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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진 | 나의 독서 2020-01-3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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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워드 진

아거 저
인물과사상사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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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는 오래 전부터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지만 본격적인 역사의 시작은 유럽에서 사람들이 이주한 시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유럽 대륙에는 종교 개혁의 불길이 거세게 타오르고 있었는데 카톨릭의 탄압을 피해 많은 신교도인들이 새로운 세상을 찾아 위험한 대서양을 건넜네요. 이후 300여년이 지나지 않아 미국은 세계 초강대국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성향을 생각하면 상당히 민주적이고 평등할것 같지만 미국은 흑백 갈등이 무척 심했고 노예 제도가 완전히 폐지된 것도 수십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강대국이면서 그 이면에는 불합리한 점들이 많은데 이러한 현실을 강하게 비판하는 대표적인 지식인이 노암 촘스키와 하워드 진입니다. 미국 민중사를 읽으면서 하워드 진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미국의 현실을 새롭게 볼 수 있었네요. 이러한 하워드 진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하워드 진' 이라는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민자의 자손인 하워드 진은 어릴때 가정 환경이 무척 가난했다고 합니다. 책을 살 돈이 없어서 아버지가 신문에 나오는 쿠폰을 모아 책으로 교환했을 정도네요. 이렇게 모은 덕분에 찰스 디킨스의 전집을 읽을 수 있게 되었는데 찰스 디킨스가 쓴 책을 읽어보면 영국에서 산업 혁명이 진행되면서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상황이 얼마나 열악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미국도 크게 다르지 않는데 강대국이면서도 사각 지대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을 비판합니다.

유럽 열강에 의해 아프리카에서 강제로 미국으로 끌려온 흑인들은 노예로 일하면서 미국 경제 성장을 뒷받침했지만 흑인에 대한 차별은 무척 심각했습니다. 모든 공간은 백인을 위한 곳과 흑인을 위한 곳이 분리되어 있었으며 교육에서도 마찬가지로 흑인들이 다니는 전용 학교가 있었네요. 하워드 진은 이러한 대학에 부임하면서 흑인들의 인권을 위해 싸웠습니다. KKK가 활보하면서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본인의 신념에 따라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는게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의 신념을 가질 수 있고 또 존중 받아야 합니다. 하워드 진도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자신의 신념에 따라 가르쳤지만 학생들에 이를 강요하지 않았고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였네요. 이런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워드 진의 영향을 받았을 것입니다.

미국 민중사,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등의 책을 쓰면서 미국의 불합리한 점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상대방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고 무조건적인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일어나면서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지식인의 비판에 대한 화답이기도 한데 책을 읽으면서 많은 점들을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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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VS중 무역대전쟁 | 나의 독서 2020-01-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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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VS중 무역대전쟁

주윈펑,어우이페이 공저/차혜정 역
21세기북스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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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무역 교역액 규모에서 미국이 상당 기간 1위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중국으로 바뀐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중국은 청나라 말기에 유럽 열강을 침략을 받기도 하고, 공산당 정부가 들어서면서 나라의 문을 걸어닫기도 했지만 적극적인 개방 정책으로 선회한 이후 발전 속도는 몰라보고 빨라졌네요. 이제는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의 아성에 도전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역사적으로 충돌이 잦았고 최근에는 사드 배치 문제로 갈등을 겪기도 했지만 많은 회사들이 중국에 진출하는 등 관계도 깊어지고 있네요.

중국의 부상은 초강대국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에게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중국을 상대로 매년 상당한 규모의 무역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미국 산업 구조의 변화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네요. '미VS중 무역대전쟁' 은 이러한 미국과 중국의 관계에 대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타이완인으로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을 지척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타이완은 수출을 통해 경제를 이끌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세계 무역의 판도가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서 나라의 정책에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무역에서 미국과 중국 모두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된 이후 두 나라의 관계는 악화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기업인 출신이어서인지 명목보다 실리도 중시하는데 매년 미국을 상대로 막대한 무역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중국이 좋게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양한 정책 지원과 압박을 하면서 그동안 저렴한 인건비를 이유로 중국으로 생산 공장을 이전했던 기업들이 다시 공장을 미국으로 옮기는 리쇼어링도 활발해지고 있네요.

미국과 중국의 충돌 이전에 있었던 미국과 일본의 사례 분석도 나와 있습니다. 일본은 태평양 전쟁에서 패배하면서 산업이 붕괴되었는데 한국 전쟁으로 미국의 생산 기지가 되면서 막대한 지원을 받아 경제가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이후 전자 기기, 정밀 기계 등 기술적으로도 앞서나가면서 일본의 부동산 가격이 미국 전체보다 높아지기도 했네요. 하지만 미국과 플라자 합의를 통해 인위적으로 환율을 조정하면서 버블이 붕괴되었고 잃어버린 10년을 넘어 20년이 되고 있습니다. 경제 규모나 위상을 고려할때 중국을 상대로 동일하게 할 수는 없겠지만 미국의 카드가 무엇이 있는지는 참고해 볼 수 있네요.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단순 제조업 뿐만 아니라 IT, 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도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또 일대일로 정책으로 많은 나라에 원조를 하면서 중국과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네요. 앞으로 두 나라의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한데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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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의 커피, 누들, 비어 | 나의 독서 2020-01-2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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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의 커피, 누들, 비어

이영지 저/유병서 사진
이담북스(이담Books)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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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지인에게 커피를 선물 받았는데 별로 기대하지 않았었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커피 이름으로 찾아보니 매우 유명한 커피이고 이미 이 커피를 즐기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네요. 부끄럽지만 베트남이나 라오스, 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가들에 편견이 있었는데 베트남이 커피 생산으로 세계 2위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몇해전 한 여행 프로그램에 라오스가 소개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면서 여기가 한국인지 라오스인지 모를 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베트남도 하노이나 호치민 외에 다낭, 후에, 호이안, 나트랑 등 지방 곳곳 도시에 직항 노선이 생기면서 인기 여행지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에 관심이 있었는데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의 커피, 누들, 비어' 라는 책의 제목을 보면서 끌려 읽어보았습니다.

동남아시아 여행을 다룬 책들은 많은데 이 책은 특이하게 커피와 면 요리, 맥주를 주제로 하고 있네요. 언뜻 생각해보면 잘 연결이 되지 않지만 유럽이 전세계를 침략하던 시기에 인도와 중국 사이에 있는 이 지역은 인도차이나라고 불리면서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프랑스의 영향으로 유럽 스타일의 건물이나 음식 문화도 많이 남아있네요. 여러 나라에서 산 경험이 있는 저자도 이러한 점에 끌려서 이를 주제로 여행하면서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제목처럼 세 나라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커피와 면 요리, 맥주를 맛봅니다. 그 중에서 베트남은 연유를 타서 마시는 커피, 쌀로 만든 쌀국수, 하노이 맥주와 사이공 맥주가 유명하네요.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베트남 쌀국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정작 쌀국수는 가난했던 시기에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음식으로 그 역사가 수십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라오스와 캄보디아의 음식의 특징도 조금씩 다른데 설명을 읽어보니 정말 맛이 궁금해지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좀 지저분해 보이고 저렴하지만 현지인들처럼 노상에서 아침을 먹으면서 경험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최고급 호텔인 소피텔 레전드에 묵으면서 대부분 고급 분위기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였네요. 특히 소피텔에서 협찬을 받았나 오해가 들 정도로 곳곳에서 소피텔에 대한 소개와 상세한 특징, 최고급 호텔로서의 자부심 등이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남아시아를 찾고 있는데 여러 액티비티를 즐기러 가는 사람도 있고, 역사와 문화를 알기 위해서 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가서 현지 음식을 먹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는데 책을 읽으면서 세 나라에 대해 상세하게 알게 되었네요. 다음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책에 소개된 맥주나 커피는 꼭 마셔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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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도자 이야기 | 나의 독서 2020-01-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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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천 도자 이야기

조용준 저
도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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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여행을 갔다올때 기념품을 사오는데 처음에는 뭐살까 고민하다가 요즘에는 컵이나 그릇 위주로 사고 있습니다. 보통 그 지역에서 유명한 물건들은 장식용이라 집에 전시를 해놓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면 어디에 있는지 모를때도 있네요. 반면에 컵이나 그릇은 자주 쓰기 때문에 쓸 때마다 여행지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서 좋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유럽 도자기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는데 그릇에 대한 상세한 역사와 특징을 알고 나니 전에는 그냥 예쁜 그릇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이제는 다르게 보이네요.

유럽 도자기 여행 시리즈 이후 일본 도자기 여행 시리즈도 나왔는데 우리나라의 도자기에 대한 책도 나오지 않을까 궁금하면서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이천 도자 이야기' 라는 책이 나온 것을 보고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고려청자와 조선백자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데 조선 말기에 서양의 침략과 일본의 지배로 국력이 기울면서 많은 전통과 단절이 되었습니다. 특히 조선의 왕이 고려청자를 보고도 어느 나라 도자기인지 물었고, 고려때 만들어진 도자기라고 하니 믿을 수 없어하던 모습을 보면서 놀랐네요. 조선 말기부터 도자기를 만들던 장인들은 일감이 없어서 굶어죽기도 하는등 생계에 큰 곤란을 겪었다고 합니다.

거의 붕괴되다시피한 도자기 산업이 다시 살아나게 된 데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의 역할이 컸네요. 일제 시대부터 전국 각지를 훑으면서 우리나라의 많은 도자기를 빼돌렸는데 해방 이후에는 없어서 못팔 정도로 도자기를 만드는 족족 일본으로 팔려 나갔습니다. 덕분에 많은 장인들이 도자기를 더 아름답고 완벽하게 만들기 위한 기술 개발에 전념할 수 있게 되면서 도자기 산업이 발전하기 시작했네요.

하지만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들과 가마 수는 늘어난 반면 도자기에 대한 수요는 점점 줄어들면서 도자기 산업은 새로운 문제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도자기에 그리는 그림이나 투각 방법을 고민하고 고려청자의 푸른색을 복원하면서 많은 명장들이 탄생하였습니다. 이러한 우리나라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실생활에서도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도자기 산업을 이끌어나갈 세대들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기로에 선 도자기 산업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지 궁금하네요.

도자기를 대표하는 도시는 이천입니다. 이천에서 도자기 전시회가 열린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집에서 멀지 않지만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해외의 도자기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국내의 도자기에는 소홀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번 이천의 도예촌 구경도 하면서 마음에 드는 생활 도자기가 있다면 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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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파이썬 데이터 사이언스 입문 AtoZ | 나의 독서 2020-01-2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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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권으로 파이썬 데이터 사이언스 입문 AtoZ

문용준,문성혁 공저
잇플ITPLE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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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체스 챔피언과 IBM 에서 만든 딥블루의 세기의 체스 대결에서 기계가 인간을 꺾었을때 사람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고도의 사고 능력은 인간만이 가진 것으로 생각했는데 기계는 체스의 말의 움직임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경우의 수들을 계산해 스스로 판단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체스에서의 경우는 수는 기계가 계산할 수 있는 범위이지만 바둑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기계가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에서 이 생각도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었네요.

머신 러닝은 현재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기술 중 하나로 자율 주행 자동차, 자동 번역기, 챗봇 등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서점에서도 머신 러닝에 책들이 많은데 어떤 기술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업무에서도 활용해 볼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한권으로 파이썬 데이터 사이언스 입문 AtoZ' 를 읽어보고 있습니다.

책은 전반적으로 파이썬 언어에 대한 경험은 있지만 머신 러닝은 처음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것 같네요. Jupyter 를 이용하면 웹브라우저에서 파이썬 코드들을 한줄씩 입력하면서 실행 결과를 볼 수 있고 이전 라인들을 수정하기도 쉬운데 이 책에서는 짧은 코드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표나 이미지로 보여주고 있어서 정말 그대로 따라해보면 되네요. 책이 컬러로 되어 있고 폰트도 적당해서 눈에 잘 들어옵니다.

머신 러닝에서는 많은 수학적 지식이 필요하지만 처음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고등학교에서 배웠던 확률과 행렬에 대한 지식으로도 충분하네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쓸 일이 거의 없어서 잊고 있었지만 수학적인 이론에 대한 부분도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론에 대한 기초도 중요하지만 초보자에게는 실제로 접할 수 있는 분야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실습을 통해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유용하네요. 코스피 종목으로 데이터를 가공하고 그래프를 그린 다거나 마지막 장에서 적기는 하지만 한국어 문장으로 어떻게 자연어 처리를 할 수 있는지 맛보기로 보여주고 있는 등 실질적인 예들이 많습니다. 좀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저자의 유튜브 동영상을 볼 수도 있고요.

저자 소개와 이미 몇 권의 책을 같이 낸 것을 보면 부자지간처럼 보이네요. 나이에 상관없이 기술애 대해 토론하면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게 부러워 보이네요. 머신 러닝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내용들도 많이 나올텐데 앞으로 저자의 이름으로 나오게 될 책들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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