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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그가 달린다 | 기본 카테고리 2017-11-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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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표그가 달린다

김영리 저/류한창 그림
바람의아이들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따뜻함이 있고 주변을 둘러보게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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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그가 달린다  (김영리 지음 / 바람의 아이들)

 

표그가 무엇있까? 표그는 표지판 그림자의 줄임말이다

왜 제목이 표그가 달린다. 일까?..

이책을 읽고난 우리집 어린이들 "엄마.. 마음이 따뜻해지고 주변도 둘러보게 되는 이야기인거같아.." 합니다.

 

이책의 주인공의 이름은 여름하 아이동 하동이다.

유엔이 지정한 세계 5대 난치병 중 하나인 근육병에 걸린 하동이와 하동이의 아랫집에 사는 눈치 빠른 차영이가 표지판 그림자가 되어 모험(?)을 겪는 이야기이다.

 

근육병 환자인 하동이는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탓에 나가지도 못하면서 아빠가 가져온 고물 망원경으로 사람들이나 보고 있는 지루하면서도 매일매일 반복되는 생활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문을 부서져라 걷어 차는 아랫집 차영이와 실랑이를 벌이게 된 하동이...

그 때 시장에 잠깐 가 있던 하동이의 엄마가 돌아오고야 만다.

남의 집 문을 두드린 탓에 차영이는 하동이 엄마한테 혼이 나고, 집으로 돌아간다.

그 때 문을 연 하동이의 엄마 앞으로 휠체어를 타고 있는 하동이를 차영이가 보고 만다.

 

이 날 밤, 자고 있던 하동이는 누군가 발로 뻥 차는 것 같은 것을 느끼고, 자신의 집 앞 의심스럽던 표지판의 표지판 그림자가 된다. 누군가 말하는 소리가 들려 보았더니 문을 부서져라 걷어차던 아랫집 아이 차영이었다. 차영이는 몸이 아프다며 투덜투덜 거리다가 몸을 충전하는 법을 알아낸다 

 

하동이에게 일어난 이 믿을 수 없는 일을 나도 경험해 보고 싶다.

 하동이와 차영이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느새 동이 뜨고 있었다.

그 후, 돌아 다니며 여기저기를 다니던 하동이와 차영이는 으아라는 몸집이 아주 아주 큰 표그를 도서관에서 소란을 피우다가 만나게 된다. 그런데 으아에게는 이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자신의 이름도 모르고, 의문스러운 빨간 공이 몸에 돌아다니고, 점점 몸집이 커지는 것이었다.

 

차영이와 하동이는 드디어 으아의 진짜 이름, 으아의 몸에 돌아다니는 빨간 공, 점점 커지는 몸집의 비밀을 푼다. 으아의 원래 이름은 아솔이다.

아솔이는 엄마가 외국으로 간 후, 게임에 빠져 게임을 하다가 횡단보도에서 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3년 째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아이였다. 그리고 으아 몸에 돌아다니는 의문스러운 빨간 공은 으아의 아빠가 안마를 해 주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으아는 자신의 몸에 다른 표그들을 척척 붙여서, 점점 몸집을 커지게 하고 있던 것이었다.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 표지판이 되어 마음껏 달리고 마음껏 생활하는 이야기...

마음이 찡해온다..

하동이와 차영이는 부모님들과 할머니께 부탁하여 몇 가지 장치를 하고, 소나기가 주룩주룩 오는 날, 으아를 깨어나게 만든다. 수술을 하고 겨우겨우 기적적으로 깨어난 으아, 아니 아솔이는 점점 근육이 굳어가고 있는 하동이와 같이 표지판 사진을 스크랩한 표그 스크랩북을 차영이와 하동이와 같이 만들어간다. 다행히도 하동이는 피아노를 치는 것 보다는 표그 스크랩북을 하는 것이 더 좋았다.

 

하지만 하동이는 점점 몸이 나빠져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고, 수영과 물리치료를 열심히 해도 좋아지는 것은 그 때 뿐이었다. 나는 으아가 깨어나서 자신의 아빠를 다시 본 것을 보고 뭉클했다.

하지만 하동이의 상태가 점점 나빠져 내가 하동이의 엄마라도 된 듯 정말로 안타까웠다.

그렇지만, 모두가 행복한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정말 나까지 기분이 좋아졌다.

읽는 동안 묘하게 중독성이 있던 표그가 달린다”! 정말로 재미있었다.

그리고 하동이와 차영이, 그리고 아솔이가 표그 우정을 영원히 이어갔으면 좋겠다.

비록 이야기 속 아이들이었지만 내가 주인공이 된 것 같았던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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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신나는 세계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17-11-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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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험 아틀라스

레이첼 윌리엄스 글/루시 레더랜드 그림/김현희 역
이마주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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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세계여행 일단 책으로 먼저 해볼려구요~~~
아이들 아빠는 출장으로 온 세상 안가본곳이 없는데
아이들은 아직 가까운 곳만 가보았네요~
고학년되면 유럽여행 하기로 약속했으니 책으로 먼저 이곳저곳 찾아다녀봐야지요~~^^

일단 책 크기가 큼지막해서 눈이 시원시원 여행할 맛이 납니다
그림도 색감이 너무 이쁘고 내용도 아기자기하여 아주 오래전 배낭여행 했을때의 설레었던 감정이 되살아나는듯 합니다^^

대륙별로 소개되어있고 도시의 유명한 축제나 이야기들도 재미나게 소개되어 있네요~
저는 아이들과 함께 다시 가고싶은 파리 루브르박물관 들렀다가 이태리 베네치아가서 곤돌라타고 아름다운 노래선율도 들어볼랍니다~~
그리고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아름다운 지하철역사 구경도 해봐야지요~~^^
신나는 세계여행 우리 함께 같이 떠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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