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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파워문화블로그 미션정리 | 파워문화블로그 미션 2020-01-3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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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기사 궁금증 300300/과혜선/혜다

 

2. 1%의 글쓰기/니시오카 잇세이/생각정거장

 

3.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박막례, 김유라/위즈덤하우스

 

4. 그 집 아들 독서법/이지연/블루무스

 

5. 로야/다이앤 리/나무옆의자

 

6. 비밀요원레너드1/박설연/아울북

 

7.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전미진/한빛미디어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이라는 것이 믿기지가 않네요 t.t

 

쉬는 날과 비례하여 독서량이 늘었으면 좋았을텐데 반대였던 한 달이었습니다.

 

다음 달엔 좀 더 독서를 많이 해야겠다는 반성으로 1월 미션을 마무리 해 봅니다.

 

블친 여러분 2월도 즐거운 한 달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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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요원레너드1/박설연/아울북 | 아이와 함께 한 책 2020-01-3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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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밀요원 레너드 1

박설연 글/김덕영 그림
아울북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가 즐거워하며 읽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차로 장거리 이동할 때 지루해 하는 아이에게 오디오 동화를 자주 들려준다. 그 중 아이가 좋아하는 이야기 <비밀요원 레너드>가 책으로 나왔다.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1주일에 한 번은 읽는 책이 되었다. 이번에 2편이 나왔는데 아직 1편 리뷰를 안 써뒀길래 부랴부랴 써 본다.

 

오디오클립명이 '라인프렌즈'였음에도 비밀요원 레너드가 그 레너드라고 생각 못했던 아이와 나.

개구리였어~~????를 외쳤다. 아이는 자기가 알고 있던 존재가 책으로 나오니 너무 반가워했다. 그래서 책에 애정을 듬뿍 준다.

 

비밀요원 레너드는 아이들에게 사연을 받는데, 바로 미스터리한 사연들이다. 5살~7살 정도의 아이들이 어른이나 위에 형제들에게 들은 무서운 이야기들을 레너드에게 풀어달라고 하면 레너드가 나서서 조사를 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식의 이야기이다. 그맘때 아이들이 무서워할만한 유령이나 귀신들이 많이 등장하지만, 그런 존재는 없다로 항상 결론이 나기에 아이들은 안심할 수 있게 된다. 항상 마지막엔 진짜일 수도 있다는 여운을 남기기도 하지만 말이다.

 

1권에서는 '옷장 속 괴물 부기맨'과 '버뮤다 삼각지대'를 다루고 있다.

 

아이처럼 젤리를 좋아하는 레너드 요원.

 


 

부기맨 이야기에서는 세계각국의 아이를 잡아간다는 존재들이 등장한다. 한국의 망태기 할아버지는 나도 처음들어보는 할아버지이지만 흥미로웠다.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중간 중간 퀴즈처럼 암호가 등장하기도 하고 미로가 등장하기도 한다.

 

아이들용이 꼭 교육적이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니, 한 번 씩 이런 책도 좋을 것 같다. 레너드의 엉뚱한 동작이나 생각, 말에 꺄르르 웃는 아이를 보니 아이들에겐 이런 게 스트레스 해소일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함께보는 나도 재미가 있다.

 

그렇게 2편이 언제나오냐고 노래를 부르던 아이인데 벌써 2편이 나와 집에 도착해 있다. 오늘 2편을 함께 읽을 시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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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뇌과학』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20-01-3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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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뇌과학

테오 컴퍼놀 저/하연희 역
생각의길 | 2020년 01월

 

신청 기간 : 2월6일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2월7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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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의학 및 리더십 개발 분야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 안에서 우리 두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가감없이 알려준다.

_세르주 지엘린


최고였다. 과학적 주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작가의 문장력과 소통 능력에 찬사르 보낸다. 이 책을 사는 것은 훌룡한 투자다. 

_장폴 안토누스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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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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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폴리(매그넘에디션) | 감사히 읽은 책-서평단 2020-01-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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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와인 폴리 : 매그넘 에디션

Madeline Puckette,Justin Hammack 저 / 차승은 역
영진닷컴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와인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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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멋짐이라는 것이 폭발하는 책 <당신이 궁금한 와인의 모든것 -와인폴리- 매그넘 에디션>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관련 책들도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이 그 책들보다 특별한 점이 있다면 저자부터가 '와인 폴리'의 공동 저자들이 창조했다는 점이다. 저자 중 매들린 푸켓은 와인 소믈리에이자 작가, 시각디자이너이다. 저스틴 해먹은 디지털 전략가, 웹 개발자이며 사업가다. 그렇다보니 그래픽도 참신하고 와인 입문자들도 흥미롭게 와인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와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말할 것도 없었다.

 


와인을 과학과 예술의 교집합으로 표현하고 있다. 양조과정, 맛 풍미에 얽힌 과학적 원리, 건강상의 이점, 문화적 전통, 역사와 진화가 와인을 둘러싸고 있다. 이렇기에 와인은 술 이상의 매력과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각 와인을 술 자체로 만드는 법, 시음이나 서빙 보관법은 물론이고 와인 생산지에 대한 이야기, 다른 음식과의 조합, 와인의 주재료인 포도 재배에 대해서도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말그대로 '와인의 모든 것'이다.

그래서 독자는 이 책을 읽은 후 와인 매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와인을 고르고, 실패없이 새로운 와인에 도전할 수 있으며 와인 지식을 나누는 자리에 당당히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손님을 초대해 와인을 대접한다고 했을 때 와인 서빙이 어렵게 여겨질텐데 어떤 순서로 서빙하면 좋을지, 어떤 온도로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이와 함께 와인 에디켓도 이해하기 쉽게 유머러스에게 알려준다. 그래서 한 번 읽으면 머릿속에 남는다는 큰 장점이 있다.


p.41

잔의 같은 위치로만 마신다.

잔에 입술 자국을 덜 남길 뿐 아니라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자신의 입안에서 나는 냄새를 맡지 않도록 해준다.

 

나 역시 와인은 주 종목이 아닌지라 뭘 사야할지 잘 몰라 매장 직원이 추천하는 것을 사거나 선물하는 경우가 많았다. 라벨도 딱히 보려하지도 않고 누가 이야기하면 아~하고 넘어갈 때가 많았다.


<와인폴리>에서는 라벨표기 방식도 짚어주어 도움이 되었는데 라별표기에서 품종/지역/이름을 확인하는 방법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와인을 마실 때 생각할 와인 상식, 와인 한 병에 들어있는 성분, 칼로리 등 정말 세세하게 와인을 설명해 준다. 


와인의 색을 설명하는 페이지는 어디 걸어 놓고 싶을 정도로 색이 너무 예쁘고 다양하게 표현되어 너무 좋았다. 와인을 시음할 때 참고하면서 색조와 강도를 구별하라고 조언을 해 준다.(이 도표의 색을 보정한 포스터는 와인폴리 사이트에서 구매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독자들이 와인을 그저 마시는데 그치지 말고 시음노트를 만들어 볼 것을 권한다. 시음노트를 만든다면 어떤 것을 기록하면 좋을지도 조언해주고 있어 도움이 된다.

 

 

p.33 시음 노트에 기록하자

맛본 와인을 모두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시음 노트를 잘 기록해 놓으면 멋진 와인과 시음 경험을 쉽게 기억할 수 있다. 다음 내용을 넣어서 모범적인 시음 노트를 써보자.

시음 와인.날자.평가.시각/후각/미각적 기록, 경험

여기에서 더 나아가서 여러가지 와인을 어떻게 조합할지, 다른 음식과 어떻게 조합할지 연습하도록 문제들도 제시하고 있어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와인 백과사전인가 싶을 정도록 각 와인들 혹은 포도의 이름마다 원 발음까지 기입해두고 맛의 특징, 색, 풍미, 가격대, 저장기간, 시음방법, 재배지역, 추천품종들까지 정보들을 담고 있다. 정보를 제시하는 방법도 딱딱한 형태가 아니고 예쁜 그래픽과 눈에 쏙 들어오게 잘 정리했다는 점이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마지막 섹션에서는 와인 용어들까지 담겨있다. 즉, 와인 입문자부터 와인을 전문적으로 공부해보고 싶은 이들에게 까지 유용한 자료들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추가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들도 있는데 다양한 웹사이트와 도서들이 있다. 와인 자격증에 대한 소개도 간단히 있다.

정말 이 책과 함께라면 어떤 와인도 두렵지 않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드는 <당신이 궁금한 와인의 모든 것-와인폴리-매그넘 에디션>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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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구본진/쌤앤파커스 | 감사히 읽은 책-서평단 2020-01-3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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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구본진 저
쌤앤파커스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글씨에는 뇌의 흔적이 담겨있다는 강한 메시지. 나를 단련하듯 필체를 단련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하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글씨에는 '뇌의 흔적'이 담겨 있다!"

 
 손글씨보다 컴퓨터로 글을 쓰는 것이 일상화 되어 손으로 글을 쓸 일이 있으면 어색할 때가 많다. 자주 안 쓰다보니 글도 퇴화되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그런데 글씨에 '뇌의 흔적'이 담겨 있다는 어마어마한 메시지에 흥미가 절로 생기는 책 <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1. 저자 구본진 박사

 

저자는 검사로 근무하면서 살인범, 조직폭력배의 필체가 일반인들과 다르고, 서명 한 줄이 사건 해결의 단서가 되는 경험을 하면서, 필체와 사람 사이에는 깊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필적학 세계에 입문한 후 독립운동가 600여 명, 친일파 250여 명의 친필을 모아 15년 넘게 연구하면서 이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등에 출연했으며 다양한 저서를 쓰기도 했다.

p.11

나는 원하는 인간상을 설정하고 거기에 맞는 글씨체로 바꾸어 인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연구했다. 컴퓨터 자판에 밀려 손글씨가 사라지고 있지만 신용카드로 결제하거나 중요한 문서에 여전히 친필로 서명하지 않는가!

사람의 내면을 바꾸는 방법 중에서 글씨 연습만 한 것은 없다.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쉬우며, 정밀하고, 효과적이다. 글쓰를 수양의 도구로 삼아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려는 당신의 시도에 대해 축하한다. 이 책을 통해 삶에서 스스로 주인공이 되고 멋진 미래를 맞이하기를 기원한다.  

 

 

2. 3,000년의 내공이 담긴 '최고의 나를 만드는 법'

 

- 중국은 전통적으로 '글씨가 곧 사람'이라 글씨에서 그 사람의 성품과 학식을 짐작할 수 있다고 믿었다.

-소동파는 <논서>에서 글씨에는 신(정신), 기(기상),골(골격),육(근육),혈(혈색)이라고 하는 5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고 하였다. 

 

이 외에도 공자, 양융, 주희 등 글씨와 사람이 연관성이 있다고 했다. 우리 조상들 역시 자신을 수양하는 방편으로 글씨를 쓰고 또 썼다. 서양에서도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시작해 많은 이들이 글씨와 사람 사이의 관련성을 믿고 있었다.

이처럼 동서고금의 많은 이들이 글씨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은 글씨가 한 사람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는지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즉, 글씨 연습이 그리고 연습이 자신의 필체가 되었을 때 좋은 성품을 지닌 사람이 되고 인생이 바뀔 수 있음을 저자는 계속해서 강조한다.

p.24

Q. 글씨체 분석이라는 것이 이미 알려진 그 사람의 성격을 글씨에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닌가?

이러한 질문을 많이 받았기에 저자는 자신만의 주장이 아니니 꼭 실천해 보라는 뜻에서 책 앞부분에 이런 강조를 많이 했던 것 같다. 위의 질문에 저자는 처음 만난 이의 글씨만 보고도 성격을 분석해냈다고 한다.방송 프로그램 PD가 제시한 글씨를 보고 연쇄살인법의 글씨라고 답하고 나서 알고 보니 연쇄살인범 김대두의 글씨였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에 필적학은 이미 서양에서는 학문의 한 분야이기까지 하다고 덧붙인다.

 

3. 쓰기만 해도 이루어지는 손글씨의 마법

그렇다면 어떻게 글씨로 내 인생을 바꿀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생긴다. 저자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따라 글씨의 특징을 달리할 것을 조언한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ㅁ'에서 오른쪽 윗부분은 둥글게 하고 오른쪽 아랫부분은 닫아라.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작게써라

-당당하고 대범해지고 싶다면~마지막 부분을 길게 늘어뜨려다. 

여러 유명인들의 필체를 연구한 결과 유명해진 분야마다의 특징이 있기에 그 특징을 연습하다보면 그처럼 될 수있다는 것이다. 위의 예 뿐만 아니라, 신뢰감을 주는 필체,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필체 등도 있어서 이런 필체를 연습해 둔다면, 이런 디테일한 차이가 다른 이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흥미로웠던 파트-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장 '이름을 남기는 글씨는 따로 있다' 파트가 흥미로웠다. 매국노의 필체와 독립지사들의 필체를 만나볼 수 있는 사진 자료가 있어 좋았다. 특히 이완용의 글씨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P.163

최악의 매국노로 불리는 이완용은 당대의 명필가였지만, 친일 행적 때문에 글씨가 제 평가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이 있다.(생략)

서예와 인격이 일치하는지는 과거에도 논쟁이 있었다.

저자는 명필의 기준을 정확히 세울 필요가 있는데 소식이 이야기한 것처럼 글씨에는 신, 기, 골, 육, 혈이 있어야 한다. 이완용은 정신이나 기상, 골격이 모두 약하니 글씨에 기교가 있다고 해서 명필이라 할 수 없다고 한다. '인격을 떠나서 글씨 자체만으로도 명필이라고 할 수 없다'고 못 박는다. 이에 더해 서예 작품에선 기교로 눈속임은 할 수 있었겠지만, 편지에 담겨있는 이완용의 글씨는 그가 즉흥적이고, 배려가 부족하며 예측이 어려운 사람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다양한 흥미거리를 제공해 준 책 <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나도 앞으로는 손글씨를 쓸 때 글씨는 나의 '뇌의 흔적'임을 되세기고 정성껏 써야겠다고 마음먹어 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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