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psjlove19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psjlove1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psjlove19
psjlove19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2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유튜브 보고 관심있었는데 리뷰 잘 읽.. 
새로운 글
오늘 19 | 전체 8888
2019-10-27 개설

2020-10 의 전체보기
문장의 시대,시대의 문장 | 기본 카테고리 2020-10-27 23:02
http://blog.yes24.com/document/1322647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문장의 시대, 시대의 문장

백승종 저
김영사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세상 이익이란 가을 터럭만큼 작지요.
우리의 사귐이 식은 죽의 거죽보다야 단단할 것입니다.
한번 사이가 틀어진 것쯤 무슨 문제겠어요.
백번 방향이 바뀌어도 강물은 끝내 동쪽으로 흐른다.
ㅡ이색<<목은시고>>,<삼봉에게 부치다>
이색을 죽음으로 몰고 갈 뻔했던 정도전에게 화해를
청하는 편지.

떨어진 잎새는 바람에 속삭이네.
차가워진 꽃,비 그치자 홀로 눈물짓는다오.
님 그리워 밤새 꿈만 자꾸 꾸었지.
작은 다락 서편에 달빛도 하애졌네.
ㅡ선조의 사위 동양위 신익성의 한 여종이 쓴 이별시

"고고한 꽃은 때가 묻지 않는 답니다.
마음이 통하면 쇠붙이도 끊지요."
ㅡ혜장
"생각도 못했지요.
내 마음 알아줄 그 한 사람이
바로 청해물가에 계실 줄이야."
ㅡ정약용,<<다산시문집>>,제5권,<혜장 상인에게 주다>
다산 정약용은 강진의 유배지에서 아암 혜장 스님과 친구가 되었다.


시대의 조류가 바뀌면 문장에도 파란이 일었고, 때로는 문장이 역사의 흐름을 바꾸기도 했다.
이 책은 글로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했던 문인부터 새 시대의 문장으로 성리학 바깥세상을 꿈꾼 신지식인까지, 역사의 갈림길에서 목숨을 구한 편지 한 장부터 붓을 꺾지 못해 고난을 자초한 절개 높은 상소문까지. 좋은 문장을 음미하는 데 그치지 않고, 500년 조선사를 따라 문장이 담은 시대의 풍경과 시대가 탄생시킨 문장가의 사연을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왕국’ 조선을 풍미한 명문장에 주목해 조선 최고의 문장을 엄선하고 명문장가들이 전하는 지혜와 통찰을 들여다 보자.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트라우마 대물림을 치유하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20-10-27 22:59
http://blog.yes24.com/document/1322645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트라우마 대물림을 치유하는 법

유명화 저
김영사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족은 우리가 정신적으로 기대는 언덕이다. 이 언덕이 어떤 구조인가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가족과 연결감이 없거나 고통의 대물림을 바로 알지 못하면, 다른 관계에서도 겉돌기 때문에 살기가 힘들어진다.

대물림은 부모나 선조에게서 물려받은 행동 패턴이나 정서 패턴 등을 포함하는 생활양식과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 영역을 포함한다. 아들에게서 아버지의 모습이, 딸에게서 어머니의 모습이 나타나듯이, 후대에게 전수되는 삶의 패턴은 무의식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가족원 중 누군가가 제외당했거나 거절당하면, 후손 중에 누군가가 제외된 사람을 대신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제외당하거나 거절당한 자와 동일시된 가족원은 질병에 시달리거나 무언가에 중독되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등 이른바 소위 나쁜 짓을 한다.?

괴롭고 원통한 몸과 마음.
풀리지 않는 인간관계.
잇따른 갈등과 충돌.
원인 모를 감정의 정체는 무엇일까?
왜 내 삶은 고되기만 할까?
어떻게 해야 살아갈 힘을 되찾을 수 있을까??

?그 해답은 ‘가족세우기Familienaufstelung’라는 심리치료법에서 찾으며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가족세우기는 의뢰인 혹은 의뢰인 대역을 세우기장에 세워서 연극처럼 진행한다. 촉진자, 의뢰인, 대역 등이 함께 참여하여 가족과 사회의 감춰진 문제와 진실을 알게 하고 깊이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독일의 치유 대가인 버트 헬링거Bert Hellinger(1925~2019)가 창안하여 1980년대 초석을 다졌고, 1990년대에 세계대전의 트라우마 대물림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독일인을 치유하며 더욱 발전하여 전 세계에 알려졌다고 한다. 오늘날에는 삶의 얽힘을 풀어 내적 성장을 돕는 등 영적 영역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단다.
이 책은 15년간 트라우마를 상담해온 저자가 다양한 사람들의 의식?무의식 풍경을 읽고, 본질적인 원인을 찾아갔던 사례를 고스란히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남편과 말이 통하지 않는 아내, 부모와 서먹한 아들, 인간관계가 어려운 직장인, 가족의 죽음으로 고통받는 유가족 등에게 유용한 팁을 총망라했다. 독자는 가족세우기 세션의 사례를 읽으며 실제로 참여하는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나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저자는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언어법, 명상법, 신체 훈련법 등을 활용하여 통합치유법을 고안했다. ‘치유를 위한 언어법’는 가족세우기 현장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그대로 따라하며 ”신경계를 잡고 있는 트라우마와 불필요한 상념“을 녹일 수 있도록 돕고 생활 속에서 대화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꿀팁을 준다.

책속으로

인간관계를 향한 사랑의 언어
ㅡ우리를 비난하는 사람에게:"당신의 비난으로 좋은 것을 이루면 저는 거기에 동의합니다."
ㅡ신경 쓰이는 사람에게:"나는 당신에게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닙니다."
ㅡ불편한 사람에게:"내가 옳은 것처럼 당신도 옳습니다."

취직이 어렵고 입사해서도 조직에 적응을 못핝것은 '이래야 행복하다,저렇게 해야 성공이다'라는
조건을 붙였기 때문이다.

돈을 멸시하면 돈은 멀리 떠난다.
"돈이 개줄에 묶인 개처럼 움직인다."
ㅡ버트 헬링거
주인이 개줄을 잡아당기면 개는 주인의 부름을 알아차리고 가까이 온다.
이처럼 돈이 필요할 때 돈줄을 당기면 돈이 온다.

생명은 삶과 죽음을 포함한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아웃라이어 | 기본 카테고리 2020-10-27 22:49
http://blog.yes24.com/document/132263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웃라이어 (10주년 리커버 에디션)

말콤 글래드웰 저/노정태 역/최인철 감수
김영사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맹모삼천지교

옛날 맹자(孟子)의 어머니가 묘지 근처로 이사(移徙)를 갔는데 그 때에 맹자(孟子) 나이 어려 보고 듣는 것이 상여(喪輿)와 곡성(哭聲)이라 늘 그 흉내만 내므로 맹자(孟子)의 어머니는 이곳이 자식 기를 곳이 못 된다 하고 곧 저자 근처로 집을 옮겼더니 역시 맹자(孟子)는 장사의 흉내를 냈다. 맹자(孟子)의 어머니는 이곳도 자식 기를 곳이 아니라 하고 다시 서당(書堂) 근처에 집을 정하니 맹자(孟子)가 늘 글 읽는 흉내를 내므로 이곳이야말로 자식 기르기에 합당하다 하고 드디어 거기에 안거(安居)했다.

맹자(孟子)의 어머니가 맹자(孟子)의 교육(敎育)을 위(爲)해 세 번이나 이사(移徙)를 한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교육(敎育)에는 주위(周圍) 환경(環境)이 중요(重要)하다는 가르침을 이르는 말이다.

타고난 지능
탁월한 재능
뜨거운 열정
끝없는 노력이 성공을 보장하는가?

outlier는 "본체에서 분리되거나 따로 분류되어 있는 물건, 표본 중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통계적 관측치, 각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탁월한 사람"이란 뜻이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ㅡ마태복음
우리는 아웃라이어들의 성공 이유를 그들의 타고난 재능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는데,저자는 이런 상식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그들의 역사를 구분 짓는 진정한 요소는 그들이 지닌 탁월한 재능이 아니라 그들이 누린 특별한 기회이다".라고 주장한다.

인류 역사상 가장 부유한 75인의 명단엔 19세기 중반에 태어난 미국인이 14명이나 포함되어 있다. 우리도 이름을 잘 아는 존?D.?록펠러(1839년생), 앤드루 카네기(1835년생),?J.?P.?모건(1837년생) 등 14명은 모두 1830년대에 출생했다. 왜 그럴까? 1860년대와 1870년대에 미국 경제가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겪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시기에 철도가 건설되기 시작했고 월스트리트가 태어났으며, 전통적인 경제를 지배하던 규칙이 무너지고 새로운 규칙이 만들어졌다. 누군가가 1840년대 후반에 태어났다면 그는 이 시기의 이점을 누리기엔 너무 어리고, 반대로 1820년대에 태어났다면 너무 나이가 많다.

개인컴퓨터 혁명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해는 1975년이다. 이 혁명의 수혜자가 되려면 1950년대 중반에 태어나 20대 초반에 이른 사람이 가장 이상적이다. 실제로 미국 정보통신 혁명을 이끈 거물들은 거의 대부분 그 시기에 태어났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에릭 슈미트 등은 1955년생이며 다른 거물들도 1953년에서 1956년 사이에 태어났다.

"1년 내내 해뜨기 전에 일어날 수 있다면
어찌 부자가 못 되리."

"성공에 반드시 필요한 기회가 늘 우리 자신이나 부모에게서 오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서 온다. 역사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특정한 시간과 공간 속의 특별한 기회에서 오는 것이다."

어느 분야에서든 세계 수준의 전문가, 마스터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1만 시간은 대략 하루 세 시간, 일주일에 스무 시간씩 10년간 연습한 것과 같다.

이 책에서 일반인의 영역이 아닌, 세상에 발자취를 남긴 천재라는 개념으로 아웃라이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저자는?빌 게이츠,?비틀즈를 비롯해 여러 성공한 사람들이 시기와 주변 환경을 잘 타고 났으며, 이를 통해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말한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시기와 주변환경,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의미로, 성공엔 개인의 노력과 재능이 아닌 주변 환경과 기회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를 예시로 들면서 한국의 상명하복 문화가 사고의 원인이 었지만 이러한 상명하복을 없엔 후 큰 사고가 없었음을 지적하고,?한국어,?중국어,?일본어의 숫자 체계가 다른 언어보다 직관적이기에 동아시아인들이 수학을 잘할 수 있음을 지적하는 등 그 사회의 문화가 개인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 또한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장에서는 빈민층 아이들에게 한국식 입시교육을 시켜 명문대 진학에 성공시키고 있는 미국의 '키프 프로그램(KIPP; Knowledge is Power Program)'을 소개하면서 '성공을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개인이 노력하게 만드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이 책을 통해 ‘상위 1%의 성공과 부의 비밀’을 알아보고 실천하자.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기본 카테고리 2020-10-26 00:23
http://blog.yes24.com/document/132171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아이를 키우다보면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 많은데 답을 주는 책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기본 카테고리 2020-10-26 00:11
http://blog.yes24.com/document/1321704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 저/차상미 그림
김영사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를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다.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언제나 부모의 가슴속에 깊숙이 품고 있는 뜨거운 진심은 그렇다.
그런데 잘 안 됀다.
당장 외출해야 하는데 다른 옷을 입겠다며 떼쓰는 아이, 남의 집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아이, 친구 혹은 남매와 자주 다투는 아이, 심하게 고집부리는 아이, 감정적으로 예민한 아이
아이를 키우다보면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모르는 상황을 자주 맞닥뜨린다.
아이를 어떻게 대하고,어떻게 도울 것인가?
우리는 하루 종일 아이에게 말을 하고 산다.
말을 조금만 달리 하면 아이도,부모도 정말 많이 달라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에게 하는 말이 잔소리가 아니라 효과적인 훈육이 되는 말은 아이에게 자존감과 자기 주도성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며 가족관계도 더욱 건강해진다.
이책 앞부분에는 비교적 쉽게 따라 하고 이해할 수 있는 말을, 뒷부분에는 더 구체적이고 생각할 거리가 많은 말을 다루고있으며 유아기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이렇게 이 책은 ‘부모의 말’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와 함께 위안과 위로를 전한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