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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에 대해 | 기본 카테고리 2022-05-1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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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밀당의 고수 자석맨, 자석이 뭐야?

김재혁 글/정서용 그림
크레용하우스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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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의 고수 자석맨, 자석이 뭐야?
김재혁 글
정서용 그림
크레용하우스
2022년 4월 25일
68쪽
12,000원
분류 - 초등 저학년 과학환경도서/ 초등 중학년 과학환경도서

아이가 3학년이 되면서 과학이라는 과목이 등장했다. 과학에는 여러 단원이 있었다.
물질의 성질, 배추흰나비를 통한 곤충의 한살이, 자석, 지구와 달 등 여러 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배우는지라 아이가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아이가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은 학교에서 배울 부분이나, 배웠던 부분을 관련 책을 통해 만나는 것이다. 이야기화 되어 있는 과학책은 아이들에게 참 유용한 것 같다.
아직 아이가 배우지 않은 2단원 자석에 관한 내용을 이 책으로 만나니 참 반가웠다.

이 책의 저자는 현직 과학 교사이다. 게다가 과학교과서를 집필하신 분이기도 하다. 초등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자석에 관한 이야기들을 모아 만든 책이다.

일상 곳곳에 숨겨진 자석, 그 비밀을 파헤쳐라!

이 책은 크게 8가지를 설명하고 있다.

자석의 발견 - 자석은 어떻게 발견되었을까?
우연히 발견된 자석. 자철석이라는 광석으로 인해 자석이 처음 발견되었다.

나침반과 자기장
나침반도 자석의 성질로 이루어졌단 사실, 나침반을 가장 먼저 사용한 나라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다. 궁금??
자석은 떨어져 있어도 힘이 작용한다는 사실, 그 힘을 자기장이라고 한다.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자석
우리 주변에 있는 자석은 어떤 것이 있을까? 칠판에 종이를 붙일때 사용하는 자석, 냉장고를 닫을 때 느꼈던 것도 자석 때문이다.
냉장고 고무패킹, 자석드라이버, 지폐, 자석을 이용한 공구정리 등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쓰이고 있었다.

자석을 끌어당기는 물질과 자석을 밀어내는 물질
철은 자석에 잘 붙을 것 같지만 붙지 않는 철도 있답니다. 어떤 철일까요?

전류가 만드는 자석(전자석)
전자석은 자석과 비슷하지만 다른 점도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 전자석을 이용한 사례가 무척 많다는 사실.
책으로 확인하면 좋을 듯하다.

자석과 코일을 이용해 만든 전동기
자석 내부에 코일을 넣어서 만든 전동기는 전류가 흐르면 자성을 띈다. 회전운동을 만드는 도구에 모두 전동기를 사용한다고 하니 잘 찾아보도록 하자.

공중에 떠서 가는 자기 부상열차
자석의 원리를 이용한 기차라니...

커다란 지구 자기장
지구도 커다란 자석이다. 사람만 자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생물들도 이 자기장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종종 발견할 수 있는 자석.
우리 눈에 보이는 자석도 있고,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어떤 현상으로 인해 자석이 생성된다고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재미있는 자석의 발견과 자석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성질, 그리고 일상 속에서 자석을 사용해서 만들어진 물건들을 알 수 있다.

3학년이 되고 나니 확실히 과목 수가 다양해지기도 했고, 1,2학년 때 배우지 않던 새로운 과목들도 생겨나 아이가 혼란스럽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이 책으로 아이가 배울 2단원의 자석에 관한 부분에 예습과 복습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분량이 많지도 않고, 중간중간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삽화가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과학에 슬슬 맛을 들여가고 있는 우리집 꼬마가 과학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일상의 사물이나 주변에 일어나는 자연현상들을 좀더 꼼꼼히 관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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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일기 따라쓰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5-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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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영어일기 따라쓰기

제나 강,타일러 강 저
Happy house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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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영어일기 따라쓰기
제나 강, 타일러 강 지음
Happy house
2022년 4월 15일
144쪽
13,000원
분류 - 초등영어작문/초등영어일기쓰기

엄마표 영어를 한지 4년차다. 10월이면 이제 만 4년이 된다. 아이 6살 때, 처음 시작한 엄마표 영어는 무식해서 용감했다. 나는 용감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지만, 무식했던 탓에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 아이에 대해서 잘 몰랐고, 좋은 케이스들만 보았기에 당연히 그 속도대로 모든 아이들이 성공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아이와의 시행착오가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아이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아이를 전보다 알다보니 아이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래서 4년이라는 시간동안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엄마표 영어와 함께한 4년의 시간동안 우리는 같이 성장했다. 아이의 발전 실력에 비하면 한참 못미치지만 영알못이던 나도 같이 성장한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 꾸준함을 넘어서는 비법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꾸준함에도 감히 그곳을 범접하기 어려운 곳이 있다. 아웃풋의 최고봉. 아웃풋의 고차원인 "쓰기"때문이다. 4년이라는 시간동안 영어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과 거부감이 거의 없다. 사전에 명시되어 있는 정확한 뜻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충 이해할 정도의 귀는 트였다. 쓰기를 원체 싫어하는 아이인지라, 한글에서도 그러더니 영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도무지 늘지 않는 이 쓰기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막막했다. 그러던 중에 우리는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영어일기 따라쓰기>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다르게 진짜 초등학생이 쓴 리얼한 일기라는 것이다. 어린이들이 평소 사용하는 문장을 써서 쓰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거부감이 줄어들게 만들어주었다. 보통 하루에 익혀야할 문장은 6문장 정도로 문장을 쓰는데도 부담스럽지 않게 양을 조절해두었다. 짧은 단문으로 아이의 영어쓰기를 접하게 해주어 좋았다.
게다가 이 책은 계절별 상황에 따른 10개의 일기가 실려있어, 각 계절마다 사용해야 하는 문장에 대해서도 일러주고 있다.
따라써보고, 패턴을 익히고, 표현하고, 리뷰하며, 액티비티도 한 권에 담겨있다.
무엇보다 원어민 녹음파일과 저자 녹음파일이 큐알코드를 통해 제공되어 영어문장을 귀로, 입으로 익히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루 2쪽으로 영어일기를 따라쓰며 초등영어의 기초를 만들 수 있다. 40편의 영어일기를 읽고 따라쓰면 초등 필수 영단어와 유용한 영어 표현과 영어문장의 구조을 확실히 익히게 될 것 같다.
온라인에서 무료로 영단어 테스트와 따라쓰기를 제공하고 있어 영단어 실력또한 향상될 것을 보인다.

너무도 좋은 교재이지만 아이가 거부감을 느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아이도 할만하다고 생각이 들은 모양이었다. 하루치를 뚝딱하며 내일도 해야겠다고 먼저 말하지 않는가. 쓰기에 자신감이 생겨서 얼마나 다행인지도 모른다. 쓴 문장을 읽으며 아이도 평소 안해왔던 문장 읽기 연습도 할 수 있어서 자신을 돌아볼 계기가 되었다.
영알못 엄마라 쓰기에는 도움을 주지 못해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당분간 이 책으로 아이의 쓰기연습에 박차를 가해야하겠다. 아이와 함께 1년동안 문장을 따라 쓰고 익히면서 서로 성장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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