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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 기본 카테고리 2021-06-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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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레슬리 코너 글/민지현 역
밝은미래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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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튼 버틀이 말하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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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레슬리 코너 지음 / 민지현 옮김 / 밝은미

 

 

 

아이가 친구의 죽음을 만났을때 그 기분이 어떨까...

죽음과 과련된 진실과 가족들의 치유되는 모습을

메이슨 버틀과 함께 극복해나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내셔널 북 파이널리스트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이다.

 

 

 

하드커버의 양장본 책이다.

책 표지도 차분하고 양장본 책의 색상도 차분하다.

 

이책의 저자는 레슬리코너는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로

2018 내셔널 북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내셔널 북 어워드는 매년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문학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은 아동 문학 부문에서 우수상에

해당하는 파이널리스트가 된 것이다.

또한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선정한 2019 슈나이더 패밀리북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는 신체적 장애 경험을 에술적으로 승

화한 도서에 수여하는 상이다

작가는 2009년에 <깡통집(Waiting for Normal)>으로 슈나이더 북 어워드를 수상했던 적이 있다.

<영광스런 페리 T쿡을 위해 일동 기립(All Rise for the Honorable Perry T. Cook)> <으드득(Crunch)> 등 다수의 작품을 썼다.

현재 코네티컷의 숲속에서 세 마리의 구조견을 기르며 가족과 함께

살고있다.

 

 

 

 

 

 

충격적인 일이 일어나거나 아주 커다란 상처를 받게 되었을때

 

많은 사람들이 구석으로 그리고 어두운 곳으로 숨게 될 것이다.

 

메이슨 버튼 다른 아이들과는 조금 다르다.

바로 메이슨은 사람들의 감정을 연기로 볼 수 있지만

아주 심한 난독증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즐거울 땐 분홍색, 화가 났을 땐 빨간색, 슬플 땐 파란색 처럼 색 연기로 사람들의 기분을 알 수 있다.

 

메이슨은 다른 또래에 비해서 덩치가 굉장히 크다.

덩치가 굉장히 크지만 심한 난독증을 앓는 메이슨은 다른 친구들의 (특히 맷과 랜스) 표적이 되었고,

우리가 보통 말하는 "왕따" 를 당하고 있었다.

메이슨이 잘못 말한 철자를 꼬투리 삼아 STOOPID라고 써있는 티셔츠를 메이슨의 사물함에 넣어놓는 등 메이슨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그런 메이슨은 괴롭힘을 당할 때 마다 스우프로 찾아가 안식을 취하고는 했다.

 

 

 

 

 

스우프는 블리니 선생님이 담당하고 있는 사회복지실의 이름이다.

스우프에는 푹신한 소파, 두 개의 빈백 의자가 놓여있었다.

블리니 선생님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메이슨에게 환한 웃음을 보여주며 메이슨에게 남다른 사람이 되었었다.

그리고 블리니 선생님은 난독증이 있는 메이슨을 위해서 드래곤이라는 이름을 가진 컴퓨터 프로그램을 소개해주었다.

드래곤은 메이슨이 말하는 것을 인식해서 텍스트로 화면에 띄우는 방식으로 메이슨이 일기를 수기로 쓰지 않고도 하루의 느낀점이나 기분을 마음껏 표현할 자유를 주었다.

 

메이슨의 가족은 할머니, 드럼 삼촌, 그리고 삼촌의 여자친구 샤일린 누나가 다이다.

게다가 메이슨의 친구 베니는 메이슨 가족의 과수원에서 시체로 발견되기까지 했다.

그래서 메이슨은 친구 한 명 없이 혼자 지냈던 것이다.

메이슨의 집은 관리가 되지 못해 항상 거미줄이 쳐져있었으며, 살림살이는 전부 낡아 있었다.

게다가 메이슨은 자신을 괴롭히는 맷의 강아지 무니를 돌보고 있었다.

하지만 메이슨은 무니는 굉장히 좋아했다.

왜냐하면 메이슨이 실수로 맷네 지하실 창문도 부수고 냉장고도 찌그러뜨리고, 탁구대의 왼쪽 모서리도 찌끄러뜨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맷은 계속 메이슨을 무시하고 학교에서는 따돌린다.

그렇게 메이슨이 매일매일 혼자 지내던 중, 스쿨버스에서 태블릿을 역시나 맷과 랜스에게 갈취당하던 캘빈을 메이슨이 도와주게 되면서 그들은 친구가 된다.

오랜만에 생긴 친구 덕분에 메이슨은 한결 안정을 되찾았고, 함께 메이슨의 집에도 가는 등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캘빈도 그만 실종되고 만다.

그리고 캘빈이 실종된 곳은 베니가 죽었던 메이슨 가족의 과수원에서 마지막 행적을 남겼다.

과연 과수원에 숨겨져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메이슨은 캘빈을 과연 찾을 수 있을까?

메이슨이 말하는 진실들을 사람들은 과연 믿어줄까?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서 세상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되어 주지 않을까 싶다.

세상은 그리 어둡지 않은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당당하게 세상에 나와서 그들의 꿈을 펼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고 싶고 용기를 주고 싶다.

 

블리니 선생님이 메이슨에게 전해준 그 메세지

상자 밖으로 나와서 생각해. 할 수 있겠니?

상자 밖으로 나와서 생각 할 수 있는 사람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어!  네가 바로 그런 사람이야 메이슨!

현재 힘들어 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메이슨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이다.

이세상의 모든 메이슨...

상자밖으로 나와서 생각하고 행동하자!!

모두를 응원해!!!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메이슨버틀이말하는진실 #밝은미래 #레슬리코너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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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 기본 카테고리 2021-06-0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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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파크

엘 맥니콜 글/심연희 역
요요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함께 살아가야 하는 세상.. 응원합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파크

 

엘 맥니콜 지음 / 심연희 옮김 / 요요

 

 

 

스파크

제목이 왜 스파크일까..

표지는 무슨 내용일까..

남들과 달라서 가슴 아프지만, 다르기 때문에 다정하게 빛나는 순간!

2021 BBC 블루피터 상

 

 

 

 

2021 '카네기 메달' 노미네이트

 

2021 '브랜포드 보스 어워드' 노미네이트

<더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이 주의 책

'워터스톤스' 이달의 책

'블랙웰' 올해의 어린이 책

'굿리즈' 평점 4.7 

많은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좋은 책 <스파크>

 

 

 

 

이책의 저자 '엘 맥니콜'은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의 아동 문학가로

 

현재는 런던에 살고 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갖고 있어 장애 인권에 관심이 많으며 대학교에서 신경 다양성 성향 학생들의 멘토로도 활동 하고 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편집자로 일하고, 여가시간에는 알록달록한 초커 목걸이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선물한다.

<스파크>는 작가의 첫 작품이다.

 

 

 

이책의 주인공 애디는 엄마 아빠 그리고 쌍둥이 언니 니나와 키디

이렇게 다섯식구이다.

에든버러에서 떨어진 주니퍼라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다.

애디는 자폐성향을 가진 아이이다.

쌍둥이 언니 키디도 자폐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키디언니를 따르고

둘은 잘 통하는 사이이다.

 

 

자폐성향..

우리 사회 구성원의 한 사람이지만 우리는 그들을 색안경을 쓰고

보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그저 피하고 그저 무시하고 그저 귀를 기울여주지 않는 행동들을 하며 그들을 인정하지 않는 아주 못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나또한 그들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그들과 함께하는 이 세상이 그들에게도 그저 똑같은 세상임을 인정해야 함을 인지해야 생각한다.

 

 

 

 

애디는 친구 오드리에게 이야기 한다.

 

"나는.... 사물을 더 심하게 인식해. 시각과 청각이 예민하거든

 

귀 기월여 듣지 않아도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소리가 아주 잘 들려.

사물의 아주 자세한 부분까지도 다 보이고, 다른 사람들이 잘 못 느끼는 것들이지. 난 사물을 다르게 받아들여. 그리고 가끔은...

다른 사람들의 표정을 읽는 게 너무 힘들어.

얼굴에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무슨 생각인지 알아채기가 어려워."

 

 

 

애디는 자신이 쓴 글씨를 잘 알아보겠지만 선생님에게 글씨가 엉망이라고 아이들 앞에서 애디의 종이를 찢어 던져버리는 등 웃음거리가 되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멍청이 소리를 듣기도 한다.ㅠㅠㅠㅠ

니나언니의 유튜브 방송에서 언니가 애디의 자폐성향을 공개했다가

모르는 사람들의 댓글로 엄청난 상처를 받기도 한다.ㅜㅜㅜ

분명 이러한 일들은 애디 뿐이 아닐 것이다.

우리 사회에는 또다른 애디가 아주 많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받은 상처와 아픔은 누가 치유해주고 다독여 줄지.. ㅜㅜㅜ

 

 

 

애디는 수업시간에 마녀사냥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예전에 마녀로 몰려 억울하게 처형당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애디는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많은 책을 찾아보고

추모하기 위하여 추모비 건립 등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애디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과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들을 추모하게 된다.

자폐성향이 있어서 친구들에게 무시당하고 선생님들에게 또한

미움을 받으면서도 본인의 장점과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는

애디의 모습이 많이 짠하면서도 너무나 대견스럽다.

 

 

 

 

 

애디는 아프거나 부족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다른 모습으로 특별한 아이이다.

 

그래서 더욱 응원하고 함께 해야 할 것이다.

이책은 자폐를 가진 사람들이 결코 우리가 함께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아님을 확실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우리 친구들이 이책을 함께 읽고 그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고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애디. 그리고 애디와 같은 모든 친구들...

응원합니다... 그리고 또 응원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스파크  #요요  #다산어린이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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