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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진실게임 | 기본 카테고리 2018-10-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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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

전은지 글/송진욱 그림
밝은미래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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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반전~ 우리실생활 속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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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진실게임 

 

글 전은지 / 그림 송진욱 / 밝은미래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

이름만 들어도 흥미진진하죠~~

표지의 아이는 눈물이 맺혀있고 무언가..  억울한 일이 있는 듯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증이 생겨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전은지 님으로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영어 교재를

만드는 일을 하며 동화를 씁니다. "끝나지 않은 진실게임"  "독서퀴즈대회"  "장래 희망이 뭐라고"   "가짜 일기 전쟁"   "비밀은 내게 맡겨!"   "쪽지전쟁"   "천 원은 너무해!" 등이 있습니다.

 

 

 

 

 

 

 

 

 

어느날 교실에서 김소정의 새 우산이 사라졌다.

새 우산은 친구들이 아주 부러워 하던 작고 이쁜 우산이였다.

박승유를 비롯한 친구들은 조민우을 도둑으로 몰아가고 억울한 민우는 가슴이 찢어질 정도로 속이 상합니다

민우는 가난해서 찢어진 우산을 사용하고 있었고 친구들은 그래서

민우가 도둑이라 생각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민우는 너무나 억울했다.

우산을 가져오지 않아서 친구 형택이의 우산을 함께 학원까지 쓰고 갔고

그 후에는 동네 아주머니의 우산을 함께 쓰고 가서

비에 젖지 않았는데 친구들은 믿지를 않았다.

그 억울함을 풀 수 없어서 민우는 어찌 할 수가 없었다.

 

 

 

 

 

그러던 얼마후 아침 등교길에 지석이의 가방에서 휴대폰이 떨어지면서 액정이 깨진것을 민우가 보았다.

그것을 지석이에게 이야기 하다가 본인이 범인으로 몰릴까봐 두려웠던

 

 

민우는 몰래 열려있던 가방 안에 휴대폰을 넣고 지퍼를 잠가주며

가방문을 왜 열고 다니냐고 한다.

 

 

 

계속해서 민우는 본인을 범인으로 몰던 박승유가 너무 미웠던 차에

박승유가 지석이의 가방을 실수로 쳐서 떨어뜨리고 가방을 밟았는데

그 후 지석이가 휴대폰의 액정을 보고 승유가 밟아서 깨진것으로

인지하게 된다.

승유는 살짝 밟았고 휴대폰 밟은 느낌도 나지 않았다며

억울해 했지만 지석이의 엄마에게 휴대폰을 보여드리고 수리를 해야 할 경우 승유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리기로 했다.

 

 

그 후 교실에는 두번째 사건이 일어났다.

그 액정이 깨진 휴대폰이 없어진 것이다.

그 전에 민우는 가난한 가정형편과 친구들이 액정이 깨진 휴대폰도 팔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받을 수 있느냐며 관심을 보였던 이유로

박승유를 비롯한 친구들은 또다시 민우를 범인으로 몰아간다.

 

 

 

 

너무나 억울했던 민우는 울음을 터뜨리게 되고

선생님에게 자신의 가방을 뒤엎어서 휴대폰을 가져가지 않았다는

증명을 하고자한다.

선생님은 사생활 보호를 위하여 가방을 뒤지고 사물함을 뒤지고 싶지

않으셨지만 어쩔 수 없어 사물함을 뒤지고 결국 누군가의 사물함에서

없어진 휴대폰을 찾게된다.

 

 

 

뒤 돌아보지 말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던 친구들 덕분에

그 휴대폰이 누구의 사물함에서 나오게 되었는지 알게 된 친구들은

범인이 누구라며 소리친다.

 

 

 

범인이 누구인지를 말하게 되면 스포가 되니 여기까지~~~!!

하지만 책의 제목 끝나지 않은 진실게임 처럼

뒷이야기에서 진짜 범인과 이야기가 있다.

우와...~~~~  반전~~~~~~~

더이상의 스포를 하지 않기 위하여~~~~

 

 

우리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이기에

더욱 공감이 갔던 이야기이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진실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보고 듣고 기억하는 것이 모두 옳고 진실이 아니다~ 라는 사실!!!

내가 틀리고 타인이 맞다라는 사실도 생각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끝나지 않은 진실게임~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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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쉬운 수학 1단계 | 기본 카테고리 2018-10-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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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각하면 쉬운 수학 1단계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김진호,박현미 공저/안다연 그림
주니어RHK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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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쉬운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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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쉬운수학

 

 

글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김진호, 박현미 / 그림 안다연 / 주니어 RHK

 

 

 

 

 

 

단계별 5가지 유형으로 수학개념과 원리를 쉽게!

생각하면 쉬운 수학 (1단계)

 

 

현시대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라 일컫는다.

이책은 새롭게 만들어진 수학교육과정의 시대에 걸맞고 필요한 수학적 역량을 길러주는 위함이니 한문제씩, 한단계씩 해결해 보았으면 좋겠다는 추천사가 인상적이다.

 

 

 

요즈음 아이들은 조금만 어려워도 쉽게 포기해버리는 소위 수포자 아이들이 많다. 우리아이들이 수포자가 아니라 수학을 즐기는 아이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것은 세상 모든 부모가 한마음 일 것이다.

 

 

이책의 저자는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이다.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 전공자를 중심으로 1990년에 결성된 모임으로 지금까지 연구와 집필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수학수업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거나 실제 수업에 실천하고 있다.

 

수학교과의 개정방향이 학습의 부담을 낮추고 수학개념을 제대로 익히며 실생활 중심의 통계 내용을 보여주면서 공학적 도구의 활용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1. 쪼개라  2. 합쳐라!   3. 핵심만 뽑아라!    4. 거꾸로 생각해라!

수학은 창의적으로 생각해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쪼개는것은 빼기, 합치는 것은 더하기, 핵심만 뽑는것 약분, 거꾸로 생각하는 것은 분수계산하기와 다름 없다는 것이다.

 

재미있게 이책을 풀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책의 이야기 순서는 다음과 같다~^^

 

 

 

 

이야기수학 이야기를 더하자!

 

 

숫자를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요?

우리가 현재 쓰고있는 1. 2. 3. ...... 등의 아라비아 숫자는 본래 인도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그런데 왜 아라비아 숫자라고 부르는 것일까?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하기 전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은 각자 만든 숫자를 사용했지만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장사를 했던 아라비아 상인들은 숫자가 달라 불편함을 느끼고, 쓰기 편하고 계산하기도 쉬운 인도의 숫자를 주로 쓰게 되었다.  이렇게 아라비아 상인들이 쓰는 숫자니까 아라비아 숫자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학교수학 어려움은 빼야지!

 

어떤수를 가르기를 하거나 모으기를 할때 가르기 하기 전의 수나 모으기 한 수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어떤 수를 가르기 하거나 모으기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10의 가르기와 모으기는 덧셈과 뺄셈에 아주 큰 도움이 됀다.

10은 0과 10, 1과9  2와8, 3과 7, 6과4, 5와 5로 가르기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어떤 수가 모여서 10을 만드는지 알게 되면 덧셈 뺄셈이 쉽다.

12+8을 계산할때 2+8=10임을 알 수 있으니까 12+8=20을 쉽게 계산할 수 있다.

 

 

 

 

추론수학 같은 것을 찾아라!

 

미루어 생각한다는 뜻의 추론에는 3단계 규칙이 있다.

1단계 : 문제를 잘 읽어보기

2단계 : 답을 구하려면 무엇을 비교하고 추론할지 생각해보기

3단계 : 자신이 추론한 것이 답과 맞는지 확인하기

 

요즘은 너무 많은 양의 공부를 해야하고 너무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추론의 능력이 아주 중요하게 대두된다.

예를 들어서 영어의 아주 긴 문장의 지문을 읽는데 모든 단어를 알지 못할때 앞뒤 문맥을 읽고 그 단어의 뜻을 추론하는 등의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수학도 마찬가지이다.

이처럼 추론하는 능력을 키워야함이 필요하다!

 

 

 

 

다답수학 답은 하나가 아니야!

 

국어나 사회와 달리 수학의 답은 하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수학도 답은 하나가 아니다.

예를 들어 5+7=12 답은 하나이지만

답이 12가 되는 식을 만드는 것은 여러가지 이다.

 

 

 

 

 

 

 

퍼즐게임수학 재미는 나누자!

 

 

성냥개비, 이쑤시개, 면봉 등을 이용하여 수학적 퍼즐 게임의 몇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성냥개비 한개를 움직여서 다른 숫자를 만들어 내는 퍼즐~

성냥개비를 옮겨서 식을 만들어 내는 퍼즐~

색칠연산~

수학게임~까지~~

 

 

 

이책은 단계별 5가지 유형으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쉽게 생각하는 가이드 책이다.

요즘 시대에 맞는 추론이나 다답 등 여러가지를 생각할 기회가 되었고

창의적으로 생각해서 풀어내는 과정을 만들어 낸다.

새로운 시대에 수학적 개념을 재정립해서 생각하면

쉬운 수학을 만나보기를 추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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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주 | 기본 카테고리 2018-10-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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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녕, 우주

에린 엔트라다 켈리 글/이원경 역
밝은미래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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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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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주

 

에린 엔트라다 켈리 글/ 밝은미래

 

 

 

 

안녕 우주! 

 

제목을 처음 접했을때는

당연히 SF 책? 아니면 과학책?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모두 노~ 노~~ ^^

너무나 재미있고 매력있고 아... 정말 뉴베리 대상 수상작 답다.. 싶었다.

 

 

 

 

 

 

2018 뉴베리 대상

워싱턴 포스트 2017년 최고의 어린이책

스쿨 라이브러리 선정 2017년 최고의 책

뉴욕공공도서관 2017년 최고의 책

시카고 공공도서관 2017년 최고의 책

미 다문화어린이문학학술센터 선정 2017년 최고의 다문화 어린이책

뉴욕타임스 23주 연속 베스트셀러 등

수상내역이 완정 화려하고 어마어마하다~^^

 

 

 

 

 

 

이 책을 지은 저자는 에린 에트라다 켈리 ..

 

 

 

그녀는 청소년 소설 "검은 생의 비행과 잊혀진 소녀들의 땅"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로 그녀의 어머니는 필리핀 비사야 제도 출신으로

세부섬에 살고 있으며 켈리의 소설에 등장하는 필리핀 출신

인물들은 타갈로그어 대신 세부어를 사용한다.

미국 루이지에나주 레이크 칼스에서 성장한 에린엔트라다 켈리는

현재 펜실버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다.

 

 

 

 

글을 처음 보자마자 이 책은 정말로 재밌겠다는 생각이 똭~!!

게다가 2018 뉴베리 상까지 수상한 책!!

정말로 우리집 어린이, 그리고 저와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교후 뛰어 들어 오자마자 읽기 시작한 우리집 어린이~~

그러면 버질, 카오리, 발렌시아, 쳇을 만나러 가볼까요?

 

 

*등장인물

 

★버질: 소심하고 말이 적다. 카오리의 유일한 고객이며, 발렌시아에게 궁금증이 있다.

카오리: 일명 점성술사! 전문적인 점성술사는 아니지만 자신은 점성술사라고 한다

발렌시아: 귀가 안들리는 아이. 아이들을 괴롭히는 쳇 불런스의 눈에 띄어서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놀림을 받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다. 영리하고 고집이 세다.

쳇 불런스: 아이들을 툭하면 괴롭히고 놀린다. 그의 아빠의 성품을 닮았는지 말이다. 데이비드가 뱀 허물을 찾았다는 소리에 뱀을 찾으러 숲으로 떠나지만 오히려 물리고 만다.

 

 

 

버질네 가족은 항상 버질을 "거북이"라고 부른다.

그 별명이 싫은 버질은 항상 카오리에게 찾아가기도 한다.

(카오리는 점성술사다. 하지만 고객이 한명 밖에 없는 무명이다.

하지만 카오리는 나름 점술이 들어맞는 아주 훌륭한 점성술사이다.

발렌시아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당돌하고 영리하며 고집이 세다.) 버질은 학년의 마지막 날인데도 기쁘지 않았다.

왜냐하면 중학교 3년이 벌써부터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버질의 할머니는 버질의 눈빛만 보고도 버질이 걱정이 있는지

알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버질은 기니피그 한 마리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로 얼버무렸다. 그러고는 카오리의 점술을 들으러 떠났다.

 

카오리의 조수 겐은 언제나 훌륭하다. 가끔씩 짜증을

낸다는 것 말고는 말이다. 카오리는 비록 전문

점성술사는 아니나 용한 점괘가 나올 때도 있었다!

카오리는 버질에게 점성을 해주는 돈 대신 명함을 게시판에

붙여달라고 했다.

그리고 그 명함을 본 발렌시아는 카오리의 두 번째 고객이 된다.

발렌시아는 카오리가 혹시나 살인마같은 사람일지 몰라서 "르네"라는 가명을 쓰게 된다.

 

 

이들 아이들은 어느 날 우주가 이어준 운명처럼 만나게 되는데..

어느날 버질은 카오리가 요구한 다섯개의 돌을 찾으로 숲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 때, 버질은 쳇 불런스를 만나게 된다.

쳇 불런스는 버질을 틈만나면 괴롭히는 나쁜 아이였다.

쳇 불런스는 반 친구 데이비드가 뱀 허물을 주웠다는 말을 듣고 승부욕에 불타올라서 뱀을 잡으러 온 것이었다!

 

쳇은 뱀을 찾아다니다가 버질을 만난다.

그 당시 버질은 걸리버와 핸드폰이 들어있는 가방을 메고 있었는데,

쳇은 그 가방을 잡아서 낡은 우물 속으로 던져버렸다.

그 우물은 어찌나 깊은지 끝이 보이지 않았다.

걸리버가 제일 친한 단짝이었던 버질은 그 가방을 찾아서 우물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우물 속에는 낡은 사다리가 하나 있었고, 그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서 버질은 걸리버를 구하지만 핸드폰은 고장이 났다.

 

 

다행이도 돌을 주우러온 발렌시아가 버질을 목격했지만

발렌시아는 잘못들은 줄 알고는 오히려 우물의 입구를 닫아버린다.

하지만 카오리와 겐이 그냥 있을리는 없다!

카오리와 겐은 온다고 했던 버질이 오지 않자 버질을 찾으러

숲으로 떠난다.

그 시각 버질은 안에서 걸리버를 꼭 안고 있었다.

그 때, 카오리와 발렌시아는 쳇을 발견한다.

쳇은 뱀에게 물려서 아파하고 있었다.

상처를 본 발렌시아는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응급조치를 해 주었다!

 

 

쳇은 사실 아까전에 버질의 가방을 오래된 우물에 넣었다고 얘기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은 당연히 버질을 찾으러 갔고,

겐의 줄넘기 줄을 이용해 버질을 올라오도록 도와준다.

 

 

이 때, 카오리는 버질이 얘기했던 관심있는 친구가 V.S 즉, 발렌시아 소머싯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발렌시아는 "르네 소머싯"이라는 이름은 진짜 이름이 아니고,

진짜 이름은 "발렌시아 소머싯" 이라는 것을 밝힌다.

 

 

버질의 할머니는 버질을 찾았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이나 기뻐하며 "스페인의 발렌시아"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스페인의 발렌시아: 스페인에 있는 성당의 이름, 버질의 할머니가

재치 있게 발렌시아의 이름을 부른 것.)

 

그리고 버질의 할머니는 숲을 떠돌아 다니는 개, 세이크리드를

집에서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발렌시아는 이렇게 묻는다.

"우리가 우물로 가기 전에 너랑 겐이 했던 말은 무슨 뜻이야?

버질을 찾으면 다 알게 될 거라고 했잖아."

(버질이 말한 V.S의 뜻을 알게 될거라고 한 말이다)

그리고 카오리는 이렇게 말했다.

 

"때가 되면 우주가 말해줄거야."

그리고 새벽 3시쯤, 버질의 할머니에게서 메세지가 왔다.

"안녕"이라고....

이 책의 제목이 안녕, 우주인 이유를 어렴풋이 알 수 있을 듯 하다.

 

 

각자 서로 알지 못하는 아이들 네명의 우연과 인연이

서로 각자의 우주들로 충돌하고 연결되며 더욱 큰 우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지요..

마지막 메시지들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

카오리의 말 중에서 중요한 키워드, 우주.

그리고 아마도 버질이 보낸 말은 안녕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에게도, 우리집 어린이에게도 인상깊게 남는 책이다.

뉴베리 대상의 평 중 이런 말이 있었다.

"불길한 징조나 징후를 따름에도 불구하고, 등장인물들은 창조적

조합을 이뤄냈다."

정말 이 말이잘 어울리는 이 책은 정말 뉴베리 상을 받을만 한 책이다!

 

우리의 우주를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 강추 강추합니다~~~!!^^

Hello,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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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만이 남기는 흔적, 쓰레기 | 기본 카테고리 2018-10-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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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류만이 남기는 흔적, 쓰레기

박상곤 글/이경국 그림
미래아이(미래M&B)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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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지구를 지키고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한발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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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만이 남기는 흔적, 쓰레기

 

글 박상곤 / 그림 이경국 / 미래아이

 

 

 

 

 

작가는 이야기한다. 세상의 많은 법칙 "두음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만유인력의 법칙"   "머피의 법칙" 등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다.

인간은 곧 쓰레기를 만든다는 "쓰레기의 법칙"을 깨자는 의도에서 만들었다고 말이다.

우리가 만들어낸 쓰레기로 지구가 병들어 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거지요..

 

 

 

 

이책의 저자는 박상곤님으로 가톨릭대학교 생물학과를 다니다가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 일본 와세다 대학 사회과학과를 졸업했다.

도쿄 외국어대학원에서 지역문화 연구와 국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일하며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이책이 이야기 하는 순서를 보면

chapter1 쓰레기란?

chapter2 쓰레기는 왜 생기며 무엇이 문제일까?

chapter3 쓰레기의 폐기

chapter4 쓰레기의 재활용

chapter5 쓰레기를 어떻게 줄일까?

 

 

 

 

 

이와 같은 순서로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와 문제점 폐기방법 등을 살펴보고 재활용과 결국에는 줄여나가야 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생각하도록 되어있다.

 

 

 

 

chapter1 쓰레기란?

 

인간의 삶은 쓰레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으며 우리가 버린 쓰레기 때문에 지구 생태계가 위협을 받고, 그로 인해 환경오염과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선사시대때부터 조개무덤 쓰레기가 발견된 것 처럼 인류의 역사가 곧 쓰레기의 역사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다.

 

 

 

 

 

르레상스시대의 유럽에도 쓰레기의 제대로 된 처리 방법이 없었기에 그냥 폐기하였고 그것을 밟기 싫은 귀족들은 하이힐을 신게 되었고 향수가 발전을 하게 되는 역사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처럼 쓰레기는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 놓을 만큼 대단한 영향을 미쳤다.

 

 

 

 

 

chapter2 쓰레기는 왜 생기며 무엇이 문제일까?

 

2018년 현재 전 세계 인구는 76억 명에 이르고 있다. 인구가 증가하면서 쓰레기의 양이 늘어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76억명이 사는 지구의 가난한 나라에서는 아직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는 사람들도 있다. 그 반면 다 먹지 못하고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 또한 어마어마하게 많아진다는 것이 현실이다.

비단 음식물 쓰레기 뿐 아니라 일반 쓰레기의 양도 마찬가지이다.

매립을 하여 우리의 눈에 쓰레기 산이 보이지 않아서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기도 하다.

 

 

 

쓰레기는 첫째, 망가지거나 해져서 못쓰는것

둘째, 남아돌 정도로 너무 많아 필요성이 없어진 것

마지막 하나는 현대사회의 특징이 되어 버린 원치 않는 것이다.

이와같은 소비욕구와 지나친 소비가 곧 낭비로 이어져 쓰레기가 많이 늘어나는 것이다.

 

 

또한 요즘 가장 문제가 되느니 현실은 썩지않는 일회용품의 등장과 플라스틱의 사용이다.

 

 

 

 

요즘 커피숍에서 일회용 컵을 매장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정책은 아주 바람직하다 생각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일회용 컵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이다.

플라스틱은 썩지 않는다. 쉽게 타지도 않고 녹지도 않으며 태울때 나오는 유해한 가스 등은 생태계 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편리하게 그것들을 이용해 온 만큼 이제는 우리가 해결을 해야할 것이다.

 

또한 우주에도 쓰레기가 있다고 한다.

우주 쓰레기는 우주에 버려진 채 떠돌고 있는 모든 인공 물체를 말한다.

우주 쓰레기 문제는 지구환경 오염문제와 다를게 없다.

 

 

 

 

이런 우주 쓰레기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질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몇가지 방법이 우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하여 연구되고 있다.

첫째,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을 지구 대기권으로 유도하여 태워 버린다.

둘째, 지상에서 레이저 광선을 발사하여 우주 쓰레기를 궤도에서 이탈시키는 방법이다.

셋째, 인공위성이 지구 대기권으로 떨어지도록 유도하는 방법

넷째, 가스를 채운 풍선에 우주 쓰레기를 붙여 지구 대기권으로 끌어내리는 방법

다섯째, 우주선 두 대가 그물을 펼쳐 쓰레기를 모으는 방법이다.

 

이밖에도 방사선 쓰레기, 전자쓰레기, 화확제품 쓰레기 등 우리가 해결해야 할 쓰레기들이 태산이다.

 

 

 

chapter3 쓰레기의 폐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배출하는 일반쓰레기는 종량제를 통하여 처리하고 음식물쓰레기 또한 종량제를 이용한다.

환경을 생각하고 경비를 지출하는 만큼 각자 쓰레기를 줄이기 위하여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일반쓰레기들을 쓰레기 매립으로 환경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방지시설을 설치한 뒤 쓰레기를 매립하고 있다. 이른바 위생 매립방식이다.

썩은 물이 지하수에 흘러드는 걸 차단하고 처리해야한다.

또한 쓰레기를 소각하여 재로 만듦으로써 부피를 줄이는 과정을 거친다.

처리과정에서 중금속, 일산화탄소, 다이옥신 등 여러종류의 오염 물질이 발생한다. ㅠㅠㅠ

따라서 철저한 오염방지시설을 갖추어야한다.

 

 

 

자원회수시설은 단순히 쓰레기를 태워서 양을 줄이는 소각장과 달리 생활 폐기물을 위생적으로 소각처리하고 소각열을 회수 자원화하는 시설이다. 쓰레기를 이용하여 자원을 재생산하는 것이다.

 

 

 

 

 

chapter4 쓰레기의 재활용

 

고대 중국에서 탄생한 종이의 원료는 바로 재활용쓰레기였다. 낡고 해져서 못입는 헌옷, 천조가, 못쓰게 된 어망, 걸레 등이 보다 질기고 튼튼한 종이로 탄생한 것이다. 위대한 쓰레기의 재활용인 셈이다.

 

 

 

오늘날에는 쓰레기를 자원화하는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면서 세계는 재활용에 대한 열풍이 불고있다.

음식물쓰레기를 사료나 비료로 활용하기 위해 세척하고 탈수 과정을 거칠때 나오는 폐수인 음페수에 남아있는 유기물을 분해하는 시설을 갖추어 바이오가스를 생산해내고 있다.

독일과 일본에서도 쓰레기 발효처리와 폐수찌거기 탄소처리를 통해서 자원화하고 있고 그 기술력이 뛰어나다.

 

 

 

또한 이렇게 쓰레기를 자원화하기 위하여 쓰레기를 수입하는 나라도 있다. 바로 스웨덴!

돈을 받고 수입한 쓰레기를 태워 에너지를 생산해 내는 것이다.

 

 

 

chapter5 쓰레기를 어떻게 줄일까?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가 생활속에서 작은 실천을 하나씩 해나가야 한다. 물건을 아껴쓰고 소중히 하는 자세가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아나바다와 벼룩시장이 활성화되어야 하는 것은 그 기본이다.

자원순환의 기본은 나눔과 재활용이기 때문이다.

 

 

요즘 커피숍에서는 일회용 컵을 안주므로 텀블러를 항상 소지하는 것도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족도 외출시 에코백에 가족수대로 텀블러를 챙기는 것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패트병도 재활용하여 사용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낭비나 과소비를 하지 않는 소비습관을 만들어 나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 할 것이다.

재활용 쓰레기는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수거를 하여 자원화 하도록 우리가 도와야 할 것이다.

 

 

패트병은 라벨비닐은 제거하고 내용물을 비운후 물로 헹구워내고 캠류는 압착하여 부피를 줄이고 음식물이 묻은 스티로폼은 재활용이 안되는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오직 인간만이 남긴다! 수많은 생물 중 오직 인간만이 환경을 위협하는 쓰레기기를 만들어 낸다. 생태계가 망가지고 우리의 삶이 위협받고 있다.

지구의 숨통을 조이는 쓰레기를 줄여서 건강한 지구를 되살리기 위한 방법을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의 지구.. 우리가 지켜야 한다.

우리의 환경...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잘~ 물려주어야 한다.

 

쓰레기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부터 현대의 문제점과 그 대책 등까지도 광범위하게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책~~

우리아이들의 관점과 생각을 정리하고 생활속에서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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