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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은 고양이처럼 살아봅시다] 서평단 이벤트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18-01-3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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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양이처럼 살아봅시다
고양이에게 배우는 59가지 행복의 기술

 

행복에 대해서라면 어쩌면 고양이가 한 수 위?!
귀여워서 크크 웃다 보면
스르르 행복의 문이 열리는 마법 같은 이야기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1월 31일 ~ 2월 8일 / 당첨자 발표 : 2월 9일


2. 모집인원: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포토리뷰 포함)를 꼭 올려주세요.
(서평 미작성 시 추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하루하루 기분 좋게 보내는 고양이의 노하우!
고양이들은 이미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알고 있다

 

고양이가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깨닫게 된 일상의 소중함과 행복의 비결을 따사로운 시선과 문투로 담아낸 힐링 에세이. 책에는 작가 이시쿠로 유키코가 아기 고양이 코우하이를 입양하면서 겪게 되는 59가지 일화가 고양이 양육 선배이자 제18회 일본 그림책 대상에 빛나는 미로코 마치코의 사랑스런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다. 공저자로 참여한 미로코 마치코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답게 센스 넘치는 그림으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와 강아지를 소재로 한 수필집과 만화책을 발표해서 주목받고 있는 이시쿠로 유키코는 국내 독자와는 이 책이 첫 만남이다. 어디에나 존재하는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나날’을 코우하이와 보내면서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다는 작가는 독자들도 고양이의 삶을 통해 자그마한 의미를 발견하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생각이 깊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지금부터 작가의 안내를 따라 고양이들의 삶 속으로 공감과 치유의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작가의 말처럼 길을 잃고 헤맬 때나 중심이 흔들리는 순간, 자기 안에 있는 해답을 찾는 길을 어쩌면 고양이가 알려줄지 모른다.

 

 

오늘은 고양이처럼 쿨하게, 의기양양하게 살아봅시다!


작가가 들려주는 59편의 고양이 이야기는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고양이는 과거에 사로잡히거나 미래를 두려워하기보다  자신의 직감을 믿고, 현재의 기쁨을 음미하면서, 매 순간에 집중해 살아간다. 장난꾸러기 고양이 코우하이는 호기심이 발동하면 끈기 있게 관찰하고 달려들지만, 실패했을 때는 투덜투덜 불평하지 않고 쿨하게 넘겨버리는 지혜를 보여준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나머지 입양 선배인 시바견 센빠이를 귀찮게 굴기도 하지만, 필요할 때는 후배답게 선배 센빠이를 예우해주는 면모도 지녔다. 책 속에는 작가의 친구나 지인의 고양이, 길고양이들도 등장하는데, 고양이 여럿이 함께 사는 경우에는 서로 경계나 질투도 있지만, 어느새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평화로운 풍경을 만들어 나간다. 취향에 따라 선반 위의 물건을 떨어뜨리는 일을 즐기는가 하면, 종이 상자를 부수는 일에 빠져들기도 하고, 수도꼭지를 관찰하는 일에 열중하기도 하면서 여가 시간을 충실하게 보내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여워서 크크 웃음이 나온다. 말썽을 피워서 집사로부터 야단을 맞아도 주눅 들지 않는 태도,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집사에게 의연하게 항의하는 하는 장면에서는 ‘부러움’과 ‘속 시원함’마저 느껴진다. 그러다가도 집사가 근심에 잠겨 있거나 아파하면 슬며시 다가와 공기처럼 묵묵히 곁에 있어주는 고양이. 이런 고양이의 매력에 슬슬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지고 서서히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마치 마법처럼 행복의 문이 스르르 열리는 느낌이랄까? 어쩌면 행복에 관해서라면 고양이들이 한 수 위일지 모른다. 오늘은 고양이처럼 쿨하게, 의기양양하게 살아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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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결산]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 인연 닿은 책-힐링/자기계발 2018-01-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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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블로그 결산 참여

[도서]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김신회 저
놀 | 2017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 책을 만나다니 다행이야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이 한참 인기있을 때는 정작 읽지 않다가 이제야 꺼내 들어 읽기 시작했다. 다 커서 보노보노라니 생각에 읽지 않은 것도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뿔싸! 정작 제대로 내가 보노보노를 본 적이 없음을 깨달았다. 보노보노를 볼 때마다 캐릭터는 귀여운데 뭔가 느리고 집중이 안 된다라고만 생각했었다. 보노보노가 이렇게 어른스럽고 우리에게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캐릭터인지 몰랐다.

 

아이와 보노보노VOD를 찾아 같이 보았는데... 역시 애니메이션으로 보기엔 뭔가 비는 타임이 많은 느낌이다. 이참에 만화책으로 한 번 찾아 읽어 봐야겠다.

 

p.125

 

아로리 누군가를 돕는 건 엄청 부자연스러운 일이야.

          우리가 하는 일 중에 가장 부자연스러워.

          그 부자연스러운 짓을

          부모가 되면 평생 해야만 하는 거야.

 

 

P.237

 

같이 울어주기보다는 같이 웃어주는 것.

같이 울다가도 웃음이 터져버려서,

시끄러우니까 그만 좀 웃으라고 서로 등짝을 때리는 것.

 

친구가 새로운 욕을 만들면 참신하다, 입에 착착 붙는다며

감탄해주는 것.

아무리 내 스타일이 아니어도

친구 앞에서는 그 욕을 애용해주는 것.

 

실연당해 사경을 헤매고 있는 친구에게

술잔 대신 꽃을 건네는 것.

다시 태어난 거 축하한다며 작은 꽃다발을 안겨주는 것.

 

마트에서 트랜스 지방 가득한 과자 한 박스를

살까 말까 한참을 망설일 때

"사""사지마""안 살 거면 그냥 가자"는 말 대신

창피해하지 말라는 듯 슬쩍 말해주는 것.

"그렇게 먹고 싶었던 거면 사야지."

 

친구가 싫어하는 것을 기억해두었다가

몇 년 뒤 불쑥 물어보는 것.

"너 아직도 젤리 안 먹니?"

 

남자 친구가 생긴 친구를 위해,

일주일에 한 번은 만나고 싶은 걸

한 달에 한 번으로 감해주는 것.

통화도 메시지도 가급적 짧게 끝내주는 것.

 

도무지 응원할 수 없는 연애를 시작한 친구에게

비난도 잔소리도 응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침묵하는 것.

그 사랑을 끝내고 돌아왔을 때에서야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것.

 

돈 걱정을 하는 친구에게 자기도 돈 없는 주제에

"나 돈 있어. 그거 쓰면 돼"라며 허세 부려보는 것.

 

간밤에 술에 취해 진상을 부렸을 때

"너 때문에 창피해 죽는 줄 알았다"는 말 대신

"너 어제 제법이더라?"라고 말해주는 것.

 

써놓고 보니 죄다 시시해서 깜짝 놀랄 정도지만

그 순간만큼은 '나 잘 살았네'라고 느끼게 해준 것들.

 

이게 우정이 아니면 뭐겠나며 감동을 안겨준 친구의 배려들이다.

 

재미있는 건 변하기 마련이지만

강처럼 점점 흘러가는 게 아니야.

낙엽처럼 점점 쌓여가는 거야.

p.244

 

못하는 건 말이다.

얼마나 못 하는지로 정해지는 게 아니야.

얼마나 하고 싶은지로 정해지는 거야.

알겠니?  못 하겠으면, 다른 걸 해.

그렇구나. 다른 걸 하면 될까?

어, 그래

근데 아저씨, 평생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다른 것만 하게 된다면 어떻게 돼?

다른 것만 하는 인생? 그것도 나쁘지 않을 걸

 

p.268

 

보노보노 아빠, 괜찮아.

아빠       응?

보노보노 우리, 집이 없어도 곤란하지 않지?

아빠       그렇지.

보노보노  곤란하지 않다면 분멸 필요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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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코끼리의 마음』서포터즈 모집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18-01-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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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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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외롭지 않길-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 | 감사히 읽은 책-서평단 2018-01-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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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

황선미 글/노인경 그림/이보연 상담
위즈덤하우스 | 201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생각이 많아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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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에 일찍 철들었던 작가의 이야기가 나온다. 나 역시 맞벌이 부모님의 장녀였던 덕에 남동생 저녁 먹이고 설겆이 하고 시계만 보며 엄마를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남동생이 있어 그 시간이 외롭지는 않았던 것 같지만, 아직도 기억 한 편에 시계를 바라보고 있는 내 모습이 남아있다. 그런 내가 또 워킹맘이 되었고, 혼자인 우리 딸은 할머니와 함께 시계를 바라보며 엄마 아빠의 퇴근을 기다린다. 아침에 눈뜨면 눈물로 엄마를 찾고 저녁에 할머니가 가실 때 눈물로 또 보내는 우리 아이.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를 읽는 내내 우리 아이가 책 속 주인공만큼 컸을 때 느낄 감정들은 아닐지 이입되어 마음이 무거워졌다.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는 설명이 필요없는 황선미 작가의 최신작이다. 아이는 알 수 없는 어른들의 사정으로 조부모 밑에서 자라는 초등학생 박기훈이 주인공이다. 할아버지도 돌아가시자 할머니는 혼자 남을 기훈이가 걱정되어 파트타임 일도 하시고 후견인도 알아보고 하신다. 하지만 그런 할머니가 헤어짐을 준비해야하는 상황, 혼자 남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상황이 기훈이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러는 중에 친구들과도 마음먹은대로 잘 풀리지 않고 속상한 일 투성이다. 그러다 우연히 아빠의 이름 박장한을 전시회장에서 발견하고 만나게 된다. 누가보냈는지 알지 못해 먹지도 버리지도 못했던 배달된 마트 음식을 보낸이가 바로 그 박장한이었다. 아빠라는 것인지 아니라는 것인지 함께 해주겠다는 것인지 아닌 것인지 알지 못하겠는 그 상황이 먹어도 되는지 안 되는지 갈등하다 냉장고만 차지해버린 음식들과 겹쳐져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은 이야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뒤쪽에 이보연 상담가의 '관계수업' 파트가 있다는 것이 독특하다. 조부모 육아의 어려운점, 조부모와의 헤어짐을 대비하여 부지런히 행복과 추억 쌓기, 어른들과 잘 지내기와 같은 조언들이 있다. 할머니 손에서 크는 거나 다름없는 우리 아이에게 들려주는 책이라 생각했는데,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우리아이는 복이 많아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정정하셔서 함께 놀고 떼도 쓰고 한다. 감사한 일이지만, 언젠가는 헤어짐이 있을 것이고 그에 대해 우리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생각이 많다. 책의 조언대로 아이가 조부모님과 행복하고 좋은 기억들을 많이 쌓을 수 있도록 내가 잘 해야 하겠다.

 

우리집뿐만 아니라 조부모님께 육아를 맡기는 집이 많을 것이다. 남에게 맡기자니 걱정되고 쉽지 않아  결국 내새끼까지 키워달라고 부모님께 맡기게 되었는데, 그 속에서 어른들끼리 갈등이 생기고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아이들 역시 커가면서 고민들이 많을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 다같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지내야 하겠다. 아직 아이가 5살이라 어려 이 책의 내용을 지금은 잘 이해하진 못했다. 조금 더 크면 함께 읽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 아이의 생각과 고민을 끌어내는데 큰 도움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글은 예스24를 통해 위즈덤하우스 출판사  제공으로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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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안녕하세요. 위즈덤하우스입니다.

서평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고,

도서 수령 후, 7일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등록시 다음 서평단에서 제외됩니다)



박공주 

부자의우주 

몽스타1980 

파란자전거 

지나고 

비타민B 

산바람 

duetto 

sgnam10 

신이빈이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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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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