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powerta9100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powerta910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마틸다
powerta9100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7,15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예민한 사춘기에는 정말 사소한 일로도.. 
몸소체험하는게 제일좋이..그래도 책에.. 
좋아요 
오히려 대응 잘하셨네요. 때로는 감정.. 
쉽지는 않지만 화를 내지 않는 것 이.. 
새로운 글
오늘 24 | 전체 5142
2009-09-28 개설

2022-05-05 의 전체보기
특별한 시간속, 특별한 마법 | 기본 카테고리 2022-05-05 08:37
http://blog.yes24.com/document/1625641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새벽 3시, 마법도구점 폴라리스

후지 마루 저/서라미 역
흐름출판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새벽 3시, 마법도구점 폴라리스
후지 마루 지음
서라미 번역
흐름출판
2022년 4월 20일
280쪽
15,000원
분류 - 판타지 / 일본장편소설

낮에는 평범한 골동품가게, 새벽에는 마법도구점으로 변하는 특별한 가게 폴라리스에서의 이야기.

마법은 진짜 그 실체가 있는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그 존재만으로도 기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다. 마법을 쓰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이제는 시각이 변하고 있는 듯하다. 그들도 우리들과 같이 평범하다면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이다. 마녀, 마법사가 동화에서 사악한 존재로 보통 나왔지만 이제는 아니다. 얼마전 읽었던 마녀에 관한 책도 흥미로웠는데, 이번에 읽게 된 <새벽 3시, 마법도구점 폴라리스>도 그러했다. 골동품점이 새벽에는 마법도구점으로 바뀌고, 마녀역할을 한 여자주인공이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도 새벽 3시 33분, 별이 총총히 뜬 밤에만 완전하게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만 같던 마법사용자들에게도 한계가 있다니 얼마나 신선한가.

이 소설은 주인공의 1인칭시점으로 시작된다. 주인공의 이름은 도노 하루키. 주인공이 자고 일어나기만하면 나타나는 열쇠 꾸러미는 무섭도록 집요하게 주인공 곁에 돌아온다. 어디에 갖다버려도 언제고 다시 제자리다. 악몽과 함께 주인공을 찾아오는 열쇠꿀러미는 주인공을 힘들게 만든다. 게다가 주인공은 이런 이야기를 털어놓을 곳도 없다. 혼자다. 그 이유는 왼손에 저주(주인공을 괴롭게 만들기에 주인공이 부르는 말)가 걸렸다. 그것은 왼손에 닿는 사람에게 자신의 감정이 모조리 전달되는 것이다. 좋은 감정이면 다행이다만, 나쁜 감정까지 전달되기에 주인공은 사람사귀는 것에도 쉽지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동경하던 아름다운 쓰키시로와 진짜 만나게 된다. 그것도 평범한 골동품 가게에서 말이다. 이 골동품가게는 고민을 해결해주는 곳으로 주인공이 해결하고자하는 열쇠꾸러미에 대한 해결이라든지, 실마리라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그녀는 어딘가 신비롭다. 여자학생들한테는 비호감으로 찍히고 남자학생들에게는 호감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녀에게 다가가지 않는다. 도노와 쓰키시로의 마법이야기를 시작으로 폴라리스에서의 마법이야기가 펼쳐진다.

마법에 대한 새로운 접근. 사람의 마음이 변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이 소설의 전제가 아주 흥미로웠다. 그것이 마법이 되기도 하고, 마법 도구가 되기도 하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것과는 다른 느낌이랄까. 마치 초능력을 마법이라고 지칭한 것 같기도 한 책이다.
무엇보다도 대학생 주인공들의 풋풋한 대화나 꽁냥꽁냥한 분위기가 연애소설을 보는 듯 했다.

이 책에는 총 4화의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그것은 가족의 사랑, 인간관계의 소중함, 동질한 사람에게서 느끼는 그런 공감을 전달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주인공들이 대학생이라서 그런지 한 번씩 나오는 어른스러운 말들에서 약간 집중할 수 없는 느낌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부모가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할 일에 대한 조언 | 기본 카테고리 2022-05-05 07:38
http://blog.yes24.com/document/1625637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처음 부모

카트린 게겐 저/이주영 역
창비교육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처음 부모
카트린 게겐 지음
이주영 번역
창비교육
2022년 3월 11일
140쪽
14,000원
분류 - 자녀교육(좋은부모되기/ 육아법)

사람들은 보통 어떤 한 가지 일을 10년 정도 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라고 이야기 한다. 그 분야에서만큼은 문리가 트인다고 해야 할까? 이 일을 10여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고, 매번 처음 같은 그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육아라는 것이다. 육아는 아이를 기르는 것으로 나도 육아를 당해왔던 존재고, 아이를 육아하고 있는 존재다. 이 육아라고 하는 것은 당사자가 주체성을 가지고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참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것 그것이 이 일의 핵심인 듯하다.

부모라는 것은 처음부터 부모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일에 처음은 반드시 있는 것처럼 부모도 처음부터 시작된다. 처음부모가 되는 사람들에게 작가는 어떤 말을 해주고 싶었을까.

이 책의 지은이 카트린 게겐은 프랑스 사람으로 소아 청년과 의사이다. 부모교육을 전공하고 의사, 심리학자, 교육자 등과 함께 많은 부모를 돕는 일을 하고 있다.



140쪽이라는 적은 양에 부모라면 꼭 잊지 않고 실천해야할 일들이 쓰여있다.
부모 역시 마찬가지고 타인도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아이를 낳은 부모는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하고, 내 자식에게 늘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이다. 이 세상에 완벽하고 완전한 사람이 없는 것처럼 부모 역시도 부족하고 불완전한 존재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것을 인정하고 들어가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부모 역시도 부족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실수하는 것에 대해 너무 죄책감을 가지지 말라고 한다. 대신 실수를 하고 그것을 뉘우치고 다시 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발전된 모습을 보일 것을 우리에게 주문한다. 육아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공감이라고 말한다. 눈 마주침부터 아이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어 줄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라는 개념을 보면 그것은 공감을 받지 못해 생겨난 괴물과도 같은 존재라 할 수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정서 결핍을 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얇아서 좋았고, 핵심만을 담아서 더 좋았다. 이것저것 하라고 복잡하게 이야기 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뇌와 함께 공감이라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멋진 책이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