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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엽기 과학자 프래니 10 두꺼비 바이러스에 걸린 프래니

짐 벤튼 글그림/양윤선 역
사파리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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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과학자 프래니 10
- 두꺼비 바이러스에 걸린 프래니
짐 벤튼 글그림
양윤선 번역
사파리
2022년 4월 25일
160쪽
13,000원
분류 - 초등저학년 창작동화 / 초등중학년 창작동화 / 초등고학년 창작동화 / 과학동화

국내 2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초베스트셀러,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국제독서학회, 미국 아동 권장 도서!
골든덕 과학도서상 수상!
미국 어린이책 센터 '그리폰상' 명예의 책!

원서보다도 더 빨리 나온 번역서, 엽기과학자 프래니 10
비싼 양장본으로만 원서 판매하는 인터넷서점에만 있을뿐, 아직 페이퍼북으로 국내에 판매가 되지 않고 있다. 헌데 9권과 10권이 동시 출간되다니, <엽기과학자 프래니>시리즈를 기다린 어린이들에게는 겹경사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 편에는 프래니와 그의 영원한 친구이자 조수인 이고르가 어떤 실험을 할까? 이번 편에서는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줄까?

프래니는 이번 책에서 여러 재료를 섞어 만드는 '팍팍 섞어 장치'를 만든다. 이 기계는 할머니의 수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 수가 있었다. 실험결과가 언제나 만족스러울수가 있겠는가. '팍팍 섞어 장치'로 나온 조합물들이 실망스러웠던 프래니는 애꿎은 이고르에게 화풀이를 한다. 결국 이고르가 마지막 한조각으로 완성하려했던 퍼즐을 망가뜨리고 만다. 이고르에게 화해를 청하지만 옳지않은 방법으로 화해를 청한 프래니의 사과를 이고르는 받아주질 않는다.
틀어져버린 이고르와의 관계때문에 프래니는 실험에 집중을 할 수 없게 되어 큰 결정을 한다. 자신이 만든 '팍팍 섞어 장치'를 변형시켜 프래니의 기분들을 분리해낸다. 프래니이면서 프래니 같지 않은 소녀들이 기계 속에서 나오는데...
감정을 제거해버린 프래니는 이제 원하던 실험을 계속 할 수 있을까? 게다가 프래니가 실험하던 두꺼비가 그 즈음 탈출해서 전 세계에 사람을 두꺼비로 변하게 만드는 바이러스를 퍼뜨리는데...아, 이번 편에서도 쉽게 가지 않는구나^^

이번 편에서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바로 감정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에서는 기분이라고 다루지만, 나는 감정이라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다. 각각의 감정들이 하는 일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 감정들이 어우러져서 우리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 사람의 몸안에는 여러 감정이 섞여있다.
여러 감정이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혼재되어 있어야 우리는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다. 모든 감정을 잃어버린 프래니가 어떠했는지 생각해보자. 프래니에게 남은 감정이란 단 하나 뿐이었다.(그것은 책을 통해서 확인하길 바래요^^)
기쁨, 슬픔, 화남, 엉뚱함, 책임감(의무감) 등등 픽사에서 만든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서 다루었던 부분들이 등장한다. 독후활동으로 영화까지 같이 본다면 더 알찬 독서시간이 되지 싶다.

<큰 아이의 감상평>
자신의 감정을 분리하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나쁜 감정들이 떨어져 나가면 좋을 줄 알았는데, 나쁜 감정이 나쁜게 아니라 신기했다. 그리고 두꺼비 바이러스에 걸린 장면은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온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을까.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꼭 아이와 했으면 하는 이야기가 있다. 프래니와 이고르의 우정을 통해 올바른 사과방법을 제대로 아는 것과 가까운 사이일수록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가까운 사람에게 오히려 쉽게 상처를 주는지도 모른다. 상처를 주게 되더라도 그 사람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는 방법도 알고 있어야 우리의 감정과 인간관계에서도 좀 더 편안해질 수 있을 것이다.

처음은 엽기적인 실험과 이상한 생명체들이 등장하고, 화가 난듯한 일자눈썹의 프래니를 보면서 도저히 이해안되는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시리즈 몇 권을 읽어보니 왜 그토록 아이들이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 초등 저학년에게는 독서독립을, 초등 중학년에게는 좀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11권도 기다려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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