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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토론 수행평가 준비 | 기본 카테고리 2022-05-0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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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워풀한 실전 과학 토론

남숙경,이승경 공저
특별한서재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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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실전 과학 토론
: 39가지 논제로 '과학토론, 수행평가' 완전 정복!
남숙경, 이승경 지음
특별한서재
2022년 3월 21일
496쪽
23,000원
분류- 청소년 수학/과학

"과학토론, 수행평가" 한 권으로 끝내기
과학토론 지침서

4월이면 학교에서 하는 행사중에 과학의 날 행사가 기억난다. 글라이더, 행글라이더, 과학상자, 과학의날 상상화 등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하루를 보냈었던 것 같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과학이 날 행사가 축소되었던 것 같기도 하지만, 이제 코로나에서 벗어나 일상이 돌아오면 다시 원래의 모습을 찾게 되지 않을까 기대된다.
우리는 과학토론에 대해 낯설다. 우리 아이들은 토론이 보다 일상화되고, 수행평가로도 이런 것들을 제출해야하는 시대가 왔나보다.

이 책은 과학과 관련된 39가지 논제로 '과학토론, 수행평가'를 해결하는 것을 실었다. 39가지의 논제도 충분했고, 그 논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들을 책에 담아 아이들이 답을 잘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흐름은 주어진 논제에 따라
1)생각열기 - 논제가 지금 우리에게 끼치고 있는 영향
2)생각확장하기 - 정확한 용어에 대한 설명
3)생각채우기 - 연관 단어에 대한 설명
4)생각키우기 - 논제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사례
5)생각정리하기 - 논제 원인 분석
6)생각적용하기 -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들 방출
7)생각구체화하기 - 아이디어의 구체적활용방안
8)개요서쓰기 -개요서 작성으로 마무리
로 이어진다.

각 논제에 따라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이 책을 읽으면 과학토론과 보고서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어떤식으로 작성하면 좋을지 가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쉽고 알차게 정리잘된 비법 노트를 만난 기분이었다. 참고문헌까지 작성해놓아 아이들이 어떤 식으로 자료들을 구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어 좋았다. 특히 관련 단어들을 많이 실어놓아 아이들의 배경지식을 쌓기에도 충분하지 싶다.

과학토론 대회는 청소년 과학 탐구대회의 한 종목이다. 초중고에서 공통으로 개최되는 유일한 토론대회이다. 2017년부터 과학토론대회라 지칭되었다. 이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꼭 읽히면 좋을 참고서이자 지침서인 것 같다. 과학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아도 뭔가 갈피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공부 잘 하는 아이, 전문학원을 다녀야만 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이 책으로 어렵게만 다가올 과학토론에 차근차근 준비해나갈 수 있을 만큼 알찬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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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아이의 성장을 위한 지침서 | 기본 카테고리 2022-05-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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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아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김종원 저
상상아카데미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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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김종원 지음
상상아카데미
2022년 4월 15일
264쪽
16,000원
분류- 자녀교육(독서교육/글쓰기교육)

어린시절 매일 써야하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일기. 일기가 그토록 쓰기 싫었는데, 쓰기 싫었던 일기를 통해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요즘은 여러가지 이유로 아이들에게 강제로 일기를 쓰게 하지 않는다. 각반 선생님의 성향에 따라, 혹은 교육방식에 따라 일기를 쓰지 않기도 하고, 쓰더라도 일주일에 한 편 정도 적는 것이 전부인 것 같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확실히 좋은 점 보다는 나쁜 점이 두둥실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이들의 문해력은 물론 글쓰는 실력도 많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낮아지는 작문실력과는 다르게 글쓰기가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나는, 그리고 내 아이들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 글쓰기를 잘 하고 싶으나, 잘 하지 못하는 평범한 우리 가족을 위해 멋진 책이 나타났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읽는 방식'을 바꿔야 '쓰는 삶'을 시작할 수 있다
2장 글 쓰는 태도를 만드는 '30일 필사의 기적'
3장 문해력을 기르는 '30일 인문학 질문'
4장 인문학 글쓰기를 완성하는 '30단어의 비밀'

아이가 글을 잘 쓰면 좋겠지만 나는 무엇보다도 내가 글을 잘 쓰고 싶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조리있게, 다른 사람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쓰는 것, 그것이 나의 소망이자 목표다. 하지만 글을 쓰다보면 어디론가 길을 잃고 내 신세를 한탄하는 글이 불쑥불쑥 나오기도 한다. 그런 부족한 글이라도 적었기에 글쓰기로부터 많은 도움을 얻었지만 이제는 좀더 발전된 글을 쓰고 싶다.

이 책에서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종종 등장한다.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무섭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 내가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아이만 잘하라고 다그치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그리고 좀더 내 행동에 신중함이라는 무게를 실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인상적인 것은 글을 쓴다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질문을 하고 답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내 삶과 글은 함께 가져가는 것, 그것은 독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어디를 향해갈지 최소한의 목적이 있어야 길을 잃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본질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핵심은 재능이 없어도, 영감(뮤즈)를 발견할 능력이 없어도 30일이면 쉽게 글쓰기 감각을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이의 글쓰기에만 국한하지 않고 엄마인 나도 같이 해나가야할 과제이다. '나다운 글'을 쓰기 위한 노력, 일상의 관찰을 놓치지 않아야겠다. 작가님께서 필사하라고 적어주신 문구들을 되새기면서 마음을 진정시켜야겠다. 사라질 글을 쓰지 않기 위해, 아이들과 많은 글을 끄적이고 써보아야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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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란, 되어가는 것 | 기본 카테고리 2022-05-0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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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제 겨우 엄마가 되어 갑니다

손유리 저
유노라이프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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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엄마가 되어 갑니다
: 사랑, 모성, 꿈에 대한 눈부신 기록
손유리 지음
유노라이프
2022년 4월 15일
236쪽
15,000원
분류 - 에세이

처음부터 엄마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존재면 얼마나 좋을까. 천사를 모두에게 보낼 수 없어서 엄마를 보냈다고 하는데, 그 천사 대신인 엄마의 마음을 알기나 하고 그런 말을 한 것일까. 내가 엄마가 되고 보니, 그 말은 참으로 허무맹랑한 말인 것 같다. 엄마가 된 여자는 처음부터 엄마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엄마로 보낸 세월과 함께 아이 때문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던 그런 기억들로 인해 점차적으로 엄마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엄마로 변해가지 않고 지나치게 자신이 우선시 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종종 뉴스에서 만나곤 한다.

<이제 겨우 엄마가 되어 갑니다>라는 제목이 끌렸다. 이 문장은 내가 생각하는 엄마라는 단어와 조합이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엄마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엄마의 모습과 성격은 저마다 다양하며, 아이들에게 대하는 태도도 모두 다르다. 저마다 다른 엄마들은 신기하게도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아이를 위해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이 아이를 잘 키우든 못키우든 그렇게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엄마처럼 살기 싫어 반대로만 했다
2장 엄마는 원래 이렇게 힘든 걸까
3장 아들 육아는 처음이라
4장 엄마 10년, 조금씩 보이는 길
5장 이제 겨우 엄마가 되어 간다
6장 오늘은 찬란한 꿈을 꾸는 중

이 책은 활달하고 산만한 아들을 키우는 평범한 엄마였던 작가가 자신의 육아를 되돌아보면서 작성한 반성문과 같은 글이 담긴 책이다. 게다가 작가는 첫째를 출산하고 갑상선암 수술을 하고 독박육아를 해야하는 처지에 있었다. 그러던 와중 무기력증과 우울증, 아이의 산만함, 조절능력의 떨어짐을 점차 인정하며 자신만의 육아를 발견한 사람이었다. 도시 생활을 하다, 에너지 넘치는 첫째아이를 위해 농촌학교에 입학을 시킨다. 농촌학교의 유학은 작가에게 더 많은 영감을 준듯하다. 여러 강연과 독서를 하며, 꿈을 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글쓴이. 확실히 독박육아만을 할 때보다 활기차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육아도 되돌아보게 되었다. 엄마란 꿈이 있는 사람이어야한다. 그 꿈은 아이로 말미암아 이루려는 허황된 욕심의 꿈이 아니라, 내 스스로를 갈고 닦아 만드는 엄마 자신만의 꿈인 것이다. 그런 꿈이 있는 사람은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 친절하게 신경 써 주는 척하는 독사같은 세치 혀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통제력을 잃어버린 육아라는 직업은 사람을 무력하게도 우울하게도 만드는 것 같다. 그런 부정적인 것들을 이겨내 줄 수 있도록 우리는 꿈을 꾸어야 한다.

나도 이 책의 작가와 마찬가지로 아들 둘을 키우는 평범한 전업주부다. 오히려 이 글을 쓴 작가님보다 수월한 엄마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육아에 지쳐 내꿈이 없는 것 같다. 이젠 나도 내 꿈을 꿀 차례다. 꿈이 있는 엄마가 되어 아이와 함께 성장하겠다.
육아와 내 꿈을 동시에 꿀 수 있도록 힘을 내어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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