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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그리드 라이프 | 나의 독서 2021-05-3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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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프 그리드 라이프

포스터 헌팅턴 저/천세익 역
리스컴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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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조금씩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더니 작년 한해에는 끝을 모르고 급격하게 올랐습니다. 너무나 빠르게 오르면서 '영끌', '패닉 바잉', '벼락 거지' 등 새로운 단어들이 만들어지기도 했네요. 이전에는 몇 년 일하면 모은 돈에 은행 대출을 더해 집을 살 수 있었으나 지금은 매우 어려워졌으며, 부동산의 가격 상승 탓에 집은 '사는 곳' 이 아니라 '사는 것' 이 되어 버렸네요.

 

최근에는 복잡한 도시와 획일화된 아파트에서의 생활을 떠나 한적한 오래된 동네에 주택을 사서 리모델링을 하거나 새롭게 짓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늘 보던 평면 구조와는 달리 집에 살게될 사람의 성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만들어진 나만의 집을 보면서 집에 대한 생각도 바뀌고 있네요. '오프 그리드 라이프' 는 도시를 떠나 자연과 함께 자급자족하면서 살아가는 삶이라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의 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의 삶이 좋지만 점점 지쳐가면서 기회가 된다면 교외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이를 실천하고 있네요. 그래서 집을 지을 때에도 일반적인 건축 방식이 아니라 나무를 이용해 직접 집을 만들기도 하고 왠만한 물품들은 중고 판매 사이트를 뒤져서 구입해 재활용을 합니다. 집을 지을 때에는 신경쓸 것도 많고 힘들기도 하지만 이런 노력 끝에 만들어진 집은 오직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집이 되네요.

 

아파트는 조금씩 구조만 다를뿐 동일한 구조이고 고층이어서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오프 그리드 라이프의 집에서는 창밖으로 보이는 자연이 그대로 나의 정원입니다. 무언가 물건을 사려고 하면 멀리 나가야 하지만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은 구하고,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것을 보면 그동안 도시에 살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정말 필요한가 생각이 드네요. 도시 만큼의 편리함은 없지만 친구들과 자연의 동식물들이 빈자리를 채우면서 집에 따뜻함을 더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집 외에 한 곳에 얽매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이동이 가능한 집도 있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는 집값이 비싸서 운하에 배를 정박해 놓고 배 위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이 책에서도 배에 살면서 육지와 섬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사람들이 있네요. 트럭에 트레일러를 연결해 길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정말 하루하루 마주하는 풍경이 새로울 것 같아요.

 

책에는 여러 종류의 집들에 대한 사진들이 많이 실려 있습니다. 산 속에서 소복히 눈이 쌓여 있는 집, 어릴때 꿈꿨던 나무 위에 만들어진 집, 거실에서 커다란 창을 통해 숲을 볼 수 있는 집 등 사진을 볼 때마다 복잡한 도시의 아파트를 떠나 나만의 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프 그리드 라이프에는 장단점이 있는데 조금씩 준비해서 기회가 된다면 한번 이렇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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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과 주권화폐 | 나의 독서 2021-05-3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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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본소득과 주권화폐

제프 크로커 저/유승경 역
미래를소유한사람들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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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이후 전세계는 미국의 자본주의와 소련의 공산주의로 나뉘어 냉전을 벌였습니다. 서로 팽팽히 맞섰으나 소련이 붕괴되면서 세계 질서는 빠르게 재편되었고, 현재는 몇 나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자본주의를 채택하고 있네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본주의의 문제도 발생하고 있는데 부의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면서 소수가 차지하는 부는 커지는 반면 대다수의 사람들의 삶은 이전과 차이가 없거나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IT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우리의 생활이나 근로 등 모든 부분에서 변화가 나타나고 있네요. '기본소득과 주권화폐' 는 이러한 현대 사회의 문제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합니다.

 

기본소득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일부 나라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기도 했는데 처음에는 누구에게나 조건 없이 준다는게 잘 이해가 되지 않았네요. 그러면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러나 과거와는 근로 소득에서 많은 차이가 나타나면서 소비에 충분한 금액을 벌지 못하고 있는데 기본소득을 지급하면 생활의 안정 뿐만 아니라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어떻게 재원을 마련할 것인가 입니다. 국가의 예산은 한정되어 있는 만큼 기본소득을 지급하는데 일부 예산을 돌린다면 다른 분야의 예산은 삭감될 수밖에 없네요. 국가 재정의 적자가 지속된다면 경제가 흔들리거나 대외적으로 채무 불이행의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권화폐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보통 돈을 찍어내는 기관은 국가라고 생각하지만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12개의 연방준비은행의 연합으로 민간은행이네요. 달러를 발행할 때마다 국가는 빚을 지게 되는데 주권화폐의 경우 일반화폐와는 달리 채권을 발행하지 않고 국가 재정에서 적자로 기록되지 않기 때문에 적자를 줄이기 위한 긴축 정책을 펼칠 필요가 없어 필요한 곳에 돈을 쓸 수 있습니다.

 

경제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서 처음에는 기본소득과 주권화폐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다시 한번 읽다보니 조금은 알 것 같네요.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넘어간 이후 사회는 빠른 속도로 바뀌었는데 IT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의 속도는 더욱더 더 빨라지고 있네요. 기본소득과 주권화페가 이러한 혼란 속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국제경제 #기본소득과화폐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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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프랑스어 말하기 첫걸음 3 | 나의 독서 2021-05-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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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SOS 프랑스어 말하기 첫걸음 3

송주아,시원스쿨프랑스어연구소 공저
시원스쿨닷컴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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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늘 영어와 함께 제2외국어를 공부해 보자는 결심을 합니다. 영어 하나도 제대로 못하지만 다른 외국어를 공부하다보면 낯선 알파벳이나 문법이라 그런지 새롭게 느껴져서 더 재미있네요.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언어를 쓰는 나라에 대해서도 찾아보게 되는데 역사나 문화, 관광 등에 대해서 알게되니 다음에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꼭 여행을 가보자는 생각에 의욕이 생깁니다. 그중 프랑스어는 프랑스는 세계적인 위상만큼 중요한 언어 중 하나입니다.

 

'SOS 프랑스어 말하기 첫걸음 3' 은 시원스쿨에서 나온 프랑스어 교재입니다. 광고의 영향 때문인지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 이라고 자연스럽게 떠오르는데 외국어 전문 기관이라서 그런지 더 기대가 되었네요.

 

전에 잠깐 프랑스어를 공부했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알파벳과 발음, 그리고 간단한 단어와 표현들은 조금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이 책은 1권, 2권 다음에 나온 책으로 프랑스어 표현부터 바로 나옵니다. 다행히 본 강의에 들어가기 전 앞부분에 기본적인 프랑스어 기초를 짚어줘서 예전에 배운 것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책으로 외국어를 공부할 때에는 아무래도 혼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꾸준히 많은 시간을 들이는게 중요합니다. 이 책은 전 페이지가 컬러로 되어 있고 글꼴이나 일러스트 등이 시원스럽고 예쁘게 들어가 있네요. 처음에 중요 단어가 들어간 예제 문장과 문법에 대해서 설명한 후 주어진 프랑스어 단어로 완전한 문장 만들기, 한국어 문장을 프랑스어로 번역하기 등 단계적인 문제 풀이를 하도록 하고 있어 반복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혼자 공부할때 가장 어려운 점이 프랑스어 발음과 말하기 연습입니다. 프랑스어 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어도 동일한데 한글로 써놓은 발음을 보더라도 실제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시원스쿨 웹사이트에서 교재에 나온 문장들을 원어민 발음으로 제공해 주어서 프랑스어 공부를 하거나 그냥 책을 읽을 때에도 틀어놓고 있는데 듣다보니 조금씩 프랑스어가 들려서 신기하네요.

 

강의 중간중간에는 프랑스의 유명한 도시나 문화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프랑스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는데 읽다보니 더더욱 프랑스로 여행을 가고 싶네요. 쉽지는 않겠지만 이 책의 목표만큼 두 달 동안 꾸준히 공부해서 다음 레벨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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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 나의 독서 2021-05-2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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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별자리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김은주 저
시대의창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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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에서 제갈량은 위(魏)를 정벌하기 위한 전쟁에서 오장원에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별이 하나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죽음을 직감하였습니다. 사마의 역시 같은 장면을 보면서 제갈량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 있었던 월식이나 일식, 혜성 등의 천문 현상에 대한 기록을 보면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은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니라 왕이나 나라의 운명과 연결지었었네요.

 

서양에서는 과거에 하늘의 별자리를 보면서 사람의 특징이나 행동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성술을 믿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별자리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은 이러한 별자리를 통해 조선의 왕들을 살펴보고 있네요.

 

책 소개를 보니 저자는 방송 작가로 오랜 경력을 쌓으면서 유명한 프로그램들을 다수 만들었습니다. 별자리나 역사와는 크게 상관이 없어 보이고 조선왕조실록은 많은 연구가 필요한 전문 분야인데 어떤 계기로 별자리를 조선의 왕들에게 대입해 볼 생각을 하였는지 궁금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저자의 글솜씨에 빠져들게 되네요.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부터 마지막 왕인 순종까지 왕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왕이 태어난 일시를 보고 별자리를 판단하면서 별자리의 특징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당시에 있었던 왕의 행동을 별자리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태조는 물병자리, 세종은 황소자리, 광해군은 쌍둥이자리 등으로 읽으니 처음에는 어색하게 느껴지는데 별자리 해석이 맞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또 조선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세계 유명인들의 별자리도 나와서 재미있네요.

 

별자리에 대해 잘 몰랐을때는 그냥 사람이 태어난 날짜에 따라 12개의 별자리 중 하나에 속하게 되고, 각 별자리마가 고정적으로 정해져 있는 설명이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수십억명의 사람이 태어나고 죽었고 각자 개성이나 생활 환경 등이 다른데 일률적으로 12개로 나눈다는게 이해가 안 되었었는데 사주팔자에서 태어난 날짜와 시간을 따지는 것처럼 별자리에서도 태어났을때 해와 달이 어디에 있었는지 등 복잡한 네이탈 차트를 만들어서 분석하네요.

 

사람의 말이나 행동은 해석하기 나름인데 만약 별자리로 사람을 알 수 있다면 이미 과거에 있었던 일을 별자리에 맞춰서 설명하는것 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미래의 일은 어떻게 예측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한번 단순 재미로 읽어보기에는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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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생활 인문학 | 나의 독서 2021-05-2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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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네 한 바퀴 생활 인문학

스파이크 칼슨 저/한은경 역
21세기북스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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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가면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집의 모습, 대중 교통 수단, 거리의 풍경 등 우리와는 다른게 많아 연신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을 찍네요. 그 옆으로는 현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무심하게 지나갑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길에서 갑자기 사진을 찍는 외국인이 있으면 여기에는 랜드마크도 없는데 뭘 찍는걸까 궁금해서 살짝 카메라가 향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 쳐다보기고 하네요. 우리에게는 익숙하기 때문에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그제서야 외국인의 시선으로 도시를 다시 보게 됩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라는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동네의 맛을 느끼게 되어 재미있었는데 '동네 한 바퀴 생활 인문학' 의 저자도 이와 유사하게 동네를 걸으면서 누구나 깊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풍경이나 사물, 동물들을 하나하나 뜯어보고 있습니다.

 

책에는 집 안, 집 밖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 등장하네요. 요즘은 도시를 계획할때 대부분 지중화를 하기 때문에 아파트 근처에서 전신주를 보기가 쉽지 않지만 어릴때는 동네 골목 근처에 전신주들이 늘어서 있었고, 검은색 전선이 한가닥씩 집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전신주에는 늘 참새 무리가 앉아 있었는데 왜 참새는 감전되지 않는 걸까 궁금했었네요. 나무로 만든 전신주나 전신주의 출생표, 새가 감전되지 않는 이유 등 전신주에 대해 새로 알게된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네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물은 꼭 필요한데 마시고 씻을 깨끗한 물을 공급받아야 할뿐만 아니라 화장실에서 생긴 오수 등도 처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거 로마 시대에는 먼 수원지에서부터 도시까지 수도교를 만들어 깨끗한 물을 공급하였고, 장발장에는 파리의 거대한 하수도 시설이 나오는 것을 보면 과거부터 많은 사람들이 물에 대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였네요. 특히 오염된 물의 경우 그대로 배출하면 강이나 바다가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처리해야 하는데 오수 처리 시설의 규모나 방법 등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볼 수 없지만 유럽에서는 왠만한 동네 담벼락이나 심지어 기차, 지하철 옆면에서도 그래피티를 볼 수 있습니다. 거리의 아티스트들이 그린 그래피티를 보면 예쁘다는 생각보다는 지저분하거나 위험한 동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그래피티에도 많은 의미가 있네요. 정부의 정책에 항의하는 목소리를 남기기도 하고 신진 예술가에게는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공짜 캔버스가 되기도 합니다. 바스키아나 뱅크시 등은 그래피티를 통해 유명해졌는데 그래피티는 도시에 생동감을 불어 넣어주는 요인이 될 수 있네요.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호기심과 실천력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발전소, 연구소, 전문가 등 가리지 않고 찾아가서 궁금한 것들을 해결합니다. 길을 걷다보면 늘 보기 때문에 오히려 존재를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알게 되니 새롭게 보이네요. 주말에 천천히 동네 산책을 하면서 내가 살고 있는 곳 근처에는 뭐가 있는지 봐야겠습니다.

*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동네한바퀴생활인문학 #스파이크칼슨 #21세기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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