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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을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11-07-0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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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분

토드 버포 저/유정희 역
크리스천석세스 | 201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에 쏙 빠져듭니다. 3일만에 읽었습니다. 천국에 기대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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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3분을 읽고

 

산뜻한 표지에 손에 쏙 들어오는 한권의 책<3>을 만나게 된 건 옆자리에 근무하고 있는 여전도사님의 추천을 통해서였다.

서평단 신청을 하고 책을 받으며 지하철을 오가며 만난 도서<3>의 매력에 금방 빠져들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다음 이야기는 무슨 내용이 있을까. 콜튼이 만난 하나님은 어땠을까. 예수님은 또 어떤 모습일까. 천국에는 어떤 휘황찬란한 모습으로 꾸며져 있을까. 궁금하고 하나하나 보물상자를 열어보는 모습으로 단 3일만에 읽어내려갔다.

 

72일 이사를 앞두고 분주하고 정신이 없었고 둘째아이 어린이집이 정해지지 않아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고 있는 시점이었다. 좋은 어린이집과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드리고 있었다. 이사로 인해 그동안 적응해오던 어린이집을 그만두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은 분명히 둘째아이에겐 충격이고 스트레스로 다가올 것이 분명했다. 그 주변에 있는 어린이집에 결원은 없었고 아기봐주는 분을 구하는 쪽으로 알아봐야만 할 것 같았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천국. 내가 가볼 수 없는 동경속에 있는 그나라. 내가 죽어서 가야할 곳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3분을 통해서 한층 더 내 곁에 다가와 있는 것 같다.

토드의 연이은 고난 그리고 아들 콜튼의 생명을 위해 사력을 다해 기도하던 모습이 생생하게 다가왔다. 나에게도 두 아들이 있고 만약 생과 사를 오가는 시간의 위에 서있다면 하나님께 매달리며 하소연하고 화도내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해보지 않았을까.... 상상해보았다.

 

재작년 갑자기 엄마가 돌아가셨다. 돌아가시기 전 아프셨는데 돌아가시던 날 오전에 엄마랑 통화를 했다. 엄마는 내목소리가 잘 안 들리시는 듯 했고 네가 너무 보고싶다라는 말씀을 남기시고 오후2시경 돌아가셨다. 매일매일 어머니계신 시골집에 전화하던 나는 작년 돌아가신 그 날 이후 전화할 곳이 없어졌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집에 너무도 귀한 천사를 우리 엄마로 보내 주셨던게 아닐까. 아직도 예배를 기뻐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셨던 어머니의 찬송소리가 귀에 맴도는 듯 하다. 이제 천국에 가서 제일 큰 날개를 하고 환히 웃으시며 나를 안아주실 엄마가 계시는 그곳. 천국에 가고 싶어진다.

 

오늘도 퇴근하며 하늘을 바라보고 엄마에게 이런 저런 얘기를 한다. 예전엔 독백에 가까웠지만 이제는 안다. 엄마가 지켜보고 나를 기억하고 응원하시리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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