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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마 | 기본 카테고리 2013-11-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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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흔들리지 마"

체리 힐 저
규장 | 2013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고난이 닥쳐왔다고 놀라지마세요. 그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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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흔들리지 마를 읽고

 

누구나 인생에서 크고 작은 풍랑과 거센파도를 만날때가 있다.

그것을 어떻게 느끼고 바라보는 가가 믿음의 척도로 간주되기도 한다.

늦가을에 만나게 된 규장의 흔들리지 마는 인생의 고난과 험난한 고갯길에서 지쳐

포기하고 쓰러지게 될 때 만나게 되는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저자의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내고 있다. 나 혼자 헤쳐가려고 힘쓰고 그 고난의 무게에 눌려 포기하고 싶을 때, 울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고개 너머에 있는 따뜻한 사랑과 은혜가 기다리고 있음을 말씀을 통해 친절하게 가이드 해 준다.

그 고난과 역경이 하나님을 향한 더 큰 믿음으로 안내할 뿐 아니라 하나님과 가까이 교제하기 위한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그 풍랑마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임도 찬찬히 바라볼 수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인생에서의 넘지못할 큰 파도와 같은 고난은 무엇이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가지를 생각해 볼 수가 있었는데 하나는 시어머니의 암투병과 죽음이었고 다른 하나는 대입시험 낙방이었다.

대입시험 실패는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고 계심을 확신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당시 나는 직장을 다니면서 야간 입시학원을 다니고 11시 넘어 학원이 끝나 집에 오면 씻고 예습하고 1시 넘어 자고 다음날 회사에 출근하고 하는 생활이 일년간 계속되었다. 입시학원을 끝내고 지하철을 타기위해 오르는 계단에서, 늦은밤 집으로 걸어오는 순간순간 계속 기도한 것은 이 공부가 하나님의 사역에 내가 어떤 형태로든 쓰임받기 위한 도구로 사용해달라는 것이었다. 일년이 지나고 시험에 낙방했다는 사실을 나는 받아들이기가 힘들었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즈음 언니의 추천으로 교회부흥집회에 참석한 나는 천사 같은 송명희 시인을 보았고 가진재물이 없음에도 가진 지식 없음에도, 건강이 없음에도 하나님을 그 어느 누구보다 기쁘게 찬양하는 모습을 보았고 나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 하나님께 회개할 수 밖에 없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었다.

 

시어머니는 8남매를 훌륭하게 키워내신 지혜로운 분이셨다. 어느날 갑자기 쓰러지신 어머니와 가족은 병원으로부터 혈액암이라는 선고를 받았고 가족회의 끝에 막내아들인 남편이 모시기로 결정이 되었다. 남편은 학창시절 어머니의 속을 썩여드렸다며 마지막에 함께 하고 싶다고 했고 어머니도 동의하셔서 신혼이었던 우리집에서 함께 지내게 되었다. 처음에는 남편의 뜻에 동의해서 함께 지내게 되었지만 현실은 가혹했다. 어머니는 점점 힘이 없어지셔서 자주 쓰러지셨고 119를 부르고 응급실에 실려가기를 여러번이었다. 남편은 어머니와 같은 방에서 새우잠을 자며 계속 어머니를 간호했다. 실제 가장역할을 감당할 수 밖에 없었던 나는 늘어나는 통장에 마이너스 잔고와 병원비를 바라보며 끝이 보이지 않는 암흑속을 걷는 것만 같았다.

2년가까운 시간이 지나고 어머니는 천사같이 환한 미소로 세상을 떠나셨다. 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남편은 이제 새로운 직장을 구해야 했고 성실한 남편은 하나님의 은혜로 계약직에서 기술직공무원으로 전환되어 일하고 있고 하나님은 우리가정에 아들을 둘이나 선물로 주셨다.

 

하나님은 우리머리로 제한 할 수 없는 신묘막측하신 분이다. 그런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한다면 고난과 어려움은 더 이상 고난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하며 맛보게 될 축복이고 은혜이다. 온 성도들이 고난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며 그 비밀을 맛보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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