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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밑의 세계 | 기본 카테고리 2018-07-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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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수면 밑의 세계 (전2권/완결)

세심 저
로망띠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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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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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햄프셔 주의 명문 세인트 피터 기숙학교에 입학한 킴. 그곳에서 모두의 주목을 받는 다니엘 웨버를 만나고, 아무도 모르던 그의 비밀을 알게 된다.

“너는 아무 잘못 없어.”

많은 것을 가졌지만 그 어느 것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남자와, 미국 이민계 2세로 고립을 자처하는 여자의 이야기.


-본문 중에서-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그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를 전혀 모르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모든 곳에서 돋보이는 그를 알지 못하는 것은 말이 안 되지만, 그를 진짜로 안다고 말하는 것 또한 말이 안 되는 일이었다. 대부분의 사람은 그가 굉장히 외향적이며 다정하다고 생각했지만, 잠깐씩 보이는 그의 냉담한 표정에서 나는 그 다정함이 능숙함으로 가린 경멸과 무관심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에 대해 그렇게 정의를 내린 이후 일체 관심을 끊었고, 그를 알아간다는 것 자체가 나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불가능한 일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그러나 환히 웃는 그의 눈빛을 보았을 때, 나는 왜 사람들이 그다지도 그를 탐하는지 알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반달로 휘어지는, 깊은 눈. 그의 눈을 들여다볼 때면, 울창한 숲이 떠오른다. 아름답고, 풍요로우며, 압도되는, 그런 숲. 단지 녹색과 갈색의 조화로운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의 눈빛은 넉넉하고 안정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여유로움과 권태가 서려 있었다. 한때, 어렸던 나는 그의 울창함과 여유로움을 관찰하며 그것을 강력하게 탐했던 적이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시선은 불을 찾는 부나방처럼 그를 향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서늘한 깨달음을 얻었다.
그의 숲에서는 향기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과연 그에게서 무엇을 바랐던 것일까?
무엇을 해주고 싶었던 것일까?
서글픈 위로의 말을 전해주고 싶었던 것일까?
가뭄이 인 그의 영혼을 뭍으로 끌고 나오고 싶어 했던 걸까.
과연 그게 가능하다고 믿었던 것일까.
아니, 나는 그저 그가 자유로워지길 바랐다.
물속에서 끊임없는 고뇌에 사로잡힌 그가 조금은 자유로워지길 바랐을 뿐이다.
*
그녀의 첫인상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솔직히 말해, 언제 그녀를 처음 본 건지도 잘 모르겠다. 전교생이 모이는 예배당에서 처음 마주쳤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 기억에서 저학년일 때의 그녀는 없다. 그렇다면 어디선가 그녀와 마주쳤을 그 수많은 순간들은 내게 있어 전혀 의미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온전하고도 완벽하게 킴에 대해 떠올릴 수 있는 순간은 분명 존재한다. 내 예상과는 다른 날카로움으로 나를 꿰뚫던 눈빛은 그런 기억들 중 하나였다.
그녀의 눈을 갈색으로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그녀의 아주, 아주, 아주, 짙은 눈동자는 마치 한 치의 흐트러짐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듯 단단하고 완고했다. 시원하게 올라간 눈매를 감싼 속눈썹은 내가 자주 보아온 여자아이처럼 지나치게 자주 감기거나 인위적이지 않았고, 그녀의 눈은 아주 느긋하고 여유롭게 감기곤 했다. 그녀의 그런 여유를 목격한 사람이 나밖에 없다는 생각은 무척이나 달콤했다. 마음이 들떴다. 마치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위를 처음으로 걷는 소년처럼.
그러면서도 단 한 번도 무언가를 탐내본 적이 없는 것처럼 고고하게 모든 것을 감내하는 그녀를 볼 때면, 나는 매번 질투와, 감탄과, 욕망이 뒤섞인 추잡한 감정을 느꼈다. 그것을 깨어버리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한없이 맑지만 어딘지 모르게 물 밑으로 가라앉아있는 듯한 여자. 내가 그녀에게 끌렸던 이유가 동류에 대한 연민인지, 아니면 낯선 상대에 대한 호기심인지, 그 당시의 나는 정의내리지 못했다. 다만 확실한 것은, 나는 그녀가 나를 마주 바라 봐 주길 바랐다. 끔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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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는 | 기본 카테고리 2018-07-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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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미치지 않고서는

더듀 저
와이엠북스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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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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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듀님의 새와늪을 너무 독특하면서 재미있게봐서 이분 다른 작품을 또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역시..잼있어요~ 남장여자는 많이 봤는데...특유의 매력이 넘치네요~

“너, 사내새끼 맞아?”

녀석의 눈빛이, 뭐라도 들킨 사람처럼 세차게 요동쳤다.

한진그룹의 유일한 후계자이자 최고의 문제아인 희욱에게
‘혼자서도 사는 법’을 알려주고자 동거인으로 찾아온 정윤.
제 할아버지를 구워삶아 여기까지 온 정윤이, 희욱은 못마땅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눈에 걸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입에서 야한 말이라도 나올까 봐 급하게 입을 틀어막으며 소릴 지르던 모습,
빨갛게 익어버린 얼굴로 도리질 치던 모습, 눈가에 살짝 맺힌 눈물까지도.

스치듯 시선이 닿은, 여리디여린 하얀 목덜미도, 한 번쯤 그러쥐어보고 싶었다.

“난 지금도 여자가 좋다고 생각해. 정확히는, 여자랑 섹스하는 게 좋아.
나랑 똑같은 거 달린 사내놈 물고 빠는 건, 나도 징그러워.”

이윽고 진심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정확히는 내가 이쪽 취향인 게 아니라.”
“아저씨…….”
“나는 그냥 너한테 끌리는 거야, 정윤.”

원하게 된 것이다, 그 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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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은 아내 | 기본 카테고리 2018-07-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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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랑하고 싶은 아내

유송주 저
녹스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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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송주 작가님은 첨인데...리뷰가 너무 좋고..베스트에 올라와잇더라구요...

솔직히..내용은 계약결혼...뻔하죠 ㅎㅎ

근데...잼있어요~ 작가님 특유의 문체도 좋았고....나중에 여주가 계약기간 끝났음을 알리는데..남주는 아에 계약결혼이라는것 조차 기억을 못할만큼 익숙해져버리죠...

그리고 매달리는데....선결혼 후연애~ 윤영은 작가님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잼있게 보실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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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조건 | 기본 카테고리 2018-07-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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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배우자의 조건 (총2권/완결)

윤영은 저
신영미디어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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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석동필~~ 넘 잼있게봐서..작가님 신작을 기다리고기다렷죠

솔직히..내용은 뻔해요..친구대신 선보는 자리에 나간다는 설정...친구는 당연 부자집 딸이고...

남주는 곧 해외지사로 나가야해서 그 안에 자기 조건에 맞는 사람찾아 결혼하는것..

너같은 여잔 처음이야..이런 느낌...여주가 좀 독특하긴해요...백치미? 같기도 하고,.

솔직히 여주의 매력이 많이 떨어지는데..남주가 채워주네요..

암턴 잼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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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올라 | 기본 카테고리 2018-07-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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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타올라

최은경 저
로망로즈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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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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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실에서 하는 이야기지 뭐.”
“누가 약사예요? 남자, 여자?”
“글쎄, 누가 좋을까?”

재빨리 손목시계를 본 태진이 대답했다.

“여자.”

약 진열장을 둘러보던 안유가 빙그르 돌아서며 웃었다.

“가운 벗기려고?”
“다는 안 벗기고.”
“어디까지?”

태진이 안유의 허리를 잡았다.

“블라우스는 다 풀고 치마는 올려요. 허리까지 돌돌.”

안유는 벌써 뜨거워진 태진의 눈길을 즐기며 핵심을 따라 했다.

“돌돌.”

태진은 가운을 벗으며 뜨거운 상상을 하나 더 보탰다.

“팬티는 티 팬티였으면 좋겠어요.”
“유난히 좋아해.”
“팔.”

안유는 순순히 팔을 들어 태진의 가운을 입었다.

“약사 같니?”
“지금도 좋은데 손을 좀 보면 더 완벽할 것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태진은 안유의 남방셔츠를 똑똑 따냈다. 틈이 점점 벌어지면서 브래지어에 감싸인 안유의 아찔한 가슴이 드러났다. 태진의 손이 브래지어 속으로 들어가 따스하고 말캉한 가슴 한쪽을 꺼냈다. 안유는 손에 꽉 차는 가슴을 쥐었다 펴는 태진에게 외면당한 다른 가슴에 대해 말했다.

“이쪽은?”
“한쪽만 꺼내는 게 더 섹시해요.”
“선수 다 됐네.”
“다 누나 덕분이에요.”

안유가 태진의 귓불을 만졌다.

“다 컸네.”

태진이 안유의 허리를 제 쪽으로 끌어당겼다. 안유의 중심에 딱딱하게 굳은 제 분신을 쑤시듯 가져다 붙이고 굳이 하지 않아도 다 아는 소리를 했다.

“여기도 다 컸어요.”

 

최은경 작가님 올만에 작품봤는데...음....그냥그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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