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powerta9100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powerta910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마틸다
powerta9100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7월 스타지수 : 별7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예민한 사춘기에는 정말 사소한 일로도.. 
몸소체험하는게 제일좋이..그래도 책에.. 
좋아요 
오히려 대응 잘하셨네요. 때로는 감정.. 
쉽지는 않지만 화를 내지 않는 것 이.. 
새로운 글
오늘 14 | 전체 4661
2009-09-28 개설

2022-05-26 의 전체보기
미생물과의 공생 | 기본 카테고리 2022-05-26 21:54
http://blog.yes24.com/document/1634031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

김응빈 저
자음과모음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
: 연세대 최우수강의 교수의 미생물 교실
(자음과 모음 청소년 수학과학 - 02)
김응빈 지음
자음과모음
2022년 5월 9일
200쪽
13,800원
분류 - 청소년도서(청소년 수학/과학)

지금, 미생물 만나러 갑니다!
지구를 지키는 가장 작은 생명체와의 마이크로 인터뷰
대한민국 대표 미생물학자가 들려주는 생명과학의 미래

큰 아이가 어느날, 질문을 했다.
"엄마, 바이러스랑 세균이랑 곰팡이랑 다른 거야? 어떻게 다른 거야?"
아이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나는 대충 얼버무려 답을 했다. 분명히 중고등학교 수업시간에 배운 것인데,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았다. 제대로 알지 못해서 어찌나 부끄럽던지......
하지만 여기서 무너지거나, 부끄럽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아이에게 잘 설명해주기 위한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미생물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았다. 그리하여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와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미생물의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
2장 미생물이 무슨 도움이 되나요?
3장 미생물과 함꼐 살아갈 수 있을까요?

미생물(微生物) :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생물. 보통 세균, 효모, 원생동물 따위를 이르는데, 바이러스를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단순 미생물에 대한 분류를 나누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좀더 심도 깊은 내용을 담고 있다.
1장에서는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것을 설명하고 있으며 그것이 생겨난 발생원인과 감염되지 않기 위한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면역에 대한 설명이 아주 흥미로웠는데, 인간세포와 이를 둘러싼 미생물의 투쟁이 낳은 산물이라고 명명했다. 우리 인간의 면역이 미생물의 존재 때문에 진화한 것이다. 우리인간은 지구를 마치 우리를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은 미생물이 사는 곳에 우리 인간이 침입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인간은 미생물과의 끊임없는 전쟁 속에 살고 있다.
고대 바이러스, 미생물의 박멸, 미생물의 환경적응력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해주고 있다.

2장,3장에서는 부정적인 부분만 있을 것 같은 미생물의 장점들에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생물을 잘 활용해서 우리 인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긍정적인 부분들을 소개한다. 사람을 살리는 미생물, 땅을 살리는 미생물, 환경오염을 줄여주는 미생물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미생물이 우리에게 주는 존재의 이유 가치와 더불어 미생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아이에게 미생물에 관해 설명해주기 위해 이 책을 읽었는데, 역시 백지 상태라서 그런지 정말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우리도 미생물로부터 진화했다는 사실로 미생물을 우리에게 이롭게 사용하고 병원성 미생물에 감염이 되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조금은 알 수 있었다. 청소년 도서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관심을 가지던 분야가 아니어서 읽는데 어려움이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미생물에 대해 알기 좋은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상상,기발,엽기,호기심 | 기본 카테고리 2022-05-26 01:05
http://blog.yes24.com/document/1633679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엽기 과학자 프래니 8 머리카락 괴물의 습격

짐 벤튼 글그림/노은정 역
사파리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엽기과학자프래니8-머리카락괴물의 습격
짐벤튼 글/그림
박수현 번역
사파리
2019년 7월 25일
112쪽
11,000원
분류 - 초등저학년 창작동화, 초등중학년 창작동화

국내 200만부 이상 판매된 초베스트셀러,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국제독서학회, 미국 아동 권장 도서!
골든덕 과학도서상 수상!
미국 어린이책 센터 '그리폰상' 명예의 책!

머리카락에 칭칭 감겨 있는 어린 소녀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 책을 첨 봣을 때의 딱 내 느낌이다. "놀라움, 경악."
아이가 1학년 때인 지금으로부터 약 2년전이다. 지금의 개정판으로 나오기 전 이 책을 만났다. 그때의 충격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엽기적인 표지의 모습과는 다르게 아이는 이 책을 포함한 이 책의 모든 시리즈를 사랑했다.
"엄마, 이 책 사주세요."
이 문장을 예쁜 입으로 내 뱉던 꼬꼬마 어린이는 프래니를 읽을 때마다 꺄르르 웃음이 쏟아지곤 했다. 5회독 이상은 한 것 같은데...
얼마나 재미있으면 그런가 싶었지만, 표지에서 받은 충격으로 읽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프래니 시리즈를 모두 읽게 되었다. 가히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만한 이유가 있는 책이다.

이번 <엽기과학자 프래니 8>에서는 머리카락괴물이 등장한다. 이 책은 항상 엽기적인 발명품으로 인트로를 시작하곤 하는데, "사마귀 스프레이"를 만든 프래니를 보고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잘 모르는 것에 대해 연구하는 게 바로 과학이라는 프래니는 엄마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다. 외모가꾸는 것을 좋아하는 천상 여자인 프래니의 엄마. 엄마를 위해 만든 화장품 발사기를 시작으로, 엄마를 위한 매니큐어도 개발한다. 이 매니큐어의 특징은 손톱이 못처럼 뾰족하게 자라나는 것으로, 이 손톱의 강도는 나무판자 두 장을 뚫을 정도다. 이 약으로 프래니는 뭐든 쑥쑥 자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자신의 양쪽 꽁지머리에 이 약을 바르고 만다. 끼익끼익 괴상한 소리를 내며 자라기 시작한 머리카락.
장점만 있을 것 같던 머리카락은 역시 부작용을 일으켜 사건을 일으키고 마는데, 오늘도 프래니와 이고르는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이번 편에서는 사실 교훈을 주는 편이었다니보다, 재미와 상상이 돋보였던 편이다. 머리카락이 괴물이 되거나, 프래니의 엽기적이면서도 특별한 발명품을 엿볼 수 있는 재미말이다. 하지만 프래니를 읽다보면 항상 느끼는 점이 있다. 가장 인상깊은 인물인 이고르에 관한 것이다. 이고르는 귀엽고 앙증맞은 강아지도 아니고, 사람들이 귀엽다고, 혹은 비싸다고 좋아하는 순종 강아지도 아니다. 자칫 못생겼다에 가까운 외모를 가졌다. 뒤죽박죽 섞인 종을 알 수 없는 강아지가 이고르의 모습이다. 하지만 보이는 외모와 아주 다르게 마음씨 따듯하고 남을 배려할 줄 멋진 강아지다. 프래니의 곁에 있는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조수, 이고르의 성정을 보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친구들을 잘 배려하고 사이 좋게 지내는 모습을 배웠으면 한다.

10권까지 즐겁게 읽었는데, 11권은 언제 나오려나.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읽기 독립을 위한 책으로 너무도 좋은 책이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어린이가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