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끄적끄적
http://blog.yes24.com/pleis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미리내
끄적끄적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6,27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스크랩
나의 리뷰
나의 독서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꽁꽁숨고싶을때강릉 하모니북스 리뷰어스클럽서평단 박시연
2016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흥미로운 도서네요~~ 
신언서판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사.. 
심리학적관점에서의 미술, 너무 궁.. 
미리내님 우수리뷰 선정 축하드립니다 .. 
미리내님 우수리뷰 축하드려요. 미술책.. 
새로운 글
오늘 21 | 전체 123304
2007-01-19 개설

2016-08 의 전체보기
미니어처리스트 | 나의 독서 2016-08-27 09:5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91741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미니어처리스트

제시 버튼 저/이진 역
비채 | 2016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네덜란드는 프랑스나 영국, 스페인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넓은 국토, 많은 인구를 바탕으로 부를 일구면서 강대국이 되었지만, 네덜란드 사람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낮은 땅이라고 부를 정도로 치수를 하지 않으면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매우 적고 땅은 습했습니다. 그래서 해외로 눈을 돌릴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네요. 160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VOC(동인도회사)를 세워 인도네시아, 일본, 그리고 남아메리카에까지 진출하여 교역을 하고 부를 축적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증권거래소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이때 네덜란드에 살던 개개인의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암스테르담에 있는 박물관 전시품 중의 하나가 일명 미니어처 하우스인데 이는 집을 축소해서 단면을 잘라놓고, 각각의 방에 실제의 방과 똑같도록 미니어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 정교해지고 더 화려해졌는데 실제로 보니 어떻게 이렇게 작게 만들 수 있었을까 감탄하게 되네요. '미니어처리스트' 를 지은 저자도 암스테르담에서 이를 보면서 작품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이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암스테르담에 가본적이 있는데 책에서 묘사한 모습을 보니 생생하게 장면이 그려지네요. 집 옆을 흐르는 운하, 오래된 교회, 각종 배가 정박해 있는 부두, 해외에서 가져온 상품을 거래하는 사람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암스테르담에서 상인으로 활동하면서 큰 돈을 번 요하네스와 그의 가족들, 그리고 새롭게 가족의 구성원이 되는 넬라가 등장합니다.


어떻게 보면 부를 쌓은 평범한 집안입니다. 하지만 이 집에 살고 있는 요하네스와 그의 여동생 마린, 그리고 집안을 봐주는 하인인 오토까지 각각 비밀이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서로의 비밀이 있고 이를 숨기기 위한 긴장감이 아슬아슬하게 드러나네요. 요하네스와의 결혼으로 이 집에 들어오게 된 넬라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조금씩 비밀들을 알아가기 시작하는데, 인형의 집을 꾸미는데 필요한 미니어처를 만들어 보내주는 미니어처리스트는 앞으로 벌어질 미래를 예견하는 듯 주문하지도 않는 것들을 보내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에는 읽는 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끝이 나는데, 기존 세대는 지나가고 많은 상처를 안고 있는 새로운 세대들이 다시 암스테르담에서 그들의 삶을 이어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엄청난 부를 일군 암스테르담을 배경으로 타락한 사람들에게 금욕적인 삶에 대한 설교를 하지만 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목사, 식민지에서 가져온 상품들 매매하여 돈으로 바꾸려는 부부, 배를 타고 다니며 교역에 종사하는 상인,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만든 길드와 이에 속한 길드원들, 암스테르담의 부와 비교되는 가난한 농촌 지역에 사는 사람들 등 당시의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각각의 사람들이 저자의 생생한 펜끝에서 살아나면서 마치 당시 시대에 살고 있는 듯 느껴집니다. 특히 독자들이 긴장감을 놓지 않도록 간결한 문체로 쓰여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영국에서 워터스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한국어 번역본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미니어처 하우스를 보면서 이 모든 이야기를 만들어 낸 작가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황인종의 탄생 | 나의 독서 2016-08-26 01:2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91517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황인종의 탄생

마이클 키벅 저/이효석 역
현암사 | 2016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릴때 학교에서 인간은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으로 나눌 수 있다고 배웠고 여기에 대해서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인종 간에도 은연중에 어떤 인종이 더 우등하고 어떤 인종이 더 열등한지 고정 관념도 같이 배웠네요. 그래서 그런지 전에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한 실험을 본적이 있는데 강남에서 유럽 사람이 길을 물을 때와 동남아시아 사람이 길을 물을때 사람들이 경계하는 정도나 친절도가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떤 나라에서 태어났는지, 어떤 인종인지 구분없이 다문화 사회가 되어가는 있고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황인종의 탄생 : 인종적 사유의 역사' 는 그런 점에서 어떻게 황인종이라는 개념이 만들어 졌는지를 수많은 자료를 분석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황인종으로 분류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언제부터 왜 황인종으로 불리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품지 않았네요. 그냥 피부색이 노란색에 가까우니까 황인종이겠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인류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의 형상인데 세계 각지로 퍼져 나가면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북유럽에 사는 사람과 중앙아프리카에 사는 사람을 보면 확연히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특징들도 많은데 왜 색깔 하나로만 구분할까요? 그리고 유사한 색을 띈다고 해서 다같은 인종으로 묶을 수 있을까요?


색깔이 확연하게 눈에 띄기는 하지만 고대나 중세 자료들 중 많은 부분에서 유럽인들과 동일하게 동아시아인들을 하얗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메리카에 살던 원주민들을 붉은색으로 묘사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색은 주관적일 수 있기 때문에 인종을 엄밀히 구분하는 데는 적당하지 않은것 같아요. 하지만 학자들은 정말 진지하게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상단에 다양한 색깔이 칠해져 있어 돌리면 배합하여 새로운 색이 보여지는 팽이를 이용해서 피부색을 분류하였습니다. 사람의 팔 옆에서 팽이를 돌리면서 회전할때 만들어지는 색깔들과 비교해보고, 같은 색이라고 생각될 때까지 색 배합을 바꿔가면서 돌리는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오기도 하네요.


이렇게까지 인종을 구분하려고 하는 것은 유럽에 사는 백인들은 다른 인종들과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구분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 같아요. 그래서 눈이 얼마나 쳐져 있고 눈꺼풀은 얼마나 두꺼운지, 태어날 때 몽고 반점이라 불리는 푸르스름한 번점이 있는지 없는지 등 인종간 차이의 기준을 세우려고 정말 애썼네요. 그래서 이제는 크게 대륙을 기준으로 인종을 구분하고, 인종을 색깔로 부르는게 고착화 되어버린 것 같아요.


평소에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던 주제라서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수많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인종적 구분이 이루어져 왔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네요. 하지만 책 분량의 약 1/3 정도가 어디에서 인용을 하였는지원문의 제목을 기록한 각주입니다. 관련된 분야를 전공하는 사람에게는 더 읽어볼만한 좋은 자료겠지만 교양으로 읽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책 실제 내용이 두께의 2/3 정도라 좀 아쉬운 느낌도 있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인공지능, 인간을 유혹하다 | 나의 독서 2016-08-25 01:2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9129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인공지능, 인간을 유혹하다

김재호,이경준 공저
제이펍 | 2016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수십년 전부터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에 로봇이 등장헤 왔습니다. 이들은 인간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으며 인간이 시키는 일을 수행합니다. 떄로는 인간보다 지능이 더 뛰어나서 인간을 지배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소설이나 영화에 열광하는 것은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현실과 똑같다면 굳이 볼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공상과학에 나오는 내용들이 조금씩 조금씩 현실이 되고 있으며 그 속도는 점점 빨리지고 있습니다. 그중 기계의 연산 능력으로는 절대 인간과의 바둑 대결에서 이길 수 없다고 했지만 얼마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은 예상을 뒤엎고 알파고의 4:1 승리로 끝났습니다. 알파고의 승리는 사회 여러 분야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네요.


요즘 가장 큰 화두는 머신 러닝, 즉 기계 학습입니다. 주어진 여러 케이스들을 분석해서 스스로 학습하도록 알고리즘을 설계함으로써 데이터가 쌓이면 쌓일수록 기계의 연산 결과도 좋아집니다. 최근 이에 대한 책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인공지능, 인간을 유혹하다' 에서는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소프트웨어 능력을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책의 가장 큰 특징은 8개의 주제로 나눠서 각 주제마다 관련된 영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상상으로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분석하기 좋은 자료인데, 이미 알고 있는 예들을 들어서 이해하기 쉬웠네요.


현재 개발되고 있는 로봇 기술 중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이 소프트웨어입니다. 로봇의 팔이나 다리 등은 기계적인 모터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 같지만 이를 제어하는 것은 결국 소프트웨어네요. 최근에는 이 소프트웨어가 로봇에 장착된 자원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와 연결되면서 거의 무한한 연산을 할 수 있습니다. 알파고도 이와 비슷하게 수천대의 컴퓨터로 분석을 한 후에 다음 수를 어디에 둘지 결정하는데, 로봇도 각종 센서로 데이터를 수집해서 네트워크를 통해 서버에 보내면 머신 러닝 기술로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최적의 결론을 내리고 이를 다시 로봇에게 보내면 로봇은 이를 그대로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사물 인터넷도 조그만 소형 로봇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로봇이 발전할수록 여러 사회적인 문제들이 불거질 수 있습니다.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인간이 하기 어려운 일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지만 로봇으로 인해 직업을 잃는 사람도 생길 수 밖에 없으며, 로봇이 학습이 누적될 경우 어떤 행동을 하게 될지 예측할 수 없는데 이때 인간과 로봇 간에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작 아시모프는 로봇이 지켜야 할 로봇 3원칙을 만들기도 했네요.


인간은 복잡한 사고를 할 수 있지만 수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기는 어렵고, 로봇은 수많은 데이터는 쉽게 처리할 수 있지만 복잡한 사고는 할 수 없습니다. 서로의 단점을 잘 보완할 수 있다면 로봇을 활용한 우리의 삶은 크게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오늘의 중동을 말하다 | 나의 독서 2016-08-13 02:0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88257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오늘의 중동을 말하다

서정민 저
중앙북스(books)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01년 9월 11일의 테러는 정말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미국 아니 세계 경제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뉴욕,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했던 무역센터 빌딩을 향해 거대한 항공기가 충돌하였고, 그 충격으로 몇 초만에 건물이 눈 앞에서 사라졌습니다. 정말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인데 실제 현실에서 일어났다니 믿을 수 없네요. 이후 파리, 런던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도 이슬람 무장 단체로 의심되는 곳에서의 테러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슬람 = 폭력적인 종교로 오인되고, 중동 국가들에게도 편견을 가질 수 밖는 것 같아요.


우리 경제 발전에서 중동의 역할은 빼놓을 수 없습니다. 중동 건설붐때 많은 한국 기업들이 중동으로 진출하면서 달러를 벌어들였고, 이 달러는 우리 경제를 일으키는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이란에 대한 국제 제제가 거의 해제되면서 중동 특수가 다시 올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네요. '오늘의 중동을 말하다' 는 중동 지역에서 오랜 산 저자가 중동에 진출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중동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종동을 올바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은 폭력적인 종교라고 오인하기 쉬운데 최근 테러도 이슬람 중에서 과격 단체의 소행이지 이슬람 전체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중동 지역은 오랜 시간동안 평화를 유지했는데 비교적 최근에 독립하고 국경이 나눠진 국가들이 국가의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슬람을 이용하기도 하고, 테러로 분쟁을 해결하려는 단체가 이슬람을 내세우기도 하면서 극단적인 일들이 발생하고 있네요. 종교가 아니어도 사회 구저적인 문제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는 쉽게 중동이라 지칭하면서 하나의 권역으로 생각하지만 중동에는 많은 나라가 있고, 각 나라마다 고유의 정체성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 동일한 방식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사우디를 포함해서 앞으로 수십년 동안 뽑아 쓸 수 있는 반면 마땅한 기반 시설이 없어서 국민총생산이 사우디의 10분에 1에 불과한 나라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나라에 진출할때는 그만큼 상대방 국가를 분석해서 다른 전략을 취하는게 필요합니다.


중동하면 사막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오일 머니를 바탕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네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두바이와 아부다비인데 예전에는 기름을 팔아 돈을 벌면 소비하기 바빴지만 지금은 사회 인프라에 투자를 하면서 도시와 산업 구조가 바뀌고 있네요. 특히 오일 머니를 기반으로 한 투자펀드들도 규모 면에서는 세계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듭니다. 이슬람은 이자를 주고 받는 것은 금지되어 있지만 실물에 투자해 성과에 따라 배당금을 줄 수도 있습니다. 우리도 도입하려고 했다가 이슬람이 갖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커서 포기했었는데 보다보니 뭐가 잘못되었고, 앞으로 뭘하면 되는지 대략적으로 느낌이 오네요. 


이란의 경제 제제 이후 본격적으로 무여기 기회가 늘어나느데 앞으로 회사에서의 사업 방향을 잡는데도 되움이 될 것 같네요.최근의 사태를 보면 이슬람에 대한 편견을 가질 수 밖에 없지만 우리와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고 앞으로도 이란의 경제 제제 이후 해야할 일들을 생각해보면 앞날이 기대되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알프스 자동차 여행 66 | 나의 독서 2016-08-13 01:0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88244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알프스 자동차 여행 66

양영훈 저
예담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운드 오브 뮤직을 좋아해서 몇 번이나 봤습니다. 처음에는 음악이 좋아서 봤지만 작품에 얽힌 배경을 알게 되니까 가볍게만은 볼 수 없었네요. 하지만 알프스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에서 노래하는 도레미송은 정말 잊혀지지 않네요. 그 풍경 떄문에 알프스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어서 꼭한번 여행하겠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기회가 닿지 않아 책이나 여행 프로그램에서만 보고 있었습니다.


해외 여행이 예전만큼 어렵지 않고 특히 최근에는 저가 항공이 많이 생기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매년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있는데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도 좋지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이기 때문에 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은것도 사실입니다. 서점에서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곳을 찾아 떠난 여행에 대핸 책도 많네요. '알프스 자동차 여행 66' 은 제목 그대로 알프스 산맥과 알프스를 둘러싼 도시들을 자동차로 여행하면서 쓴 책입니다. 알프스 자체만 해도 너무 예쁜데 이 곳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도시들을 사진으로 보니 정말 그림같네요.


책에서는 알프스를 둘러산 많은 나라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우리가 익히 아는 스위스나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슬로베니아, 리히텐슈타인 같은 곳도 등장합니다. 유럽을 남북으로 가르는 거대한 산맥인만큼 이를 둘러싼 지역도 많은데 코티안 알프스, 글라루스 알프스, 돌로미테, 율리안 알프스 등 권역별로 묶어서 각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릴때 우표 수집을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우표로 가장 유명한 나라가 리히텐슈타인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잊고 있다가 이 책에서 다시 만났는데 여전히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나 봐요. 그떄나 지금이나 어떻게 우표를 팔아서 먹고 살까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이제는 우표의 비중이 낮고 금융 산업 위주로 재편되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강화도보다 작은 나라라고 하는데 이처럼 아름다운 알프스 산맥에 자리잡은 곳이어서 책에 소개된 곳 중 가장 가보고 싶어집니다. 아침은 리히텐슈타인에서, 점심은 오스트리아에서, 그리고 저녁은 스위스에서 먹는 것도 가능하네요.


그리고 또 흥미로운 곳이 율리안 알프스에 위치한 노바고리차입니다. 원래는 한 도시였지만 지금은 슬로베니아와 이탈리아 국경에 걸쳐서 나뉘어져 있습니다. 분명 슬로베니아에 있었는데 어느순간 이탈리아 위에 있고, 그러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다시 슬로베니아 위에 있으니 신기하네요. 알프스 산맥에 자리잡은 이 도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관광지 중의 하나네요.


알프스 자동차 여행인만큼 차를 빌리는 방법부터 여행 중간중간의 휴식, 그리고 자동차 관리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림같은 알프스를 보면서 차를 운전하는 기분이라니, 정말 눈이 호강할 것 같아요. 직접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것 같은데 책을 읽으면서 알프스에 위치한 주요 도시들을 돌아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지역 자동차 여행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