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powerta9100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powerta910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마틸다
powerta9100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7,15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예민한 사춘기에는 정말 사소한 일로도.. 
몸소체험하는게 제일좋이..그래도 책에.. 
좋아요 
오히려 대응 잘하셨네요. 때로는 감정.. 
쉽지는 않지만 화를 내지 않는 것 이.. 
새로운 글
오늘 18 | 전체 5136
2009-09-28 개설

2022-05-23 의 전체보기
괜찮은 엄마가 되기 위해 | 기본 카테고리 2022-05-23 23:01
http://blog.yes24.com/document/163219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이에게 필요한 건 괜찮은 엄마입니다

한근희 저
더블북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에게 필요한 건 괜찮은 엄마입니다
: 좋은 엄마 나쁜 엄마 사이에서 흔들리는 엄마를 위한 육아수업
한근희 지음
더블북
2022년 5월 2일
252쪽
16,800원
분류 - 가정살림(자녀교육/육아서/좋은부모되기)

아이에게 필요한 엄마는 어떤 엄마일까? 우리는 모두 완벽하지 않은 엄마에게서 자라났다. 건강, 외모, 경제력, 학력, 양육방식, 성격 등등 완벽한 엄마는 있을 수 없었다. 엄마의 몸은 하나이고, 엄마는 아무리 최선을 다하더라도 자식에겐 어딘가 구멍이 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그런 결핍된 양육환경에서 자라왔기에 내 자식에게만큼은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의욕이 앞서 노력하면 할 수록 본질을 잊어버리고 길을 잃어버렸다. 진정으로 내가 가야할 엄마라는 역할의 종착지는 어디란 말인가.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읽었다.

"나는 괜찮은 엄마."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다
2장 나쁜 엄마여도 괜찮다
3장 괜찮은 엄마면 된다
4장 부모가 아닌 아이 중심으로 생각하라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몇 가지 중요한 부분들을 나열한다.
우리도 우리 부모님들에게 잘 들어오지 못했지만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해야하는 그것, 칭찬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듬뿍 해줘야 한다고 알아왔던 것, '칭찬'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신선했다. 무조건적인 칭찬과도 구별되는 것으로 칭찬과 격려의 차이를 알라는 점이 좋았다. 칭찬보다도 격려를 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전업주부로서 보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 하지만 같이 있는다고 해서 아이들이 무조건 행복하지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의미있는 소통을 해야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에 아이가 외롭지 않다는 사실로 양보다는 질이란 사실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

끝까지 싸워주는 부모를 좋아한다는 부분에서는 자신의 아이가 감성적인 아이인지 이성적인 아이인지를 구분할 수 있도록 부모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할 것 같았다. 내 아이의 기질을 알기 위해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은 모든 부분에 다 해당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책의 후반부로 가면 아이의 기질에 대한 기질별 육아법(훈육법)에 대해 나온다. 아이를 혼내지 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혼내는 나를 보며 나는 이중인격자가 아닐까 하는 자책감이 밀려온다. 하지만 나는 부모이고 엄마이기에 해야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확하게 가르쳐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무작정 훈육할 것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해 체득해서 좀더 올바른 훈육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어느 육아서들과는 결이 다른 육아서다. 특히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2장과 3장 사이, 3장과 4장 사이에 이빠 페이지라는 것을 두어 육아는 부모가 함께 호흡을 맞춰 해야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점이다. 나도 이 점에 완전 동의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부모 모두가 여유롭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처음 부모가 된 우리에게도 시행착오가 있는 것은 아닐까. 부모가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 부모에게도 좀더 여유로운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지킬 약속을 하는 어른이 되기위해 | 기본 카테고리 2022-05-23 21:35
http://blog.yes24.com/document/1632161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엽기 과학자 프래니 7 반장 선거에 나간 프래니

짐 벤튼 글그림/박수현 역
사파리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엽기과학자프래니7-프래니후보를 반장으로
짐벤튼 글/그림
박수현 번역
사파리
2019년 6월 20일
116쪽
11,000원
분류 - 초등저학년 창작동화, 초등중학년 창작동화

프래니를 읽어보기 전에는 이야기를 하지 마시라.
초등저학년, 초등중학년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이야기.
조금은 엽기적이고 조금은 엉뚱하지만 누구보다 가슴따듯한 소녀의 이야기.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기계가 있다면 어떨까? 한 번쯤 생각해봤을 듯한 물건을 프래니가 발명했다.
게다가 그 물건이 내가 원하는, 내가 좋아하는 모습으로 변한다면 어떨까?
이번 편에서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발명품이 등장했다.

오늘도 열심히 과학실험과 발명품을 만들고 있는 소녀 프래니.
어느 날, 선생님께 반장 선거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반장이 되고 싶은 프래니는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모두 합친 엽기 고양이를 만들어 선거에 나간다. 하지만 엽기적인 고양이를 보고만 친구들은 모두 깜짝 놀라 도망을 간다.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친구들의 반응에 프래니는 실망하고 만다. 그런 프래니에게 선생님은 조언을 하신다. 친구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는 선생님의 조언에 프래니는 열심히 발명품을 만들게 되는데... 이번 편에서 만들어진 프래니의 발명품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으로 모습을 변하게 만드는 것이다. 과연 모두가 행복한 반장선거로 마무리 될까?

좋은 의도가 섞여있더라도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 것은 과연 옳은 것인가?
그런 약속은 거짓말일 뿐이다. <엽기과학자 프래니 7 - 반장선거에 나간 프래니>에서는 그런 어른의 모습을 보여준다.
어린이들의 반장선거를 통해 시작한 이 일은 대통령선거에 까지 이어지는데, 여기서 당선되기 위해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자신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변한 그 발명품이 가짜인 줄 알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이고르의 모습이었다. 우리 모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책에서는 진실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 것 같다. 어린이들에게는 선거에 대한 것보다 일상에서의 일이 더 와닿을 것이다. 예를 든다면, 나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 행동에 대한 책임을 내가 지는 것이다. 엄마의 진실어린 눈빛으로 프래니의 마음을 고쳐먹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보니,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또한번 느끼게 된다. 어린이들이 좀 더 양심을 느낄 줄 아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어야 좀더 밝은 미래가 되지 않을까 싶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거짓을 서슴지 않는 어른들의 모습을 본받지 않았으면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