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pre2490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pre249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pre2490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12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0 | 전체 171
2007-01-19 개설

2022-11 의 전체보기
놀면서 배우는 초등 필수 속담 | 기본 카테고리 2022-11-22 16:54
http://blog.yes24.com/document/171717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놀면서 배우는 초등 필수 속담

초등국어연구소 저/하유정 감수/유희수 그림
카시오페아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꿩 먹고 알 먹는 속담 배우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같은 연령이라도 표현력과 어휘력에 큰 차이가 있음을 느낀다. 주된 이유는 가정에서의 대화(성인 어휘에 노출)와 독서 습관!

 

1학년에 입학하여 차근히 한글을 배우듯,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속담을 익히면 어떨까표현력 향상 뿐 아니라 간결하고 재치 있는 표현, 공감의 대화가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50개의 속담을 모았다속담의 의미를 쉽게 설명하고, 속담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4칸 만화로 보여준다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니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빠져든다.

 

1학년 친구들과 몇 가지 속담을 알아보고, 자신의 생활과 관련하여 그림그리기를 했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속담에 대해서는 초록 불이 켜져도 좌우를 살피고 건너기, 차에 타면 안전벨트 매기, 버스에서 내릴 때 좌우 살피기, 외출 시 가스레인지 밸브 잠그기 등을 떠올리고 표현했다.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는 속담에 대해서는 마트 2+1 행사, 나눔장터 활동에서 돈을 내지 않고 좋은 물건을 얻은 경험을 표현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속담에는 받아쓰기를 열심히 공부하면 100점 받아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에는 친구들이 서로 돕고 배려하는 모습을 그렸다.

 

속담과 자신의 경험을 잘 연결 짓는 모습을 보며 내년에는 1주일에 속담 하나씩 익히기 활동을 해야겠다.’ 생각했다. 수업 주제와 생활지도 관련하여 효과적인 결과가 기대된다.

 

. 표현력(배운 속담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어휘력(비슷한 속담과 반대 속담 찾기 등), 독해력(짧은 글 읽고 질문에 답하기)을 기를 수 있는 코너도 있다. 초등 3학년 이상 친구들에게 적합할 것 같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쌔근쌔근 아기 염소 | 기본 카테고리 2022-11-19 23:08
http://blog.yes24.com/document/1716094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쌔근쌔근 아기 염소

다시마 세이조 글그림/황진희 역
미래아이(미래M&B)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염소 시즈카]가 건빵이라면 이 책은 별사탕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뛰어라 메뚜기>를 통해 다시마 세이조를 처음 만났다. 확대경으로 보는 듯한 과장된 표현과 순간 포착, 대범한 붓 터치가 인상적이었다. <염소 시즈카>는 어린 아이가 그린 것 같은 투박하지만 강한 생명력이 느껴졌고, 본문을 가득 채운 그림들이 전시회 도록 같았다.  

<쌔근쌔근 아기 염소>는 시즈카와 시즈카가 낳은 새끼 염소를 모델로 했다고 해서 궁금했다. 
<염소 시즈카>의 시즌2 같은 것일까?   

책을 받고 살짝 놀랐다. 
엄청 짧고, 그만큼 줄거리도 단순했다. 
<염소 시즈카>가 논픽션이라면, 이 책은 ‘시’다.



표지부터 뜯어보니, 제목에 숨은 그림 찾기의 재미가 있다. 2개의 ‘ㅇ’을 쌔근쌔근 자고 있는 아기 염소의 두 눈으로 표현하여 귀엽다. 마른 붓으로 그린 듯한 그림은 다시마 세이조의 작품임을 말하고 있다.

글이 아주 간결하다. 아기 염소가 나무 아래에서 자고 있다. 잠자리가 날아다니고 공이 튀어도, 까마귀가 등에 앉아 울어도, 술래잡기하던 강아지가 밟아도, 나무 열매가 머리 위로 떨어져도 아기 염소는 쌔근쌔근 잔다. 아기 염소의 머리에 혹이 생기자 엄마 염소가 다가와 보듬어주고, 아기 염소는 잠에서 깨어 젖을 먹는다. 

그림은 더 간결하다. 첫 장부터 마지막까지 그림이 똑같다! 복사-붙이기를 한 듯, 아기 염소가 나무 아래에서 자고 있는 모습이(위치까지) 똑같아 보였다. 장면 전환 없는 전개와 엄마 염소의 등장으로 평온함을 느꼈다. 잘 자고 잘 먹고 무럭무럭 자랄 아기 염소의 모습이 상상되어 흐뭇했다.



의외의 수확물은 반복되는 표현과 흉내 내는 말이다. 문장 12개 중 절반이 ‘쌔근쌔근 아기 염소 나무 그늘에서 쌔근쌔근’이고, 다양한 흉내 내는 말을 다른 글씨체와 색깔로 친절하게 보여준다. 국어 말놀이 관련하여 반복되는 표현을 주고받으며 읽기, 흉내 내는 말 바꿔보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사람이 되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22-11-15 20:47
http://blog.yes24.com/document/171447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사람이 되는 법

캐서린 뉴먼 글/데비 퐁 그림/김현희 역
그레이트북스(단행)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생활 기술에 관한 미니 백과사전!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 표지에 쓰여 있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깜짝 놀랄 만큼 쓸모 있는 생활 기술’이라는 문구와 ‘옷 정리하는 법’이라는 말주머니에 마음이 끌렸다. 이 책을 읽으면 드레스룸의 거대한 옷 무덤도 처리할 수 있겠구나하는 기대감을 갖고 표지를 여는 순간, 엄청 놀랐다. 예상했던 스케일이 아니었다.

돌봄, 의사소통, 집안일, 요리, 옷과 돈 관리 등으로 주제를 나눠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일상생활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실제적인 방법 뿐만 아니라 사람(+동식물)을 대하는 마음가짐, 감정, 나눔, 환경 등 가치 있는 것을 제시하는 점이 아주 의미 있게 다가왔다.

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나는 한복을 만드셨던 할머니와 함께 지내며 바느질하는 방법을, 가정적인 아빠를 따라하며 설거지와 빨래 개는 방법을, 엄마께 다른 사람들을 보살피는 방법을 보고 배웠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생활 기술을 배우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삶의 주인 의식과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생활 기술에 관한 미니 백과사전!
모든 지구인에게 추천한다.

덧. 가장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는 <행복하게 사는 법>
‘더 많이 웃기’를 바로 실천하며 글을 마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자음의 탄생 | 기본 카테고리 2022-11-10 23:45
http://blog.yes24.com/document/171247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자음의 탄생

전정숙 글/김지영 그림
올리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자음의 창제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워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 표지를 한참 들여다보았다. ‘탄생이라는 말은 기쁨, 축복, 경이로움등을 떠올리게 했고, 갓 태어난 자음자는 캐릭터처럼 귀여웠다, 분홍 시계추와 흰 벽, 그 사이를 통과하는 구불구불한 점들은... 혹시? 자음이 만들어진 원리를 추측하게 한다.

 

공기 덩어리들이 어둡고 울퉁불퉁한 동굴(입속)을 빠져나가 글자로 태어난다.  동굴 천장(목구멍)을 긁으며 ㄱㅋㄲ, 붉은 덩어리()에 밀려 나와 ㄴㄷㅌㄸ, ()이 열리며 ㅁㅂㅍㅃ, 하얀 바위() 사이로 빠져나가 ㅅㅈㅊㅆㅉ, 뻥 뚫린 길 가운데(목구멍)로 나와 ㅇㅎ가 된다. 그리고 모음을 만나기 위해 기차 타고 출발!


 

멋진 글자가 되고 싶은 공기 덩어리들에게 어떤 걸 만나도 절대 겁내지 말고 끝까지 가야 한다.’는 임금님의 말씀은 미션 임파서블의 임무 같은 무게감을 준다. 공기 덩어리들이 동굴 천장을 긁으며, 붉은 덩어리에 밀려 나와, 하얀 바위 사이로 빠져나가, 문이 열리며 글자로 태어나는 장면은 톰 크루즈의 액션처럼 모험적이고 흥미롭다.

 

입속을 동굴로 비유하여 자음이 만들어진 원리를 이야기하고, ‘닿소리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자음은 닿소리임을 말하는 것이 신박하다. “어떤 걸 만나도... 끝까지 가야...”는 자음이 목구멍에서 숨이 나올 때 발음 기관에 닿으면서 만들어진 소리임을 말한다

 

한글을 배우는 7,8세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선생님이나 부모님과 함께 읽으며 소리 내는 경험을 통해 자음의 창제와 제자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바늘 가는데 실 가고, 떡볶이에 순대처럼, 짝꿍책 <노는 게 좋은 ㅡ · l >을 함께 읽으면 좋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자연과 인간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11-05 14:33
http://blog.yes24.com/document/171021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친구를 찾는 회색 연기

이미성 글그림
밝은미래 | 202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자연과 인간이 함께 행복해지는 법을 찾아가는 그림책이라는 출판사 소개글을 보고 밝은 이야기 전개를 상상했다. 그러나 책장을 넘기면서 인간이 자연을 훼손하며 공장을 빽빽하게 짓고, 무수한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는 장면에 심각한 현실 고발을 느꼈다. 산업혁명 이후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증가,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고 태풍·집중호우·폭염 등의 기상이변과 생태계 파괴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준다.

굴뚝에서 나온 회색 연기는 친구를 찾아 떠난다. 그는 나쁜 마음은 없어 보이지만 마이너스의 손으로 주변을 초토화 시키고 ‘나는 모르쇠’ 한다. 점점 몸집을 키우며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다 손가락으로 나(독자)를 가리키며 “우리 같이 재미있게 놀자!”는 장면은 정말 위협적이다. 이 모든 일은 너희 인간들이 자초한 것이고, 그러므로 너희들도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경고!

위험을 감지했으면 피해야 하고, 대비해야 한다.
다행히 회색 연기를 물리치고 기후변화를 막으려는 움직임이 있고, 나도 무엇을 해야 하는가?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과잉이 아닌 작고 소박한 생활!
조금은 불편해도 자연과 인간이 함께 행복한 세상!
지속가능한 지구를 꿈꾸며...
무해한 인간이길 결심한다.

덧.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님께 추천하고 싶다. 학교공동체, 마을공동체 활동 중 생태전환교육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