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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버스에 돌을 던지다 | 기본 카테고리 2017-10-3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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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있은지 벌써 1년이 넘게 지났네요. 처음에 인간과 기계가 바둑 대결을 한다고 했을때 기계하 아무리 많은 계산을 빠르게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바둑에서 둘 수 있는 경우는 수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아직은 기계보다는 인간이 이길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를 비웃기라고 하듯 알파고의 4:1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네요. 이후 머신러닝 등 AI 기술과 활용 사례 등이 쏟아져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챗봇은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고객과 대화를 하며, 스피커도 인간의 말을 알아듣게 되면서 기존 전자기기들의 역할에 대한 구분도 사라지고 있네요. 이처럼 기술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우리의 삶 또한 크게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구글버스에 돌을 던지다' 는 이러한 사회의 변화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반대를 하는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이메일, 지도, 검색, 번역 등 수많은 고품질의 기능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구글의 모토는 Don't be evil 이라고 하는데 왜 사람들을 갑자기 구글버스에 돈을 던졌을까요.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실리콘밸리 일대는 큰 IT 기업들이 몰려있는 곳으로도 유명한데 이곳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 성장하면서 물가도 큰 폭으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원래 살고 있던 사람들은 고향을 떠나 물가가 좀 더 싼 곳으로 옮길 수 밖에 없고 이러한 과정을 거칠수록 삶의 질은 점점 떨어지게 되네요. 그러다가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하고 좀 더 싼 외곽으로 이사를 가보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점점 발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고용없는 성장, 부의 양극화, 자본의 집중 등 많은 문제들도 나타나고 있으며 하나하나 이를 해결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특히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노동력처럼 취급하면서 사람들의 삶의 질은 점점 나빠지고 있네요.


최근에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스타트업도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스타트업은 당장 처음부터 수익을 낼 수 없기 때문에 벤처 투자자의 투자를 유치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투자자는 최대한 빠르게 많은 이익을 내면서 엑시트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스타트업을 창업했을 때의 목표나 방향과는 달리 투자자의 말에 휘둘리는 경우도 많네요. 책에서 언급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공유 경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미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네요. 책에서처럼 많은 부분에서 문제가 있겠지만 사회적으로 충분한 논의와 동의를 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두 명의 번역가가 번역을 했는데 한 부분에서는 영어 문장처럼 , (comma) 를 많이 써서 끊어지거나 직역한 느낌이 드는 문장들도 좀 있는데 책을 읽는데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어색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기술 발전의 긍정적인 면말을 봐얐다면 이 책에서는 부정적인 면도 강조하고 있는데 덕분에 우리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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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영어패턴 500 플러스 | 나의 독서 2017-10-3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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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드 영어패턴 500 플러스

이광수,이수경 공저
넥서스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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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한지 10년이 넘었네요. 물론 그동안 끊임없이 하지는 않았지만요. 그래도 시험이나 여행처럼 동기 부여가 될때는 열심히 했는데 막상 외국인과 대화를 하려면 거의 입이 떨어지지 않네요. 그동안은 주로 시험을 위한 공부였기 때문에 실제로 도움이 될만한 공부 방법은 없을까 하다가 미국 드라마, 즉 미드를 보면 도움이 된다고 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집중해서 듣다가 나중에는 미드 자체에 빠져서 한국어 자막과 함께 하루에도 몇 편씩 봤네요. 그러다보니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공부는 공부대로 안되는 것 같아요.


'미드 영어패턴 500+' 는 제목처럼 미드에 나오는 영어 대사를 중심으로 패턴화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제목만 보고 무려 500개 이상의 패턴이 나오는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200개네요. 다른 책에도 시리즈처럼 패턴 500이 들어가던데 어떤 의미가 있나봐요.


앞에 이 책의 패턴을 뽑은 주요 미드가 나오는데 아는게 많네요. Friends, 24, CSI, Frison Break 등 적어도 절반 이상은 봤거나 제목을 들어본 것 같아요. 그렇게 봐도 영어 공부에 거의 도움이 안 되었다고 생각하니 부끄럽네요.


책을 눈으로만 읽다보면 듣고 말하는데 도움이 안되는데 이 책에서는 동영상 강의와 듣기용 mp3, 훈련용 mp3 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해설 강의는 패턴과 그 활용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어서 도움이 됩니다. mp3 의 경우도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로 오가면서 들어봤는데 적당한 분량이라 부담이 없네요. 그동안은 주로 sns 나 뉴스를 보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이제는 공부를 좀 해야할 것 같아요.


패턴을 보면 복잡하지 않은데 say, tell, talk, think, guess 등 기본 동사들을 가지고도 많은 예문이 나옵니다. 특히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언제 say 를 쓰고 언제 tell 이나 talk 을 쓰는게 적당할지 감이 잘 오지 않는데 이 책에나왔는 패턴대로 예문을 통째로 외우니까 오히려 더 편하네요. 그리고 what 도 하나로 떼어서 해석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what's with, what's it like, what matter is 등 통째로 외우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영어는 재미있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동안의 미드는 자막과 같이 보다보니 우리나라 예능이나 드라마 보는 것과 별다르지 않았습니다. 책의 패턴들을 보면 어떤 미드에서 따왔는지 나와있는데 다음에 그 미드를 볼 때는 자막없이 들으면서 찾아봐야 겠네요. 패턴별로 익히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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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화학물질에 중독되는가 | 나의 독서 2017-10-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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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어떻게 화학물질에 중독되는가

로랑 슈발리에 저/이주영 역
흐름출판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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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있다가 시골로 가면 공기부터 다르게 느껴지네요. 도시에 있을때는 눈이 아프고 목도 따가운데 시골에서는 그런 아픔이 사라집니다. 또 간편하다는 이유로 마트에서 즉석 식품이나 음료수를 자주 사먹는데 이상하게 먹고나면 속이 안 좋을 때가 많네요. 무엇으로 맏드는지 성분을 읽어봐도 글자만 한글일 뿐 알 수 없는 첨가물이 많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화학물질에 중독되는가' 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화학물질에 대해서 쓰고 있습니다. 저자는 프랑스인 의사인데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지배하고 있지만 정작 신경을 별로 안쓰면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해서 주변의 화학물질이 얼마나 위험한지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주 사먹은 마트의 음식들에서도 화학물질이 많이 발견되네요. 바나나 우유나 딸기 우유를 마시면 과일 냄새가 나면서 우유라 몸에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과일 쥬스도 대부분이 과일로 만들 것 같네요. 하지만 실제로 과일향을 내거나 달게 만들기 위해서 합성 첨가물을 넣는다고 합니다. 설마 몸에 해로운 것으로 만들었을까 생각하면서 그냥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화학물질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모든 조건을 통제하면서 실험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해로운지 아닌지 알 수 없네요.


이러한 화학 물질은 적은 양으로도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고 합니다.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제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동안 화학물질도 많이 다루게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인체에 조금씩 축적이 되네요. 대표적인게 일본에서 발견된 질병으로 수은 또는 카드뮴 중독으로 인해서 발생합니다. 특히 치과 치료에서 자주 쓰이는 아말감에 수은이 들어가 있다고 하니 깜짝 놀랐습니다. 아말감은 해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수은을 다루는 만큼 좀 더 정밀한 검증이 필요할 것 같아요.


책을 읽다보니 우리 주변에 화학물질이 생각보다 많네요. 화장품을 맏드는데도 화학물질이 사용되고 의류에도 화학물질이 들어갑니다. 이 정도로 우리 주변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것을 보면 개인이 조심한다고 해서 되는 범위를 벗아나네요. 책 후반부에는 인공적으로 합성해서 만든 화학물질의 리스트와 함께 위험한지, 위험하지 않은지도 표시되어 있는데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화학물질을 만들어 내었네요. 아직 영향이 밝혀지지 않은 것도 많다고 하니 사람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적절한 규제 정책도 필요할 것 같네요.


사람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만큼 아무리 신중히 접근해도 모자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화학물질의 위험성에 대해 인지하고, 해로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제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화학물질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위험한데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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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 | 나의 독서 2017-10-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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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12 파란만장 세계사 10대 사건 전말기

심현정 저
느낌이있는책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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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는 가정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모습도 과거 수많은 일들의 우연이 누적되면서 만들어졌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과거로 돌아가서 바꿀 수 없다보니 가정을 하는게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는 사건도 많습니다. 대표적인게 세계 2차대전이네요. 히틀러는 처음에 화가가 되려고 했지만 인정을 받지 못해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는데 만약 화가가 되었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전쟁은 안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 는 세계사를 통틀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 10가지를 선정해 배경과 사건의 전개, 그리고 그 의미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수천년이 넘는 시간동안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세계사를 만들어 왔는데 저자는 어떤 사건들을 선정했을까요.


유럽과 중동,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싸운 십자군 전쟁,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신대륙 발견, 왕정을 뒤엎고 국민들에게 권력을 돌려준 계기가 된 프랑스 혁명,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도시들을 폐허로 만든 세계 2차대전 등 유명한 사건 뿐만 아니라 동양과 서양의 최초의 대규모 해전이었던 살라미스 해전, 남미의 강력한 제국 잉카의 멸망 등 비교적 잘 몰랐던 사건들도 있네요.


책은 기본적으로 각 사건별로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부터 시작해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사건이 없었다면 현재 세계는 어떤 모습일지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쓰면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만약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유럽인의 진출도 늦어졌을 것이고, 오늘날 미국과 남미도 유럽의 문화가 아니라 인디언이나 마야, 아즈텍, 잉카 등 토착 문화가 많이 남아있었겠네요. 살라미스 해전에서도 페르시아가 이겼다면 유럽 문명의 뿌리인 그리스, 로마 문화가 없었을 수도 있어 오늘날의 유럽과는 많이 다르겠네요.


이런 식으로 각 사건에 대해서 일어나지 않았다면 새로운 세계는 지금과 어떻게 다를지 작가의 생각과 함께 따라 읽다보니 하나하나 중요성하지 않은게 없네요. 역사학이 아니라 국어국문학이 전공이고, 역사는 관심이 있어서 모임을 꾸려간다고 하는데 전공자의 입장이 아니어서인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제목은 세계사 10대사건이지만 유럽 위주로 선정이 되었네요. 그만큼 유럽에서의 사건들이 세계사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는 했지만 아시아 등 다른 곳의 사건들도 중요한게 있지 않을까요. 서로마를 멸망시킨 게르만족의 대이동은 원인을 찾아 올라가보면 동양에서 찾을 수 있고, 칭기스칸은 짧은 시간에 중앙아시아, 유럽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며 세계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이처럼 지역별로 10대 사건을 선정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주요 사건들을 통해 세계사를 훑어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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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보혈의 능력 | 나의 독서 2017-10-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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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수의 보혈의 능력

앤드류 머레이 저/원광연 역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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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는 성찬식에서 포도주와 떡을 나누어 먹습니다. 떡은 예수님의 몸을, 포도주는피를 의미하는데 이를 먹음으로써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고,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가 됨을 믿습니다. 이렇게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는데 예수님이 피를 흘리셨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예수의 보혈의 능력’ 은 남아프리카에서 교회를 개척하는데 힘썼던 앤드류 머레이 목사가 설교한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보혈에 대한 내용만으로도 이렇게 책 한 권이 나올 정도로 설명할 수 있다니 놀랍네요.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하나는 ‘예수의 보혈의 능력’ 이고 다른 하나는 ‘십자가의 보혈’ 입니다. 네덜란드가 남아프리카로 진출하면서 그들의 정치, 사회, 문화 등도 그대로 가져갔는데 모든 것이 낯설고 다른 만큼 정착하기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힘이 들수록 종교에도 의지하게 되는데 앤드류 머레이 목사는 그 곳에서 사람들이 기독교의 뜻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힘썼네요.

그 중 예수님의 피는 기독교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원죄가 있고 누구나 살면서 죄를 짓지 않을 수 없는데, 예수님의 피는 이러한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고, 나중에 죽어서도 하나님이 있는 지성소에 갈 수 있도록 합니다.

기독교인이고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안다고 하지만 막상 진심으로 믿는지 물어보면 대답하기 쉽지 않네요.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피를 흘리신 이유와 그 피로써 우리가 어떻게구원을 받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읽다보면 비슷비슷한 내용들도 나오기는 한데 그만큼 중요하기도 하고, 읽다보니 조금씩 이해가 가네요.

과학이 발전하면서 종교의 영향력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중세만 해도 교회가 사람들의 삶을 지배했었는데 이제는 종교가 없는 사람도 많네요.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기독교가 성장하기 어려울 것 같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이제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는 종교가 된 것을 보면 놀랍기도 합니다. 뉴스를 보다보면 부끄러울 정도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 수단으로서의 종교가 아니라 진심으로 기독교의 가르침을 따르면서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에 대해서 자세히 읽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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