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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 나의 독서 2018-12-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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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베리아

콜린 더브런 저/황의방 역
마인드큐브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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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까지 고속 열차를 타면 3시간도 되지 않아 도착합니다. 당일에 왕복하면서 업무를 처리하는 것도 가능한데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1주일을 꼬박 달려야 동쪽끝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유럽 지역에 있는 수도 모스크바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늘 눈으로 덮여 있는 시베리아의 광대한 넓이는 상상이 잘 가지 않는데 그 곳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왔습니다.

'시베리아' 는 금세기 최고의 여행가라고 불리는 콜린 더브런이 쓴 책입니다. 지금은 자유롭게 러시아를 오갈 수 있지만 미국과 소련이 냉전을 벌이고 있을때는 공산권 국가의 사람들만 갈 수 있었습니다. 소련이 무너지고 여러 나라로 나뉘어지면서 점점 모든 나라에 국경을 개방하기 시작했는데 더브런도 프로 여행가답게 러시아 초기에 시베리아를 여행하면서 기록을 남겼네요.

시베리아는 누구의 땅도 아니었습니다. 광대한 땅에 여러 민족들이 점점이 살고 있었는데 러시아가 동쪽으로 점점 확장하면서 오늘날처럼 시베리아를 품게 되었네요.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지식인들도 시베리아로 많이 유형을 가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시베리아에도 새로운 문화가 전해지기 시작했네요. 책을 읽다보면 시베리아인을 위한 시베리아나 시베리아의 독립 등이 나오는데 그만큼 오랫동안 독립적이었기 때문에 러시아라는 나라에 속하게 된 것에 대한 반감이나 반발도 있는것 같아요.

더브런은 러시아의 서쪽에서부터 동쪽 끝까지 시베리아를 가로질러가며 여행을 합니다. 그것도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그냥 가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중요한 도시들을 둘러보고 철도가 연결되지 않은, 더 추운 북쪽으로도 다녀오네요. 우랄 산맥의 주요 도시 예카테린부르크, 한때 미국과 과학 기술 경쟁을 하는 동안 핵심 역할을 했던 아카뎀고로도크, 바이칼호의 인근에 있는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 외에도 북극해 근처에 있는 두딘카까지 다녀왔네요. 외부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곳도 가면서 시베리아의 구석구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많은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시베리아의 아름다운 자연과 도시만 둘러본 것이 아니라 그 곳에 사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이야기를 듣네요. 소련이 붕괴되면서 민족에 따라 나라가 나뉘어졌고, 공산주의 체제였지만 개혁과 개방을 통해 자본주의 체제가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급격한 변화는 사람들의 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는데 공산당 독재였던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많았네요. 이상도 중요하지만 먹고 사는 현실도 중요하기 때문인데 지금 시베리아를 둘러본다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예전에 '시베리아 탐험일지' 를 읽어보았는데 이 책은 19세기 후반 개썰매를 끌고 시베리아를 횡단하면서 자료를 수집하고 지도를 만든 탐험 이야기인 반면 '시베리아' 에서는 현대 시베리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책을 읽다보니 매력적인 곳들이 많은데 다음에 여유만 된다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천천히 둘러보면서 시베리아의 모습을 보고 싶어집니다. 책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행에세이,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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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사를 설명합니다 | 나의 독서 2018-12-2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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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든 관사를 설명합니다

Benjamin McBride 저
사람in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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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나 중국어는 글자를 외워야 하지만 한국어와 비슷한 부분들도 많아서 공부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반면 영어의 알파벳은 26개라서 외우기는 쉬운데 한국어와는 모든게 다르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네요. 현재 분사와 과거 분사, 수동태 등은 영어를 배우면서 처음 접하게 되므로 언제 써야할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특히 a/an, the 등의 관사는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게 무엇을 써야하는지 알기 어렵네요.

'모든 관사를 설명합니다' 는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언제 어떤 관사를 써야하는지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관사 하나만 가지고도 이렇게 책이 나올 수 있다니 신기하면서도 얼마나 사람들이 헷갈려하면 이렇게 책으로 나오게 되었을까 수긍이 가기도 하네요.

책 뒷표지에 나와있는 것처럼 언제 어떤 관사를 써야하는지는 6가지 경우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지시하는게 명확한지 명확하지 않은지, 셀 수 있는지 없는지, 셀 수 있다면 단수인지 복수인지만 알면 a/an 이나 the 를 쓰거나 관사를 쓰지 않으면 됩니다.

하지만 순간순간 이렇게 판단하면서 관사를 쓸 수는 없고, 특정 단어가 셀 수 있는지 없는지조차 헷갈리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일상대화, 기사, 이메일, 이야기, 뉴스 등 5개의 주제로 나눠 각 주제마다 5개의 예문이 실려 있습니다. 예문 중간중간에는 빈 칸으로 밑줄이 그어져 있는데 여기에 어떤 관사를 써야하는지 문장별로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예문을 읽는 속도도 느리고 예문 안에 들어갈 관사를 적어봤는데 절반 이상 틀렸네요. 관사가 들어간 문장을 읽을 때는 아, 이렇게 쓰는가보다 생각을 하지만 막상 빈 칸을 채우려고 하니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설명을 읽다보니까 지시하는게 명확하지 명확하지 않은지가 어떤 의미인지 대략 알 것 같은데, 뒤로 갈수록 점점 맞추는게 늘어났네요. 글자 크기도 시원시원하게 커서 읽기에 편합니다.

관사를 써야하는 경우마다 공식을 기억해서 적용하기는 쉽지 않지만 책에 나오는 다양한 예문들을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떤 관사를 써야하는지 감이 잡히는 것 같네요.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에게 잘못된 관사로 이야기를 하더라도 어느정도 이야기가 통할 수는 있지만 맞는 관사를 쓴다면 정확한 의미 전달이 가능할 것입니다. 쉬워 보이면서도 쉽지 않은데 문제 풀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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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경제학 수업 | 나의 독서 2018-12-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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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경제학 수업

박홍순 저
웨일북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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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나 뉴스에서는 많은 경제 기사들이 쏟아집니다. 그 중에는 올해 경제 성장률이 예상치보다 높다거나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상승/하락하기도 하고, 한국은행에서 금리 인상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경제 기사를 읽으면 우선 숫자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읽기가 쉽지 않고, 이러한 숫자 상의 차이가 우리의 생활에서는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체감하기 어려워서 경제와 친해기지는 쉽지 않네요.

예전에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유명 경제학자들 위주로 경제학을 쉽게 풀어쓰고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경제학 수업' 도 이 책과 마찬가지로 경제학에서의 주요 경제학자들을 선정해 그들의 사상이나 주장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 후 상세 내용을 설명하고 있네요.

이 책에서는 경제학의 초창기에 활약하면서 토대를 만든 존 로크, 애덤 스미스, 데이비드 리카도 등 뿐만 아니라 칼 마르크스, 폴 크루그먼, 그리고 최근에 큰 이슈가 된 '21세기 자본' 을 쓴 토마 피케티까지 30명의 경제학자들이 등장합니다.

보이지 않는 손의 애덤 스미스나 인구는 기하급수로 늘어나는데 비해 식량은 산술급수로 늘어나면서 언젠가는 인류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주장을 한 토마스 멜서스는 그들의 저작을 읽어본 적은 없지만 학교에서 시험 때문에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반면 고전 경제학 이후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노동 윤리에 대해 쓴 제임스 뷰캐넌이 인상적이었네요. 객관적으로 수치화 하기 어려운 노동 윤리를 경제와 결합해 노동 윤리가 풍요를 증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21세기 자본' 은 전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경제학자 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에게도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였습니다. 이 책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나와서 읽어보려고 했지만 쉽지는 않았는데, 자본수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을 때 불평등이 심화된다고 한 문장으로 읽으니 좀 더 잘 이해가 되네요. 수백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해 결론을 도출해 내었는데 이러한 불평등이 점점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어떻게 대응을 하게될지 궁금해 집니다.

경제학은 어려운 것 같지만 실생활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복잡한 수식이나 그래프 없이 경제학자들의 사상이나 주장 위주로 간략히 정리해 읽어볼 수 있었네요. 기존 이론을 뒤엎거나 새로운 경제학 이론을 주장하는 경제학자들이 나타나면서 다음에 새롭게 업데이트해서 읽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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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락엽이 아니다 | 나의 독서 2018-12-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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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단풍은 락엽이 아니다

리희찬 저
아시아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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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북한에 대해 언급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금강산으로 관광을 가고, 개성 공단에 같이 일을 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정권이 바뀌면서 북한과는 적대적인 관계로 바뀌었었네요. 하지만 최근 정권교체 이후 남북한 정상이 이벤트성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평양과 판문점에서 만나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기차가 약 2주간 일정으로 북한의 철도 상황을 파악하기도 하는등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은 어떤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단풍은 락엽이 아니다' 는 북한의 대표적인 문학가인 리희찬이 쓴 소설입니다. 남북한이 북단된지 거의 70여년이 되었는데 그동안 민간 교류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북한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들은 상당수가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김정은 시대에 쓰여진 이 소설에서는 오늘날 북한의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우리나라는 부의 양극화도 심해지고 있고, 세대간 및 남녀간 갈등도 커지고 있습니다. 새해나 추석이 되면 많은 친척들이 모여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지금은 가족끼리 모이거나 국내외로 여행을 떠나면서 명절의 의미도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북한은 어떨까요? 처음 북한이 세워졌을 때처럼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이 책의 두 주인공 경식과 기옥의 아버지는 각각 공장 지배인과 운전사입니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면 어떤 직업이든 차별이 없어야 하지만 경식의 부모님은 계층간 차이 때문에 기옥을 탐탁치 않아 하네요. 매년 11~12월이 되면 수능과 대입 시험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데 북한에서도 자식을 좋은 대학, 좋은 학과로 보내기 위해 부모가 자식의 진로에 관여하기도 합니다. 북한과 많이 다를 거라고 생각했지만 비슷한 부분도 많네요.

책 내용은 무척 교훈적입니다. 경식의 부모님은 경식을 무척 걱정했지만 실은 남몰래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기계를 개발하기도 하는 등 모범적이네요. 자신의 일을 똑부러지게 하는 기옥도 경식을 힘들고 험한 탄전개발전투에 가도록 하면서 자신도 따라갑니다. 모란봉호의 선장과 선원들이 목숨을 걸고 국기를 지키면서 맨손으로 해적과 싸우는 장면이나 어릴때 북한에 살았던 뚜삔이 국제해사재판소에서 북한을 칭찬하는 장면은 낯뜨겁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오랫동안 단절되면서 그동안 너무나 많은 부분에서 달라져 왔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일반적인 북한 사람들의 삶과 생각들에 대해서 읽어볼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북한의 작품들이 우리에게 소개되고, 우리 작품들도 북한에서 읽힐 수 있으면 좋곘네요.


#소설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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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왜 가짜뉴스와 전면전을 선포했는가? | 나의 독서 2018-12-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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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는 왜 가짜뉴스와 전면전을 선포했는가?

황치성 저
북스타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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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신문이나 TV 는 진실만을 말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뉴스 하나하나를 보면서 아, 그렇구나 그대로 받아들였었네요. 하지만 그 중에는 진실의 일부만으로 편집해서 전체를 교묘하게 왜곡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폭로를 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이러한 뉴스들은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정책 수립이나 사회적으로 중요한 판결이 나오기 전 기승을 부리네요.

'세계는 왜 가짜뉴스와 전면전을 선포했는가?' 는 이러한 가짜뉴스들의 사례와 함께 세계 각국은 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쓰고 있습니다.

가짜뉴스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명확하네요. 자신 또는 자신이 속한 집단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이익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최근에는 이익을 얻기 위해 가짜뉴스들이 많이 생산되고 있는데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로 나온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트에 대한 가짜뉴스 출처의 대부분이 마케도니아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클릭할수록 더 많은 광고료를 지급받기 때문에 정작 중요한 내용은 없으면서도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른바 '낚시질' 을 하거나 증거없이 '소설' 을 쓰기도 하네요.

이러한 가짜뉴스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확산 속도는 빨라지고 있고, 파급력도 매우 큽니다. 언제 어디에 있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이 가능합니다. 기존 신문이나 TV 를 통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인터넷 뉴스 사이트를 만들거나 방송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한 피해도 커지고 있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가짜뉴스들이 소비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아직 미진합니다. 영국이나 프랑스 등 여러 나라들은 일찍부터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입니다. 미디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지 않도록 교육을 하면서 능력을 키우도록 하고 있네요. 그리고 팩트체크, 위키트리뷴, 크로스체크, 팍티스크 등 여러 인터넷 사이트가 개설되거나 단체가 설립되어 뉴스의 팩트를 체크하면서 사람들에게 올바는 사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가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아도 내가 아는 사람에게서 메세지를 받으면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자극적이거나 내가 동감하는 내용일수록 그렇네요. 무수히 많은 뉴스들이 유통되고 있는데 개인이 하나하나 팩트를 확인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합니다. 우리나라도 가짜뉴스로 인해 세대간, 남녀간, 이념간 갈등이 커지고 있는만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른 나라의 사례들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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