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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입은 늑대 | 기본 카테고리 2018-09-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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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팬티 입은 늑대

윌프리드 루파노 글/마야나 이토이즈 그림/김미선 역
키위북스(아동)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야기의 울림도 있고 그림도 너무 이쁜 소장각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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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입은 늑대

 

 

글 윌프리드 루파노 / 그림 마야나 이토이즈 / 도움 폴 코에

옮김 김미선 / 키위북스

 

 

 

 

제목이 " 팬티 입은 늑대!! "

빨간 줄무늬 팬티를 입은 늑대이다~~^^

표지에 그려져있는 빨간 줄무늬 팬티와 그 주인 늑대~

그런데 늑대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니

동그랗게 놀라서 뜬 커다란 눈과 벌린 입~

무언가 놀란건가? 무슨 일이 생긴건가?

늑대가 그리 무섭게 생기지는 않았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1971년 프랑스 낭트에서 태어난 윌프리드 루파노이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보던 신문 연재만화에 푹 빠져 지냈다고 한다.

지금은 만화 시나리오 작가가 되어 자유로운 상상력이 잘 드러나는 재미있는 작품을 쓰고 있다. <하틀 수영장의 원숭이>라는 작품으로 2013년 만화 도서관상과 블루아 역사관 슈비니 성 상을 받았다.

2014년에는 <경외>로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 SNCF 탐정만화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첫장을 넘겨보니 숲속 그림이 나온다.

그런데 흔히 생각하는 색감이 아니다.

핑크톤 가득한 따뜻하고 포근한 색감이다.

종이도 뻔떡뻔떡한 유광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무광종이다

한마디로 느낌이 좋은 그림책이다~~~^^

 

 

깊은 산속 산꼭대기에

엄청나게 무서운 울음소리를 내는

살벌하고 눈빛도 무시무시한 늑대가 살았다.

숲속 동물들은 늑대를 본 적이 없었지만 두려워하고 무서워했다.

숲속 동물들은 이 늑대를 만나면 늑대가 엉덩이를 꽉! 물고 질질 끌고 갈것이라며 무서워하고 두려워했다.

 

 

무서운 늑대를 피하고 두려워 하는 숲속동물들의 일상 모습~

무서워서 떨고 있는 동물들이지만 그 그림과 색감은

너무 너무 사랑스럽다~^^

이 책의 아주 큰 강점!!

 

 

 

그러던 어느날~~

늑대가 나타났다!!

 

 

숲속 동물들은 모두 덜덜덜~~~~ 떨면서 숨었다.

늑대코는 정말 엄청나게 길구나!

코 아래 뾰족뾰족한 이빨은 안보여?

말로만 듣던 번득이는 눈빛 좀 보라고.

 

 

 

 

모두 숨어서 늑대를 보았지요..

 

 

그런데 앗~~~ 이상해요

늑대가 귀여운 빨간 줄무늬 팬티를 입고 있어요!

눈빛도 무서운게 아니고 말이죠~

가만, 저건 뭐야? 늑대 맞아?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

늑대가 팬티라니! 말도 안돼!

 

 

얼른 숨으세요.  곧 늑대가 올 거에요.

죄송합니다만...  제가 늑대거든요.

 

 

ㅎㅎㅎㅎㅎㅎ 팬티입은 늑대가 나타났어요.

숲속동물들이 무서워 하고 두려워 하던 늑대가 빨간 줄무늬 팬티를

입고 나타나서 자신이 늑대라고 이야기 하네요.. ㅋㅋㅋㅋ

아~~~ 웃겨요~~~~^^

 

 

 

숲속 동물들은 늑대를 보고 믿지않았지요.

나쁜 늑대와 귀여운 팬티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더욱 믿지 않았어요.

 

 

늑대는 자신이 팬티를 입게 된 사연을 이야기했어요.

추위를 너무 많이 타고 특히 엉덩이가 시린 건 정말 싫어하는데

어느 추운날 엉덩이가 꽁꽁 얼어버리는 것 같아서 순간 너무 놀라

아울~~~~~ 큰 소리로 울고 말았다.

 

 

그러고는 산 아래로 미친 듯이 내려와 바위가 너무 차갑고 축축해서

기분이 참을 수 없이 나빠져서 눈빛은 포악해지고 털도 뾰족뾰족 곤두섰다.

그 때 빨간 줄무늬 팬티를 입게 되고 더이상 엉덩이가 시린일도 추위에 떠는 일도 없게 되었지요.. 너무나도 포근하고 따스한 팬티~!!

 

 

 

동물들은 그 팬티가 어디서 났냐고 물었고

나무위에서 뜨개질을 하던 부엉이 아줌마는

늑대가 너무 추워하길래 선물로 주었다 했다.

 

 

동물들은 나쁜 늑대에게 선물을 주었다고 뭐라 했으며

숲속에 아기돼지삼형제가 사라진 일을 이야기 하며

팬티를 입었다고 못된 늑대가 변한건 없다 소리 높였다.

 

늑대는 아기돼지 삼형제를 본적도 없고

본인은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다 먹고 남은 고기는 팬티의 비밀 주머니에

보관한다고 이야기 한다. ㅎㅎㅎㅎ

 

늑대는 이야기한다.

잠깐!

그동안 내가 무서워서 힘들었던 거 아니야?

내가 무섭지 않다는 걸 알았는데도

왠지 더 힘들어 보인다?

도대체 왜 사는 거야?

두려움이 삶의 이유아?

나는 산책이나 마저 해야겠어.

그렇게 계속 걱정이나 하며 살아!

 

 

 

 

그렇다.. 팬티입은 늑대가 우리에게 한 이야기이다.

두려움이 무얼까?

삶의 이유가 무얼까?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늑대가 던진 의문 세가지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들

그리고 다시 다짐해야 하는 것들이 모두 담겨있다.

 

숲속 동물들 처럼 우리도 보지 않은 것들에 대한

두려움과 무서움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부딪혀보지 않고 피하고 있음에 다시한번 생각해 볼 필요도 있을 듯하다.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냥 단정지어 버리는 우리들 세상~

이제는 좀더 고민해보고 좀더 부딪혀보고 좀더 알려고 노력해보아야

할 것이다.

 

삶의 이유를 찾고 싶으세요?

견과류에 답이 있답니다!!

그리고 사라진 아기돼지 삼형제..

반전은 이야기 하지 않겠다.

 

 

삶의 이유를 견과류에서 찾아봅시다!!

이 책은 단순한 그림책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닌 듯 하다.

우리에게 생각할 것을 주는 책이다.

분명 소장각~!! 느낌 너무 좋은 그림책 보고 싶으신 분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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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 | 기본 카테고리 2018-09-0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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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

계영희 글/오정조 그림
뭉치 | 2018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우리모두 수학왕이 되어 보아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

 

글 계영희 / 그림 오정조 / 뭉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수학 스토리텔링 동화와의 콜라보~~^^

직육면체와 입체도형을 재미나게 이야기해주는 

또 하나의 스토리텔링 수학교과서!

너무나 신선하고 재미난 발상으로 흥미가 생기는

표지도 녹색녹색하여 산뜻한 책~~~^^

 

 

 

이 책의 저자는 계영희님으로 이화여대 수학과와 교육대학원(수학교육)을 졸업한후 이학석사, 박사를 취득하면서 계성여중, 보성여고에서 수학선생님을 하셨다. 그후 수학선생님을 천직으로 삼아 수학의 대중화를 위해 애쓰고 계신다한다~

수학의 대중화~!!  너무나 중요하고 실생활에서도 많은 활용이 될 수 있는 것들이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 느낌적 느낌~~^^

 

 

 

한국교원대학교 수학교육과 신현용교수님은 추천사를 통해서 고전 속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이해하기 어려운 수학 문제들도 다시 살펴보게 하여 신비한 수학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며 수학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기대한다. 라고 말씀하신다~

 

 

 

이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소개~~

 

 

♥앨리스 : 수학을 싫어하는 평범한 소녀로 이상한 수학나라에서 히파티아와 모험을 떠나면서 수학실력이 쑥쑥~~

히파티아 : 세계 최초 여성 수학자이며 앨리스와 함께 수학퀴즈에 도움

♥흰토끼 : 말을 할 줄 아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토끼이며 이상한 수학나라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열쇠를 쥐고있다.

♥하트여왕 : 이상한 수학나라의 여왕이며 성격이 포악하여 두려운존재

♥쐐기벌레 : 입체도형 모양의 버섯농장 주인

♥정원사들 : 이상한 수학나라에서 하트 여왕의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들

♥생쥐 : 고양이에게 쫒기다 우연히 앨리스를 만나 코커스 경주의 세계를 안내한다.

 

 

인물들만 보아도 흥미진진~~^^

 

 

이야기는 이야기 1부터 이야기5까지 미션과 퀴즈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언니와 함께 시냇가에 있던 앨리스는 그만 잠이 든다.

 

잠을 깨고 보니, 언니는 없고 아름답지만 꽤 나이가 있어 보이는

여성이 한 명 계셨다. 그 여성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나는 히파티아란다. 370년에 태어난 여성 수학자지." 

그 때, 한 토끼가 앨리스가 평소 가지고 싶던 외발 자전거를 타고

최첨단 시계를 보면서 지나가고 있었다. 앨리스는 이렇게 생각했다.

'내가 가지고 싶던 전동 외발자전거를 타고 가는 토끼라니!

따라가 봐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히파티아와 앨리스는

토끼를 따라가면서 길고 긴 터널을 통과했다. 그 안에는 좁은 문 하나가 있었다. 표지판에는 "100cm이하만 들어갈 수 있음"이라고 쓰여 있었다.

고개를 숙여 들어갈려고 하니 경보가 울렸다. 그 때, 앨리스는 퀴즈를 풀어봐. 성공하면 작아질 거야. 도전할 거면 주사위를 던지면 돼. 라는 주사위 모양의 상자를 발견했다. 앨리스는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주사위를 던졌다. 주사위를 던졌더니 7이 나왔다. 퀴즈는 이랬다.

 

다음 그림 중에서 정육 면체의 전개도가 아닌 것은?

 

 

 

 

앨리스의 풀이: 전개도는 입체도형을 펼쳤을 때의 모양이니까 면이 모두 6개이고, 전개도를 입체도형으로 접었을 때 겹치는 면이 없어야 하는데 2번은 두 면이 포개어지므로 틀렸다. 고로 정답은 2번이다.

 

 

앨리스가 정답은 2번이야!라고 외치는 순간, 전광판에 pass라는 문구가

나타나더니 앨리스의 키가 쑥쑥 줄어들었다. 앨리스가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상자 모양의 직사각형 방이 나왔다. 그리고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환영한다, 앨리스! 수학나라의 입구를 통과했군, 이제 앞으로 네가 평소 딱딱하고 재미없다고 싫어했던 수학을 즐기게 될거야. 물론 그 전에 퀴즈를 하나씩 풀어야 하지만." 앨리스는 도전!이라고 외쳤다.

 

이렇게 퀴즈를 풀어가면서 입체도형을 조금씩 알게되는 신나는 과정~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이렇게 내용정리로 쉬어가면서 다시한번

정리를 해준다~

 

 

 

 

또한 페이지 중간중간에는 이렇게  재미있는 생활속의 수학이야기도 ~^^

 

 

그 순간 '딩동댕동~'하는 소리와 함께 마법처럼 벽면이 펼쳐지면서 기다란 길이 펼쳐졌다. 그 때, 히파티아가 말했다. "앨리스, 저길 좀 봐" 히파티아가 가리킨 쪽을 보니 토끼가 있었다. "너를 만나려고 학교 수학시험보다 더 긴장하며 퀴즈를 풀었는데 가 버리다니, 너무 냉정해!!" 그러자 앞에 가던 토끼가 큰 소리로 말했다. "앨리스, 얼른 뛰어, 그렇게 계속 투덜거리고 있다가는 다시 방에 갇히게 된다고, 펼쳐진 벽면은 곧 닫히게 될 거야.

앨리스와 히파티아는 계속계속 문제를 풀어 나가며 천천히 문제들을 풀어 나갔고, 쐐기벌레와 만나게 된다. "제가 지금 배가 너무 고파서 죽을 지경이거든요. 혹시 뭐 먹을 것 없나요?" "배고파서 아무것도 못 하겠다고? 먹을 거야 물론 있지. 내가 여기 농장 주인인데." "정말요?" "그렇지만 땀 흘려 기른 거라 그냥 줄 수는 없고, 내가 낸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주지." '뭐, 퀴즈라고? 설마 또 수학일까? 아니면 이번엔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같은 걸까?' "뒤편을 한 번 보렴. 저게 바로 내가 최근 새로 품종을 개발한 버섯이야." 뒤에는 색깔도 모양도 난생처음 보는, 크기가 앨리스 허리 정도까지 되는 버섯밭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이 버섯은 꼭 입체도형같이 생겼네요." "이 버섯은 네가 알고 있는 그런 버섯이 아니야. 버섯을 싫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달달하고 새콤한 과일 맛이 나는 신기한 버섯이야. 물론 초콜릿 맛도 포함되어 있지." "그럼 얼른 퀴즈를 내 주세요." 이렇게 앨리스와 히파티아는 퀴즈를 풀게 되었다. "각각의 버섯 모양이 어떤 입체도형에 해당하는지 이름을 맞춰봐. 

 

 

앨리스의 답: 삼각기둥, 사각기둥, 오각기둥, 육각기둥

 

 

 

앨리스의 답: 삼각뿔, 사각뿔, 오각뿔

 

 

쐐기벌레는 이렇게 말했다. 2단계 퀴즈를 풀면 버섯 하나를 골라 맘껏 맛보도록 해줄게. 왼편 각기둥 모양 버섯과 오른편 각뿔 모양 버섯의 차이점을 말해보렴.

 

 

 

 

앨리스의 답: 각기둥은 위아래에 있는 면이 서로 평행하고 합동인 다각형이고, 각뿔은 다각형 밑면이 하나뿐인 입체도형이다.

앨리스는 이렇게 맛있는 버섯을 혼자 먹기 아깝다고 생각해

쐐기벌레에게 부탁했다. "혹시 이 버섯 택배로 집에 보내면 안될까요? 제발요. 이건 혼자 먹기 아까워서요." 쐐기벌레는 외부에 택배를 보내려면 제법 난이도 있는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했다. 앨리스는 당연히 도전했다. 퀴즈는 이 입체도형 전개도를 완성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앨리스와 히파티아는 화려한 꽃밭과 시원한 분수가 있는 아름다운

 

정원에 도착했다. 가까이 가보니 세 명의 정원사가 손에 붓을 들고

장미꽃에 빨간 페인트를 칠하고 있었다. 이 정원사들은 스페이드 카드

모양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몸의 스페이드에는 이상한 점이 한 두개가

아니었다. 앨리스가 본 트럼프 카드에는 스페이드가 모두 합동이었는데 정원사의 몸의 스페이드는 여기저기 다 지워졌는지 제각각이었다.

그래서 앨리스는 이 문제를 해결해주기로 했다.

이 문제는 선대칭도형과 관련된 문제였다.  

 

 

서로 포개었을 때 모양과 크기가 같아서 완전히 겹쳐지는 것을 합동이라고 한다. 대칭축 (반으로 접었을 때의 선)을 중심으로 완전히 겹쳐지는 도형은 선대칭도형이라고 하고, 한 도형을 어떤 점을 중심으로 180도 돌렸을 때 처음 도형과 완전히 겹쳐지면 점대칭도형이라고 한다. 트럼프 카드에 있는 스페이드, 하트, 다이아, 클로버는 대칭축을 중심으로 완전히 겹쳐지므로 선대칭도형이다.

그 때, 하트 여왕이 나타났다. 여왕은 이렇게 말했다.

"장미를 빨간색으로 칠하라고 한 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렇게 흰색이 여기저기 남아 있는 거야? 당장 정원사의 목을 쳐라!"그 때, 앨리스가 나섰다.

"여왕 폐하, 제가 옷을 입은 채로 하트를 대칭이 되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앨리스는 결국 여왕의 옷의 하트를 대칭으로 만들었어요.

앨리스와 히파티아는 뛰고 뛰어서 커다란 문에 들어가는 토끼를 따라

들어간다. 그 안에는 하트왕과 하트여왕이 있었다. 토끼는 이렇게 말했다. "여왕님, 이제 앨리스가 마지막 단계의 문제를 풀도록 해서 정답을 맞히면 우리가 준비해 둔 상을 주는 일만 남았습니다." 앨리스는 전동자전거가 걸린 문제를 천천히, 그리고 차근차근 풀면서 마지막 문제에 도달했다. 마지막 문제는 하트여왕이 직접 문제를 냈다.

 

 

앨리스의 답: 모든 점이 짝수점인 도형은 어느 점에서 시작해도 한붓그리기가 가능했고, 홀수점이 2개인 도형은 홀수점에서 한붓그리기가 가능하다. 짝수점만으로 된 도형은 어디에서 출발하여 그려도 마지막에는 제자리로 돌아오는 한부그리기가 가능하다. 홀수점이 2개인 도형은 한쪽 홀수점에서 출발하여 나머지 홀수점에서 끝나는 한붓그리기가 가능한데, 홀수점 이외의 지점에서 출발하면 한붓그리기는 불가능하게 된다

 

 

문제를 멋지게 맞춘 앨리스는 상품으로 전동자전거를 받고 자신의 세계로 돌아간다.

 

이 책은 수학의 원리를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에요~

이책을 읽으며 정말로 재미있는 수학이야기를 많이 알게 되었네요~

수학이 어려워서 포기하는 친구들도 많은 요즈음...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로 하나하나 알아가다 보면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왕이 되어가리라 믿습니다.~~^^

우리모두 수학왕이 되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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