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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답을 찾누 수학 공부법 | 기본 카테고리 2020-07-3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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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스로 답을 찾는 수학 공부법

정진우 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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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교과서를 펴놓고 무조건 독학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마치 수영법을 배우지 않고 물속에 바로 뛰어든 것과 같다. 수학을 잘하려면 수영법을 배우는 것처럼 수학을 잘 가르치는 고수에게 올바른 수학 공부법을 배우는 것이 우선이다. 수학 개념 공부는 어떻게 하고, 기본서는 어떻게 보며, 수학 문제는 어떻게 풀고, 해설지는 어떻게 참고하는지 등을 올바르게 배워야 한다. 이렇게 공부법을 올바르게 배우고 교정한 다음에 연습을 수행해야 효율적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다.

1등급으로 가는 수학의 정석은 따로 있다

이 책에서는 지난 10년간 사교육의 메카 강남, 서초에서 수학을 가르치면서 수많은 아이들을 1등급으로 만든 수학 과외 전문가가 말하는 핵심 공부법을 담았다!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올바른 공부법과 학생의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수학 1등급은 가능하다. 공식만 달달 암기하는 수학, 문제집을 N회독 반복하는 수학, 스타 강사의 인터넷 강의만 맹신하는 수학은 이제 버려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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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재팬,마지막 정점을 찍우 일본 | 기본 카테고리 2020-07-2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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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피크 재팬, 마지막 정점을 찍은 일본

브래드 글로서먼 저/김성훈 역
김영사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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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계가 일본의 쇠퇴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알려준다. 중견 국제전략 전문가인 저자는 정점에 오른 일본이 앞으로 내리막길이라고 주장한다.?

일본이 1등을 넘보던 1980년대가 아니라 지금을 정점으로 보는 이유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일본의 국제 위상을 높였다고 저자가 평가하기 때문이다.

책의 뼈대는 일본이 겪은 네 번의 쇼크다. 2008년 금융위기, 2009년 여야간 정권교체, 2010 중일 해양영토분쟁, 2011년 동일본대지진이다. 초고령화와 경쟁력 하락 같은 경고음이 곳곳에서 들린다. 일본은 근본적·구조적·체계적 변화가 필요하다.

저자가 포착한 일본 국민의 모습은 무기력·무감각하다. 야망이 없다. 집단주의, 화(和)를 중시하는 문화도 문제지만, 현실에 안주하는 태도가 가장 심각하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일본 젊은이들은 한국·중국 젊은이들과 달리 치열하게 경쟁하는 ‘헝그리 정신’이 없다.

?이 책은 일본의 지난 100년간 흥망성쇠의 궤적을 보여주고 21세기 맞닥뜨린 문제를 분석한다. 80년대의 후반에 전 세계 부의 16%를 차지하며 경제대국으로 번영과 권력을 양손에 거머쥐었던 일본이 어떻게 쇠퇴의 전환점에 서게 되었는지 추적한다. 제3자의 냉철한 시선으로 이를 반등시키기 위한 현재 일본의 행보를 분석하고 다음 움직임을 예측해본다. 또 동맹국인 미국이 한일 관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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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다서 | 기본 카테고리 2020-07-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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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의 다서

정민,유동훈 공저
김영사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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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향기로 느낀다. 다음은 고민과 답답한 증세가 간데없이 사라진다. 꽉 막힌 듯하던 갑갑함이 사라지고, 혈행이 순조로워진다. 마음은 편안해져서 아무 걸림이 없다. 차의 이 같은 신통한 약효를 전승업은 ‘파수성(破愁城)’, 즉 근심의 성을 깨뜨린다는 말로 표현했다. 근심의 성을 격파하는 무기는 바로 다창(茶槍)이다. 다창은 일창일기 상태의 어린 싹과 잎으로 최상의 찻잎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다창은 근심의 성을 격파하는 위력적인 창이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 차가 몸 안에 들어오자 마음속 요사스러운 마귀가 달아나고 사무사(思無邪), 즉 생각에 아무 삿됨이 없는 평정이 찾아왔다. 세상 정리에 아등바등하던 마음이 간데없고, 속된 마음이 더 이상 들어설 데가 없다. 가난한 살림임에도 흥취가 거나하다. 차만 있으면 되니, 굳이 신선의 방술을 배울 필요가 없다. 이렇게 볼 때 차야말로 참으로 신통한 물건이 아닌가? _전승업 <다창위부>에서


차를 주제로 옛 지성인들이 기록한 시ㆍ논설ㆍ편지ㆍ절목 등 핵심 저술 30가지를 한데 모아 심도 있는 원문 풀이와 해설을 달았다.
이 책은 조선 전기부터 구한말까지 한중일을 아우르는 방대한 사료를 총망라했고, 차의 역사와 유래, 애호와 부흥, 특징과 성질, 산지별 종류와 효능, 재배와 제다법, 음다 풍속, 경제성과 상품성에 이르기까지 차에 관한 역사와 교류를 다채롭고 풍성하게 담아냈다. 옛글을 현대적 언어로 풀어내어 연구 자료로서의 효용과 글 읽는 맛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다. 학문ㆍ예술ㆍ문화 전방위에서 이뤄낸 한국 차 문화의 정수를 오롯이 느끼게 함과 동시에, 차 문화사 연구의 새로운 이론적 토대가 될 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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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체인지,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소 | 기본 카테고리 2020-07-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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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빅체인지,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

최윤식 저
김영사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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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국과 국제 사회는 어떻게 될까? 저자는 코로나19와 글로벌 리세션 위기가 한국을 비롯해 국제사회에 더 독한 양극화, 진영 갈등, 혐오 사회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한다. 코로나가 특히 약자에게 준 충격이 상대적으로 컸기 때문이다.
이 책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바꿀 사고와 행동의 패러다임을 주목하는 책이다. 미래학자인 저자는 책에서 코로나19 이후 1~2년 동안 일어날 단기 질서 변화와 3년 이상의 중장기적인 변화로 크게 나눠 예측한다.
단기적인 변화에서 저자는 강제적으로 경험했던 비대면 시스템이 대면 시스템으로 되돌아가는 ‘리턴(Return) 현상’을 예상한다. 비대면 업무가 생산성 향상, 비용 감소보다는 매출이 줄고 영업이 정지된 부정적 상황에서 궁여지책으로 시행됐기 때문에 다시 대면 업무로 전환될 것으로 본다.

사고·행동 패러다임 대격변 예고

경제 반등·하락 거듭하며 혼란 불가피

부 양극화·진영 갈등 부작용 위험 커

철저한 감염 관리로 ‘n차 유행’ 막아야

다음은 코로나19 이전으로 되돌아가는 과정에서 단기적 기회가 순간 폭발할 가능성이 높은 ‘리바운드(Rebound) 현상’.?코로나 이후 짧으면 3개월, 길어도 6개월 정도 지속하는 리바운드 시기를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억눌려 있던 개인의 구매 심리가 폭발해 스트레스 해소용 소비를 하고, 그에 맞춰 기업은 파격적인 마케팅을, 정부는 경기부양책을 실시한다. 이때가 기회인데 리바운드 시기를 붙잡아야 곧 불어닥칠 경기대침체 ‘리세션(Recession)’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리바운드 현상 다음 순서로 예측되는 미래가 ‘리세션’이다. 저자는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 경제 위기가 심화하는 현상이 최소한 2022년 중반까지 지속할 것으로 본다.

단기 질서 변화 가운데 눈길이 가는 부분은 글로벌 밸류체인(가치사슬)의 탈중국화. 코로나19 사태로 중국산 부품 공급이 끊기면서 중국에 대한 높은 의존성이 위기 발발 시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중국의 셧다운으로 한국, 미국, 유럽연합 내 기업과 경제 전반에 큰 손해가 났다는 것을 근거로 든다.

그 대안은 생산 위험의 분산을 위한 생산 기지 다변화다. 글로벌 밸류체인에서 중국 비중을 낮추고 기타 나라들의 비중을 높이면서 체인이 끊기는 위험을 분산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중장기적인 변화에서 가장 먼저 예측할 수 있는 미래는 거대 정부의 귀환이다. 성장의 한계에 도달하고 경제가 불황에 빠져 시장이 무너지고 있을 때는 정부 역할이 커진다. 위기에 처한 시장을 구할 주체가 정부 밖에 없기 때문이다.

큰 정부가 귀환하여 시장의 위기를 해결해주는 만큼 시장의 자유는 축소되고 규제와 감시는 늘어난다. 코로나19는 이런 흐름을 강화할 가능성이 크다. 큰 정부가 부상하면 정부의 재정 확대나 지원만 커지지 않는다. 경제 부문 요소마다 규제와 명령이 강화된다.
한국의 경우 코로나19와 오일 전쟁 위험은 물론 앞으로 재개될 미·중 무역전쟁과 글로벌 패권 전쟁의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거대 정부 역할론은 더욱 커질 수 있다.

저자는 코로나19가 부각한 최대 화두는 의료와 바이오 산업의 미래라고 말한다. 미래 의료를 말할 때 4P가 자주 거론된다.?Precision(정밀),?Predictive(예측),?Preventive(예방),?Participatory(참여)다. 4P를 현실화시키는 것이 미래 기술이다. 코로나19는 4P가 불가능한 미래가 아니라는 다양한 신호를 대중에게 줬다. 동시에 그 길로 가야 한다는 신념도 강화했다. 전염병을 막는 길도 정밀, 예측, 예방, 참여가 답이라고 말한다.
코로나19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가장 위험할지 모르는 2차 유행이 다가오고 있다. 저자는 “정부, 기업, 개인 모두 자만과 방심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1차 대유행기에 배운 교훈을 되새기며 2~3차 대유행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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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시대 | 기본 카테고리 2020-07-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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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각의 시대

김용규 저
김영사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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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생각의 시대다.

누구도 가보지 못한 시대가 열리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인류문명이라는 거대한 수레바퀴가 다시 한 번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세상이 점점 지식이 많은 사람보다 생각이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이다.
기존의 지식은 모두 인터넷 안에 있어,누구든 언제 어디서든 꺼내 쓸 수 있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지능형 기계들이 각 분야에서 인간의 능력을 빠르게 추월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인공지능 기계와 경쟁하거나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창의력,상상력,문제 해결 능력,비판적 사고력,의사소통 능력,협업 능력 등이다.
그러면 이러한 능력들은 어떻게 기를 수 있는가?
이 책이 바로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원전 8세기에서 5세기, 주변국에 비해 한참 뒤처졌던 그리스는 단숨에 문화 격차를 따라잡고 서양 문명의 원류로 떠오른다. 비결은 당시 그리스의 천재들이 만들어내고 활용했던 생각의 도구, 바로 은유(메타포라), 원리(아르케), 문장(로고스), 수(아리스모스), 수사(레토리케)에 있었다. 이것들이 대체 무엇이기에 이것이 가능했을까? 이들은 어떻게 작동하며, 어떻게 문명을 만들어왔는가? 이것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은? 철학, 고전학, 역사, 문학과 뇌신경과학, 인지과학, 심리학, 언어학, 교육학을 종횡무진하며, 고대 그리스인들이 활용한 5가지 생각의 도구들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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