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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서로 다른 인간도감? | 기본 카테고리 2020-08-3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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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의외로 서로 다른 인간도감

이로하 편집부 글/마시바 유스케 그림/박현미 역
주니어김영사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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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색은 왜 사람마다 다른 걸까? 정말 옷을 안 입고 사는 민족이 있을까? 입에 있는 우유를 뿌려서 행복을 나눠 준다고?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의 원천은 무엇일까??

너와 네 친구, 가족과 다르다고 느낀 적이 있니? 얼굴이나 몸이 다르거나, 좋아하는 것이 다르거나, 아니면 네게는 눈물이 쏙 빠질 만큼 슬픈 영화의 한 장면인데 남들은 웃으면서 본다거나 하는 것처럼 말이야. 그런데 남과 다르다는 건 놀랍거나 슬프거나 걱정할 일은 아니야. 인간이 모두 다른 건 너무나 당연한 거거든.

네 앞에는 수많은 만남이 기다리고 있어. 어쩌면 다른 사람과 자신의 차이 때문에 고민할지도 몰라. 그럴 때는 ‘서로 다른 건 당연한 거야. 하지만 사람이기 때문에 타인을 이해할 수 있지.’라며 넘겨 보자. 그러면 분명히 네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거야.

이 책은 환경과 생활 양식,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 인간의 서로 다른 차이를 상세한 설명과 한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로 소개한다. 세상에 저마다 다른 사람과 문화가 있음을 알고, 나와 다른 사람을 더 폭넓게 이해하는 눈을 길러 주는 이 책은 아이들이 가장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인류 문화 도감이다.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와 소소한 것까지도 놓치지 않은 일러스트가 잘 어우러져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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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유쾌한 생물도감 | 기본 카테고리 2020-08-3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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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의외로 유쾌한 생물도감

누마가사 와타리 글그림/타카모리 마쓰미 역/시바타 요시히데,성기수 감수
주니어김영사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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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출간 10일 만에, 1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SNS 70,000 팔로워가 증명하는 진짜 재미있는 생물도감!

밀림의 왕 호랑이가 사실은 사냥에 성공하는 확률이 5%밖에 안 된다거나, 동물의 왕 사자가 사실은 빈둥거리며 암컷에게 먹이를 얻어먹는다거나, 웃으면서 악어를 공격하는 큰수달, 털 관리를 게을리하면 물에 떠나려갈 위험에 처하는 해달, 수컷이 새끼를 낳는 해마, 맹렬히 돌진해 오는 멧돼지를 향해 우산을 펴면 어떻게 될까, 등 아이는 물론 어른의 호기심까지 자극하는 정보들이 가득한 데다, 작가 특유의 시원시원하고 위트 있는 일러스트, 재치 있는 소개가 더해져 특별한 생물도감이 탄생했다. “어린이든 어른이든 상관없이 중요한 것은 호기심”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생물의 신기한 세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이 ‘유쾌한’ 생물도감을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100종 이상의 생물을 소개하고 있는데, 사자, 호랑이, 얼룩말 등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동물에서부터, 베럴아이, 클리오네, 우파루파 등 이름부터 생소한 생물들까지 다양한 종류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생물은 2페이지에 걸쳐 소개하고 있으며, ‘겉모습’ 페이지에서는 일반적으로 알 수 있는 생물의 기본적인 정보를 제시했고, ‘숨겨진 모습’ 페이지에서는 지금껏 알지 못했던 혹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우리가 쉽게 알 수 없었던 생물의 놀랄 만한 생태나 에피소드를 적나라하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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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친해지고 싶은 곤충도감 | 기본 카테고리 2020-08-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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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의외로 친해지고 싶은 곤충도감

누마가사 와타리 글그림/양지연 역
주니어김영사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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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될까? 아마 ‘징그러워’, ‘무서워’라며 곤충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 책은 아이도 곤충과 친해지고 싶게 만드는 누마가사 와타리만의 친화력 100% 일러스트로 되어 있다.
몸서리나는 잔인한 모습이나 징그러운 모습, 비밀스러운 모습도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곤충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혔다.
3명의 곤충 탐험대와 로봇이 약 27종류의 곤충에 대한 기본 정보와 특이한 습성을 소개하는 도감이다. 크게 3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장에서는 꿀벌, 무당벌레, 소금쟁이 등 우리와 가까운 곳에 있는 곤충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소수매미, 베짜기개미, 뿔매미, 대눈파리 등 익숙하지만 특이한 모습과 습성이 있는 곤충이나 몸보다 턱이 긴 그란티남미사슴벌레,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 드는(탈수 가사 능력) 아프리카깔따구 등 아시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곤충도 소개한다. 마지막 3장에서는 인간에게 잉크의 원료를 제공했던 혹벌, 강렬한 빨간색 색소를 만들어 내는 코치닐깍지벌레 등 인류와 인연이 깊은 곤충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곤충별로 각 4쪽에 걸쳐 소개하고 있는데, 1쪽에서는 곤충의 외적인 특징 정보뿐만 아니라 희귀도, 분류, 서식지, 크기, 종류, 먹이 등 기본 정보를 담았다. 특히 일본 상황을 중심으로 기술된 기본 정보 코너는 우리나라의 상황에 맞게 전체적으로 내용을 교체했다. 2~3쪽에는 우리가 지금껏 알지 못했거나 의외로 똑똑한 생활 모습, 독특하거나 잔인한 모습 등을 적나라하게 파헤쳤다. 마지막 4쪽은 SNS 대화창 구성을 통해 각각의 곤충을 정리하는 페이지로, 앞에서 배운 곤충 정보를 정리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곤충의 행동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곤충이 우리에게 유익한 생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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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괞찮게 살고 있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8-2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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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꽤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무레 요코 저/고향옥 역
온다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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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쾌적해지는 생활 기술들!

과연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찌 보면 특별하고 거창한 이유보다 하루하루를 만족하면서 나답게 지내는 게 아닐까? 그런 쾌적한 하루들이 모였을 때, 인생이라는 길고 짧은 시간이 '행복'으로 정의될 수 있을 것이다.?

살아보니까 희망대로 되지 않을 때, 자신과 더 잘 맞는, 의외로 재미있는 일이 툭 튀어나오는 것 같다. 직장을 계속 옮겨 다니던 당시, 최종적으로 한두 군데에 합격했는데 마지막에 근무한 출판사 이외에는 전부 내가 1순위로 원하던 직장은 아니었다. 만약 애초부터 1순위였던 회사에 순조롭게 입사했다면 지금의 나는 없을 것이다. 계획대로 나아가는 인생은 견실할지 모르나 불쑥 튀어나오는 예상치 못한 일을 만나는 것도 살아있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싶다. 타인의 발목을 잡지 않고, 남을 부러워하지 않으며 꾸준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라면 다소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반드시 좋은 쪽으로 가고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p215

지은이:?무레 요코?
《카모메 식당》으로 널리 이름을 알린 작가이다. 1954년 도쿄에서 태어나 니혼대학교 예술학부를 졸업한 후 광고회사 등을 거쳐, 1978년 ‘책의 잡지사(本の雜誌社)’에 입사했다. 이때부터 칼럼을 쓰기 시작했고, 1984년에 에세이 《오전 0시의 현미빵》을 발표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꽤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는 저자가 살아오면서 느낀, 유용한 생활 기술들을 솔직하고 담담한 글로 표현한 에세이이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무인양녀》 《일하는 여자》 《외톨이 여자》 《미사코, 서른여덟 살》 《작가 소노미의 만만치 않은 생활》 《일하지 않습니다》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구깃구깃 육체백과》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나랑 안 맞네 그럼, 안 할래》 등이 있다.

이 책은 작가 무레 요코가 평소에 생활하면서 느낀 소소한 팁들과 소회를 적은 에세이. 입고, 먹고, 자고, 치우고, 버리고, 일하고, 쉬는 등 하루를 구성하는 여러 행동들을 대한 개인적인 감상과 실용적인 정보들을 담고 있다. 평소 작가 성향대로 각 글들은 솔직하고, 유머러스하며, 간결하면서도 삶에 대한 소소한 철학들이 묻어난다.
그리고 생활 속 소소한 기쁨을 존중해 꽤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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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는 삶을 위한 철학 | 기본 카테고리 2020-08-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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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품위 있는 삶을 위한 철학

토드 메이 저/이종인 역
김영사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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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주의자는 못 되어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평범한 사람을 위한 도덕

거지에게 동냥을 주어야 하는가?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하는가? 내가 보이지도 않는 듯이 지나가버리는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어야 하는가? 정치적 성향이 다른 사람들과도 정치 문제를 논의해야 하는가? 우리는 이 책에서 이타주의에 비하면 다소 소박한 목적을 가진 삶, 그렇지만 도덕적 평범함은 벗어난 인생을 논한다. 그리하여 이 책의 주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된다. 어떻게 하면 품위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

비인간 동물들과의 도덕적 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이타주의가 아니면서도 그런대로 품위 있는 방식을 수립할 것인가? 채식주의, 더 나아가 완전한 채식주의가 너무 아득한 목표라고 생각된다면, 비인간 동물에 대한 우리의 도덕적 관계나 의무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도덕적 기준을 지키고, 그러면서도 동물들이라는 존재가 기계가 아니라 살아가야 할 삶이 있는 생물임을 인정해줄 수 있겠는가? 채식주의가 동물을 존중하는 유일한 방법인가, 아니면 다른 길이 있는가?

. 이 책은 이타주의에 비하면 다소 소박한 목적을 가진 삶, 그렇지만 도덕적 평범함은 벗어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전한다.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대하는 법에서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에 대한 책임까지, 반려동물과의 관계에서 채식주의, 환경과 정치, 인종차별, 여성혐오 문제까지. 반경을 넓혀가며 철학 이론이나 사회 문제를 다루면서도 풍부한 사례를 들고, 저자 특유의 유머와 명석한 통찰을 더했다.

도덕적 품위의 틀을 잡아주는 방법이 없을까? 바로 그 품위의 틀을 알아내려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저자는 여러 사회적 관계에서 “타인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는 것”이 품위 있는 삶을 향한 첫걸음이라 말한다. 즉, 품위 있는 삶의 핵심은 ‘나’라는 존재 못지않게 모든 생물은 누구나 살아가야 할 삶이 있는 엄숙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나는 타인의 존엄을 인정하는가?” 우리는 자신에게 그 질문을 던져야 하고, 또 우리의 행동으로 그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이 책의 특징은 독자가 맺는 도덕적 관계의 범위를 점차 확장하며 평소 관심을 갖지 않던 영역까지 자연스럽게 다룬다는 것이다. 자신에서 시작해 주위 사람, 시간상 혹은 공간상으로 더 멀리 떨어진 사람, 비인간 동물, 정치 및 사회적 문제로 도덕적 반경을 넓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품위 있게 사는 법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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