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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가 너무 불쌍했다. | 기본 카테고리 2018-05-1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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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무도 문밖에서 기다리지 않았다

매슈 설리번 저/유소영 역
나무옆의자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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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인공 리디아가 일하는 서점에서 조이라는 청년이 목을 매어 자살하는데 그는 자살당시 리디아의 20년 전 생일파티 사진을 가지고 있었다. 리디아는 어린 시절 그와 교류가 없었고 (그녀는 주위에 비밀로 했지만) 사실, 그녀는 20년 전 미해결된 망치맨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였기 때문에 섬뜩함을 느낀다. 조이는 죽은 후에 책을 통해 리디아에게 알쏭달쏭한 단서들을 남기고 리디아는 그 것이 뭔지도 모르면서 파헤쳐간다. 


  사실, 이 책 장르가 미스테리라는 것 알아서 앞부분을 읽으며 조이가 범인을 추적하다가 자살로 위장해 살해당한건가? 남자친구 데이비드는 너무  의심스러운데?(계속 일때문에 바쁘고 알려진 것이 없음) 혹시 리디아 아버지가 당시 범죄에 연루되어 그렇게 고향을 떠났나?(사건 이후 세상과 떨어져 지내는데 교도관으로 일하며 사람이 달라지는 느낌) 등등 별 생각을 다 했는데 의외로 이 소설은 또 다른 살인이나 트릭같은 것 없이 담담하게 진행되어서 혹시 리디아의 정신적인 상처를 치유해가는 치유소설인데 미스테리로  잘못 분류된 것은 아닐까? 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망치맨사건과 조이의 숨겨진 사연이 만나고 범인이 밝혀지면서 오~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될지 전혀 예상을 못했다. 나는 원래 밥먹고 이 책을 가볍게 보려했는데 책 속의 단서들을 따라가다가 궁금증이 심해져 결국 밤 12시까지 모두 읽고 말았다.(생각해보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같다.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장들이 나중에 모아져서 아~하는 것) 그만큼 흡입력이 대단했다. 외국에서 베스트셀러라던데 이해가 갔다.   

  다 읽고 리디아도 리디아지만 조이의 사연이 너무 안타까웠다. 약간만 관심을 줬다면 살 수 있었는데...


P.s. 저자가 문학 강의도 하고 서점과 도서관에서 일했다던데 그래서 그런지 그런 곳을 배경으로 자신의 직업적인 경험이 녹아있어서 훨씬 실제감이 있었다. 외국에는 책개구리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고, 바닥에 책을 떨어뜨리고 쌓아둬도 아무렇지 않아하며, 12시까지 문여는 서점이 있다는 것 등이 우리와 달라 흥미로웠다. 외국의 서점에 구경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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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시작할때 이런 느낌이지 않았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18-05-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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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마지막 수업 (한글판 + 영문판)

알퐁스 도데 저/조정훈 역
더클래식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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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퐁스 도데의 별을 알고 있었다. 목동과 여자의 풋풋한 사랑이야기가 담겨져있어서 보기 좋았는데, 그래서 이 책도 보게되었다. 제목만 보고는 학년 올라갈때 또는 선생님이 다른곳에 갈때 등등을 떠올렸는데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전쟁에 패하게 되어 자기가 사는 지방이 다른 나라에 넘어가게 된 곳에서의 마지막 수업을 이야기 한다. 주인공 소년은 아무 생각없고 평소처럼 가는데 교실분위기는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다. 나는 이 소설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일제강점기가 떠올랐다. 갑자기 어제까지 조선의 황제 어쩌고 했는데 일본 천황 운운하면서 일본어를 배워야 하는 힘없는 민족의 아이들 말이다. 물론 이 소설속 아이들의 상황이 우리보다는 좀 더 낫지만 말이다. 어렸을때는 좀 무겁다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읽으니 마음이 답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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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 아저씨는 잘 살고 계신지~~ | 기본 카테고리 2018-05-1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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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판사 유감

문유석 저
21세기북스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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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판사인데, 자신이 살아오면서 보았던 여러가지 일들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정확히 대중에게 공개용은 아니고 법원의 게시판에 다른 판사들과의 의견교환등으로 올린 글이라고 하는데, 법률용어같은 것을 되도록 쉽게 설명하는 부분들은 좋았다. 물론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이 책에서 50대에 막노동하신다는 분의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가족도 없고 몸도 건강하지 않은데 식당, 주점 등에 가서 무전취식하고는 그로 인해 판사앞에 서다보니 전과가 엄청나게 됬다고 한다. 계속해서 아는 사람이 돈 가져오기로 했다는 식의 거짓말만 하고 말이다. 저자는 그가 감옥에 일부러 들어가기를 원해서 그런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한다(일본에서는 실제로 외로운 노인들이 일부러 물건등을 훔쳐서 감옥에 간다고 함.) 막말하던 판사가 자신이라며 그분에게 미안하다 사과하고 그 분의 일자리 찾는 것 도와주고 그분이 판결 후에 편지를 꾸준히 보냈다고 하는데, 누군지 모르지만 지금도 잘 살고 계신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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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북이라 쉽고 재밌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8-05-1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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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Ricky Ricotta's Mighty Robot Vs. the Uranium Unicorns from Uranus


Blue Sky Press | 200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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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보는 챕터북이라 얇아서 페이지 수 많지 않고 단어도 일상적인 단어들이 많으면서 어렵지 않아서 영어공부 하는 어른들이 읽기에 좋은 것 같아요. 속에 그림도 많고 영어글자 크기도 꽤나 큼직한 편이에요. 문장 읽어도 잘 해석이 안될때는 그림만 봐도 아, 이런 상황이구나 알 수 있어서 매우 좋더군요. 매권마다 서로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적이 오던데 이번에는 천왕성인 우라노스에서 왔네요. 태양계 행성에서 온 적들이  모두 지고나면 이야기가 끝날지 아님 또다른 행성이나 안드로메다같은데서 올지 좀 궁금하기도 합니다. 우주는 넓으니 태양계 이외로 범위 넓혀도 충분히 권수 나올 것 같구요. 리키 리코타와 그의 친구 로봇은 여전히 지구를 구하느라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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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모자들 뜨는 법 나와서 좋았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8-05-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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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손뜨개 감성 태교

무라바야시 가즈코 저/정연주 역
경향미디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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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겨울에 털실로 된 비니나 털방울 달린 귀달이 모자 같은 것 사서 씌우는 경우 많은데요. 이 책에 그런 모자 뜨는 법이 있더군요. 시중에 파는 모자들은 재질이 마음에 안 들거나 색조합이 마음에 안 들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조금씩 아쉬울 때가 있는데 이 책에서 그 모자 뜨는 법을 가르쳐 줘서 좋았어요. 모자외에도 담요나 양말 같은 것이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서 얇은 책 치고는 도안이 상당히 많다 싶네요. 특히 담요같은것은 좀 크게 떠서 어른이 덮어도 좋을 것 같구요. 아직 손뜨개 해보지 않아서 사실 쉬운지어려운지 감도 안 오네요. 참고로 이 책 정가인하 도서인데 책 자체가 크기가 작고 얇은 편이네요. a4비슷한 사이즈의 책이 아니라서 신선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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