다. 정리 못하는 엄마 밑에서 자라는 우리 딸이

 

 나처럼 정리 못하는 아이로 크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공부 습관도 안 잡히는 것은 아닌지 덜덜 떨린다.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아이와 정리하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찍어 남겨보고싶다.

★★★ 잔소리 후 공부 2시간보다 정리 후 공부 1시간이 훨씬 효과적이다
《초등 2학년 평생 공부습관을 완성하라》 저자 송재환,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교수 천근아 강력 추천!★★

 
책상에 앉으면 스마트폰부터 보는 아이가 걱정된다면
기껏 잔소리해서 책상에 앉혀 놨더니 스마트폰만 자주 들여다보는 아이, 숙제나 준비물을 저녁에 챙겨주지 않으면 그 다음날 아침 꼭 하나씩 빠뜨리는 아이, 친구들과의 약속을 거절하지 못하고 학원에 자주 빠지는 아이. 오늘도 엄마들은 한숨이 나온다. ‘어떻게 해야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을까?’
그런데 공부습관은 정리로부터 시작됨을 아는가? 아이의 집중력, 자기주도력, 창의력 등을 키워주려면 우선 정리습관부터 자리 잡아줘야 한다. 제대로 된 정리습관을 아이 때부터 길러주지 않는다면 갈수록 복잡해지는 아이의 삶의 체계가 잡히기 어려울 수도 있다
 
아이방 정리뿐만 아니라 아이의 스케줄과 교우관계 정리까지 담다
20만 부 베스트셀러 하루 15분 정리의 힘을 비롯해, 관계 정리가 힘이다》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등 정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가인 윤선현 정리컨설턴트가 이번엔 정리 자녀교육서를 펴냈다. 저자는 그동안 부모와 아이들 대상으로 수차례 정리 컨설팅과 워크숍을 진행해왔는데, 그럴 때마다 정리하려 해도 아이 때문에 힘듭니다’ ‘아이 정리 교육 책도 꼭 내주세요등의 요청을 많이 받아왔다고 한다. 정리력 카페에 아이와 함께 정리를 했더니 아이가 책상에 앉기 시작했다는 등 정리의 마법 같은 힘에 대한 경험담이 계속 이어지는 것을 보고 자신도 배우고 싶어 하는 부모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자녀교육서들도 아이의 정리습관에 대한 필요성을 다룬다. 그러나 정리가 얼마나 아이의 학습과 인성에 도움되는지 잘 설명되어 있지 않거나, 단순히 아이의 물건 수납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이에 반해 윤선현 저자는 큰 틀에서의 정리, 즉 아이의 공간·시간·관계 정리법을 다양한 사례와 개념을 통해 제시한다. 아이의 책상, 장난감 등 물건 정리뿐만 아니라, 공부 스케줄, 교우관계 등의 정리법을 함께 알려주면서, 말로 지시하는 정리법이 아닌, 아이와 엄마가 함께 놀이를 통해 배워나가는 정리법을 안내한다
 
아이에게 정리를 통해 공부에 몰입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라
먼저 1부에서는 정리가 학습에 미치는 영향성과 정리습관을 들이는 원칙에 관련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예를 들어, 브리티시콜롬비아대학교에서는 대학생 150명을 세 가지 방에 무작위로 배정해서 과제를 수행하게 하는 실험을 했다고 한다. 첫 번째 방은 사무용품이나 책들이 책상 위에 흩어져 있는 지저분한 방이었고, 두 번째는 같은 물건들이 잘 정돈된 방, 세 번째는 아무것도 없는 방이었다. 참가자들에게는 순발력과 집중력을 평가하는 과제가 주어졌는데, 지저분한 방에 있던 참가자들이 나머지 참가자들보다 대답을 늦게 하는 경향이 발견되었고, 과제가 끝난 후 과제를 하느라 얼마나 지쳤는지를 묻자, 지저분한 방에 있던 참가자들이 다른 참가자들보다 상대적으로 지쳤다’ ‘힘들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게 만들려면 아무리 공부해라 잔소리해도 소용이 없다. 공부에 대한 몰입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어야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부와 관련 없는 물건들이 놓인 공간과 공부를 방해하는 일들이 빼곡한 시간, 공부에 쏟을 에너지를 빼앗는 관계 등이 정리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정리습관을 길러줘야 할까. 우선 아이가 스스로 치울 수 없을 것이라는 편견부터 버리자. 아이들은 돌만 지나도 물건의 집이 어디인지 알려주고 제자리에 갖다 두라고 하면 갖다 놓을 줄 안다. 잘 가르쳐주지 않았다가 갑자기 버럭 화를 내면 아이는 당황하게 되어 있다. 또한 정리를 가르치면서 아이가 완벽하게 정리하길 기대하면 안 된다. 그럴수록 아이들에게는 정리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이 쌓이게 되고, 부모에게 칭찬받기 위해 혹은 혼이 나지 않기 위해 정리를 하게 된다. 천천히 기다려주면 연습하는 만큼 느는 게 정리력이다. 그리고 아이가 우뇌형인지 좌뇌형인지 등의 성향이나 스타일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그에 맞춰 유연하게 정리법을 조정해줄 필요가 있다
 
읽다 보면 바로 따라해보고 싶은 풍부한 정리교육 사례들과 정리법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실생활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시도해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정리법들이 펼쳐진다. 먼저 공간 정리 파트에서는 아이의 시기별·동선별 정리법, 아이방 정리 흐름 4단계, 재미있게 따라해볼 수 있는 정리 놀이 등을 풍부하게 소개한다. 시간 정리 파트에서는 타임푸어에 시달리는 부모들의 시간 정리 원칙부터 시작해 아이에게 습관이란 시스템과 우선순위 개념을 익히도록 도와주고 삶의 나침반을 만들어주는 단계별 시간 정리법을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관계 정리 파트에서는 아이의 관계 정리란 관계의 이치를 잘 깨닫게 해주는 것임을 짚어주고, 아이에게 관계를 잘 맺는 법, 나와 상대의 다름으로 인해 생겨나는 다양한 갈등을 잘 풀어나가는 법을 어떻게 가르쳐줄 수 있는지 알려준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여러 부모와 교사들의 정리 사례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는 점이다. 한번은 정리력 카페에 아이들 책상 정리를 하다가 깜짝 놀라 올려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고 한다. 한 엄마가 아이 책상을 정리하다가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가 끄적인 일기장 한 페이지를 발견한 것이다. ‘집 조금 어질러져 있으면 바로바로 치우기. 한 개 안 치우면 두 개, 두 개 안 치우면 세 개, 세 개 안 치우면 네 개, 네 개 안 치우면 다섯 개. 이렇게 되다가 나중에 허리 굽혀 정리해야 한다.’ 엄마가 정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관심을 갖고 스스로 정리를 하더니, 자신이 얻은 깨달음을 일기장에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이밖에도 어떻게 정리가 아이의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 아이의 학습력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부모와 교사들의 다양한 경험담들을 보면서 독자들은 직접 시도해보고 싶은 강력한 동기를 얻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윤선현
베리굿정리컨설팅 대표. ‘국내 1호 정리 컨설턴트로서 한국 내 정리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이다. 저자만의 특별한 정리 노하우를 담은 첫 책 하루 15분 정리의 힘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며, 그동안 정리에 대한 독자들의 욕구가 상당히 컸음을 입증했다. 이 책은 현재까지 20만 부 이상이 팔리며 꾸준히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후 펴낸 관계 정리가 힘이다》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또한 관계의 스트레스 감소, 새는 돈을 막아주는 확실한 재테크 등 사람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정리의 효과들을 밝히고, 좀 더 자세하고 실용적인 정리법들을 소개해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아침마당> <좋은 아침> <60분 부모>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방송과 <한겨레신문> <조선일보> <우먼센스> <레이디 경향> <샘터> 등의 연재, 삼성전자,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서울대학교 등 기업, 공공기관, 대학에서의 강연을 통해 직장인·주부·학생 대상으로 정리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정리컨설턴트 양성과 파견 사업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추천사
 
초등학교 교사생활 20년간 알게 된 상관관계 중 하나는, 정리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친구관계도 좋다는 것이다. 이 책은 자녀를 정리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과 정리 때문에 자녀와의 관계가 어려워진 부모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_ 송재환(초등 2학년 평생 공부습관을 완성하라저자)
 
정리는 자기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에게 정리하라고 다그치거나 잔소리하기보다 아이 스스로 발달 단계에 맞게 천천히 정리해나가는 데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고 있다.”
_ 천근아(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교수)
 
■■■ 차례
 
프롤로그 _ “정리 좀 해!” “나중에 할 거야!”
추천의 글 _ 자녀가 공부를 잘하길 원한다면 정리부터 가르쳐야 한다
 
1. 정리력이 학습력이다
 
*아이의 공부, 정리가 답이다
정리를 하면 아이가 달라진다
정리정돈은 학습의 기본
환경으로 학습을 넛지하라
 
*정리는 학습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왜 공부하기 전에 정리가 하고 싶을까
정리는 자기주도성이다
정리는 주의력이다
정리는 창의성이다
정리는 지식경영법이다
 
*정리 잘하는 아이가 되게 하려면
정리 때문에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은 부모들
정리로 인한 갈등의 이유
정리 못하는 것은 유전일까
부모가 정리하면 아이도 정리한다
나중에 아이는 우리 집을 어떻게 기억할까
 
*부모가 가르쳐 주는 삶의 기술, 정리
교과서에 제대로 실려 있지 않은 정리 교육
정리를 가르쳐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
 
Check List 우리 아이는 어느 정도로 정리하고 있을까
Check List 나는 얼마나 정리를 잘하고 있는 부모일까
 
2. 실천, 아이 정리 프로젝트
 
아이와 함께 자라나는 공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아이의 행동에 변화를 주는 공간을 만들자
시기에 따른 환경의 변화와 놓쳐서는 안 되는 정리교육
동선에 맞는 아이방 정리법이 따로 있다
늙은 엄마의 아이방 정리 비법
 
아이방은 이대로 정리하면 된다
아이방 정리 흐름 1단계 : 합리적인 구입하기
아이방 정리 흐름 2단계 : 잡동사니 비우기
아이방 정리 흐름 3단계 : 수납하기
아이방 정리 흐름 4단계 : 청소하기
 
*아이의 꿈을 키워주는 시간 정리법
타임푸어 때문에 힘든 엄마들
부모의 시간 정리 원칙
아이의 시간 정리 1단계 : 습관이란 시스템 만들기
아이의 시간 정리 2단계 : 우선순위의 개념 만들기
아이의 시간 정리 3단계 : 삶의 나침반 만들어주기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한 관계 정리법
아이들도 관계를 잘 맺기 위해 정리가 필요하다
관계로 행복한 아이가 성공한다
아이의 관계 정리 1단계 : 관계 만들기
아이의 관계 정리 2단계 : 관계 유지하기
아이의 관계 정리 3단계 : 관계 정리하기
 
에필로그 _ 아이의 잠재력을 믿고, 정리의 힘을 믿는다
부록 _ 아이 정리 프로젝트 미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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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7.9.22~ 10.2/ 당첨자 발표 : 10.10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①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②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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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게 하는 책-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요, 우리 | 감사히 읽은 책-서평단 2017-09-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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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요, 우리

강예신 저
예담 | 2017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림도 글도 예쁜 나를 위한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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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출판사 책 소개 글을 보고 요즘 유행인 듯 쏟아지는 많은 힐링 도서들의 하나일 거라 생각하고 가볍게 위로받을 생각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 심지어 그림이 많고 글은 짧으니 이삼십 분이면 읽겠구나 하며 겁 없이 책장을 열었다.

 

 

그런데 며칠을 읽어도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어려운 단어가 있어서도 내용이 많아서도 지루해서도 아니다. 글 한 줄 그림 하나에 수십 가지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에 만 읽는 줄 알았던 그림책을 어른이 되어 읽는 기분이 들면서 내 어린 시절도 떠오르고 한참 그림책을 좋아하는 우리 집 꼬마 아이도 겹쳐서 보여 좀처럼 책장이 넘겨지지 않았다.

                                                 

왕사탕을 물고 놀던 기억, 추석에 한복 입고 퐁퐁 타다 옷 다 찢어 먹어 혼나던 기억,  절친이던 종이 인형에 대한 기억, 어린이 대공원에서 엄마가 솜사탕  사주던 기억들이 이 책을 읽는 동안 떠올랐다.

                                           

반창고를 더덕더덕 붙인 토끼 모습에서는 여기가 아파 여기가 아파하며 반창고로 온몸은 휘감는 우리 집 꼬마 모습이 겹쳐진다. 참 잘했어요를 읽으면서도 지금 한참 도장 받고 스티커 받고 1등하고 이기는 것만 좋아하는 우리 집 꼬마 모습도 겹쳐진다.

반창고를 한 통 가까이 온몸에 붙이는 아이에게 이렇게 다 쓰면 나중에 필요할 때 못 쓴다고 구박하던 내 모습.. 어쩌면 아이에겐 반창고가 큰 위로가 되고 있었겠구나 하는 반성도 해보았다. 
                                              

착한 대화법 페이지는 내 마음을 들킨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복잡하지 않은 말들로

마음에 닫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 페이지마다 내 사연과 삶 사람들이 떠올라 페이지마다 코멘트를 적어 놓고 싶어진다. 심지어 책을 읽는 내내 글이 쓰고 싶고 그림을 그리고 싶어진다. 글도 그림도 잘 못하는 나지만 어때 내가 하고 싶은 건데 해 보는 거지 뭐 하며 책 제목이 응원해 주는 것 같다.

 

자기전에 아이에게 그림책 한 권씩을 꼭  읽어주려고 하는데 침대 곁 책상 위에 계속 두고 나도 자기 전 나에게 읽어 주고 싶은 그림책이 생긴 기분이 든다. 제목이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요, 우리-' 라서 난 하고 싶은 일도 없는데 하며 자책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냥 이대로의 나라서 이대로의 나를 내가 가장 사랑해 줘야겠다고 사랑하자고 속삭이게 된다. 강예신 작가님의 또 다른 책도 찾아 나에게  읽어 주고 싶다. 

                             

 

             (이 리뷰는 위즈덤하우스 서평단 모집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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