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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디즈니 처음영어사전 | 기본 카테고리 2018-12-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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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HELLO! 디즈니 처음 영어 사전

편집부 저/신인수 역
주니어RHK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디즈니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영어~^^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HELLO! 디즈니 처음 영어 사전

 

주니어 RHK

 

 

 

 

 

디즈니 캐릭터가 가득한 영어사전~

표지에 엘사 안나를 비롯해서 미키마우스 라푼젤 푸우 앨리스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가득하다.

책의 사이즈도 큼직큼직~~~

표지도 양장본으로 튼튼~~~

 

 

 

아이들은 표지만 보고도 한참을 이야기한다.

겨울왕국 이야기,

미키마우스를 보면서 디즈니랜드 놀러갔던 이야기,

라푼젤이야기,

그리고 인사이드아웃에 나왔던 핑크코끼리 빙봉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아이들 호기심 자극에는 최고~~^^

 

 

 

 

 

 

 

 

 

우리 어렸을적에는 사전이라 하면

무조건 검정글씨만 가득한 아주 빽빽한 글씨로 가득차

파닥파닥 얇은 종이의 아주 두꺼운 분량의 사전이였다.

 

 

그런데 요즘은 영어사전도 너무 이쁘게 나온다!

디즈니 캐릭터 좋아하는 우리집 어린이들

처음 이 사전을 보자마자

우와~~~!! 환호성을 지르며 열광한다~^^

 

 

 

 

디즈니 가짜 캐릭터도 아니고

진짜 캐릭터가 매 페이지마다 등장한다.

일단은 아이들 시선 끄는데는 최고!!!

 

 

 

총 수록되어 있는 단어도 900단어라 하니

저학년 뿐 아니라 고학년들도

한번쯤 쭈욱~~~~ 보아도 좋을 듯 하다~^^

 

 

 

 

 

 

 

 

일단 큰 틀은 알파벳 순서대로 우리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들 900개가 나온다.

 

각 단어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의 각각의 맞는 그림이 나온다.

그와함께 예문과 해설이 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

아이들 호기심 자극과 이해도 최고치로 올릴 수 있을 듯~~~^^

 

 

 

 

 

 

Aa

Anna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단어의 뜻과 맞는 디즈니 캐릭터의 그림들과 예문이 있다.

Anna had an accident with her horse.

안나는 말과 함께 사고를 당했어요.

 

 

 

 

그 상황에 맞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그림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QR코드로 원어민이 읽어주는 예문과 발음을 들을 수 있다.

이것 또한 큰 장점!!

 

 

 

 

 

 

 

이렇게 색깔별로 알파벳을 찾기도 좋게 되어 있다.

색상을 구분해서 되어 있고 순서대로 아이들이 보면서 익히기도 좋게 되어 있다.

매 장마다 저렇게 QR코드가 나를 읽혀주세요~~ 하고 있으니

아이들이 이 책을 손에서 내려놓지를 않는다.

 

 

 

 

 

 

 

 

디즈니 친구들과 함께라면

영어가 술술! 어휘력이 쑥쑥!

 

 

전세계 아이들이 사랑하는 디즈니 캐릭터들과 함께 영어 단어 공부를

한다는 느낌이 있으니 더욱 집중하기에 좋을 듯하다.

원어민 발음까지 수록되어 있는 영어사전~~

이번 겨울 방학에 디즈니 캐릭터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또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어도 아주 좋아할 아이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이나 한번 주욱 읽어주고 가기도 좋으니

영어를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도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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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이와 꼬마쥐 | 기본 카테고리 2018-12-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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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휘경이와 꼬마 쥐

오신혜 글/최정인 그림
밝은미래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방정환 선생님의 다새쓰 공모전 대상작!!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휘경이와 꼬마 쥐

 

 

글 오신혜 / 그림 최정인 / 밝은미래

 

 

 

 

휘경이와 꼬마 쥐!

제 1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 작품!!

 

 

다.새.쓰 방정환 공모전이란?~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 다시 새롭게 써서 더 많은 아이들이 읽고 방정환 선생님을 가깝게 여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어린이문학 공모전이다.

 

역사시간에 배웠던 방정환 선생님..

소파 방정환 선생님은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어린이에게 10년을 투자하라"고 하시며 어린이 교육문화활동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하신 분이다.

어린이날을 만드시고 어린이가 이나라의 주춧돌이라는 생각을 알려주신 훌륭하신 분...

 

그 방정환 선생님의 이름이 붙은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 작품이라니 더욱 궁금해진다~~!!

 

 

 

 

대상을 수상하신 오신혜작가님은 낮에는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치고 저녁에는 글쓰기 학교를 통해 어른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동화를 쓰고 있으시다한다. 깊은 밤을 비추는 달님처럼 어려울 때 힘을 주는 글, 누군가에게 작은 반짝임을 남기는 글을 쓰고 싶다시며 "휘경이와 꼬마 쥐"가 첫 작품이시다.

 

휘경이와 꼬마쥐는 방정환 선생님이 쓰신 "시골쥐의 서울구경"과 "동생을 찾으러" 두 작품을 절묘하게 결합한 작품이다.

궁금증 폭발~~~^^

 

 

휘경이는 대구에 사는 9살 남자아이다.

휘경이는 아파트나 빌라처럼 하늘로 솟은 집이 아니라 땅에 붙어 있다 해서 땅집이라 부르는 단독주택에 산다.

그래서 신발을 신고 마당을 가로질러서 화장실에 가야한다.

휘경이네 화장실은 마당한켠에 있기 때문이다.

 

 

 

어느날 휘경이는 화장실에서 사람말을 하는 꼬마쥐를 만나게 된다.

꼬마쥐는 휘경이네집 배수구에서 아주 한참을 살았던 덕에 사람말을 알게된 할아버지쥐에게 사람말을 배웠다 했다.

 

 

 

 

 

 

 

 

휘경이는 너무나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꼬마쥐를 만나러 매일 엄마아빠가 잠이 드시면 찾아가서 꼬마쥐와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그래서 휘경이와 꼬마쥐는 금방 좋은 친구가 되었다.

 

 

 

 

 

  

화장실에만 가면 한참이 걸리는 휘경이를 걱정하신 엄마는 화장실을 집안으로 들이는 공사를 하려하신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자꾸만 찍찍 거리는 쥐소리가 난다고 아주 성분이 강력한 쥐약을 놓고 공사를 시작한다.

휘경이는 너무나 놀라서 밤에 나가 약이 뿌려진 곳에 물을 흘려보내고 꼬마쥐를 걱정한다

 

 

 

 

 

 

꼬마쥐는 엄마쥐가 사람들은 쥐를 싫어하기 때문에 이제는 사람눈에 띄이게 되면 죽을 수도 있다 하면서 이제 더이상 만날 수 없을 거 같다 이야기 한다.

너무 서운하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했던 휘경이는 꼬마쥐에게 서울에 있는 할머니를 찾아가 할머니에게 도움을 청하자 이야기한다.

으으윽...... 이야기이지만 너무나 걱정이 되는 ...ㅜㅜ

9살 아이와 꼬마쥐가 과연 코를 베어간다는 서울에서 할머니 댁을 잘 찾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그래서 휘경이와 꼬마쥐는 서울로 가기 위해 돼지저금통을 털어서 엄마아빠에게 말도 없이 집을 나선다.

기차를 타보았던 똑똑한 꼬마쥐 덕분에 휘경이는 대구역에서 서울역까지 잘 도착을 한다.

하지만 서울역에 도착한 휘경이와 꼬마쥐는 할머니댁인 상수동을 어떻게 가야하나 고민하던 참에 서울쥐가 나타나 착한 아줌마가 있는데 그 아줌마가 도와줄 것이라 이야기한다.

휘경이와 꼬마쥐는 서울쥐를 따라서 아줌마네 집에 가게 된다.

하지만 그 아줌마는 아주 나쁜 사람이였던 것이다.

서울쥐의 엄마는 아팠기 때문에 서울쥐는 그 아줌마에게 아이들을 데려다 주고 약을 받았다.

 

그 아줌마는 아이들에게 몸에 나쁜 음식만 먹고 텔레비젼만 보여주고 양치질도 운동도 하지 않으며 배달을 시키고는 나쁜 이득을 취하는 아주 나쁜 사람이였던 것이다.

 

 

 

 

휘경이와 꼬마쥐는 나쁜 사람때문에 갇히게 된것이다.

휘경이는 항상 안돼!!를 외쳤던 엄마의 말이 잔소리가 아니고 휘경이를 진정 위해서 그랬던 것임을 깨닫게 된다.

휘경이와 꼬마쥐는 기지를 발휘해서 그곳을 탈출하기로 마음먹는다.

엄마의 약 때문이였지만 나쁜사람에게 아이들을 데려다 준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렸던 서울쥐의 기지와 서울쥐의 엄마와 아빠가

그 나쁜 아줌마의 눈에 모래를 뿌려 겨우 탈출에 성공하게 된다.

 

 

 

 

휘경이와 꼬마쥐 그리고 서울쥐는 무사히 기차를 타고 다시 휘경이의 집에 돌아가게 된다.

그동안 너무나 많은 걱정을 했던 휘경이의 엄마아빠는

휘경이가 화장실을 집안으로 옮기는 것을 싫어했기에

공사를 중단하고 휘경이를 기다리고 계셨다.

꼬마쥐의 엄마도 서울쥐를 함께 살자면서 포근히 안아준다.

 

휘경이는 엄마아빠에게 서울쥐와 꼬마쥐에 대해서 털어놓고

엄마아빠는 꼬마쥐식구들이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마당한켠에 만들어준다.

 

휘경이는 서울쥐와 꼬마쥐를 태우고 마당에서 퀵보드를 타면서 좋은 친구로 지낸다.

 

 

 

 

 

 

이 책은 읽으면서 나도 함께 긴장이 되던 책이다.

무섭기도 하지만 우리의 현실이기도 한 이야기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초콜렛 많이 먹으면 안돼! 늦게 놀이터에 나가면 안돼!

텔레비젼 너무 많이 보면 안돼!  이렇게 매번 안돼! 만을 외치는 엄마아빠의 마음을 휘경이가 알았듯이 우리 친구들도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꼬마쥐와 휘경이와의 우정과 무섭지만 조심해야하는 우리의 현실 이야기까지 들어있는 휘경이와 꼬마쥐! 우리 친구들이 한번씩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휘경이와꼬마쥐  #밝은미래   #오신혜작가님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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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반쪽미소 | 기본 카테고리 2018-12-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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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할아버지의 반쪽 미소

마이클 모퍼고 글/제마 오캘러핸 그림/공경희 역
미래아이(미래M&B)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전쟁의 슬픔과 상처를 가족간의 사랑으로 극복해나가는 마음찡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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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반쪽미소

 

 

마이클 모퍼고 글 / 제마 오캘리핸 그림

/ 공경희 옮김 / 미래아이

 

 

 

표지를 가만히 살펴보았다..

바다에서 왠 사람이 홀로 배에 앉아서 낚시를 하고 있다.

그런데 바다건너편에는 새빨간 불이 배를 뒤덮을 듯이 무서운 기세로

활활 타고 있다...

무언가 사연이 있음이 바로 알 수 있다.

 

 

 

 

이 책은 할아버지와 손자 마이클의 슬프지만 따스한 이야기이다.

 

 

저자 마이클 모퍼고는 1943년 영국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100여 권이 넘는 책을 출간한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영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전직 교사였던 그는 아내와 함께 "도시 어린이를 위한 농장"이라는 자선 단체를 시작해 30년 넘게 청소년 교육 사업에 헌신하고 있다.

1999년에는 청소년 지도에 힘쓴 공을 인정받아 부부가 함께 여왕 탄생 기념 훈장을 받기도 했다. 스마티즈 도서상, 휘트브레드 어린이 도서상 등 여러 상을 받았으며 "워 호스"    "우리 집 정원에는 코끼리가 산다"   "나쁜 소년은 나쁘지 않다"    "굿바이 찰리 피스풀"    "거인의 목걸이" 등 많은 책을 썼다.

 

 

할아버지의 반쪽 미소..

제목을 보는 순간 확실하지는 않지만 어렴풋이 느낌이 든다..

할아버지의 얼굴이 반쪽이 아프신가보다.. 라는 생각..

그 반쪽 미소의 사연은 무엇일지..

반쪽 미소로 인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해진다..

 

마이클은 런던에 산다.

크리스마스 즈음이면 마이클의 집에 찾아오시는 외할아버지가 계신다.

그런데 마이클은 외할아버지가 오실 무렵이면 어김없이 악몽을 꾼다.

소리없이 비명을 지르는 일그러진 얼굴

수염이나 눈썹이 없는 뒤틀린 얼굴

얼굴보다 해골에 가까웠다. 흉이 진 쭈글쭈글한 피부가 광대뼈를 덮었다.

그것은 바로 할아버지의 얼굴이었다.

 

 

 

넓은 바다에서 불타는 큰 배가 보이고 배가 가라앉자 불길에 싸인 사람들이 바다로 뛰어내려 헤엄쳤다.

바다는 불타서 배 주위가 펄펄 끓었다.

 

 

 

마이클의 부모님은 할아버지가 도착하시기 전이면 긴장을 하고 엄마의 잔소리는 끝없이 이어졌다.

할아버지를 화나게 하지마라, 못보고 넘어질지 모르니 거실 바닥에 장난감을 놓지 말아라, 할아버지 시끄러운거 싫어하시니 텔레비전을 많이 보지 많아라, 그중 귀에 못이 박히게 하는 잔소리는 바로 할아버지를 똑바로 쳐다보지 말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마이클은 매번 결국 슬쩍 힐끗 그러다가 빤히 할아버지를 쳐다보고 말았다. 마이클은 할아버지의 얼굴과 손이 무섭지 않았다.

할아버지의 없는 손가락도 없다시피한 윗입술도 귓바퀴가 없는  귀하나도 무섭지 않았다.

 

 

마이클이 열두살 즈음  여름방학때 혼자 처음으로 할아버지가 계신 실리 제도에 갔다. 브라이어에 있는 할아버지의 오두막에서 지내기로 했다.

할아버지의 집에서 마이클은 할아버지와 함께 물고기도 잡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할아버지의 반쪽 미소를 아무 두려움 없이 마이클은 쳐다보게 되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나 딸인 마이클의 엄마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일들은 마이클에게 이야기하게 된다

 

얼굴의 반쪽을 잃어버리게 된 지난날의 이야기를 말이다.

할머니 애니와 결혼한 후 2년쯤 지난후에 전쟁이 일어났고 할아버지가 타고 있던 배에 어뢰가 날아들어 온몸에 화상을 입게되었다.

할아버지의 친구 짐은 할아버지를 도와서 그 도움으로 할아버지는 살아남게 된것이었다.

친구 짐의 희생은 ... ㅠㅠㅠㅠㅠ

자세한 그날의 이야기는 책에서 보시기를 권한다...

 

 

 

전쟁의 이렇게 슬픈 일로 할아버지는 반쪽 얼굴도 잃고 사랑하는 친구도잃고 할머니와도 헤어지게 되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자신의 얼굴을 모든 사람들이 무서워한다 생각했던 것이고 아무도 자신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다 생각했던 것이다.

 

 

 

 

이 이야기를 모두 듣게 된 마이클은 할아버지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었다.  할아버지는 마이클에게 편지를 남기시고 세상을 떠나셨다.

북양가마우지들이 날아다니는 날 좋은 날 애니할머니를 비롯한 가족들과 장례식을 치르게 되었다

할아버지는 전쟁으로 인한 상처가 아주 깊었지만

그래도 짐과의 아주 소중하고 아름다운 우정

그리고 마이클과 딸, 아내인 애니와의 가족간의 사랑으로

그 상처를 치유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도 전쟁이 있었기에 전쟁으로 인한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많은 이산가족들이 있고 전쟁으로 마이클의 할아버지처럼 다치신 분들 돌아가신 분들도 아주 많다.

이렇게 전쟁으로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입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그 어떤걸로 그 상처가 아물어질 수 있을까..

그렇기에 더욱 평화가 평화롭게 우리곁에 있어야 할텐데 말이다.

할아버지의 반쪽미소...

마음 찡하면서도 아주 묵직한 울림이 있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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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밖의 어른 책속의 아이 | 기본 카테고리 2018-12-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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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최윤정 글
바람의아이들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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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최윤정 지음 / 바람의 아이들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아이가 책 잘읽는 것을 바라는 부모는 아마 거의 다 일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바램대로 책을 좋아하고 책을 잘 읽어주면 고맙겠지만

바램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다행히 우리 아이들은 책을 좋아한다.

어려서 부터 유모차에 앉아 있을 때부터도 책 한권을 쥐어주면

외출이 다 끝날때까지도 보채지 않고 책을 보고 또 보고 하였다.

언니가 그렇게 책을 좋아하고 읽는 모습을 보니

동생도 책을 좋아한다. 아주 다행이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도 편독을 하는 습관이 있다. ㅠㅠ

좋아하는 책은 보고 또 보고 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책은 아예 보지도 않는다.

 

엄마의 입장에서 최윤정님의 책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를 읽으면서

책읽는 아이의 바른 길잡이가 되어 주고 싶었다.

편독하는 아이의 바른 습관을 잡아주고 싶었다.

그래서 허니에듀에서 진행하는 서평에 운좋게 당첨이 되어

이 책을 만나볼 수 있었다.

 

 

지은이 최윤정 님은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귀국 후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매래의 책"   "문학과 악"을 비롯한 비평서와 "만남"  "난 아무것도 먹지 않을 거야" 등의 소설과 "미켈란젤로"   "욕설" 등의 에세이를 번역했고 어린이 책에는 두아이를 키우면서 눈을 떴다. 이후 번역과  출판 기획 작업으로 프랑스와 한국 사이를 넘나들 일이 많아지면서 아이들과 책과 교육에 대해서 부단히 성찰하고 작가, 편집자, 사서, 교사 등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우리 어린이 문학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어린이 문학 평론집 "그림책"   "미래의 독자"   "슬픈거인" 

에세이 "우호적인 무관심"   "뭐가 되려고 그러니?"   "책 밖의 작가"   "입 안에 고인 침묵"   등이 있다.

2010년 프랑스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훈장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차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내 안의 아이, 내 앞의 아이

2. 책 밖의 어른

3. 책 속의 아이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생활하셨기 때문에

프랑스 그림책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추천도 너무나 감사했다.

또한 그 경험과 생각을 녹여서

아이들을 키우신 인생선배로써의 말씀이 너무나 맘에 와닿고

좋은 말씀이 많아서 좋은 책이였다.

 

 

 

1. 내 안의 아이  내 앞의 아이

 

 

우리는 아이들에게 책을 추천해주고 권해줄때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이책이 공부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겠지..

학습적 효과를 받을 수 있는 책이겠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러니 말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우리 아이들에게는 인성도 중요하고

창의력도 중요하고 물론 학습적 능력도 중요하다.

그렇기에 어떤 책을 추천해주어야 할지 고민도 되고

가이드를 받고도 싶다.

 

 

 

 

2. 책 밖의 어른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챕터가

바로 "아이의 현재는 어른의 과거와 같지 않다" .. 이 챕터이다.

저자는 아동 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이야기하고 있다.

주변에 좋지않은 그림책으로부터 보호해야 겠다는 생각에

책방을 데리고 가도 다듬어지지 안은 문장과 애니메이션 그림들만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하는 수 없이 작가는 아이들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한다.

엄마아빠의 직업때문에 집안이 온통 책이였기에 아이들은

지겨워햇고 절대 공부는 안할 거라 했다는 아이들이

엄마가 책을 너무나 열심히 읽는 모습을 보고는

관심을 보이고 한권씩 한권씩 읽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이야기 한다.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지 않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책이 싫은 가봐요..

 

 

하지만 작가가 이야기 한대로 부모가 열심히 책을 읽으니

아이들이 책을 읽었다는 것은 정말 공감백배이다.

 

우리도 나자신을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책을 읽어야한다.

책을 가까이 해야한다.

책 밖의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책을 추천해주기 위해서

우리고 책 속으로 들어가야한다.

 

 

요즘 아이들은 독서 논술 수업을 아주 많이 받는다.

독서 교육 열기가 아주 높은 현실이다.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독서 논술 지도는 사고력 창의력을 향상 시키고 나아가 논리적인 표현력을 기르기 위하여라느는 목표가 일반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사고력 창의력 논리적인 표현력을 기르기 위한 체계적인 교수법을 사용하는 곳은 거의 없다.

대신 아이들에게 책을 가깝게 해주고 넘쳐나는 책들 속에서 옥석을 가리는 일을 해주는 데에 만족하고 있다.

 

책보다 훨씬 손쉽고 편안하고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들 한복판에서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주문하는 것은 거의 고문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책밖의 어른들은 아이들 주변에서 이런 요소들을 치워주고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할 수 있다.

 

 

 

 

3. 책 속의 아이 

 

작가는 프랑스 그림책도 몇 권 권하고 있다.

클로드 부종의 그림책 "보글보글 마법의 수프"  "이웃사촌"

클로드 퐁티의 그림책 "끝업는 나무"

나자의 그림책  "푸른 개"

그레고와르 솔로타레프의 그림책  "룰루" 

수지 모건스턴글  세르주 블로흐 그림   "어느 할머니 이야기"

 

나도 위에 나열된 프랑스 그림책 찾아서 꼭 읽어보리라 다짐하게 된다

책밖의 어른이 추천해주신 책을 읽으면서 책속의 어른이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히 든다.

 

 

작가는 우리의 그림책도 이야기하고 있다.

나쁜 어린이표, 내짝꿍 최영대 이야기이다.

나쁜어린이표의 건우네 반에서 일어나게 될 변화를 멋지게 보여주며 어린이의 눈으로 생생하게 표현한 작품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이야기한다.

 

 

 

 

 

 

 

책속의 아이들을 위해서 책밖의 어른들은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노력해야하고

좋은 책들을 추천해주고 권해주기 위하여 많이 읽어봐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들어가야 할 책들은

우리 어른들이 지켜주고 또 지켜주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읽게 해줄지 갈팡지팡

많은 생각이 있으신 분들에게 한번 꼭 읽어보라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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