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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의 보물 가방 | 기본 카테고리 2019-09-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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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안의 보물 가방

알랭 세르 글/상드라 푸아로 셰리프 그림/양진희 역
미래아이(미래M&B)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고요... 소통... 사랑..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조안의 보물 가방

 

알랭 세르 글 / 상드라 푸아로 셰리프 그

 

/ 양진희 옮김 / 미래아이

 

 

 

 

나무 한그루에 기대어 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

그 옆에는 가방하나가 덩그라니 놓여있다.

아... 저 가방이 보물 가방이고 저 아이가 조안인가보다...

한마리의 노루가 편안한 표정으로 조안을 바라보고 있다.

표지만 보아도 보물을 찾은 듯한~~^^

 

 

 

이 책의 저자 알랭 세르는 1956년 프랑스 남서부의 비아리츠에서

태어났다.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하다가 글을 쓰기 시작하여

1982년 첫 그림책을 냈다. 1996년 어린이들에게 세상에 대하여

질문하고 상상할 수 있게 하는 책들을 전하기 위해 뤼뒤몽드 출판사를

세웠다. 뤼뒤몽드는 '세상의 길'이라는 뜻이다.

지은책은 "아마도 세상은"   "소년, 지구별을 보다"   "으르렁아빠" 등이

있다.

 

 

 

아마도 세상은.. 이 책도 읽은 책인데 그림책이지만 많은 생각과

철학이 담겨 있는 책이였다.

이책도 그런느낌이 들었다~~^^

요즘 그림책인데 인문학 철학 등을 담고 있는 좋은 책들이 많아서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 하기에 아주 좋은 듯 하다.

이 책 역시 그림과 많지않은 글밥으로 많은 이야기를 담고있고

많은 생각을 전해주는 책이다~~~^^

 

 

따사로운 햇살이 마구마구 쏟아져 눈이 부신 오늘 아침~

아이들은 신이나서 힘껏 소리를 지르고 있다.

아주 많이 신이 난 아이들이다~~~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노래도 부르고 다투기도 하면서

운동장에 서있는 나무들은 귀청이 떨어질 것 같다.

 

 

조안은 운동장 구석에 혼자 나뭇잎을 쓰다듬으면서

나뭇잎의 속삭임을 들으려고 한다.

"얘들아, 쉿!"

"새들도 쉿!"

조안은 오늘 나뭇잎들이 맞이할 고요한 밤을 생각해요

학교도 새들도 태양도 모두가 잠든 뒤에요

"샤샥! 나는 커다란 이 고요를 가방에 담아요!"

 

 

아... 조안의 보물가방에는 고요를 담는구나...

현대사회의 복잡함 시끄러움 자신의 이익을 내기위해 목소리 높이는

시끄러움 등으로 뒤덮여있는 이러한 시대에

조안은 생활속에서 작은 그리고 커다란 고요를 찾아서

가방안에 조용히 담는다.

비가 투둑투둑 쏟아지는 어느날

부서질 듯 여린 빗상울의 고요를 조심조심 가방에 넣는다.

 

 

시내 한복판의 시끄러움 속에서

조안은 세가지나 고요를 찾아낸다.

첫번째는 빨간불은 소리없이 조용히 파란불로 바뀌었다.

두번째는 크리스마스트리를 파는 아저씨의 고요한 미소

세번째는 창문에서 툭 소리도 내지않고 새 바로 앞에 떨어진 빵부스러기

 

 

 

이렇게 조안은 고요를 하나씩 하나씩 보물가방에 담는다.

물속에서 아주 작은 물고기가 고요한 물방을들을 만들어내는것...

소리없이 내리는 희고 굵은 눈송이도..

그리고 아주 작고 멋진 파란 고요도...

 

 

아무도 아무것도 볼 수 없어요

고요는 보이지 않아요

귀 기울여 듣는 거에요!

 

 

이렇게 조안은 엄마 아빠 동생, 강아지와 함께 소파에 기대어

앉거나 누워서 고요를 느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소리로 들려주는 말이 아니더라도

마음으로 고요로 서로의 마음을 느끼면서 말이다.

소리없는 세상, 소리없는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언제든 아이에게 열린 마음으로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조안과 부모님이다.

이렇게 진정으로 아이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고

공감해주면서 진정으로 소통하기를 바란다.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조안의보물가방  #알랭세르  #상드라푸아로셰리프  #미래아이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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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디자인 찾기 | 기본 카테고리 2019-09-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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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숨은 디자인 찾기

마리오 벨리니 글/에리카 피티스 그림
미래아이(미래M&B)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숨은 디자인 찾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숨은 디자인 찾기

 

마리오 벨리니 글/에리카 피터스 그림/임희연 옮김/미래아이

 

 

 

숨은 디자인 찾기

인문 그림책~~^^

 

 

 

요즘 현대사회는 디자인을 빼고는 이야기 하기 힘들다.

미술적 예술적 감각 뿐 아니라 편리성 기능성과 함게

사회적 정서적 감정까지도 모두

디자인으로 담아서 표현이 되어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며 사랑받고

 

 

 

그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대는 각종 제품이나 건축물 뿐 아니라

도시도 디자인을 하고 관광상품도 디자인을 한다.

그렇기에 우리 친구들이 디자인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기 딱 좋은 책~~

숨은 그림찾기 이다~~~^^

 

 

이 책의 작가는 디자이너이다.

마리오 벨리니(MARIO BELLINI)는 193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이다.

이탈리아 최고 디자인 상인 황금컴퍼스상을 여덟 번이나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뉴욕 현대미술관에도 25점의 작품이 영구전시 되어 있다.

건축잡지 "도무스"의 수석 편집장을 맡았었고 건축과 아트 전시회 프로젝트를 했다. 2015년에는 밀라노 트리엔날레 건축부분 금메달을 받았고

2017년 해외 회고전을 열기도 했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쉽게 디자인에 대해서 생각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친근한 일러스트와 사진, 글로 우리가 마치 디자이너가 되어서

어떤 제품 등을 디자인하기 위한 사전준비부터 아이디어를

뽑아내기 위한 과정까지도 접하고 있는 듯 하다.

 

 

집에도 얼굴이 있어요.

사람처럼 집에도 얼굴이 있어요.

집마다 얼굴이 있고 눈, 코, 입이 있다.

마치 활짝 웃고 있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고

벌렸다 다물었다 하는 입도 있다.

사람의 눈썹과 같은 장문의 장식과 작은 차양도 있다.

집의 머리카락과 모자는 햇빛과 비를 피하게 해주는 지붕이다.

이렇게 세상을 여행하면서 좋았던것과 아이디어를 얻어 와

우리가 사는 도시를 꾸미는 데 활용 할 수 있다.

 

 

 

하루일과를 마치면, 바로 손을 씻으러 가야 해요

욕실에서도 디자인이 많다.

친절한 펭귄을 닮은 수도꼭지~^^

바로 이책의 저자 마리오벨리니님의 작품이시다~

마리오벨리니 님의 디자인 물건은 거의 동물과 닮았다 하신다^^

귀여운 뒤뚱뒤뚱 펭귄을 보고 어떻게 수도꼭지로 연결을 시키신건지

그 창의력과 상상력이 정말 엄지척이다^^

 

 

디자인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도시, 집, 방, 가구, 심지어 서랍안의

작은 물건까지 관련이 있다.

처음으로 발명한 사람이 있고 그것을 계속해서 디자인해 온

사람들이 있다.

디자인은 시대를 막론하고 필요에 의해 탄생해 왔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마리오 벨리니 님은 이야기 하신다.

나 자신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도시와 집, 의자가 무엇인지

항상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간에 대한 모든 것은 우리의 몸, 가족 대대로 내려온 습관처럼 조금씩 천천히 변하기 때문이다.

 

또한 책의 말미에는 마리오 벨리니 님이 디자인 한 제품들과

디자인을 좋아하는 제품들이 정리되어 있다.

일러스트도 아주 감각적으로 되어 있고

제품 하나하나 나는 손으로 짚어가면서 살펴보았다.

 

 

 

 

 

역시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디자인의 제품들도

몇가지 눈에 보였다.

올록볼록한 코카콜라 병,

향긋한 커피내음이 날 듯한 모카포트,

부드럽게 잘 써지고 날렵한 디자인의 빅 볼펜

아이들이 좋아하고 무엇이든 못만들 것이 없는 레고블럭

평소 디자인에 대한 감탄을 하던 다이슨제품들과 아이폰까지.

역시나 간결하지만 그 기능성과 편리성을 당연 기본으로 하고

간결함 속에서 디자인의 가치를 추구한 제품들이 대부분인듯 하다.

유럽에 가면 그 도시에서 느껴지는 디자인의 느낌과 색감이 있다.

우리도 이제라도 우리의 디자인, 우리의 색감을 찾아서

우리의 것으로 발전시키고 우리의 느낌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훌륭한 디자인을 많이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

디자인에 대한 인문학 그림책~~~

완전 강추 강추한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 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숨은디자인찾기  #마리오벨리니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미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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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9권- 케찰코아틀의 황금 눈 | 나의 리뷰 2019-09-0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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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9

 

케찰코아틀의 황금 눈

 

레온이미지 글,그림/김진아 옮김/밝은미래

 

 

 

 

그 유명한찰리 9세!

우리 집 어린이들이 아주 좋아하고 어서 빨리 다음편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시리즈이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9권이 나왔다.

지금 까지 출간된 찰리9세의 8편까지의 시리즈를 모두 보았기 때문에 더욱 더 기대가 되는 책이었다.

작가님은 언제나 특이한 소재로 이야기를 해주시며 우리에게 미스터리한 사건을 보여 주셨다.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스토리를 펼쳐 주셔서 찰리 9세를 읽을 때에는 언제나 마음 졸이며 읽게 된다.

 

 

 

책 읽는 기준이 매우 까다롭고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지으신 레온 이미지 작가님을 소개하려고 한다.

어린 시절, 레온 이미지 작가님은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시 않으셨다.

하지만 좋은 책들을 접하시면서 점점 책을 좋아하시게 되셨고, 마침내 작가가 되셨다.

모든 어른의 마음속에는 어린이가 살고 있다.

그리고 모든 어린이의 마음속에는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어른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어른 속에 살고 있는 어린이가 쓰신 이야기라고 하신다.

작가님은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바라는 건 찰리 9세의 모험에 동행하여서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체험하고, 문제를 풀어 가면서 통쾌함을 맛보는 것이라 하신다.

그리하여 모험의 세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빠져 보고, 성장에 필요한 용기와 힘을 얻기를 바라신다고 하였다.

 

 

이 책의 모티브가 된 전설의 동물인 케찰코아틀은 거대한 뱀으로, 화려하고 빛나는 깃털 옷과 방울뱀처럼 난폭한 성격을 가졌다.

또 달과 별은 물론 태양의 특징도 가졌으며, 구름을 헤치고 폭풍우를 가져온다.

케찰코아틀은 생명을 창조할 뿐만 아니라 대지와 하늘, 물의 지배자이다. 그는 하늘과 땅의 아들로 이 세상 모든 생명을 돌보며 못하는 것이 거의 없다. 그러나 케찰코아틀은 몇몇 사람들의 배신 때문에 깊은 바닷속에 잠기고 말았다. "케찰코아틀이여, 어디에 있는가? 이제 와 우리를 뉘우치게 하네. 아아, 슬프도다!" 그 후 사람들은 줄곧 케찰코아틀의 보살핌과 용서를 구했다. 그래서 해마다 춘분과 추분에 해 질 무렵이 되면, 전설 속의 케찰코아틀이 되살아난다. 그는 이마에 있는 제3의 황금 눈을 뜨고 피라미드 꼭대기에 오른다. 북쪽 계단 벽 위로 구불구불한 그림자가 비칠 때면, 거대한 뱀이 날아올라 한 세기의 예언을 내린다. "신들이 인류에게 완전히 실망했을 때, 대재앙이 올 것이다!"

 

 

 

 

평소에 명탐정 코고로를 보고 있을 찰리가 텔레비전에 전혀 흥미가 없고, 언제든 밖에 나갈 것처럼 거울 앞에서 꾸미기만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도도는 가슴이 두근 거렸다. '설마 뭔 일이라도 있는 거야?'

 

 

참고로 도도 탐험대에 대하여 설명을 하자면 느림보 푸유, 호기심이 많은 도도, 그리고 야무진 팅팅, 골목대장 후사, 그리고 찰리 9세이다.

찰리 9세는 탐험대 대장이다.

도도 할아버지가 개발한 넥타이를 통해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영리한 강아지다.

갑자기 할아버지가 보낸 택배가 왔다.

택배 안에는 사전만큼 두꺼운 책 한 권이 들어 있었다.

그 책은 마야 예언을 얘기하고 있었다. "마야인은 인류 역사에 네 개의 태양기가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각각의 태양기가 끝날 때마다 지구는 끔찍한 파멸을 맞이한다고 여겼다.

마야 역법의 계산에 따르면 우리가 사는 지금은 다섯 번째 태양기의 끝부분에 해당되며, 20XX년 XX월 XX일에 인류는 대재앙을 맞게 되고 지구상 모든 인류 문명이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탐험대는 뒷장에서 멸망을 피하는 방법을 보게 된다. "지구를 구하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첫 번째 태양기 문명이 남긴 케찰코아틀의 후손을 찾는 것이다.

그들은 신비스러운 힘을 지닌 제 3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인류를 마지막 생존의 길로 이끌어 줄 것이다."라는 것이었다.

 

 

 

 

 

다음 페이지에는 이상하게도 책의 마지막 두 장이 서로 달라붙어 있어서 찰리가 아무리 펼치려고 해도 펼쳐지지가 않았다.

알고 보니 붙어 있는 종이의 윗면이 매끈하지 않고 어떤 무늬처럼 울퉁불퉁한 자국이 전체적으로 나 있었다.

도도는 흰 종이를 울퉁불퉁한 종이 위에 올려놓고 연필로 열심히 칠했다. 그러자 어떤 무늬가 점점 또렷하게 드러났다. 그 그림은 지도 같았다.

정확히 미로 지도. 추펑 마을 부근의 유카 반도 지도이다!

그들이 가야 할 곳은 케찰코아틀의 황금 눈이었다. 유카 반도 생령가 14호가 바로 목적지였고, 그들은 그곳에 간다.

 

 

 

 

 

생령가 14호 앞에서 호들갑스러운 여자 목소리가 이렇게 말했다. "아이고, 메이후이가 아이를 낳았나 보네! 생각해 보니까 예정일이 다 되었어!" 아주머니들이 문을 두드리다가 문이 겨우 열렸다.

도도의 발밑에는 젊은 여자가 머리를 엉망으로 풀어 헤친 상태로 엎드려 있었다. 그리고 허약해 보이는 남자가 뒤틀린 채 엎드려 있었다.

그 남자의 이름은 아멍. 사실 아멍은 예전에 후사와 정말로 친하게 지냈던 옆집 형이었다.

과연 어떻게 된 것일까?

 

 

 

 

또, 아멍이 어마어마한 양의 고기를 사갔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떠오른 이야기가 있는지 찰리는 이야기 하나를 해준다. 동남아에 사는 한 젊은 여자가 쌍둥이를 임신하였는데, 식사량이 갑자기 많아져서 날마다 엄청난 양의 고기를 먹어 치웠다.

마치 뱀이 살아있는 동물을 통째로 삼키는 것처럼 익히지도 않고 말이다. 게다가 아무리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는 것처럼 계속 먹어 댔는데도 뚱뚱해지기는 커녕 오히려 점점 말라 갔다.

출산일이 다가왔을 때는 너무 말라 뼈만 앙상할 정도 였다.

결국 그녀는 쌍둥이를 낳은 후 곧바로 죽고 말았다. 하지만 그녀가 낳은 두 아이는 너무나 건강했다. 다만 보통 아이와 달리 이마 가운데에 매우 깊은 주름이 있었다.

가족들은 두 아이가 건강한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기뻐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이들의 아빠가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그 남자도 그 여자처럼 점점 야위더니 죽고 말았다.

그 어떤 경찰이나 의사도 그들 부부의 진짜 사망 원인을 끝끝내 밝혀내지 못했다.

그 모든 일을 설명해 줄 수 있는 건 오직 그곳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뿐이었다. 그 임신부가 사실은 뱀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이다. 그녀가 뱀의 알을 날것으로 먹었기 때문에 뱀의 저주를 받아 뱀의 아이를 가졌다는 것이다. 뱀의 아이는 사람의 영혼을 먹으며 자라고, 뱀의 아이에게 모든 영양분을 빼앗긴 사람은 점점 야위어 뭘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았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모든 영양을 뱀의 아이에게 다 빼앗겨 죽고 만다는 것이다. 뱀의 아이를 구별하는 유일한 방법은 이마에 보통 아이보다 주름이 훨씬 많은지 보는 것이다.

 

 

 

그 주름은 뱀의 제3의 눈인데 사람이 언제 죽는지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아이들은 아멍과 메이후이의 몸은 심하게 야위어 있었고, 아기들의 이마 위에는 황금색 눈이 있었다. 과연 어떻게 된 것일까?

 

이번9권 역시 탐정카드를 이용해서 추리에 대한 재미와 정답을

알아 볼 수 있다. 

이번 찰리 9세의 탐정 카드도 무척이나 귀엽다. 도도가 가방을 매고 걸어가고 있는 카드인데, 개인적으로 이 카드가 가장 귀여웠다.

 

 

역시나 찰리 9세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 바로 추리탐정교실!

우리집 어린이들도 이 추리탐정교실 퀴즈를 두고 가끔씩

대결을 하기도 한다. 자칫 아이들에겐 어렵기만 할 수도 있는

퀴즈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만들어내시는 작가님이 대단할 뿐이다.

 

 

 

게다가 이번 부록에는 찰리가 그렇게 좋아라 한다는 명탐정 코고로 라는 드라마의 일부분이 수록되어 있다.

 

 

 

찰리든 코고로이든 둘 다 무척 귀여운 것은 이미 공인된 사실 인 것 같다 ㅋㅋ

이 찰리 9세 시리즈는 언제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책 인 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에서 무상지원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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